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 />
  <author>
    <name>sjkim138</name>
  </author>
  <subtitle>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gSb</id>
  <updated>2018-03-10T04:18:38Z</updated>
  <entry>
    <title>페미니즘이라는 말이 미움받는 이유 - 용혜인 자질 논란을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48" />
    <id>https://brunch.co.kr/@@5gSb/948</id>
    <updated>2026-09-11T00:24:23Z</updated>
    <published>2026-09-10T16: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전 광주 송정다가치도서관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내 책들을 소개할 때의 일이다.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뒷좌석의 한 여성 참석자가 말했다. &amp;quot;읽어보려다가 제목 때문에 말았어요.&amp;quot; 순간 당황스러움과 함께 씁쓸함이 밀려왔다.  처음 듣는 말도 아니다. '싸우는' 이란 단어 때문에 극렬 페미니즘을 다룬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말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ttHz_OX38PfkgcMytFuTCZe5f2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작가를 노린 해외 출판 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46" />
    <id>https://brunch.co.kr/@@5gSb/946</id>
    <updated>2026-10-02T02:55:24Z</updated>
    <published>2026-09-07T16: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제 글에 수상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해외 출판 및 도서 홍보&amp;middot;마케팅 지원을 제안하는 메시지입니다. 브런치스토리 작가들을 겨냥하여 지능적인 해외 출판&amp;middot;홍보 사기를 시도한 메시지인 듯합니다.     Shelly Sep 6. 2026  안녕하세요, 작가님.저는 영국에 본사를 둔 도서 홍보&amp;middot;마케팅 및 해외 출판 지원 전문 기업 'Palamede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587UswtNAObOdF3qk8gNHq9iA8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가 아내의 영혼을 빼앗은  고독한 빛의 화가 E.호퍼 - 사라진 조세핀의 캔버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45" />
    <id>https://brunch.co.kr/@@5gSb/945</id>
    <updated>2026-09-02T01:31:40Z</updated>
    <published>2026-08-31T14: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는 언제나 서늘한 침묵이 흐른다. 캔버스 속 인물들은 홀로 앉아 있거나, 창밖을 내다보거나,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존재하고 있다. 도심의 카페, 텅 빈 주유소, 빛이 비껴드는 일요일 아침의 침실. 모두 너무나 고요하다. 마치 정지된 화면 같다. 호퍼의 그림은 말을 걸지 않는다. 다만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고독과 외로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2o1fwA1Xcy_ysgARZMeS9e88BV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시간을 읽는 그림&amp;gt;  2026 세종도서 선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44" />
    <id>https://brunch.co.kr/@@5gSb/944</id>
    <updated>2026-09-02T17:23:59Z</updated>
    <published>2026-08-26T15: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책 &amp;lt;시간을읽는그림&amp;gt;이 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6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어요. 선정된 책은 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구매해서 전국 도서관에 비치하니 이제 더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읽게 되겠네요. 내일 8월27일은 제 생일인데 최고의 생일선물이 되었어요.   지난 달에 출간한 &amp;lt;명화 속 잊혀진 그림&amp;gt;이 출판사측 실수로 책값이 잘못 기재돼 펀딩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Jxazd_aFPTHHtejuzG_6O7Wljm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라클 박위 논란:쉽게 감동하고 쉽게 돌아서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43" />
    <id>https://brunch.co.kr/@@5gSb/943</id>
    <updated>2026-08-29T14:55:33Z</updated>
