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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재윤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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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eyun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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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의 시작, 성장, 흔들림과 재도전을 함께 봅니다. 계약 너머 사람의 마음과 회사의 맥락을 읽습니다. 원래 중요한 일들은 대체로 딸깍으로 끝나지 않는 법이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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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2T19:43: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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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면 개정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핵심정리 - 이 글 하나로 개정의 핵심과 취지를 모두 파악하실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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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1:49:02Z</updated>
    <published>2026-07-02T02: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개정 배경은 &amp;lsquo;창업자에게 과도했던 부담은 법으로 걷어내고, 계약 구조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다&amp;rsquo;는 것.    1. 계약서가 두 장으로 나뉨 &amp;mdash; SPA(투자계약서):&amp;middot;SHA(주주간계약서) 분리형 체계  - 기존은 주식을 얼마에 사는지(거래 조건 &amp;ndash; 주식을 사는 거래 자체)와, 투자 후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지(주주 간 약속 &amp;ndash; 투자 이후의 관계)가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RVSxdqk9iUUeMfnf7Q5plMp35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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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숫자로 보이기 시작할 때 - 코인 사기 사건의 피고인과 배재고 사건이 내게 남긴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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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3:15:43Z</updated>
    <published>2026-06-30T03: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액의 코인 사기 사건의 주범을 변호한 적이 있다. 피고인은 20대였다. 학창시절 반장도 하고, 여러 상도 받았던 친구였다. 평범했다. 특별히 악랄한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공소사실은 달랐다. 짧은 기간에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사람들을 현혹했고, 초반에는 소액의 투자금으로 실제로 돈이 불어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그렇게 믿게 만든 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q14a00HjhJ6p_XSv2-U4rsMvM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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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등장하자, 장난감은 싸우는 대신 본질을 떠올렸다 - '토이스토리5'를 통해서 본 스타트업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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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1:01:03Z</updated>
    <published>2026-06-27T11: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토이 스토리 5》의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관람 후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이 더 이상 장난감을 찾지 않는 시대  아이들이 더 이상 장난감을 찾지 않는다.  말을 걸어주지도 않고, 역할을 맡겨주지도 않는다. 예전 같으면 작은 인형 하나를 들고도 한참을 놀았다. 인형에게 이름을 붙이고, 성격을 부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P60uuOTCUIpixljgjuuwYAzV3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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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업은 결혼만큽 쉽고, 동업 파기는 이혼만큼 어렵다 - 같이 시작한 사람들은 왜 서로 다른 기억을 갖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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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1:36:31Z</updated>
    <published>2026-06-26T01: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의 아니게 동업 파기 사건과 함께, 잘 하지도 않는 복잡한 이혼 사건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하나는 회사 이야기이고,하나는 가족 이야기다. 하나는 지분과 정산의 문제이고,하나는 재산분할과 양육의 문제다.  분야는 전혀 다르다.  그런데 사건을 수행하다보면, 자꾸 같은 장면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다들 좋았다. &amp;ldquo;이 사람이라면 같이 해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OYPA0JMYXUGB2Rtvq8WYVCGnU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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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은 AI에 뒤쳐진게 아니었다 - 아마존 AWS 전략으로 읽는, 내 서비스에 AI를 붙이는 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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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4:35:08Z</updated>
    <published>2026-06-25T04: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이렇게 생각했더랬다.  &amp;ldquo;아마존은 AI에서 뒤처진 것 아닌가?&amp;rdquo;  오픈AI가 세상을 흔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와 손잡고, 구글과 메타가 각자의 모델을 밀어붙일 때 아마존은 상대적으로 덜 요란해 보였다. 적어도 소비자들이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방식으로는 그랬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먼저 본다.  누가 더 똑똑한 챗봇을 냈는지. 누가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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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붙였는데 왜 일이 줄지 않을까 - 툴은 늘었는데, 회사의 일은 여전히 사람 머릿속에 남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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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2:06:43Z</updated>
    <published>2026-06-24T02: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들어오면 일이 줄어들 줄 알았다  요즘 회사들마다 AI 이야기를 한다.  AI로 계약서를 검토하고,AI로 회의록을 만들고,AI로 고객 문의에 답하고,AI로 보고서 초안을 쓰고,AI로 마케팅 문구를 뽑고,AI로 채용 공고도 만든다.  듣고 있으면 곧 회사 일이 절반쯤 줄어들 것 같다.  사실 나도 그렇게 기대했다. AI가 이렇게 잘하면, 사람들은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8AxCsnGQHbPkIOjUG6XBPmRtU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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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생은 실패 선언이 아니라 책임을 다시 배치하는 절차 - 중앙그룹 사태에서 읽는 법원, 시간, 그리고 끝내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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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1:21:52Z</updated>
