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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리더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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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에서 인턴부터 CSO까지 일했습니다. 지금은 회사 밖에서 제 일을 만들어가며, 과정에서 배운 것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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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5T01:3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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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의 고민 1. 피드백을 어떻게 줘야 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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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3:00:14Z</updated>
    <published>2026-10-13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리더노트란 필명으로 스타트업에서 8년 동안 인턴, 실무자, 팀장을 거쳐 C레벨까지 일 했던 경험을 쓰고 있다.  특히 이제 막 팀장이 된 초보리더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그 막막하고 외로운 자리를 누구보다 공감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런 글들을 쓰는 건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팀장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JIx0F6SL-5Oq5swioLG2gKcae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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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팀을 점검해야 하는 세 가지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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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2:00:10Z</updated>
    <published>2026-10-11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리더로 일할 때 &amp;lsquo;팀 얼라인먼트&amp;rsquo;를 중요하게 여겼다. 회사의 비전 - 팀의 목표 - 팀원이 해야 할 일. 경험상 이 세 가지가 잘 연결된 팀은 성과뿐 아니라 팀원의 성장도 자연스럽게 만들어냈다.  그래서 지금 우리 팀이 얼마나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들여다보려 했다. 팀 얼라인먼트는 특별한 이벤트나 워크숍 한 번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mhWHleufaZOLhpW81_yQ3j1tt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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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8년 고인물이 신입 때의 나에게 조언을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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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4:00:34Z</updated>
    <published>2026-10-07T1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회사 워크숍에서 발표를 맡은 적이 있었다.  대표님은 &amp;ldquo;사업과 조직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면 뭐든 괜찮다&amp;rdquo;라고 했다. 하지만 모두가 들떠 있는 워크숍에서까지 숫자 중심의 사업계획을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나라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조직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누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지 정하는 것부터 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NHT39D-maifRrQN4Cj7FrQtZK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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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나에게 맞는 일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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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2:00:07Z</updated>
    <published>2026-10-05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밖에서 할 수 있는 나만의 일은 무엇일까?  퇴사 후 오랜 시간 고민했던 질문이다. 11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회사에서 일을 했지만, 그중 무엇을 회사 밖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는 분명하지 않았다. 경험을 살리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었다.  답이 쉬이 떠오르지 않았다. 11년 동안 내가 회사에서 했던 건 무엇이었던가?라는 자조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8M4U-4A1o5wROwuteiEBlX4U-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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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커리어분야 크리에이터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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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9-29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커리어 여정을 직장으로만 보면 생각보다 심플하다. 대기업 3년, 스타트업 8년, 도합 11년. 그러나 11년이라는 숫자 이면에는 수도 없이 많은 커리어 고민과 선택이 있었다.  대기업에서는 일의 기초를 배우고 타이틀의 달콤함을 경험했지만, 이대로 안정적으로 살다가 죽기엔 남은 인생이 아쉬워서 퇴사했다. 그럼 내가 남은 인생을 무얼 하면서 보내고 싶은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LFoa0Fg6cdjcQEEvC9A2fk6aQ1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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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사람은 스타트업을 추천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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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5:12:51Z</updated>
