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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아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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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goesti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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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는 사람은 천년을 살고, 쓰는 사람은 천년을 준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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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4T21:5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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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태어나다.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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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5:13:47Z</updated>
    <published>2026-10-12T05: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아이가 태어나는 줄 알았다. 작은 심장 하나가 뛰기 시작했고 작은 손가락이 생겼고 작은 발이 자랐다. 우리는 그 아이가 세상에 나오는 날을 기다렸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태어난 것은 아이만이 아니었다. 아이와 함께 아빠가 태어났고 엄마가 태어났으며 어제와는 다른 내가 태어났다. 임신은 기다림의 시간이었고, 출산은 만남의 순간이었으며 육아는 매일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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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세상에 보내는 단어들3 - 3장 열매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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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5:06:07Z</updated>
    <published>2026-10-12T05: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amp;nbsp;추억 여행 중 가이드가 말했다. &amp;ldquo;사람은 추억이 다 사라지면 그때 죽는다고 합니다. 오늘 추억 많이 만들어가세요!&amp;rdquo; 지금 하는 육아는 추억일까. 어쩌면 고됨으로 기록되고 있을 육아다. 그러나 인생이 힘들 &amp;rsquo;고&amp;lsquo;이지 않는가. 곧, 이 고됨도 추억이 될 게 분명하다. 하지만 추억으로 남기엔 뭐가 허전한 육아다. 아마도 그것이 사랑의 기록이기 때문인 듯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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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세상에 보내는 단어들2 - 3장 열매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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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5:03:15Z</updated>
    <published>2026-10-12T05: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amp;nbsp;가치유산 육아하고 있다는 말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애착을 형성하고 있다는 뜻이다. 또, 존재를 인정하며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런 경험이 있으면 힘든 세상에서도 살만하다. 살 수 있다. 육아가 아이에겐 회복 탄력성인 셈이다. 아이에게 줄 유산은 동산이나 부동산만이 전부는 아니다. 아이는 어떤 방법으로든 부모의 가치유산을 물려받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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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세상에 보내는 단어들 - 3장 열매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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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59:35Z</updated>
    <published>2026-10-12T04: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육아의 마지막에는 붙잡는 손보다 놓아주는 손이 필요하다. 잘 키운다는 것은 내 곁에 오래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없이도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amp;quot; ​ 1.&amp;nbsp;장래희망 &amp;ldquo;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드디어 찾았어요!&amp;rdquo; &amp;rdquo;정말요?!, 잘됐네요. 그래서 뭐가 하고 싶데요?&amp;ldquo; &amp;rdquo;네. 거리의 청소부가 되고 싶다네요.&amp;ldquo; &amp;lsquo;그래, 북유럽 복지국가에 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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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자라는 단어들3 - 2장 나무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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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55:53Z</updated>
    <published>2026-10-12T04: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1.&amp;nbsp;부모2 육아는 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이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다. 육아는 자신의 밑바닥을 드러나 알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바닥을 딛게 해줄 기회다. 육아는 마음속 의자의 존재를 알게 하고, 한 번도 내려온 적 없는 곳에서 내려오게 했다. 내 마음의 의자를 비운다는 게 나를 잃는다는 의미로 다가왔다. 그러나 오히려 그것은 아빠가 앉아야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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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자라는 단어들2 - 2장 나무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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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52:38Z</updated>
    <published>2026-10-12T04: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amp;nbsp;뒤집기 빠르면 아이는 태어난 지 고작 4개월 만에 세상을 뒤집는다. 치켜뜨던 눈이 올려보고 내려도 본다. 아이의 뒤집기는 부모도 뒤집어 놓는다. 뒤집기를 시작으로 앉기와 서기 걷기도 그렇다. 부모는 아이의 뒤집기가 기적인 걸 안다. 다른 이는 알 수 없는 기적을 일 열에서 관람한다. 세상이 뒤집히는 이 경험을 공유하지 못해 아쉬울 때가 많다.  1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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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자라는 단어들 - 2장 나무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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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49:39Z</updated>
