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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드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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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카롱팩토리(마이클) 재직 중: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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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4T15:2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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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중간연차의 장단점 3가지 -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취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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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9:00:18Z</updated>
    <published>2026-10-05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회사에 오래 다니며 중간연차에 진입하면 느끼는 장점과 단점이 비교적 명확해진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생각나는 것을 몇 가지 정리해보려 한다.   1. 장점 1-1. 내부 영업 비용이 말도 안 되게 낮아짐 영업(세일즈)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으로부터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업은 바깥만이 아닌 내부 즉 동료들을 대상으로도 합니다.  임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5m1ODo1_oG21tshmyPK_6wN8V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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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나 신입이 아닌 자들의 이야기 - 회사의 진짜 숨은 코어: 중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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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0:00:11Z</updated>
    <published>2026-10-04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회사에서 제 위치를 먼저 이야기해 보자면, 근무한 지 6년 가까이 되어 사내에서 이보다 오래 다닌 사람은 한 손에 꼽을 수 있으며, 업무 능력 또한 인정받아 TF가 새로 생길&amp;nbsp;때마다&amp;nbsp;포함되어 사내에서 가장 다양한 프로덕트를 경험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매니징의 역할이 포함된 리더는 아니며, 회사에서는 저와 같은 사람을 I.C(Individu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gfDJa7esYH78lAMnxcUKzOpNt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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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결과는 내가 만든다 - 어쩌면 운이 아닌 내 선택의 만들어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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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9:2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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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과거를 돌이켜보면 의도하지 않았지만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운'이라고 부를 수 있던 지점들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운을 그저 내 능력 밖의 불가항력적 요소로 치부하기도 하지만, 오늘 제 글에서는&amp;nbsp;취준부터 현재까지의 시기에 주어졌던 일부 운이 개입한 상황에 내가 했던 선택들에 대한 이유와 그 결과들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720Wlu0anSph5CmI1iAFgqbcI6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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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플렉스는 어떻게 내 일부가 되었는가 - 20대를 괴롭혔던 세 가지, 그리고 그것들이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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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0:13:51Z</updated>
    <published>2026-08-17T10: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콤플렉스란?&amp;nbsp;&amp;gt; 마음속에 자리 잡은 열등감, 불안감, 또는 억압된 생각과 감정의 응어리  저를 좀 아는 사람들이라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넘치는 친구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제 모습 이면에는 끊임없이 극복하기 위해 노력&amp;nbsp;중인 세 가지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1. 대학교 간판 (학벌) 2012년인 제 입시 시절에는 대한민국 문과생이라면 간판에 대한 압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_tIBJQDBWl2tF_jUvQre5k8Ptx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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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물어볼 수 있다는 특권&amp;nbsp; - 질문의 세 가지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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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0:29:12Z</updated>
    <published>2026-07-26T10: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일한 지 2년 정도 된 동료에게, 최근 입사해 수습 기간을 거치고 있는 인턴에게 딱 한 가지 조언을 해준다면 무엇을 해줄 것 같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더니 돌아온 답은 의외였습니다. &amp;quot;혼자 고민하기보다 최대한 많은 질문을 하면 좋을 것 같다.&amp;quot;  과거 질문을 조심스러워했던 동료가 해준 조언이었기에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성이 느껴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TNZhW0ut3cLFpT1v9H9ybv799s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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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상반기를 회고하다 - 다사다난했지만 덕분에 더 강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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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7-06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회고를 쓴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상반기가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사 이후 가장 다사다난했던 반기 중 하나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가장 오래 일하고 신뢰했던 리더와 동료의 퇴사, AI의 등장, 직무 변경까지. (말하다 보니 제 상반기 키워드가 다 나왔네요 ㅎㅎ)  하나도 벅찬데 한 번에 세 가지가 터지니 정말 정신이 없더군요. 하반기 본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Cn2gnouahApmfa8C3aMNjAouz9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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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은 전달을 넘어 도달까지입니다 - 동료 피드백 작성할 때 고려하는 3가지 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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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1:16:12Z</updated>