    <published>2026-09-21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서 8년간 일하면서, 그리고 4명이었던 조직에서 60명 조직까지 늘어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어림잡아 200명 정도와 면접 보고 함께 일했던 것 같다.  그중에서도 유독 스타트업 환경에 적응을 잘하고, 물 만난 물고기처럼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고 느꼈는데, 3가지 정도로 정리해 본다. (모든 스타트업을 경험해 본 건 아니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jl19t4I2GWqxphoHB-vi_PbzQ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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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는 AI를 이렇게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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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9-20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있을 때보다 퇴사 후에 AI를 더 많이 쓰고 있는 요즘이다. 심지어 회사에서는 AI 비용을 지원해 줬던 반면, 지금은 내돈내산으로 써야 함에도 말이다. astra가 나온 이후에는 클로드와 더불어 Chat GPT Pro 플랜까지 구독했다.  만만치 않은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AI를 쓰는 이유는 이제 AI가 내 일상에 깊숙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AI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uiXtZ-DxCjH3XGgebQYWP9InN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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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를 쓰던 마케팅 인턴이 팀을 맡게 된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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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12:00:08Z</updated>
    <published>2026-09-16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 마케팅 인턴으로 입사해 퇴사하기까지 8년을 한 회사에서 보냈다. 인턴으로 시작해 여러 역할을 거치는 동안 회사도 달라졌고, 내가 하는 일도 계속 달라졌다.  문득 이 과정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타트업 리더의 경험담을 별도로 풀어내고는 있지만, 그보다 더 크게 '스타트업 커리어'라는 관점에서 나의 경험과 느낀 점을 기록하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yj9zCu18-d1ElAKCR-E3Rh8zn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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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워크가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신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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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2:00:09Z</updated>
    <published>2026-09-10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겉으로 보기엔 큰 문제 없는 것 같은데, 무언가 팀의 에너지나 성과가 잘 느껴지지 않을 때. 팀장에게 이만큼 답답한 순간도 없는 것 같다. 처음엔 '기분 탓이겠지' 하고 가볍게 넘겼다가 팀원이 퇴사 이야기를 꺼내고 나서야 팀워크가 이미 깨져 있었음을 깨달은 적도 많다.  돌아보면 팀이 크게 흔들리기 전에 늘 먼저 나타나는 신호가 있었다. 문제는 내가 그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2SKyzwnBlMA2RknOrNJKWI_6E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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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일곱에 퇴사하고 깨닫게 된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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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2:00:06Z</updated>
    <published>2026-09-07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퇴사한 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이 내 인생 두 번째 퇴사인데, 서른일곱이라는 늦은 나이의 퇴사라 그런지, 아니면 첫 번째 퇴사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인지 몰라도, 확실히 첫 번째 퇴사보다는 나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  그래서 이번 퇴사를 통해 3개월 동안 내가 깨닫게 된 것들을 기록으로 남겨본다.   첫째, 진정한 의미의 인생 2막 시작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V33xAuzIgPFXI3s1_1Cw3dOgd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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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임은 다른 누구도 아닌 팀장을 성장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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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6:06:07Z</updated>
    <published>2026-09-04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 시절, 가장 고민되고 시행착오도 많았던 부분이 바로 위임이었다. 아직 이른 것 같다는 생각에 적절한 위임 타이밍을 놓쳐보기도 했고, 기준 없이 섣불리 위임했다가 팀 전체가 흔들리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위임은 팀장이 꾸준히 관찰하고 연구하고 시도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위임을 잘하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팀장은 한 단계 성장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dS5CNbZorCzgBjiY0Lui7YUp8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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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을 하면서 배우는 삶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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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19:39Z</updated>
    <published>2026-09-03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인생 2막을 위해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시도하는 중인데, 그중 하나가 '코칭'이다. 코칭을 모를 땐 막연하게 축구 코치, 농구 코치 같은 스포츠 코치만 떠올랐는데, 라이프 코칭, 커리어 코칭, 리더십 코칭, 비즈니스 코칭처럼&amp;nbsp;직장인, 일반인들에게도 크고 작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코칭 형태가 많았다.  그러나 내가 코칭을 배우면서 코칭 형태보다도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CBx2Tf1lPI6AQeLEUMcqtKQps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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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쓸 때만큼은 AI를 쓰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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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4:57:50Z</updated>
    <published>2026-09-03T05: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AI 없이 일을 한다는 건 잘 상상이 안될 만큼, AI는 내 삶과 일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매일 아침 뉴스 브리핑과 할일목록으로&amp;nbsp;시작해서, 개인작업, 코칭, 데이터 정리까지 모두 AI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럼에도 브런치나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만큼은 AI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amp;nbsp;물론 처음에는 'AI로 더 빠르고 좋은 퀄리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GHePTy4HmeTA1IndHqsTXitvQ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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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면접관이 된 팀장이 놓치기 쉬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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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6:28:03Z</updated>
