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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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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의 글을 많이 읽고 종종 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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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6T13:3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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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이동을 앞둔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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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4:04:18Z</updated>
    <published>2026-08-21T08: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팀이 셋팅된 후 처음으로 조직이동을 앞두고 있다. 현 회사의 상황상 타부서들은 잦은 조직개편이 있었으나 우리는 운 좋게도 늘 빗겨있었다. 그렇게 1년을 같은 부문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일해온 결과 꽤 성과도 쌓이고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는 팀이 됐다.  하지만 다음달이면 우리는 다른 부문으로 이동해야하고, 새로운 부문장 하에서 일해야 한다. 연말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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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큰 맘 먹고 말하면 오히려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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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4:28:30Z</updated>
    <published>2026-08-13T04: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팀원과 티타임 중에 나온 이야기가 있다. 지난주 티타임에서 내가 갈등으로 인해 오래동안 연락을 안하고 지내온 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그동안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이야기하면서 풀었다는 말을 했었는데, 이 친구는 본인은 그게 잘 안되어서 내 이야기를 몇번이고 생각해보게 됐다고 했다.  본인 또한 한 친구의 태도가 거슬려서 몇번씩 참고, 참고를 했으나 그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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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들의 오지랖이 나에게 주는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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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3:59:02Z</updated>
    <published>2026-07-12T10: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석 문을 열고 차에 타려던 순간, 지나가던 아주머니 한 분이 다급한 표정으로 나를 불렀다. &amp;quot;어어어!&amp;quot; 하며 손을 크게 저었고, 무슨 큰일이라도 난 듯한 눈빛으로 내게 다가오셨다. 처음 보는 분이었기에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곧 이유를 알았다. 양손에 짐이 가득했던 나는 차 문을 열기 전 커피를 차 지붕 위에 올려두었고, 그 사실을 잊은 채 운전석에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VbRofs11GW-TcFE266pILPcT39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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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좀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 자기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왜 매력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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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9:07:45Z</updated>
    <published>2026-06-25T04:5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사에 계시는 분과 데이터를 주제로 티타임을 한 적이 있다. 솔직히 데이터 이야기는 아무리 들어도 어렵기만 한데, 그분은 마치 주말 프로야구 경기를&amp;nbsp;이야기하듯 신이 나서 자신의 일을 설명했다. 나의 바보스러운 질문을 자신만의 언어로 쉽게 풀어 설명해 주었고,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시를 곁들였다. 평소에는 로봇처럼 뚝딱이는 모습이신데,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uW3tgBuHCevNuBj8ioBWURKvk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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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헤이즐, 끝을 알면서도 기꺼이 선택하는 행복 - 현재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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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50:57Z</updated>
    <published>2026-06-21T06: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영화라고 익히 들어왔던 &amp;lt;안녕, 헤이즐&amp;gt;을 봤다.영화를 보고 난 뒤에도 여운이 오래 남아 대사들을 다시 찾아보다가 기록을 남겨본다. &amp;ldquo;그래도 그 애 덕분에 행복하지 않았니? 그 아이를 사랑한 게. 엄마랑 아빠도 그렇게 생각해.&amp;rdquo;어거스트의 장례식 후, 슬픔에 잠긴 헤이즐에게 아버지가 건네는 말이다. 명대사로 회자되진 않지만 난 유독 이 말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Se2I2RTBngdDVdKmKOgMYx-yB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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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평가에 얼마나 자유로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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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5:17:14Z</updated>
    <published>2026-06-08T08: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방송에서 배우 황정민이 가수 지드래곤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았다.  &amp;quot;언제부턴가 주변 사람들이 제 연기를 보고 '잘했다' '최고다' 이런 얘기만 하고 피드백을 안 해줘요. 사실 저는 연기에 도움이 되는 객관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거든요. 내 연기를 스스로 판단하기 힘드니까. 지디 씨는 어때요? 앨범 작업할 때 그 기준을 어떻게 잡아요?&amp;quot;  이 말에 지드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4We9gbggym4ZyNyWOAIQQuGYc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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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글은 많이 보면서 정작 내 책은 못 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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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3:59:23Z</updated>
