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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뚝뚝웨지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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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wond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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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라마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무뚝뚝하지만 호기심 많은 말하는 감자'  | One&amp;amp;Only Creative 대표P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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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4T07:3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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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콘텐츠의 역설 - 콘텐츠가 무한해질수록 &amp;lsquo;경험&amp;rsquo;은 희소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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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3:04:12Z</updated>
    <published>2026-10-10T03: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 콘텐츠의 역설] - 콘텐츠가 무한해질수록 &amp;lsquo;경험&amp;rsquo;은 희소해진다.  과거의 우리는 AI가 귀찮은 빨래와 설거지를 해주고, 인간은 편하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미래를 상상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반대입니다.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들고, 코딩하는 동안 인간은 여전히 집안일을 하고 빨래를 하고 설거지를 합니다.  1.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S6f53Xg4eUTSa0V3pXp3yglnZ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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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 하나가 프로젝트를 살리는 순간 - 드라마에서 좋은 캐릭터가 중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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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2:23:31Z</updated>
    <published>2026-10-02T02: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릭터 하나가 프로젝트를 살리는 순간]  드라마를 만들다 보면 처음 기획했던 것보다 특정 캐릭터가 훨씬 강하게 살아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제가 참여했던 《우아한 가》의 한제국이 그런 사례입니다. 1. 원래 기획 단계에서 한제국은 남자 캐릭터였습니다. 그런데 배종옥 배우가 캐스팅되면서 여자 캐릭터로 변경됐습니다. 캐스팅 하나가 캐릭터의 성별을 바꾼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I0n_rwQUb_59AOVFSFlOmg2o5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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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이 아니라 &amp;lsquo;선택&amp;rsquo;이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 기획을 만드는 우선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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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1:39:08Z</updated>
    <published>2026-09-25T01: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이 아니라 &amp;lsquo;선택&amp;rsquo;이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기획을 처음 할 때는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넣을수록 작품이 풍성해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도 넣고, 새로운 설정도 넣고, 반전도 넣고, 사회적인 메시지도 넣습니다.  그런데 실제 프로젝트를 만들다 보면 오히려 반대입니다. 기획은 무엇을 넣느냐보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리느냐의 문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D0L6RaVfsGLZcZPZR77usZxQk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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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이거 된다&amp;rdquo;는 감각은 어디서 오는가 - 드라마 피디가 보는 '이거 된다'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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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6:18:59Z</updated>
    <published>2026-09-06T06: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거 된다&amp;rdquo;는 감각은 어디서 오는가]  기획안을 보다 보면 가끔 이런 순간이 있습니다.  &amp;ldquo;이거 된다.&amp;rdquo;  아직 캐스팅도, 제작사도, 플랫폼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가능성이 느껴지는 작품이 있습니다. 반대로 설정도 좋고 대본도 잘 썼는데 어딘가 잘 안 될 것 같은 작품도 있습니다.  이런 판단을 흔히 &amp;lsquo;감&amp;rsquo;이라고 합니다.  저도 현장에서 기획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gBvz4dEha6yGYKDWZzb_AK3oD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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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은 사라졌는데, 우리는 대중성을 원한다 - 빅뱅으로 보는 콘텐츠의 대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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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1:52:46Z</updated>
    <published>2026-09-01T01: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은 사라졌는데, 우리는 여전히 대중성을 원한다]  최근 빅뱅의 컴백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데뷔 20년 차인 빅뱅은 여전히 인기이며, 동시에 지금의 10대에게도 다시 인기일까?  1. 빅뱅은 애초에 &amp;lsquo;대중적인 아이돌&amp;rsquo;의 정석을 따르는 팀은 아니었다.  힙합을 기반으로 한 음악도, 패션도, 퍼포먼스도 자기 색이 강했다. 그런데 뾰족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Q3uZ2pL4B3DM6DJ5zGQw9nWKOH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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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부분의 기획은 &amp;lsquo;타이밍&amp;rsquo;에서 실패하는가 - 기획은 아이디어 싸움이 아니라 타이밍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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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5:23:26Z</updated>
    <published>2026-08-29T06: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대부분의 기획은 &amp;lsquo;타이밍&amp;rsquo;에서 실패하는가  좋은 아이디어인데도 몇 년 동안 제작되지 못하는 작품이 있고, 한동안 묻혀 있던 기획이 어느 순간 갑자기 주목받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콘텐츠 시장에는 분명히&amp;nbsp;&amp;lsquo;지금 필요한 이야기&amp;rsquo;​가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아이템도 언제 제안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장르가 흥행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tSsJSR_jfc7KkKzg17brm6c5q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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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좋은 기획&amp;rdquo;을 판단하는 기준 3가지 - 좋은 기획이 갖고 있는 3가지 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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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2:25:52Z</updated>