    <published>2026-06-23T11: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이야기에 '법원'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면 분위기가 급격히 무거워진다.  이전까지는 사업 전략, 투자 유치, 콘텐츠 경쟁력, 브랜드 가치 같은 말을 하다가도, 갑자기 '서울회생법원'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모두 숙연해진다.  마치 드라마 장르가 바뀌는 느낌이다.  액션 활극 보다가 갑자기 법정 스릴러로 넘어간달까.심지어 주인공은 대체로 웃고 있지 않다.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8LzQScyVEs96n4vGDMCaoP-bO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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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베팅은 왜 자존심이 되는가 - 중앙그룹 사태에서 읽는 전략, 정체성, 그리고 멈추지 못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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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0:48:20Z</updated>
    <published>2026-06-23T10: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어려워졌다는 뉴스가 나오면 사람들은 먼저 숫자를 본다. 부채가 얼마인지.만기가 언제인지.현금이 얼마나 남았는지.신용등급이 어디까지 떨어졌는지.  물론 중요하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숫자는 대체로 늦게 말한다.  숫자가 &amp;ldquo;이제 큰일 났습니다&amp;rdquo;라고 말할 때쯤이면, 회사 안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신호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회의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Dy_mRxZYSdmhbzJ7O2LSJiMp4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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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amp;lsquo;서로 구해줄 것이라는 믿음&amp;rsquo;에서 먼저 무너진다 - 중앙그룹 회생 신청에서 읽는 계열사, 신뢰, 그리고 책임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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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9:01:42Z</updated>
    <published>2026-06-23T09: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해 디폴트를 선언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줄줄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206억 원.  개인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돈이지만, 대기업 그룹 단위로 보면 이상하게 작아 보이는 숫자다. 그래서 처음 이 뉴스를 본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다.  &amp;ldquo;아니, 206억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H7j9_YfXgLZVZrJJKzSxCnsv4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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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변호사는 무엇을 해야 하나 - 결국 회사도, 계약도, 사람 사이의 일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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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6:10:28Z</updated>
    <published>2026-06-17T05: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솔직히 말하면, 불안했다. 정말 불안했다.  계약서 검토, 기본 자문, 리서치, 간단한 의견서 초안.AI가 꽤 아니, 상당히 잘한다. 인정하기 싫지만 웬만한 변호사보다 낫다는 생각도 종종 들 정도다.  법무팀들도 이제 웬만한 건 AI로 1차 검토를 돌린다. 스타트업 대표들도 계약서 하나 받을 때마다 바로 변호사에게 보내기보다, 일단 AI에게 물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nNAAyrn3ysY6Csf2bDKRM7zuP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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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택시에서 만난 진짜 프로 - 실수를 대하는 세 가지 태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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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6:19:24Z</updated>
    <published>2025-07-03T07: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못하다 보니 택시를 주로 이용한다. 택시 기사님께서 잘못된 길로 들어서서 목적지 도착시간이 확 늘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상황에서의 기사님의 태도는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1. 네비 탓하면서 짜증 내는 유형  &amp;quot;아니, 네비가 이렇게 헷갈리게 알려주면 어떡해?&amp;quot; 일단 혼자서 막 짜증 낸다. 가끔 &amp;quot;아이 썅!&amp;quot; 욕을 섞기도. 그러다가 아차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A98ZW9OhcmKd7axGL2gZpPOZU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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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도록 신뢰받는 사람들의 조용한 무기 - &amp;lsquo;감정의 품격&amp;rsquo;이라는 자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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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7Z</updated>
    <published>2025-07-01T09: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로 일하며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난다. 법정에서 만나는 상대방은 물론이고,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동료, 파트너, 그리고 수많은 의뢰인까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들을 지켜보며, 나는 한 가지 흥미로운 패턴을 발견했다. 바로 &amp;lsquo;저 사람은 참 유능한데, 오래가긴 힘들겠다&amp;rsquo;는 예감이 드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신호다.  그것은 화려한 언변이나 스펙의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M1i5ajFUTPDSrtYfrpLaFCxaY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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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년 차 변호사, 아직도 패소가 무섭습니다 -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이 가장 중요한 일 앞에서 나를 도망치게 만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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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7:37:41Z</updated>
    <published>2025-06-30T05: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호사 13년 차인데, 아직도 패소가 무섭다. 서면에서 내 논리가 질까 봐 두렵고,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진 시작도 하기 싫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서면을 써야 할 때, 자꾸 딴짓을 하게 되더라. 갑자기 책상 정리를 하고, 뉴스 기사를 뒤적이고, 다른 책으로 도피하고... 다들 그렇지 않나? 꼭 잘 해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중요한 일일수록,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6wATlTrGAN4vIYFxX7ZMyvbae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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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내 책을 '훔쳐봐도' 괜찮을까? - 앤스로픽 저작권 판결이 정해준 AI와 창작자 사이의 새로운 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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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9:15:00Z</updated>