    <published>2026-06-08T06: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책을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내 주변에도 책을 쓰는 분들이 많다. 이미 책을 낸 사람은 물론, 출간을 준비하고 있거나 언젠가는 책을 쓰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까지. 사실 나는 이들과의 대화를 꽤 좋아한다. 책 내용은 물론 책을 쓰게 된 계기부터 집필 과정에서의 고민, 그리고 출간 이후의 행보까지. 가끔은 책 자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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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일터에서 예민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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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3:22:40Z</updated>
    <published>2026-01-16T11: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세에 지장 없으면 그냥 넘어가요.&amp;rdquo; 이전 회사에서 함께 일하던 리더가 제게 건넨 말인데, 제 삶의 태도를 바꿔준 문장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당시 저는 어떤 상황 때문에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습니다. 그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냥 넘기기에는 제 기준에 어긋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 저를 보고 그분은 이 말을 툭 던지셨죠. 사실 그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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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와의 대화로 본 맥락 있는 질문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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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2:20:00Z</updated>
    <published>2025-11-08T12:0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gpt와의 업무가, 그와의 일상이 너무도 자연스러워졌어요. 단순한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를 사부작사부작 적어내려갈 때도 있죠. &amp;ldquo;너 참 똑똑하구나&amp;rdquo;라는 감탄을 하면서요. 그런데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가끔은 gpt가 내놓는 답이 천편일률적으로 느껴집니다. 아이디어를 내보라고 하면 어디서 한 번쯤 들어본 리스트를 내놓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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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팀이 빠르게 팀워크를 쌓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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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0:14:16Z</updated>
    <published>2025-11-02T00: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amp;lsquo;개인기&amp;rsquo;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각자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곧 경쟁력이 되고, 업무 성과도 개인 단위로 측정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조직 안에서 일이 되게 하는 힘, 그리고 그 일의 임팩트를 크게 만드는 힘은 결국 팀워크에 있습니다.  저희 팀은 이제 생긴 지 3개월이 되어갑니다. 새로운 미션을 부여받고, 서로 처음 만난 멤버들, 그리고 외부에서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SYaaaAKtmlbJUyu4qixTZCW1_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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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돈은 못벌었습니다만은.. - 일하는 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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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13:13:31Z</updated>
    <published>2025-10-18T06: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팀 ㅇㅇ님이 배우 봉태규 유튜브를 자주 본다고 해서, 저도 가끔 영상을 보곤 하는데요.  그러다 오늘 아침, 봉태규의 오랜 지인이기도 한 홍승완 디자이너 숍을 방문한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옷 이야기, 함께 한 에피소드 등등 소소한 대화들이 이어졌는데 그러다 유독 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어요.    &amp;quot;큰 돈은 못 벌었습니다만은 나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tQjcqHoo4I7cg7TYv7a34vDwj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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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길로만 가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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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22:51:07Z</updated>
    <published>2025-09-12T2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지하철 역으로 치면 상왕십리역에 가장 가깝지만, 행당역, 신당역, 심지어 왕십리역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이다. 교통이 편리하구나, 싶을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그 어떤 역과도 완전 가깝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며칠 전 종로3가역에서 약속이 있었다. 종로3가역은 1,3,5호선 라인이니까 집에 돌아갈 때 3호선을 타서 을지로 3가에서 2호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xcBBfnjJOqSXUserQlgMHl02_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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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재미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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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19:27:44Z</updated>
    <published>2025-06-17T15: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을 이야기할 때 &amp;lsquo;재미&amp;rsquo;라는 단어를 자주 쓰시네요.&amp;quot; 얼마 전 한 미팅 자리에서 상대가 이렇게 물었다. &amp;quot;그 재미란 게 뭐예요?&amp;quot;  질문은 뜻밖이었고, 나는 잠시 말을 고르다 조금은 산만한 대답을 내놓았던 것 같다. 지금에서 다시 곱씹어보니, 내게 &amp;lsquo;일의 재미&amp;rsquo;란 단어는 단순한 흥미 이상의 것이다. 나는 일을 할 때 &amp;lsquo;무엇을 하는가&amp;rsquo;보다 &amp;lsquo;왜 하는가&amp;rsqu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ffEnSyRMFGnsyy1IuHnnxk1xO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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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불가능한 관계에 애쓰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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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21:50:02Z</updated>
