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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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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doi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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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 기획자이자 여행자입니다.일과 여행 그리고 일상에서의 생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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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3T12:4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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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목이란, 시간을 들여서 가치를 알아보는 마음 - 윤소정의 생각구독 '안목'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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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3:44:12Z</updated>
    <published>2026-10-11T03: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안목이 높다&amp;rsquo;라는 말을 들으면 감각이 뛰어나거나 트렌디한 것을 남들보다 빠르게 알아채는 직관적인 능력을 생각했다. 센스가 타고나서 유행의 선두에 서거나 근사한 것을 척척 골라내는 사람. 나에게 안목이란 오랫동안 그런 효율적인 &amp;lsquo;능력&amp;rsquo;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최근 윤소정님의 생각구독 글을 읽다가 다가온 문장  진짜 안목은 &amp;lsquo;가치를 알아봐 주는 자세&amp;rsquo;라고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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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기획으로 바꾸는 5가지 단계 - 책 '무기가 되는 스토리'로 작성한 기획혜냄의 브랜드 각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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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8:29:31Z</updated>
    <published>2026-09-27T08: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막연한 아이디어를 눈앞의 실체로 만들고 싶어 하는 주인공과 그 앞을 가로막는 복잡함이라는 악당에 대해 정리했다. 그렇다면 그 난관 앞에 선 주인공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책 '무기가 되는 스토리'에서는 주인공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줄 가이드가 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브랜드 각본 워크시트의 3단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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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마저 통제하려 했던 나에게 - 윤소정의 생각구독 '상수와 변수'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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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26:56Z</updated>
    <published>2026-09-18T11: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이해한 뒤에 움직이는 게 아니라, 때로는 이해되지 않아도 'Yes'라고 삶에 답해 보는 것, 그게 Surrender입니다.- 윤소정, 생각구독 &amp;lt;상수와 변수&amp;gt; 중 -   이번 주 생글즈 모임을 준비하며 수많은 문장 중 가장 강렬하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은 단어는 '서렌더(Surrender, 내맡김)'였다.   소정님의 &amp;lt;생각구독&amp;gt;에서는 삶을 구성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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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디어는 왜 늘 머릿속에만 갇혀 있을까? - 책 '무기가 되는 스토리'로 정의해 본&amp;nbsp;기획혜냄의 캐릭터와 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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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55:04Z</updated>
    <published>2026-09-13T09: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글에서 무기가 되는 스토리의 웅얼웅얼 테스트를 통해 기획혜냄 계정이 앞으로 나아갈 기준을 세웠다.  기획혜냄 계정은 단순히 기획 지식을 설명하는 계정이 아니라 생각이 실제 형태가 되어가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다음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기획혜냄이 도와주고 싶은 사람 즉, 주인공은 누구이고 그 주인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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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일만 기획하느라 정작 내 삶은 멈춰 있었다 - 윤소정의 생각구독 '실패 이력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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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9:39:23Z</updated>
    <published>2026-09-12T09: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생글즈 모임을 준비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모든 문제의 시작은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 것에 있다.- 윤소정의 생각구독, 실패 이력서 -  이 문장을 가만히 곱씹어보다가 내 일상을 돌아보게 되었다.  실무 현장에서 닥친 일정과 일들을 바쁘게 쳐내다 보면 정작 '생각할 시간'을 가장 먼저 놓치곤 했다. 돌이켜보면 일에 치여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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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다시 생각해봤다 - 내가 하는 일을 5초 안에 설명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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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0:13:42Z</updated>
    <published>2026-09-06T10: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가 이런 내용을 봤다. 고객은 웹사이트나 마케팅 자료를 보고 5초 안에 세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 회사가 제시하는 게 뭔가?그래서 내 삶이 어떻게 더 좋아질 것인가?저걸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기가 되는 마케팅 -  읽자마자 자연스럽게 기획혜냄 계정이 떠올랐다. 나는 이 세 가지에 잘 답하고 있나? 생각해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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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문장에 밑줄을 치고 있나요?(생각구독|강자의공부) - 윤소정의 생각구독 '강자의 공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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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9-05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생각구독을 읽다가 한 문장에서 뼈 맞은 느낌이 들었다. 강해지기 위해 우리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진짜 강자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룬 글이었다.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쫓지 말라.현실을 명확히 인지해야 발전한다.- 윤소정의 생각구독, 강자의 공부 -  이 문장을 가만히 곱씹어보다가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방향을 고민할 때마다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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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할 시간이 되었다는 직감(생각구독 | 현실적 자립) - 윤소정의 생각구독 '현실적 자립'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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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07:37:09Z</updated>