    <published>2026-08-24T08: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장애인 유튜버 위라클 '박위'를 둘러싼 논란을 보면서 대중 심리가 얼마나 쉽게 열광하고, 또 얼마나 순식간에 등을 돌리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는 사고로 장애를 입은 뒤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재활과 일상을 이어가며,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개척한 인물로 대중에게 알려졌다.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XXYsKjC9fB3x_7yHQdAWHkEE1c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강한 남성&amp;rsquo;이라는  오래된 감옥에 대하여 - &amp;lsquo;알파남&amp;rsquo;의 허상과 매노스피어 비즈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42" />
    <id>https://brunch.co.kr/@@5gSb/942</id>
    <updated>2026-08-21T13:48:13Z</updated>
    <published>2026-08-18T07: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에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하루 서너 편씩 본다. 시간을 절약하려고 빠른 재생으로 돌리며 몰입하고 있다. 그 안에서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과 인간을 만난다. 인간의 욕망과 삶의 방식, 관계의 모습이 이렇게까지 다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중 유난히 관심을 끈 것은 《루이 서루: 매노스피어 속으로》라는 다큐멘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CS0tPFIJeHismSnFi9fIJaEGI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명화 속 잊혀진 사람들》 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41" />
    <id>https://brunch.co.kr/@@5gSb/941</id>
    <updated>2026-07-15T04:10:21Z</updated>
    <published>2026-07-15T01: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간 《명화 속 잊혀진 사람들》이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에 입고되었어요.  미술사를 읽는 것도 결국 사람을 들여다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불우한 천재 고흐의 삶은 낭만화되고 모네는 감동 그 자체이며 피카소는 거의 신적인 존재로 추앙되지요. 이 책은 명화를 탄생시킨 배경과 거장의 곁에 있었던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 그 신화 뒤에 숨겨진 날것의 비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HHj5D7c3ddy15rh46XoSKVlSBM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세기 정물화와 두쫀쿠&amp;middot;버터떡 - ㅡ&amp;nbsp;&amp;nbsp;그 욕망의 인문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40" />
    <id>https://brunch.co.kr/@@5gSb/940</id>
    <updated>2026-07-15T06:24:58Z</updated>
    <published>2026-07-14T15: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탁 위에 놓인 것들은 종종 단순한 음식 이상이다. 그것은 시대가 품은 욕망의 상징이기도 하다. 오시아스 베이르트(Osias Beert)의 〈사탕과 밤과자가 있는 정물〉은 17세기 사람들을 매혹했던 화려한 디저트의 세계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자줏빛 벨벳 천 위에 놓인 도자기와 주석 접시, 그 안을 채운 갖가지 과자류와 세 개의 유리잔, 빵 덩어리는 40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xpwuNFKtFUPrUQdgbHQHiW4lSO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화로운 그랜드 투어 - ㅡ 계몽주의 시대 유럽 엘리트의 통과의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39" />
    <id>https://brunch.co.kr/@@5gSb/939</id>
    <updated>2026-07-13T11:28:04Z</updated>
    <published>2026-07-13T03: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6세기 중반부터 유럽의 상류층 젊은이들 사이에서 시작된 '그랜드 투어Grand Tour'는 17, 18세기에 와서 대유행을 맞이했다. 그랜드 투어란 무엇이며, 왜 이런 문화 현상이 나타났을까?    상류층 젊은 남성들의 전유물그랜드 투어는 전통적인 귀족과 지주계급, 그리고 16~17세기 유럽의 상업과 무역 발달로 신흥 상류층으로 부상한 상인 집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u5u3MghiqRW2YflEePK474q5cR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명화 속 잊혀진 사람들&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37" />
    <id>https://brunch.co.kr/@@5gSb/937</id>
    <updated>2026-06-30T06:40:52Z</updated>
    <published>2026-06-30T06: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간 &amp;lt;명화 속 잊혀진 사람들&amp;gt;을 출간합니다.  교보문고에서 펀딩이 시작되었어요.  기간: 6/29~7/12(짧게 12일!)  - 펀딩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혜택: 전시 티켓 형태의 북마크  - 교보문고에서 7/15, 다른 서점 Yes24와 알라딘에서 7/20 &amp;nbsp;출고해요.  우리가 사랑하는 명화와 거장들은 정말 신화일까요?  고흐는 비운의 천재, 모네는 감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7kxh_FWjEW3mBMYm9negX2lNHE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스트라토, 18세기의 록스타 -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거세된 오페라 가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36" />