    <published>2026-08-31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의 일 중 가장 중요하고, 때문에 시간도 많이 드는 업무 중 하나가 바로 채용이다. 팀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 팀에 어떤 전력이 필요한지 분석하는 것부터, JD 기획, 채용 홍보, 서류 검토, 면접, 온보딩까지 하나의 프로젝트처럼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면접은 지원자와 직접 마주 앉아 대화하고 검증해야 하는 자리이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SOh1An8knd2bLWsQVVUg5pUHJ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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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어떻게 확신을 갖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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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8-28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퇴사 후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났다. 회사 다닐 때에도 정기적으로 갖던 모임인데 퇴사 후에 만나도 여전히 즐겁고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그중 신입 때부터 봐 온, 이제는 어엿한 5년 차가 된 핵심인재 동료가 이런 질문을 했다. &amp;quot;스스로에게도 확신이 부족할 때 어떻게 팀원들에게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나요?&amp;quot;  사실 나도 리더 시절 내내 고민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bB2j7jA1M4RMbEgh7cWzTd2l2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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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량보다 태도가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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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8:02:23Z</updated>
    <published>2026-08-25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는 팀의 기준을 스스로 분명히 알고, 처음부터 꾸준히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그 기준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은 평가다.  &amp;ldquo;어떻게 일해야 우리 팀에서 잘한다고 평가할 수 있는가?&amp;rdquo;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리더의 평가 기준일 것이다.  그런데 이 질문과 페어로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게 &amp;ldquo;역량은 좋은데 태도가 별로인 사람은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amp;rdquo;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sxGQv09jiSSmMhRMPSYqu4VOG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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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습기간 연장, 나는 그게 배려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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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5:00:02Z</updated>
    <published>2026-08-18T0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가 된 후 맞닥뜨렸던 가장 힘든 일은 '팀원 평가'였다.  규모가 작은 조직에서는 팀장 교육이 따로 없으니 구성원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부딪히면서 배우는 스타트업이라지만, 평가라는 일만큼은 유독 머뭇거리게 되고, 신중해진다. '일단 배포하고, 문제가 생기면 롤백하면 그만인' 일반적인 업무와 달리, 평가는 '사람'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jsXLdauogpzjGpJIV_xoHgyVM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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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에도 아래에도 속하지 못하는 팀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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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8-14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 되더니 변했어. 예전엔 같이 술도 마시고 농담도 잘했잖아.&amp;quot;  나를 실무자 시절부터 알던 동료들에게 몇 번이나 들은 말이다. 실무자였던 나와 편하게 농담을 주고받던 사람들이었다. 그런 동료가 어느 날 업무를 지시하고, 전사 목표를 발표하고, 자신을 평가하는 사람이 되었으니 변했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도 처음엔 그 말을 쉽게 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iYszlQwGbxKwn9qCD4NyKCqOT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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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 리더가 가장 가슴 철렁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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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5:42:01Z</updated>
    <published>2026-08-11T05: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팀장님,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amp;quot;  팀에서 가장 믿고 의지하는 팀원이 말했다. 그 순간 나는 얼어붙었다. 경험상 이렇게 시작하는 이야기의 끝은 거의 정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퇴사, 아니면 휴직.  알겠다고 대답한 후 사무실에서 회의실로 함께 걸어가는 그 짧은 순간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쳤다.&amp;nbsp;이 사람이 맡던 업무는 어떡하지? 채용은 요새 쉽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KHF67cZ4GGVb1G2FAAAIr40AA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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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능한 팀장이 AI도 잘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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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04:26:06Z</updated>
    <published>2026-08-05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의 역할을 3가지로 요약하면 1. 팀원에게 맥락을 충분히 제공하고 2. 팀의 병목을 찾아 해결하거나 위임하고 3. 꾸준한 피드백을 통해 팀을 발전시켜 성과를 만드는 것이다.  이 3가지를 잘하는 유능한 팀장은 AI도 잘 쓸 가능성이 높다. 흔히 알려진 AI를 잘 쓰는 방식은 놀랍도록 팀장의 업무 방식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좋은 팀장은 맥락을 전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K6%2Fimage%2FlycHPTSR8BMbocwE71zho6_vu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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