    <published>2026-10-12T04: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의 키가 자라는 동안 부모의 마음도 조금씩 자란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나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쳤는지보다 아이에게 무엇을 배웠는지 많이 기억한다. &amp;quot;  1.&amp;nbsp;임산부 배려석 안기는 그렇고, 다리는 아프고. 말하기는 그렇고, 몸은 무겁고. &amp;ldquo;오면 비켜주지!&amp;rdquo; 절충형, 핸드폰에 집중한다. &amp;ldquo;말을 해야 하나&amp;rdquo; 소심형, 애꿎은 임산부 앰블럼을 만지작만지작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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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만나는 단어들3 - 1장 씨앗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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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41:19Z</updated>
    <published>2026-10-12T04: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amp;nbsp;육퇴 육퇴 후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난제가 없다. 하지만 아이는 내가 꿈나라로 떠나지 않으면 자기도 가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엔 둘 다 잠들어 버린다. 마음은 일어나 책도 보고, 폰도 보고 이것저것 하고 싶지만, 이미 몸은 저세상 사람이다. 아이 없을 땐 뭘 했더라. 싶다가 그게 무엇이든 돌아갈 수도 없고, 가지도 않겠구나 싶었다. 육퇴는 빛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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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만나는 단어들2 - 1장 씨앗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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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36:36Z</updated>
    <published>2026-10-12T04: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amp;nbsp;아기방 아기방 꾸미기는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다. 아기침대, 기저귀 교환대, 모빌, 이불, 조명, 가습기, 옷장&amp;hellip;. 배우에겐 무대가 전부이지만, 관객에겐 배우의 연기가 중요하다. 아기방은 부모의 무대다. 아이에겐 부모의 퍼포먼스가 중하다. 아이에겐 부모가 무대고 세상이고 우주다. 그 세계에서 아이는 울고불고, 춤추며 날아오른다. 아기방을 지나는 수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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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만나는 단어들&amp;nbsp; - 1장 씨앗의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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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33:24Z</updated>
    <published>2026-10-12T04: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이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사실은 내가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amp;rdquo;  1.&amp;nbsp;임신 임신은 아이를 가졌다는 뜻이 아니다. 임신은 부모가 되었다는 말이다. 임신을 계획한 그때부터 부부에겐 부모가 되는 과정이 시작된다. 아이를 향한 마음과 잘 키우고 싶은 갈망 불안과 걱정과 죄책감과 무력감 같은 건 아직 모른다. 하지만 모르면 용감하다. 아니, 사실은 두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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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갖기로 했다.&amp;nbsp;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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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4:28:29Z</updated>
    <published>2026-10-12T04: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갖기로 했다. 그 말이 이토록 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처음에는 그저 한 사람을 기다리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두 줄의 선명한 흔적을 기다리고, 작은 심장 소리를 기다리고, 처음 만나는 날을 기다렸다. 그러나 기다림은 아이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었다. 기다리는 동안 우리의 삶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먹는 것이 달라지고, 잠자는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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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 오빠에서 교회 아빠로 - 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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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0:20:10Z</updated>
    <published>2026-07-23T00: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Epilogue 교회 오빠에서 교회 아빠로  교회 아빠가 육아하는 방법  교회엔 교회 오빠뿐 아니라 교회 아빠도 있다. 이 교회 아빠는 세상과는 조금 다른 아빠다. 물론, 육아 솔루션에 공감하고 육아 꿀팁에 눈이 간다. 그래서 힘든 것도 비슷하며 육아를 인생의 환란이란 말할 때도 있다. 하지만 크리스천 아빠의 육아엔 하나님의 계획이 담겨있다. 크리스천 아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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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열매[자비]:내 마음의 의자에서 내려오기 - 감정을 인식하는 몰입 수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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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0:18:41Z</updated>
    <published>2026-07-23T00: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 번째 열매&amp;nbsp;[자비] :&amp;nbsp;내 마음의 의자에서 내려오면 육아가 쉬워진다.  감정을 인식하는 몰입 수준  세상이 저버린 하나님의 가치 중엔 자비가 있다. 자비가 무엇인가. 남을 깊이 사랑하며 가엽게 여기는 마음이다. 그렇다면 무자비함은 무엇일까. 그것은 타인을 향한 거친 말과 행동과 은혜 없음을 뜻한다. 이를테면 아내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는 것이 그렇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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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열매[희락]:육아란 아이 자체를 기뻐하는 일 - 존재 가체를 기뻐하려면 그런 경험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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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0:16:48Z</updated>
