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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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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n-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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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비스를 만듭니다. 취미로 글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일(Working)을 하고 최근에 맘(Mom)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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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7T07:4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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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통잠이 오셨다. - 기쁘다 통잠 오셨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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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4:28:56Z</updated>
    <published>2024-06-16T14: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면교육의 효과인지 (아니면 그럴 시기가 되어서인지) 100일이 가까워지며 드디어 통잠의 기운이 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물론 그 기운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었으나... 잠깐이라도 행복했던 통잠의 기록들을 꺼내보고자 한다.  D+70 (2023년 2월 23일 목) 기록이다. 처음으로 7시간 넘게 7시간 반을 자주 었다. 외출에 수영 콤비로 힘을 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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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수유 일지 #05 쉬닥법, 안눕법, 퍼버법?  -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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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6:48:12Z</updated>
    <published>2024-05-16T14: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작 10일간의 수면에 관한 기록이지만, 체감상 열 달과 같았던 본격 수면교육 초창기의 수유일지  1주 수면교육 시작 등 대고 누워 자기 연습 시작 이전에는 안아주고 달래주고 재워서 잠들면 내려놓는 일이 많았다면, 6주 차에 수면교육을 시작한 이후부터는 최대한 눕혀서 재우기 위해 노력했다.  2주 과도기 수면교육에 대한 방법과 관점이 남편과 맞지 않아 갈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lECWbvwE9LO1yVixqPQ-Sok0SsQ.HEI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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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수유 일지 #04 자장자장 우리 아가 - 잠잠, 그 어려운 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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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4:07:25Z</updated>
    <published>2024-04-30T12: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유수유와 함께 이맘때 내 최대의 관심사는 바로 수면  잠을 못 자면 극도로 피곤하고 예민해지는 타입이라 임신 때부터 아기의 수면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미리미리 수면교육에 대해 공부를 해두었었다.  누구보다 단호하게 수면교육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나는 아이의 울음 앞에서 어쩔 수없이 약해지는 엄마임을 몇 번이나 확인하고,&amp;nbsp;남편과의 이견으로 크고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6DQ4_FFmaNDdrzVpOD3XQyfW4V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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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수유 일지 #03 백일은 기적인가 - D+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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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8:35:12Z</updated>
    <published>2024-04-16T14: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의 기적이라고들 한다. 육아를 시작하면서 듣게 되고, 아직 경험해 본 적 없는 그날을 막연히 기다리게 되는 100일. 아기가 통잠이란 걸 자고, 육아가 조금 수월해지기 시작해 마치 기적처럼 느껴진다는 그 100일!  나 역시 몇 번의 새벽수유와 아이의 끙끙거림으로 잠 못 들던 날들을 지나 100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부모가 된 우리는 행복하고 피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uJOGbAQPeRhCt7-Z0_H-_rMv6T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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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수유 일지 #02 새해 새(세) 식구 - Happy new fam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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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14:29:40Z</updated>
    <published>2024-03-26T12: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간의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조리원 천국이라고들 하지만 &amp;lsquo;밥젖젖밥젖젖밥젖젖&amp;rsquo;의 24시간을 지내다 보면 내려다 보이는 이 가슴의 본래 목적과 사명(?)에 대해 깨닫게 된다.  가슴이 찡하고 젖이 돌며 초유가 나오던 날.&amp;nbsp;이게 내 몸에서 나왔다고? 현실을 자각하기도 무섭게 아이는 젖 먹던 힘 까지라는 말처럼 열심히&amp;nbsp;젖을 빨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e3aa2XI1MJgSjAqSbxjqH_VUCI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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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수유 일지 #01 신생아 관찰기 - 누구냐, 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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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8:40:17Z</updated>
    <published>2024-02-28T07: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0개월 1일 / 2022-12-16  3.5kg, 50cm 무겁다 볼살이 매우 통통한 아이로 태어났다.   0개월 2일 / 2022-12-17 잘 먹고 잘 싸는 아기 모자 동실 시간에 똥 기저귀를 두 번이나 갈았다.  0개월 3일 / 2022-12-18 수유 후 눕혀 놓았을 때 우는 경우 기저귀 확인하기  배앓이 트림을 더 시켜주기   0개월 5일 /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X2ygatMGGDX2MtDh6YPUm1hraf8" width="2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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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수유 일지 #00 Prologue - 가보자, 완모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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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6:37:52Z</updated>
    <published>2024-02-15T13: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오면 먹이고, 아님 말지&amp;quot;  출산 전 나에게 모유수유란 그 정도의 것이었다. 아이의 면역력과 건강을 위해라던가 아이와의 애착을 위해라는 거창한 결심은 없었다. 그저 나오길래 먹이기 시작했다.  그땐 몰랐지. 가볍게 시작한 이 애증의 모유수유를 11개월을 하게 될지...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어렵고 힘들었지만, 돌이켜 보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2k2k3frxEsNPLXqDpWxW44b6F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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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TOAST! 프로젝트 구워내기 - 프로젝트를 맛있게 구워내는 기획자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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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8:05:10Z</updated>
    <published>2023-12-12T13: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 - 개발자와 협업하기 에이전시, 스타트업을 거쳐 중견 IT기업으로 이직 후, 많은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 이전까지는 개발자 1,2명 정도와의 협업이 전부였다면 이곳에서는 팀 단위의 여러 파트 개발자들과 아주 긴밀히 협업해야 했다.  이직 후 처음 담당하게 된 프로젝트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주요 기능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BGC9b7WMrme3ZtGcqPAgXsn8A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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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몰입, 차이의 START UP! - 몰입의 경험을 느끼게 해 준 스타트업 씬의 2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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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8:04:57Z</updated>
    <published>2022-12-08T13: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 -&amp;nbsp;스타트업 합류하기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입장에서 제로베이스에서 한 땀 한 땀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에이전시에서의 신규 구축 프로젝트는&amp;nbsp;초기 기획부터 시작해 서비스를 만들지만, 그 과정에서&amp;nbsp;아쉬운 점이라면&amp;nbsp;서비스 오픈 이후 내 손을 떠난 서비스는 그 이후의 운영 상황을 알 길이 없다는 것이었다. 직접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K9SljDmQc4hZT9KsjuQe8sRU1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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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DARE! 무모하고, 용감하게 - 무모하고 용감하게 일한 나의 주니어 시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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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8:04:44Z</updated>
    <published>2022-11-30T13: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amp;nbsp;- 디자이너에서&amp;nbsp;기획자로 누구에게나 그렇듯, 나에게도 첫 직장은 특별했다. 시각 디자인과를 다니며 일러스트와 편집 디자인이 좋아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 출판사 단 한 곳에 덜렁 서류를 넣고는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고 생각했다. (훗날 다른 친구들의 취업 준비 과정을 들어보니 나는 뛰어들기는커녕 발만 담갔다고 해도 민망한 수준의 취업 준비였다.)  최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Ob_5OAylWb8v7jcP-F5Z7N6wk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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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커리어 회고 (Prologue) - 지극히 개인적인 커리어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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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8:10:52Z</updated>
    <published>2022-11-22T09: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경력은 사다리가 아닌 정글짐이다.&amp;rdquo; LEAN IN-Sheryl Sandberg 이제는 너무 유명해진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의 커리어에 대한 통찰이 담긴 한 문장이다. 린인(LEAN IN)을 읽으며 처음 저 문장을 보았을 때 왠지 모를 위로와 안도감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 서비스 기획을 정석으로 배우지 않고, 이것저것 주어진 데로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Yx%2Fimage%2Fg9lmSE_M3HBlgiNydYCxEbwst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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