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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ozi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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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enchbla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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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직하다 : 세상의 문제를 정의하며,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행위를 일컷는다. B2B 세일즈의 잠재고객 발굴 문제를 해결하는 Outcome을 운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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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2T00:3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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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열매의 개수를 세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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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6:25:16Z</updated>
    <published>2026-09-20T06: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아웃컴 대표 고상혁입니다.  좋은 소식부터 전합니다. 9월 1일부로 아웃컴이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엔 5건의 딜이 성사됐습니다.두 가지 모두 우진님과 희원님이 애써주신 결과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과가 잘 보이지 않던 시간을 오래 지나온 만큼, 이 두 소식이 정말 기쁩니다. 감이 아니라, 매출을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ba%2Fimage%2FZZbdCIt6FeSXeVY_lckjHwT_1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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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무기를 손에 쥐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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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6:21:51Z</updated>
    <published>2026-09-20T06: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아웃컴 대표 고상혁입니다.  아웃컴은 AI-Native Agency를 표방합니다. 8월 한 달, 저는 우리가 실제로 그 정체성에 맞게 움직이고 있는지에 마음이 갑니다. 바로 전사 AI 툴, 클로드의 도입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여러 툴을 각자의 역할에 맞게 하나씩 써왔습니다. 그런데 이 흩어져 있던 일들이 이제 클로드 안에서 하나로 연결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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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방향을 정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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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1:06:32Z</updated>
    <published>2026-09-20T01: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아웃컴 대표 고상혁입니다. 지난 5월 27일은 아웃컴 창립 2주년이었습니다.최근 아웃컴은 역대 가장 높은 딜클로징율을 기록하고 있고, 시장의 반응도 이전과는 분명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타운홀의 주제는 단순했습니다.  &amp;quot;우리는 어디에 집중할 것인가.&amp;quot;  지난 2년 동안 정말 다양한 산업과 고객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가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ba%2Fimage%2FC3lXy9yRTKSwM2zfZyrxvSY4F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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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아직 PMF를 찾고 있습니다. - Outcome 2주년 타운홀 미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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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0:59:08Z</updated>
    <published>2026-05-31T00: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아직 PMF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7일은 Outcome 창립 2주년이었습니다.이번에 2주년을 기념하여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Outcome은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규 고객 계약도 꾸준히 늘고 있고 시장의 반응도 이전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어쩌면 창업 2주년을 맞아 성과를 자랑하고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ba%2Fimage%2FGN_Plg7CawnLvDtlhslr9GqPR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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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계속 변화를 선택하는가 - 2026년 5월 CEO Let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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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0:26:25Z</updated>
    <published>2026-05-18T00: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라는 책에서 다음 질문을 던집니다.  &amp;ldquo;인간은 정말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가?&amp;rdquo;  이 질문을 지금의 창업에 대입해보았습니다. 창업은 냉정하게 보면 굉장히 비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실패 확률이 훨씬 높은 길에 자신의 시간과 돈, 커리어와 인생 전체를 던지는 일이니까요.&amp;nbsp;그런데 또 역설적으로, 그렇게 비합리적인 선택을 한 사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ba%2Fimage%2FRifuJNz9lMyEmUBHO2jpq_0b4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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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합리적인 선택 위에서 살아남는다는 것 - 직감으로 시작해, 설득과 책임으로 완성되는 스타트업의 의사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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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0:54:10Z</updated>
    <published>2026-05-17T00: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글쓰기 모임에서 뇌는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 라는 책이 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질문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amp;ldquo;인간은 정말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가?&amp;rdquo;  이 질문을 보는데 문득 창업이라는 일이 떠올랐습니다. 창업은 냉정하게 보면 굉장히 비합리적인 선택입니다.실패 확률이 훨씬 높은 길에 자신의 시간과 돈, 커리어와 인생 전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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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꽃이 바람을 타고 올라간다 - 결과를 우연이 아니라 구조로 만들어가는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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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42:54Z</updated>