    <published>2026-08-28T1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기획안과 대본을 검토하다 보면 결국 세 가지 질문으로 돌아오게 된다.  ① 제작 가능성 &amp;mdash; 이 작품을 실제로 만들 수 있는가?  ​아무리 재미있는 아이디어라도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없다면 좋은 &amp;lsquo;기획&amp;rsquo;이라고 하기 어렵다. 예산과 촬영 난도, 캐스팅, 로케이션, 회차 구성 등을 고려했을 때 실제 제작 가능한 형태여야 한다.  ​기획은 아이디어에서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tkl0Vw6vfy_RKTk2POVafQlZl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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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쇼2》는 왜 재미있는데도 뭔가 아쉬움이 들까 - 시즌제 드라마로 보는 3축 이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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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2:45:48Z</updated>
    <published>2026-08-22T02: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킬러들의 쇼핑몰2》는 왜 재미있는데도 뭔가 아쉬움이 들까?] &amp;mdash; 시즌제 드라마로 보는 3축 이론 #2  《킬러들의 쇼핑몰2》는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이다. 시원한 액션과 장르적 쾌감이 살아 있고, 시즌2는 정지안의 성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인물과 사건을 배치하며 스케일을 키웠다.  그런데 시즌1을 재미있게 본 시청자라면 묘하게 아쉬운 순간이 생긴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ef40la1KOxgW0YGgvlx3xcxHC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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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재벌X형사2》를 재구성한다면 - 시즌제 드라마로 보는 3축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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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0:07:43Z</updated>
    <published>2026-08-19T00: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재벌X형사2》를 재구성한다면] &amp;mdash; 시즌제 드라마로 보는 3축 이론 ※ 이 글은 4부까지 시청한 시점에서 작성한 개발 관점의 가상 재구성입니다.  앞선 글에서 《재벌형사2》가 시즌1보다 다소 약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3축의 변화에서 살펴봤다.  시즌1의 실질적인 3축이 진이수-이강현-진승주였다면, 시즌2의 실질적인 3축은 진이수-주혜라-유성원에 가깝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9MhtwA93cPs3lnF0Omh3GIGdz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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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벌X형사2는 왜 시즌1보다 약하게 느껴질까 - 시즌제 드라마로 보는 3축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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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6:22:28Z</updated>
    <published>2026-08-17T06: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벌X형사2는 왜 시즌1보다 약하게 느껴질까] &amp;mdash; 시즌제 드라마로 보는 3축 이론  《재벌X형사2》를 지난주에 4부까지 봤다. 드라마 자체가 재미없는 건 아니다. 사건 자체는 흥미롭고 수사 과정도 안정적이다.  그런데 시즌1을 재미있게 본 시청자라면 어딘가 낯선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배우도 같고, 캐릭터도 같은데 왜 전혀 다른 드라마처럼 느껴질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nft4EGYxdYCUgVmnG8mWjnNpFL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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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요즘 신인 작가가 데뷔하기 더 어려워졌을까? - 요즘 드라마 신인작가 데뷔가 더 어려워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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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2:17:23Z</updated>
    <published>2026-08-15T02: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요즘 신인 작가가 데뷔하기 더 어려워졌을까?]  예전에도 신인 작가의 데뷔는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문턱이 더 높아졌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단순히 경쟁자가 많아졌기 때문일까? 나는 오히려 신인 작가에게 요구되는 &amp;lsquo;준비된 정도&amp;rsquo;가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 과거에는 가능성이 보이는 작품을 발굴한 뒤, 제작사와 PD, 혹은 방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P25XAIGEPl8bYkBk5G5ZKWk6P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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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3축 이론의 확장② - 프랙탈 3축의 실제 구조 - tvN &amp;lt;비밀의 숲&amp;gt;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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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5:00:20Z</updated>
    <published>2026-08-09T04: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3축 이론의 확장② - 프랙탈 3축 이론의 실제 구조] - &amp;lt;비밀의 숲&amp;gt;을 중심으로  지난 게시물에서 3축 이론은 &amp;nbsp;또 다른 서브 3축 이론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큰 인물 축은 기본이 3축이지만, 또다시 한 인물을 쪼개면 그 안에 다시 작은 3축이 만들어진다. 이것이 '프랙탈 3축 이론'이다.  1. 예를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MLk_IvFYX23PN0bmakfOaHc33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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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3축 이론의 확장① - 프랙탈 3축 이론 - 3축은 또다시 어떻게 쪼개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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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4:55:16Z</updated>
    <published>2026-08-09T04: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끌고 가는 3축 이론의 확장① - 프랙탈 3축 이론] ​ 드라마를 끌고 가는 이야기의 축은 최소 3개가 있으면 좋다,는 '3축 이론'에 대해 조금 더 변형할 수 있는 구조가 있다. ​ 1. 드라마를 끌고 가는 '3축 이론'은 전체적인 메인 플롯을 움직이는 최소 단위를 설명한다. ​ 주인공 1, 주인공 2, 그리고 빌런(혹은 제3의 중심인물).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z9jvW8uft8zkjCVUeAgPKoyEv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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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드라마는 4축, 5축도 가능하다 - 3축 이론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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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2:03:53Z</updated>