    <published>2026-06-28T11: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회사는 반년에 한 번씩 동료 피드백을 진행하는데, 지금 막 작성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어떤 마음가짐과 기준을 바탕으로 동료 피드백을 작성했는지 정리해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1. 내가 싫어하는 것이 아닌 개선이 필요한 것을 적습니다.  간혹 피드백이라고 하면 감정적 불편함이나 싫어하는 점을 적는 경우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iaFN45FT9sifrHcNN8WDKGYay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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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고 의지하던 동료가 퇴사했다 - 후회 없는 결정을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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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8:41:00Z</updated>
    <published>2026-06-14T08: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가장 믿고 의지했던 동료 두 명이 퇴사했습니다.  백 명이 넘는 동료들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었음에도 이번은 달랐습니다. 단순한 동료를 넘어 인간적으로도 믿고 의지했던 분들이기에 충격이 더 컸습니다.  더 어려웠던 건, 그들이 퇴사 사유가 조직과의 갈등이 아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인생의 우선순위, 가치관의 변화. 조직이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영역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0ja9iR5quFgfFyVl_InnVZ8a5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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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독서를 꾸준하게 하는 이유 - 활자가 내 인생을 바꾸고 있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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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9:02:11Z</updated>
    <published>2026-06-03T09: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내 복지 중 가장 좋아하는 건 독서 지원입니다. 회사가 구매해 준 책들 중 3분의 1은 제가 신청한 것 같습니다.  그 덕분인지, 최근 진행한 커피챗에서 뜬금없이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amp;quot;꾸준하게 독서를 하는 이유가 있나요?&amp;quot;  단순히 &amp;quot;좋으니까요&amp;quot;라는 답변이 아닌, 조금은 더 구체적인 이유들이 나왔고 이를 기록해 놓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1.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gbXT1SByIdLYaKLmOR3iTYeOr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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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의 룰을 모르면, 노력은 방향을 잃는다 -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코트에서 배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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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3:24:52Z</updated>
    <published>2026-05-25T13: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혀 예상치 못한 코트에서 깨달음을 얻다  배드민턴 대회를 주기적으로 나갑니다.  같은 조의 다른 경기, 심지어 우승팀을 봐도 실력상 질 것 같지 않았습니다. 나름 객관적인 시선으로 봐도 그랬어요.  그런데 막상 경기를 하면 져서 탈락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처음에는 컨디션 탓, 실수 탓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반복되자 더 이상 그 이유를 댈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1hNUVEYmXhl5xqk40p50dC0oq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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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둑계는 이미 AI의 길을 걸었다 - 혼란스러워도 괜찮다는 걸, 바둑계가 먼저 증명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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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7:32:57Z</updated>
    <published>2026-05-24T08: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에 관한 글과 영상은 넘쳐납니다. 그런데 그 방대한 정보들이 저의 불안을 오히려 더 키웠습니다.  나 빼고 모두가 AI로 엄청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고, 스스로를 꽤 유능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 믿음이 하루아침에 흔들리는 느낌.  그럴수록 원했던 건 최전선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AI 도입으로 한 사이클을 온전히 겪어낸, 좀 더 우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rOnZAzU98yZgGz2nyJRxPgekmv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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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등장, 세일즈에게 축복인가 저주인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망치지 말고 마주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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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7:33:13Z</updated>
    <published>2026-05-05T14: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카롱팩토리 사내에서도 올해부터 AI 도입 사례 공유가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개발팀은 마지막으로 직접 코드 작성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며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할 정도로 업무의 근간이 바뀌었고, 디자인팀은 그간의 디자인 레거시를 md파일로 만들어서 공유하는 등 발표를 들으면서 '좋아 보인다'는 건 알겠는데, 솔직히 무슨 소리인지 잘 몰랐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rG9FEkH0aZaZhF_anCCaHi-XT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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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일은 미루고, 어떤 일은 몰입하게 되는 이유 - 도전적인 목표와 함께하는 사람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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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0:35:42Z</updated>
    <published>2026-04-19T10: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기타를 시작하려 했습니다.  친구가 쓰던 꽤 괜찮은 기타를 주기도 했고, 악기 하나쯤은 다루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기에 새해라는 명분을 빌려 시작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레슨비 정도만 알아보고 미루다 지금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친척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다 롤 내전을 오랜만에 해보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롤 내전이란? 리그오브레전드를 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ZN7WZiOYeOQ6Ab1r2ntc8t8YR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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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일즈를 잘하고 싶다면, 스포츠 하나쯤은 해야 합니다 - 배드민턴 코트에서 내가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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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7:12:57Z</updated>