    <id>https://brunch.co.kr/@@5gSb/936</id>
    <updated>2026-06-27T07:14:05Z</updated>
    <published>2026-06-27T07: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8세기 유명한 카스트라토들은 엄청난 인기와 부를 누렸다. 파리넬리Farinelli, 카파렐리Caffarelli, 세네시노Senesino, 이 세 명의 카스트라토는 18세기 오페라계의 슈퍼스타였다. 그들은 전 유럽의 오페라 하우스를 순회 공연하면서 막대한 출연료를 받았다. 카스트라토에 대한 열광은 오늘날 무대 위에서 멋진 노래와 현란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SBV_2uE-K9EXR49WpgngLHAUM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멸로 박제된 비극,  &amp;lt;바르바라 라지비우의 죽음&amp;gt; - 죽은 아내 곁 슬픔에 잠긴 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35" />
    <id>https://brunch.co.kr/@@5gSb/935</id>
    <updated>2026-06-27T07:23:15Z</updated>
    <published>2026-06-27T07: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그림의 배경이 되는 폴란드 야기엘론스키 왕조의 마지막 군주 지그문트 2세 아우구스투스와 그의 아내 바르바라 라지비우의 사랑은 폴란드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로맨스로 손꼽힌다. 폴란드 왕비의 자리에 오른 바르바라는 왕실의 거센 반대와 정치적 암투 속에서 왕관을 썼으나, 즉위 후 불과 5개월 만에 차가운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당시에는 시어머니에 의한 독살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vSje2Q6NI79gQP296ty8WWe7R8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을 닮은 기계,  기계를 닮아가는 인간 - ㅡ &amp;lsquo;인간다움&amp;rsquo;이란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33" />
    <id>https://brunch.co.kr/@@5gSb/933</id>
    <updated>2026-04-18T10:40:28Z</updated>
    <published>2026-04-02T11: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hmviewer.nanet.go.kr:7443/SynapDocViewServer/viewer/doc.html?key=152fdab46b0b43b6abd0e6b2a854f992&amp;amp;convType=img&amp;amp;convLocale=ko_KR&amp;amp;contextPath=/SynapDocViewServer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 빠른 속도로 우리 삶 깊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NqhrsoncyNRB82wqmBnU28x9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곤 실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32" />
    <id>https://brunch.co.kr/@@5gSb/932</id>
    <updated>2026-03-18T11:20:07Z</updated>
    <published>2026-03-18T11: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곤 실레(Egon Schiele)의 &amp;lt;트리에스테 항구&amp;gt;는 그가 17세에 제작한 초기작이다. &amp;nbsp;실레가 빈 예술 아카데미의 보수적이고 엄격한 전통주의(아카데미즘)를 벗어나 현대적인 조형 언어를 실험하던 시기의 결과물로서, 그의 천재적인 감각이 어떻게 싹트기 시작했는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다. ​ ​ ​ ​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유일한 관문이었던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57aRuGoQ8ClB1mN30bmZvLCtpe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유보트의 정원 안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31" />
    <id>https://brunch.co.kr/@@5gSb/931</id>
    <updated>2026-03-18T11:13:22Z</updated>
    <published>2026-03-18T11: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888년, 카유보트는 파리의 복잡한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센강변의 프티 젠빌리에(Petit Gennevilliers)에 아예 정착해 정원 가꾸기에 몰두했다. 프티 젠빌리에의 집은 카유보트가 생을 마감할 때까지 머물렀던 곳이다. 그는 이곳에서 요트를 타고 정원을 가꾸며 은둔에 가까운 삶을 살았다.    그는 친구인 클로드 모네와 씨앗과 비료, 식물 배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ZVHYV_na66CV5-x4b3aMGIePo6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림의 숲에서 역사를 만나다 - 김선지의 &amp;lt;시간을 읽는 그림&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29" />