    <published>2026-04-13T01: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창밖을 보는데, 벚꽃이 바람을 타고 위로 흩날리고 있었습니다.떨어지는 것이 아니라,어딘가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그 모습을 보며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이 떠올랐습니다.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움직이면서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  4월 CEO 레터를 조금 늦게 전하게 되었지만,그만큼 더 많은 변화와 고민을 담아 전해드리고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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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할 수 있다 - 불안을 가진 채로, 내가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결정하는 것 #2603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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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03:52Z</updated>
    <published>2026-03-15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불안할 수 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정면으로, 불안 그 자체를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불안한가. 그리고 이 불안은 정말 없애야 할 감정인가. 우리 사회는 비교를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사업에서도 늘 상대가 있습니다. 누가 더 빠른지, 누가 더 많이 벌었는지, 누가 더 크게 키웠는지. 사업을 하면서도 마찬가지입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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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안녕하신가요 - 대표들의 밤, 그리고 우리가 불안을 이기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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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4:04:51Z</updated>
    <published>2026-03-01T00: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대표들의 밤  요즘 나는 대표를 만나면 일부러 이렇게 묻는다.&amp;nbsp;&amp;ldquo;요즘 괜찮으세요?&amp;rdquo;  A 대표님을 오랜만에 만난 날이 그 시작이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분이고, 투자도 받으셨고, 인간적으로도 참 좋은 분이다. 그런데 카페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딘가 달라 보였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amp;ldquo;요즘 어떠세요?&amp;rdquo;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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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표준공식을 버리고 도전을 선택했는가 - 나다움, 세상이 정해놓은 표준공식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걷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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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0:54:40Z</updated>
    <published>2026-02-15T00: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0 나다움이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얼마 전 조수용 님의 인터뷰를 다시 보게 됐다. 그는 나다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amp;lsquo;나답다&amp;rsquo;라는 게 무엇인지 적어보라고.&amp;nbsp;나는 이런 걸 좋아하고, 이런 건 싫어하고,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는 이렇게 말하려 한다고. 그렇게 쭉 정리해보고, 그런 나를 애정 있게 바라보라고. &amp;ldquo;얘 괜찮은 놈이네.&amp;rdquo;라고 말해주는 그 마음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ba%2Fimage%2Fpjw4SVALqQ_lmXpBjLS2dvmEqI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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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은 항상 나중에 온다 - 미국에서 시작해 Clay Club Seoul 2회차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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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18:45Z</updated>
    <published>2026-01-26T00: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Clay Club 2회차를 마치고 Clay Club Seoul 2회차를 마쳤다. 행사가 끝난 밤, 노트북을 덮고 나서야 숨이 조금 돌아왔다. 숫자로 보면 하나의 행사일 수 있다. 참석 인원, 설문 결과, 만족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하루가 2026년의 방향을 정리해준 시간처럼 느껴졌다. 아직 1월인데, 이미 한 해를 꽤 멀리 온 기분이었다. 긴장이 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ba%2Fimage%2FfcWBdn3o7u558fWTSRobtr7PB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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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텼고, 흔들렸고, 결국 찾았다 - 2025년, 사람과 선택으로 남은 한 해의 기록 #2512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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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2:22:04Z</updated>
    <published>2025-12-28T02: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를 돌아보면, 한 해를 산 게 아니라 몇 해를 산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속도가 빨라서라기보다, 감정과 선택의 밀도가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잘될 거라 믿었던 순간도 있었고, 이게 끝인가 싶던 순간도 있었다. 그래서 이 글은 성과를 정리하는 글이라기보다, 한 해를 버텨온 과정을 기록하는 글에 가깝다.  1월 ~ 3월  잘될 거라 믿었던 착각, 그리고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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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 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251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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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2:04:50Z</updated>
    <published>2025-11-30T00: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창업가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듣는다. &amp;ldquo;창업도 결국 내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하는 거 아닌가요?&amp;rdquo; 시작할 때라면 맞는 말이다. 나도 처음엔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창업을 계속하는 이유는 완전히 다르다. 회사를 이끌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은 10, 하고 싶지 않은 일은 90이다. 그럼에도 이 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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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지키는 일은, 결국 사람의 문제였다 - 요란한 확장이 아닌 고요한 성장으로 #2511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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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8:03:06Z</updated>