    <published>2025-06-16T01: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지내오던 관계가 틀어져 마음 쓰여하던 지인이 있다.  그가 나에게 그 일을 털어놓았을 때 나는 이미 깨진 관계이고, 회복 불가능해 보이니 마음을 더 쓴다고해도 달라질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소 불편한 태도를 보이며 이 진심을 거부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마음을 다하는 게 무슨 소용이겠냐고 덧붙였다. 이미 결론이 정해진듯한 관계를 혼자 끙끙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kK2Uw4nmXd0xMvbSQ-inYpLhw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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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갑으로 느껴졌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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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3:38:56Z</updated>
    <published>2025-06-15T01: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분 되게 열심히 하시죠? 원래는 이런 활동 잘 안하신다고 하시던데. 그래서 감사하기도 하고&amp;hellip; 좀 신기하기도 했어요.&amp;quot;  같은 커뮤니티 멤버와의 대화에서 내가 조심스럽게 꺼낸 말에, 상대는 잠시 멈칫하더니 말했다.  &amp;quot;그분은 그냥 OO님 때문에 그러는 것 같던데요.&amp;quot;  &amp;quot;왜요?&amp;quot;  &amp;quot;잘 보이려고요.&amp;quot;  &amp;quot;네?저한테요?  왜요?&amp;quot;   &amp;quot;OO님이랑 친해지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VcCC-BGLaz-uuB2F5ByFPma_p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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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다가 친구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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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6:05:18Z</updated>
    <published>2025-06-14T14: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터에서 만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처음엔 단순히 일로 연결된다. 각자의 목적은 다를 수 있지만, 같은 결과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애쓰고, 완성의 기쁨을 나눈다.  물론, 함께 일한다고 해서 모두와 가까워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자기 일을 좋아하고 즐기며 일하는 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amp;lsquo;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Ce1esg2cJ0R1x8Alu4_RdbNb3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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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연차라서 더 힘든 이직 - 높아진 눈만큼 두려움도 커진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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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7:39:12Z</updated>
    <published>2025-05-30T08: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이번 주 고연차 지인 여럿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들 각자의 회사에서 안정감 있게 지낸다고 생각해 왔는데 역시 커리어 고민은 끝이 없더라고요. 한 회사에 오래 다니다 보면 익숙한 환경과 좋은 동료들 덕분에 편안함을 느끼지만 한편으로 내가 너무 안주하는 건 아닐까라는 불안감과 상대적으로 보상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9jNvhJisC5wnzg9fB7UIgKtKc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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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솔직하게 보여줘도 괜찮을까&amp;nbsp; - 묵묵히 쌓아온 시간은 배신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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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0:54:12Z</updated>
    <published>2025-05-25T04: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TV 예능을 보다가 '띵' 하고 가슴에 박히는 순간이 있다.&amp;nbsp;얼마 전 봤던 &amp;lt;어쩌다 사장&amp;gt;이 그러했다.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시골 마을에서 작은 슈퍼를 운영하면서 손님들을 대접하고 일손을 돕기 위해 찾아온 동료들과 투닥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본방송은 오래전에 끝났는데 20분 내외로 편집된 클립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 보곤 했다.그중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6lovaB_cbwCZ11NcZmkz7ScvW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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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할 때 글이 발휘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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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8:28:24Z</updated>
    <published>2025-05-18T01: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우리의 일하는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 대면 회의만큼이나 화상.미팅이 자연스러워졌고 다양한 툴을 통한 텍스트 커뮤니케이션이 많아졌다.   한번은 슬랙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기존에 진행하던 사항을 변경해야 이슈가 있었고, 여러 팀이 얽혀있는 복잡한 상황이었다. 문제는 각 팀이 바라보는 관점과 이해도가 조금씩 달랐다는 점이다. 서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gwEuhBYMv5k4fYQVHHaAp0z7I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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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가 오래 남는다  - 하루에 하나, 진짜 배움이 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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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30:36Z</updated>
    <published>2025-05-16T08: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단 한 가지만 얻어가도 성공한 하루&amp;quot; 몇 해전에 세일즈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격주 수업이었는데, 저녁 시간 4시간 정도를 할애하는 시간적으로도 꽤 묵직한 프로그램이었다. 주로 소기업 대표님들이나 조직에서 영업, 세일즈, 마케팅 리더로 일하는 분들이 함께 했고, 강의를 이끄는 강사님은 금융권에서 오랜 실무를 경험하고 강의를 해오신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L7%2Fimage%2FOVSF92EGX3TrII_z9H6OZYiMM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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