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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bin nex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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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bin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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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을 거쳐 프리랜서로 월천까지 벌어봤습니다.지금은 더 많이 일하는 법보다,돈과 자유가 같이 커지는 삶에 대해 질문하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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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8T12:5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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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왜 관리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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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07:07Z</updated>
    <published>2026-09-08T11: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하다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부터 고칩니다. 매출이 부족하면 마케팅을 배우고, 고객이 부족하면 광고를 하고, 일이 많으면 사람을 뽑고, 가격을 못 올리면 가격 전략을 찾습니다.  당연합니다. 현실에 문제가 있다면 현실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방법도 알고 있습니다. 해야 할 것도 알고 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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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배우는데, 왜 삶은 그대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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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07:37Z</updated>
    <published>2026-09-07T15: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는 사람은 성실해 보인다.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새로운 기술을 익힌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찾아보고, 더 잘하는 사람에게 배운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더 그렇다. 마케팅이 부족한 것 같으면 마케팅을 배우고, 매출이 막히면 세일즈를 배우고, 사람이 문제인 것 같으면 조직 관리를 배운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상한 일이 생긴다.  아는 것은 몇 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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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뽑았는데도 왜 대표는 계속 바쁠까 - 혼자 일할 때는 모든 일이 나를 통해 돌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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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07:59Z</updated>
    <published>2026-09-06T09: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객을 만나고, 제안서를 쓰고,문제를 해결하고,결과물을 확인한다.  처음에는 그게 당연하다. 내가 시작한 일이니까, 내가 제일 잘 알고,내가 제일 빨리 할 수 있으니까. 문제는 일이 커졌을 때 시작된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져 사람을 뽑는다. 직원을 채용하고,외주를 맡기고,파트너를 만든다.  그런데 이상하게 사람은 늘었는데 대표가 하는 일은 크게 줄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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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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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08:32Z</updated>
    <published>2026-09-05T05: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바꾸려고 하면 갑자기 계산이 많아진다. 이 고객을 놓으면 다음 달 매출이 줄지 않을까. 가격을 올렸다가 고객이 떠나면 어떡하지. 사람을 뽑았는데 생각만큼 일을 못 하면? 새로운 걸 배우기 위해 돈을 쓰고도 결과가 없으면?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을 바꿨다가 오히려 더 안 좋아지면?  변화를 선택했을 때 잃을 수 있는 것들은 아주 잘 보인다. 돈도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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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는 데도 비용이 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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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08:58Z</updated>
    <published>2026-09-04T12: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무언가를 바꾸려고 할 때 손실부터 계산한다. 이 일을 그만두면 얼마를 잃을까. 이 고객을 놓치면 매출이 줄지 않을까. 새로운 걸 배우거나 프로그램에 투자하면 돈이 아깝지 않을까. 지금 하던 방식을 바꾸면 괜히 더 불안정해지는 건 아닐까. 변화를 선택했을 때 잃을 수 있는 건 눈에 잘 보인다.  돈이 얼마 나가는지 보이고, 현재 가지고 있는 걸 무엇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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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천을 벌었는데, 내가 원했던 성공은 아니었다 - 월천을 벌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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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09:23Z</updated>
    <published>2026-09-04T11: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닐 때는 월급이 정해져 있었다. 내가 일을 더 잘한다고 해서 다음 달 월급이 갑자기 두 배가 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가 되었을 때, 내 능력으로 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좋았다. 직접 고객을 찾고, 상담하고, 일을 하고, 결과물을 만들었다. 그렇게 몇 년을 일했고, 월천까지도 만들었다.  예전의 나였다면 꽤 성공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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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이미 알고도 멈추지 못할까 - 사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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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10:09:50Z</updated>
    <published>2026-09-04T05: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왜 멈추지 못했을까 얼마 전 한 인테리어 대표님과 통화를 하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 &amp;ldquo;사실 그때 멈췄어야 했는데 못 멈췄어요.&amp;rdquo; 고객과의 문제는 결국 법적인 분쟁까지 이어졌다고 했다. 그런데 내게 오래 남은 건 분쟁 자체가 아니었다. &amp;lsquo;그때 이미 알고 있었다&amp;rsquo;는 말이었다.  생각해보면 우리에게는 이런 순간이 꽤 많다. 첫 미팅부터 이상하게 마음에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KAIJ6ta8zxMrLBYDYvX1mRpP2C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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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천을 벌었는데, 내가 원했던 성공은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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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2:38:28Z</updated>
    <published>2026-09-02T16: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천을 벌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다. 회사에 다닐 때는 월급이 정해져 있었다. 내가 일을 더 잘한다고 해서 다음 달 월급이 갑자기 두 배가 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서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가 되었을 때, 내가 원하는 만큼 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좋았다. 내 능력으로 돈을 벌고 싶었다. 열심히 했다. 인테리어 디자인 외주를 하면서 고객을 찾았고, 일을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VdfUHY-jEuCVbSEdiO7Mtayy8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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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개월 동안 자격증 3개 취득한&amp;nbsp;공부법 - 수능 3등급을 1등급으로 만들어준 집중과 반복학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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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6:39:11Z</updated>