    <published>2025-11-09T00: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넷플릭스에서 &amp;lsquo;풋볼 매니저(FM)&amp;rsquo;를 공짜로 플레이할 수 있길래 오랜만에 켰다. 게임 속에서 팀을 맡으면 나는 늘 가장 먼저 기존 인력을 정리한다. 평판이 좋든, 팀 내 분위기가 어떻든, 실력이 기준에 미치지 않으면 해고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그게 팀의 균형을 맞추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주급 체계가 가벼워지고, 자원이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팀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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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들어낸 건 돈이 아니라, 방향이었다 - &amp;lsquo;실행하는 팀&amp;rsquo;에서 &amp;lsquo;방향을 제시하는 팀&amp;rsquo;으로 #251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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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2:28:18Z</updated>
    <published>2025-10-26T02:4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함께 마주한 시간 공동창업자 명규님과 주말에 술 한잔을 했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창업한 지 2년이 넘었는데 &amp;lsquo;그냥 술이나 한잔하자&amp;rsquo;며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마 내가 요즘 혼자 지내는 게 안쓰러워서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막상 마주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가 참 많이 변했다는 걸 실감했다. 그 변화는 단순히 회사의 규모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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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샌프란시스코에서 배운 것들 - 유니콘이 된 Clay, 그리고 Outcome이 본 미래 #2509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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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0:50:45Z</updated>
    <published>2025-09-28T00: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9월, Outcome은 Clay의 초대를 받아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Clay가 유니콘 기업이 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대규모 행사였고, 그 자리에는 전 세계 파트너와 고객들이 모였다. Outcome은 그중에서도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초대받은 팀이었다. 단순히 참석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우리가 지금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앞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ba%2Fimage%2FDRzrRP-O_7RJ-ftfK3yWpEOIq9g.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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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F를 다시 묻다: 고객의 고통에서 시작된 해답 -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기회를 만든다 #2509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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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0:59:22Z</updated>
    <published>2025-09-14T00: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PMF를 다시 생각하다 최근 PMF(Product Market Fit)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본다우리가 만든 서비스는 시장에서 어떤 사람들이 가장 잘 사용할까? 그들의 고통은 정확히 어디에서 비롯되는 걸까? 창업 이후 계속 달려왔지만, 결국 중요한 건 &amp;ldquo;누가 진짜 우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가&amp;rdquo;였다. 그 질문이 Outcome을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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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기 채용은 회사의 DNA를 심는 과정이다 - 스타트업은 용병이 아니라 선교사를 채용하라 #2508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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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0:52:55Z</updated>
    <published>2025-08-24T00: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웃컴의 경험 아웃컴에서 1년간 근무하셨던 팀장님이 이번에 좋은 기회로 이직하시게 되었다. 붙잡을 수 없는 선택이었기에, 퇴사 전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Outcome은 초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운 좋게 뛰어난 인재를 모셔올 수 있었다. 그러나 더 큰 어려움은 따로 있었다.&amp;nbsp;뛰어난 인재가 계속 Outcome에 머물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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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드씽의 7개월, 논스에서 버텨낸 창업 - 제품의 백지화부터 해외 첫 장기계약까지, 논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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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5:33:17Z</updated>
    <published>2025-08-14T09: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벤 호로위츠의 『하드씽』을 다시 펼쳤다. 위기 속에서 회사를 어떻게 세울 것인지, 책이 던지는 질문들은 내 지난 7개월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다. 불확실성, 무거운 결정,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외로움까지.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이 있었다면, 나는 이 시간을 논스에서 보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덕분에 무너질 수도 있었던 순간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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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놓치지 않기로 했다 -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결국 되게 만드는 길 #202508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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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2:44:00Z</updated>
    <published>2025-08-10T12: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팀원이 퇴사를 결정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아쉽다는 감정이었다. 하지만 나중에서야 알게 된 건, 다른 기업에서 훨씬 큰 금액의 오퍼를 받았다는 사실이었다. Outcome이 지금 당장 그 조건을 맞출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막상 그 차이를 들으니 마음이 복잡해졌다. 금액 차이가 전부는 아니라고 믿고 싶었지만, &amp;lsquo;우리가 함께 만든 시간과 앞으로의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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