    <published>2026-07-31T02: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축 이론의 확장 : 좋은 드라마는 4축, 5축도 가능하다] 3축 이론에서 말하는 '축'은 비중이 큰 인물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과 선택으로 메인 플롯의 방향을 바꾸는 중심인물을 뜻한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주인공 1, 주인공 2,&amp;nbsp;그리고 빌런(혹은 제3의 중심인물)이다. 하지만 좋은 드라마가 반드시 세 개의 축으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구조가 정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U-xB2UGTyLCFtPejLL8nhaIDqh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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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축 이론 ③] 캐릭터 중심 축이 너무 많은 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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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21:56Z</updated>
    <published>2026-07-26T02: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축 이론 연재 시리즈] - 캐릭터 중심 축이 너무 많은 경우  지난 시리즈에서 드라마에서 이야기 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심축이 뚜렷하면 문제가 없으나, 반대로 중심축이 지나치게 많아도 문제가 됩니다. 주인공, 서브 주인공, 조연, 서브 빌런 등 새로운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며 각자의 서사를 만들어 가는 경우입니다.  1. 겉으로 보기에는 세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BBy02a9T7f8_BnmpEZjO71EBd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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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축 이론 ②] 이야기 축이 두 개뿐인 경우 - &amp;lt;21세기 대군부인&amp;gt;으로 보는 축이 두개인 작품의 아쉬운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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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2:23:12Z</updated>
    <published>2026-07-24T06: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축이론 연재 시리즈][아쉬운 작품의 특징 ① : 이야기 축이 두 개뿐인 경우]- &amp;lt;21세기대군부인&amp;gt;은 왜 중반부부터 흔들렸는가?지난 시리즈에서 이야기의 3축이 중요하다 말했습니다.그렇다면 3축이 뚜렷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먼저 축이 2개 뿐인 유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이야기의 축이 2개 뿐인 경우는,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아쉬운&amp;nbsp;유형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CPKiTA8SE8dP2bgv8hwAilWgX9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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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작의 특징 - 3축이 제대로 작동하는 드라마 - SBS &amp;lt;멋진 신세계&amp;gt;로 보는 좋은 드라마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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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2:51:36Z</updated>
    <published>2026-07-20T02: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작의 특징 - 3축이 제대로 작동하는 드라마]  지난 게시물에서 좋은 드라마는, 3축이 제대로 작동하는 드라마라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성공작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요?  1. 성공작은 단순히 주인공이 강한 작품이 아닙니다.  세 개의 중심축이 서로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주인공 1의 선택은 주인공 2에게 영향을 주고, 주인공 2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XMhiXr4xUJX1lAJtK5rl5HN0W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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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드라마는 왜 항상 &amp;lsquo;3축&amp;rsquo;이 극을 끌고 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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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5:11:34Z</updated>
    <published>2026-07-16T08: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드라마는 왜 항상 &amp;lsquo;3축&amp;rsquo;이 극을 끌고 갈까?]  작품을 보다 보면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작품은 사건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이 사건을 만들어냅니다. 반대로 힘이 빠지는 작품은 작가가 사건을 만들고, 그 안에 인물을 끼워 넣습니다. 그래서 캐릭터의 행동이 납득되지 않고, 갈등도 반복됩니다.  제가 드라마를 분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STPWIW40MhokHULHJgcwZL8XV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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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끌고 가는 순간 : 캐릭터 vs 사건 - 캐릭터가 이야기를 끌고 갈 때와 사건이 끌고 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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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5:24:06Z</updated>
    <published>2026-07-12T05: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릭터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순간 vs 사건이 끌고 가는 순간]  드라마가 초반 이후 급격히 재미가 떨어지는 이유는, 단순히 전개가 느려서가 아니다. ​ 더 근본적으로는 이야기의 동력이 바뀌기 때문이다. ​ 1. 드라마 초반 1~2화는, 세계관 소개, 캐릭터 소개, 관계 설정, 갈등 구조 제시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만든다. 시청자는 앞으로 벌어질 일을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Kab6v_JYLttYL4MNYxNqUmn3FE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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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지워칭의 역설, OTT 2막의 생존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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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2:02:36Z</updated>
    <published>2026-07-10T02: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지워칭의 역설, OTT 2막의 생존법칙]  넷플릭스가 만든 성공 공식이, 이제는 넷플릭스의 가장 큰 숙제가 되고 있다.  1. OTT 1막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빈지워칭(Binge Watching)'이었다.  시즌 전편 동시 공개. 한 작품을 하루 만에 완주하는 경험.  이 방식은 가입자 확보와 화제성 극대화에 최적화된 전략이었다. 넷플릭스는 &amp;quot;언제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tK%2Fimage%2F__0hBT6Q7OoFw7zj_f1aO0zlN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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