    <published>2025-06-29T14: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스로픽(Anthropic)이 작가들의 허락 없이 그들의 책을 '클로드'의 훈련에 사용한 행위가 저작권 침해인지 아닌지에 대한 법원의 판단(2025. 6. 24.자) 내용 정리(관련 링크는 댓글 참조). 나 스스로 정리하려고 쓴 글이라서 좀 긴데, 핵심만 파악하고 싶으신 분들은 첨부한 표만 보셔도 충분.  1. 법원은 앤스로픽의 행위를 두 가지로 나누어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HUOnmei_SVgDN5gJQVJU7QuSs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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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과 번아웃에서 벗어난 AI 프롬프트 공유 - 일요일에 일하면서도 완벽하게 재충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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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3:07:15Z</updated>
    <published>2025-06-29T09: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병을 없애는 방법이 &amp;lsquo;일요일에 일을 하는 것&amp;rsquo;이라고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amp;lsquo;월요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amp;rsquo;라고 생각하며 애매하고 찝찝하게 일요일을 보내는 것보다는 일요일에 일을 어느 정도 쳐내는 것이 분명 월요일을 스무스하게 맞이하는 효과적인 방법인건 맞다. 하지만 주말을 제대로 쉬지 못하면 월요일을 거부감 없이 맞이하더라도, 금요일이 오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33nUv5pxxG_wVmdF02gLzkWT5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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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송에서 이겼다고 끝이 아니다. - 삶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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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2:38:16Z</updated>
    <published>2023-03-19T09: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자문하는 기업에서 동업자 간 분쟁이 발생했다. 이사직에서 해임당한 한 동업자가 부당해고 구제신청과 함께 체불임금 진정을 한 것. 동업자가 근로자로 인정되면 정말 골치 아파진다.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불안했는데, 다행히 회사의 입장에서 완벽히 방어했다.  이렇게 변호사로서 내가 할 일을 잘 마친 건가 싶었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상대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t_jJltCk09UtVC9wDtv5iD_nd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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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amp;nbsp;무시할&amp;nbsp;권리는&amp;nbsp;그&amp;nbsp;누구에게도 없다. - 우리 각자는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더불어 사는 귀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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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4:33:12Z</updated>
    <published>2022-10-02T15: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드시 거리를 두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amp;lsquo;남을 무시하는 태도&amp;rsquo;를 보이는 사람들. 특히나 같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서빙하시는 분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는 지위나 능력과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게 된 인연이 몇몇 있다. 대표의 직원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안 되겠다 싶어 법률자문을 거절한 적도 있다. 스스로 사람의 계급을 만들고 자신보다 아래 계급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Xj0Z7wrDc19FPQUt7ONkY7bsq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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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0대와 온전히 결별하며 - 나의 30대여,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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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1:09:13Z</updated>
    <published>2022-09-11T03: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82년 개띠. 아직 만 나이 30대라고 개답게(?) 물고 늘어져 왔지만, 이제 더 이상 질척거리지 않고 쿨하게 보내 주렵니다.  나의 30대여, 안녕!  제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또 하나의 중요한 장이 막을 내린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세상에 태어나 저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일 딱 두 가지만 꼽아 봅니다.  하나는 학창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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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품 지분거래 플랫폼이 그리는 미래 - 미술품을 조각내어 주식처럼 거래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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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3:02:23Z</updated>
    <published>2022-08-28T04: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품 지분거래 플랫폼의 미래 &amp;lsquo;미술로 세상을 더 낫게 한다!&amp;rsquo;며 세계 최초로 미술품 지분 거래 플랫폼을 만드신 김진호 대표님. 만나 뵐 때마다 &amp;lsquo;이 일을 할 수밖에 없다&amp;rsquo;며 운명론(?)적인 말씀을 하셔서, 어떻게 그런 결론을 내리고 과감히 추진하시는지 그분의 생각이 궁금했다. 그래서 읽어본 그분의 책.  이번에 &amp;lsquo;디지털 권리장전&amp;rsquo; 책을 쓰면서, 지금을 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GOb_RQdLeu_cpFf_xcpi3M4Vn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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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카페는 성공할 수 있을까? - 우리의 미래의 삶은 어떻게 변해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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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4:58:51Z</updated>
    <published>2022-08-25T10: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 가까이에 무인로봇카페가 생겼다.키오스크에서 음료 선택 및 결제 후 자리에 앉아 기다리는 사이 로봇이 해당 음료를 만들고, 음료가 완성되어 내 휴대폰으로 문자 알림이 오면 받으러 가는 구조다.로봇으로부터 아이스 카푸치노를 건네받아 한 모금 마셔본다. 나쁘지 않다.'로봇이 만들어주는 카푸치노. 신기한데? 생각보다 먹을만한데?' 그런데 딱 거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vn%2Fimage%2Fu2jpqmBQ4ILWEAkfCxZeeZl_j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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