    <published>2026-03-22T07: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3회, 퇴근 후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들여 배드민턴을 치러 갑니다.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밤 11시로, 씻고 간식 먹고 바로 잠들기에도 빠듯한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입사 이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저만의 운동 루틴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왜 이 비효율적인 루틴을 유지하는가. 그 이유를 오늘 정리해보려 합니다.  먼저 한 가지 구분이 필요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egE1RoMi6sjIlzZfGDOrEvBdM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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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급시 산소마스크는 내가 먼저 써야 한다 - '의도적인 여유'를 확보하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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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8T09: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가족과 친척들을 모시고 이집트를 다녀왔다. 자유 여행이었고, 모든 준비를 직접 했다. 과거 미국으로 비슷하게 다녀온 경험이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이집트는 달랐다.  현지 가이드와 일정 조율, 상인들과의 흥정 실랑이, 돌발 변수 대응, 어른들 컨디션을 챙기고 비용 관리까지. 나도 처음 가는 나라인데 관광객으로 즐길 틈이 없었다.  일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l_MldmtKr2t-RKnclu5CeVnh7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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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일즈의 한계를 부수는 법 - '파는 일'에서 '팔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로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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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2:16:17Z</updated>
    <published>2026-02-20T22: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일즈는 물건을 파는 사람인가, 아니면 성장의 장애물을 치우는 사람인가? 스타트업에서 세일즈로 일하며 나는 줄곧 스스로를 '선봉대장'이라 정의했다. 거래처를 발굴하고, 계약서를 쓰고, 숫자를 가져오는 것이 내 역할의 전부라고 믿었다. 하지만 최근 타이어 공급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도매처 사장님들과 협상 테이블에 앉으며, 나는 그동안 내가 세일즈라는 틀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xByVdNk3bTxTjDwfUiPRc4ogKS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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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상/하반기에 내가 배운 3가지 - 돌이켜보면 25년은 내게 아홉 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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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1:32:07Z</updated>
    <published>2025-12-28T11: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한 해를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감정이 무거워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았다.그래서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대신, 가볍게라도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보기로 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지금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적어두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시간 2025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UqTkrb81bptt1er1vsJYmLQf1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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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1 더 무비? 이건 힐링 영화야 - 아니 분명 신나는 영화인데 왜 눈물이 나지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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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8:53:35Z</updated>
    <published>2025-08-24T08: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정말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예상치 못한 대상에게 큰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최근에 봤던 'F1 더 무비'영화가 제게 그랬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영화의 레이싱 장면을 베스트로 꼽는데, 저는 오히려 브래드 피트가 연기하는 '소니 헤이스'라는 캐릭터에게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의 대사와 상황의 많은 부분이 제 인생과 오버랩되어서 그런 듯합니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90pOyDNt0-cUMJfeX4GiwEMfC_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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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타이밍은 없다 - 그저 우직하게 그 자리에서 기다릴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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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3:14:20Z</updated>
    <published>2025-07-11T11: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인생에서 슬럼프를 겪는 것 같습니다.  일에서는 제대로 된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잘 되던 배드민턴도 귀신 같이 바닥을 찍고, 인간 관계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그런 시기.  자존감은 바닥을 찍고, 어딘가로 도망치고 싶고,  모든 것이 다 귀찮고 허탈해집니다.    내가 문제였나? 그때 이렇게 하면 달랐을까? 나는 정말 재능이 없는 걸까? 정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kCybX_ZhPyHru10LjYznIPcbH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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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불안감이란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feat. 니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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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27:29Z</updated>
    <published>2025-06-01T09: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매 순간 내 인생은 불안감으로 가득했다.  ~2018년* 내가 대학 졸업하고 잘 살아갈 수 있을까 2019년*&amp;nbsp;취준을 시작했으나&amp;nbsp;입사 지원했던 모든 기업에서 탈락 2020년* 전 세계가 불안에 떨던 코로나로 인해 해외인턴 중 조기귀국 2021년* 내가 일은 잘하고 있는지, 경제적 자유는 이룰 수 있을지... 2022년&amp;nbsp;* 회사 자금이 소진되며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Ck%2Fimage%2F7GSpJyh9XFXSvb5K4nVyXPCl_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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