    <id>https://brunch.co.kr/@@5gSb/929</id>
    <updated>2026-02-19T12:26:02Z</updated>
    <published>2026-02-19T12: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조선&amp;nbsp;이상문 기자&amp;nbsp;2026.02.14  그림을 감상하는 법이 아니라 그림을 이해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미학적 성찰을 동반하는 예의 근엄하고 자칫 지루한 태도는 접어도 된다. 당대의 미술 뒤에 숨은 사건과 역사적 의미를 알려준다. 그저 &amp;lsquo;그랬었구나&amp;rsquo; 하고 끄덕이거나 &amp;lsquo;저런!&amp;rsquo;하고 감탄하면 될 일이다. 한 마디로 그림과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BRjgEGv0-uy_JYNNkmU8mgQ8I4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씨름하는 몽골의 얼음 공주 쿠툴룬 - 푸치니의 &amp;lt;투란도트&amp;gt;의 여주인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27" />
    <id>https://brunch.co.kr/@@5gSb/927</id>
    <updated>2026-01-20T11:08:37Z</updated>
    <published>2026-01-20T06: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t;시간을 읽는 그림&amp;gt;에서 일부 발췌     차가운 바람이 휘몰아치는 몽골 초원의 한가운데, 한 젊은 여성이 말에서 내려 곧고 당당한 자세로 상대와 마주 선다. 장대한 체격과 단단히 다져진 근육,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얼음 같은 눈빛은 싸움이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도전자를 압도한다. 씨름이 시작되자 그녀는 순식간에 상대를 들어 올려 땅에 내던진다. 패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WJTsiqInr2YH50lwe6wRXTotKK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노란 드레스를 입은 여인&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26" />
    <id>https://brunch.co.kr/@@5gSb/926</id>
    <updated>2026-01-05T07:44:10Z</updated>
    <published>2026-01-05T07: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 화가 막스 쿠르츠바일(Max Kurzweil, 1867~1916)이 그의 아름다운 아내 마르타를 그린 작품이다. 마르타는 녹색 무늬 천으로 덮인 긴 의자 등받이에 두 팔을 편안하기 걸친 채, 느긋하지만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화가 남편을 응시하고 있다. 이 작품은 쿠르츠바일의 걸작으로 알려져 있다. 쿠르츠바일은 클림트와 함께 빈 분리파를 창립한 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ceMvFfgSr30tAWe6O-EKTuEbi3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러 공주: 황금을 가지고 온 미국 상속녀들  - ㅡ &amp;lt;시긴을 읽는 그림&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25" />
    <id>https://brunch.co.kr/@@5gSb/925</id>
    <updated>2025-12-13T08:24:31Z</updated>
    <published>2025-12-13T08: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신간 &amp;lt;시간을 읽는 그림&amp;gt; 6장의 두 번째 꼭지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했습니다.   19세기 말 도금시대(Gilded Age), 한동안 미국의 부유한 상속녀가 유럽 귀족과 정략결혼하는 사회적 현상이 있었는데요. 이들은 신흥 갑부 아버지의 막대한 달러를 싸들고 유럽으로 건너가 백작부인, 공작부인이 되었습니다. 역사에서 이들은 &amp;lsquo;달러 공주(Dollar P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mh3ux8NvIJwZO09Km2qlKDplyX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시간을 읽는 그림&amp;gt; - ㅡ 출간 소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Sb/924" />
    <id>https://brunch.co.kr/@@5gSb/924</id>
    <updated>2025-12-03T12:11:14Z</updated>
    <published>2025-12-03T12: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스24에 신간 &amp;lt;시간을 읽는 그림&amp;gt;이 등록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펀딩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처음부터 잘 출발하고 있습니다. &amp;nbsp;최근에 나온 미술 분야 베스트셀러들과 &amp;nbsp;요새 출간된 따끈따끈한 미술책 신간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그 틈에 제 책도 뛰어들었습니다.  저 역시 열심히 쓰고 노력했지만, 그건 개인 차원의 문제이고 어떻게 독자에게 평가를 받느냐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Sb%2Fimage%2F1qRzULnuyYFgRTAuVif9JayyQ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