    <published>2026-07-23T00: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덟 번째 열매&amp;nbsp;[희락] :&amp;nbsp;육아란 아이 자체를 기뻐하는 것이다.  존재 자체를 기뻐하려면 그런 경험이 필요하다.  육아는 아이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말하는 행위다. 육아가 힘들고 존재 자체를 기뻐하지 못하는 이유는 비교와 조건 때문이라 생각한다. 남들에게는 쉬워 보이는 육아가 고통이고, 다른 부모와의 비교가 비참함을 선사하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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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열매[사랑]:사랑의 방정식 - 사랑은 그 사람에게 던지는 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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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0:14:40Z</updated>
    <published>2026-07-23T00: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곱 번째 열매&amp;nbsp;[사랑] :&amp;nbsp;사랑의 방정식  사랑은 그 사람에게 던지는 나의 마음  사랑을 세 단어로 설명한다면 은혜와 긍휼과 전심이라 하고 싶다. 먼저 사랑은 은혜다. 은혜란, 예수그리스도를 말한다. 우리에게 부어주신 예수그리스도 자체가 은혜고 사랑이기 때문이다. 또, 사랑은 긍휼이다. 은혜가 받지 못할 것을 받은 것이라면 긍휼은 받아야 하지만 받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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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저버린 육아가 있다.&amp;nbsp; - part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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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0:12:21Z</updated>
    <published>2026-07-23T00: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3.&amp;nbsp;세상이 저버린 육아가 있다.  사랑은 원래 어렵다. ​ 원래 뜻과는 달리 변질한 단어가 있다. 사랑이 쾌락으로 희락은 중독으로 자비가 비굴함으로 바뀐 것이 그렇다. 본래의 성질과 상태가 바뀌어 그 의미가 다르게 적용되고 있다. 사랑이 편리하고 가벼워지면 쾌락과 희락과 비굴함이 남는다. 모든 것이 빠르고 편리한 시대라 해도 모든 면에서 좋은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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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열매[충성]:일편단심 충성육아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의 경험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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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2:44:18Z</updated>
    <published>2026-07-22T02: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번째 열매&amp;nbsp;[충성] :&amp;nbsp;일편단심 충성육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의 경험이 있는가?  요즘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 그런 단어 중엔 세상이 싫어하기에 잊혀진 단어도 있다. 바로 충성이 그런 단어가 아닌가 싶다. 긍정보단 오래된 불편한 이미지의 충성이다. 하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야 할 이유와 가치를 찾기 힘든 세상이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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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열매[양선]:예상되는 사람 되기 - 버럭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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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2:41:40Z</updated>
    <published>2026-07-22T02: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열매&amp;nbsp;[양선] :&amp;nbsp;예상되는 사람 되기 ​ 버럭 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  한 의사는 아이를 자신에게 온 귀한 손님처럼 여기라 말했다. 아마도 귀한 손님을 대하듯 육아하고 훈육하고 키우라는 뜻일 것이다. 그리고 그 귀한 손님에서의 핵심은 친절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아이에게 친절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것이 욱하거나 버럭 하지 않고 육아하는 유일한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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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열매[화평]:거스르지 않고 따르기 - 화평을 누리는 한 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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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2:39:01Z</updated>
    <published>2026-07-22T02: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열매&amp;nbsp;[화평] :&amp;nbsp;거스르지 않고 따르기  화평을 누리는 한 가지 방법  평화를 의미하는 Peace는 팍스 로마나(Pāx Romana)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 힘을 통한 안정의 시대는 평화와 힘이란 상반된 두 단어를 하나로 보이게 한다. 게다가 대가 지불의 Pay는 팍스(Pāx)를 그 어원으로 한다. 어쩌면 평화란, 어떤 대가를 치러야 누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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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는 평화, 친절, 충성이 불가능하다.&amp;nbsp; -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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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2:36:25Z</updated>
    <published>2026-07-22T02: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t 2.&amp;nbsp;혼자서는 평화롭거나,&amp;nbsp;친절하거나,&amp;nbsp;충성할 수 없다.  지금 누구와 육아 중인가요?  육아는 누구와 하는 것일까. 육아는 아이와 하는 것이다. 아내나 조력자가 떠올랐다면 육아를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질문이 육아를 통한 관계 형성과 사랑을 누구와 할 것인가 묻는 말이기에 그렇다. 육아가 원하는 사람은 분명하다. 육아는 사랑과 관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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