    <published>2023-05-02T06: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4년전, 2018년 상반기는 여러가지 성취감으로 가득했다. 글을 쓰기 위해 사진첩을 쭉 살펴 보았는데 굵직한 목표였던 기사,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언제 땄는지 기억도 안나는 몇몇 자격증도 이쯤 취득했다. 원하는 목표를 정확히 세웠을때 집중을 하면 이런 목적 달성도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2018년 나의 목표는 비전공자로 실내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FW53RGL7OApxMMua2AHOzHhXP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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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설계, 진짜 이렇게 해도 되나? - 공간 심리학이 궁금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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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3T19:50:52Z</updated>
    <published>2022-11-03T07: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프리랜서에 대한 이야기만 쓰다보니 나의 일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졌다.  나는 공간 디자이너이다. 나는 원래 공간 디자인을&amp;nbsp;전공하지 않았고, 신문방송학과를 다니다 휴학했다. 입시는 해보지도 않았고 미술은 유학을 위해 준비하던게 전부였다. 이전에 살고 있던 집에서도 그랬고 항상 공간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아주 사소한 예로 &amp;quot;이 창문틀은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z33A81N3pKVzpFmqUAh39jpL5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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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겠습니다. - 이미 카드는 던져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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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1:03:24Z</updated>
    <published>2022-09-20T06: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라는 말을 결국 뱉어버렸다. 어떻게 근무를 마무리할지 협의하고 나니 정말 실감이 났다. 내가 진짜 퇴사를 하는구나. 허무함과 아쉬움보다는 새로운 길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좋았던 게 훨씬 컸다. 퇴사는 수입에 대한 불안정으로 가는 길처럼 보였지만 희망과 목표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정적인 월수입만 바라보며 머물고 싶지 않았다. 퇴사를 결심하기 전에는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vLoYXcy5f6S_Eo5KU6wnmEB4i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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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뭘 잘한다고 그래? - 무시하자. 부정 언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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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9T11:38:28Z</updated>
    <published>2022-08-29T06: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친한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었다. '잘하는 게 없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뭔가를 하려고 해도 게을러서 못하고 있고. 참 답답해.'라는 말에 가슴이 아팠던 나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를 얘기해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하는지 모르고 살아간다. 세상의 기준대로 평가받고 그 기준에 맞추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6-vtbNQV2sX5WArjf--io-oLK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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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부터 회사와의 권태기라니. - 퇴... 퇴사..라는 단어가 턱 끝까지 밀고 올라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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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09:11:50Z</updated>
    <published>2022-08-27T05: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라이프스타일을 다시 디자인하기 위한 책을 읽고 강의를 들어보면서 내가 정말 원하는 새로운 삶을 꿈꿔보게된 요즘. 지금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일들, 아주 답답한 것들만 눈에 보인다. 거의 매일 희번덕한 눈빛으로 사무실에 앉아있다. 만족스럽지 못한 현재를 벗어나기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는데 주5일 근무는 내가 원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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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따라 하면 이렇게 됩니다. - 프로 도전러였다고? 아니, 프로 따라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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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11:26:36Z</updated>
    <published>2022-08-22T06: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면 다 되는 줄 알고 살았던 때가 있었다. 돈을 많이 벌어보고 싶었고, 6개월 동안 평일 5일을 직장에서 일하다가 금요일, 토요일은 저녁부터 그다음 날 새벽까지 PC방에서 알바를 해본 적도 있다. 감사하게도 약간의 손재주가 있고 여러 가지 할 줄 알아서 알바 외에 다양한&amp;nbsp;시도를 해봤다. 2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 시작했다가 마무리 짓지 못하고 지금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JznNcoqVpne5jemWywlHdNSZ_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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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 답안지? 그런게 있어? - 학위가 아닌 실전을 위한 공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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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23:16:32Z</updated>
    <published>2022-08-16T12: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것을 할 줄 안다는 것은 다양하게 도전했기 때문이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나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까지는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래서 행동으로 옮겨봐야 한다. 실패는 나의 시간과 비용을 날리게 하지만 여전히 나의 경험 자산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왕이면 실패를 최대한 줄인다면&amp;nbsp;시간, 비용을 줄이면서 좋은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9uX6OfYKw6jwvZYmqZ-FX7-h9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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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돈 많은 순이 아니잖아요. - 돈은 행복의 필수요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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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21:56:13Z</updated>
    <published>2022-08-09T12: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넉넉하진 않더라도 모자라거나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amp;nbsp;'돈 없어서 안돼, 힘들어. 돈이 없어서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거야'라는 말이 듣기 싫었나 보다. 듣고 자란 대로 돈은 많아야 행복한 것, 없으면 불행한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돈이 많아야 정말 행복한가?'라는 물음표는 나를 항상 따라다녔다. 돈이 많아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고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J9gN_xvGeCx6pWdoKViMslIBX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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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다시 나를 찾아서 - 디지털 노마드로 뛰어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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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12:40:50Z</updated>
    <published>2022-08-05T13: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내 지인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했던 게 있었다. &amp;quot;나는 디지털 노마더로 살 거야!&amp;quot; 디자인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를 했다. 끝없는 야근, 밤샘에 지쳐 우울감이 극에 달해 도망치듯이 나와버렸다. 당장 할 수 있는 건 프리랜서였다. 프리랜서가 된 이후 불규칙적인 수입을 잘 운영할만한 경제적 관념이 없었던 나는 엄청나게 쪼들려&amp;nbsp;당장이라도 길바닥에 나앉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pe%2Fimage%2FegTjCbnguVSCKT_tn2xIGzi3I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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