    <published>2026-08-29T07: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을 시작하며 내 마음에 품은 키워드가 하나 있다. 바로 '자립'이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지만 두 곳의 회사에 상주 출근을 하고 여러 외주 프로젝트까지 병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프리랜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면서도 실상은 안전한 울타리와 주어진 틀 안에 나를 맞춰두고 있었던 것이다.   늘 마음 한구석에는 열망이 있었다. '언젠가 오롯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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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눈은 지금 반짝이고 있는가(생각구독|관계자본의비밀) - 윤소정의 생각구독 '관계 자본의 비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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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3:22:37Z</updated>
    <published>2026-08-23T03: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을 보다 문득 내 눈이 멍하다고 느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영혼 없이 하루를 흘려보낸 탓이었다. 그 멍해진 눈빛이 은근히 마음에 걸렸다. 그때 마침 읽은 생각구독 속 문장에 눈이 갔다.  열심에도 등급이 있고, 미친 눈빛에도 등급이 있다면?- 윤소정의 생각구독 26년 7월호 - 얼마 전 일러스트페어에서 한 창작자분을 만났다. 본인이 직접 고민하고 기획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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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익숙함을 허물고, 좋은 환경이 되기까지 - 26년 7월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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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4:46:09Z</updated>
    <published>2026-08-12T14: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2024년 10월부터 인연을 이어온 하이아웃풋클럽. 프리랜서가 되고 홀로 일하며 외로움과 불안을 느끼던 시절, 그곳은 나에게 단비 같은 커뮤니티였다. 치열하게 콘텐츠를 만들고 생각을 바로 실행으로 옮기며, 새로운 모임도 열어보았던 시간들.&amp;nbsp;불안하던 나의 홀로서기를 든든하게 받쳐준 고마운 안식처가 되어주었다. 참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Lw%2Fimage%2F1DBAeF4iHmoAW5I3_HWg50Trp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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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생각구독|북유럽의 영감) - 윤소정의 생각구독 '북유럽의 영감'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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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5:00:07Z</updated>
    <published>2026-08-08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에 읽은 생각구독 속 한 문장이 한참 동안 마음을 울렸다.  존재하고 싶다와 존재한다라는 단어는태어나기 전과 후의 문장이다.  이 문장을 가만히 되새기며 그동안 내 언어와 생각의 시제가 어디에 가 있는지 돌아보았다. 나는 늘 미래를 바라보며 '~하고 싶다', '나중에 ~해야지'라는 소망의 문장 속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그 문장들은 어쩌면 실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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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좋은 환경이 되는 법(생각구독 | 날것의 사랑) - 윤소정의 생각구독 '날것의 사랑'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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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5:00:18Z</updated>
    <published>2026-08-01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식은 제각각이다.  내가 나 자신과 맺는 관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나를 사랑한다는 건  결국 내가 나에게 좋은 환경이 되어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하는 것은 전부일 수 있지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 ​마감에 쫓기며 일하다 보면 이것도 해야 할 것 같고 저것도 챙겨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눈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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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너머의 언어 (생각구독|원초적 바이럴) - 윤소정의 생각구독 '원초적 바이럴'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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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7-25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기획자로 일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언제나 눈에 보이는 지표였다. 이탈률, 재등록률, 장기 고객 수 같은 숫자들에 매달렸다. 프로젝트가 주어지면 그 숫자를 채우기 위해 무작정 냅다 달렸고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냈다는 사실에 만족하곤 했다.  그러다 한 문장 앞에서 길게 멈춰 섰다.  가십을 기획한다 = 고객 언어를 기획한다   이 문장을 가만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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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주도권을 쥐는 법(생각구독|18년 명상의 비밀) - 윤소정의 생각구독'18년 명상의 비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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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5:00:23Z</updated>
    <published>2026-07-18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 기획부터 교육 기획, 강의까지 하루에도 몇 개씩 서로 다른 성격의 일을 넘나들다 보면 각 일마다 따라오는 고민과 스트레스의 종류도 제각각 달라진다.  그러다 보니 퇴근 후나 주말이 되어도 내 머릿속은 온전히 쉬지 못했다. '더 효율적이게 하려면 뭘 해야 하지?', '이번 기획은 정말 괜찮을까?' 등 진행중인 일에 대한 생각들이 24시간 내내 둥둥 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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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 끝에 배운 자연의 속도 (생각구독|결국은 운) - 윤소정의 생각구독 '결국은 운'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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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7:21:43Z</updated>
    <published>2026-07-12T07: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은 운이라는 생각구독에서 마주한 이 문장이 며칠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自然 : 스스로 그러하다.  자연(自然)이라는 단어의 뜻이 '스스로 그러하다'라는 걸 알게 된 순간 마음 한구석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다.  나 역시 자연의 일부인데 무언가를 끊임없이 더 하려고만 했을까 왜 한순간도 쉬지 못하고 스스로를 들볶았을까 바람이 불면 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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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기획자가 다시 '연필'을 꺼내든 이유 - AI가 정답을 주는 시대, 왜 우리는 더 '느리게' 생각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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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45:44Z</updated>
    <published>2026-04-20T13: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뭐 하고 지내세요?&amp;rdquo; 오랜만에 연락 닿은 지인들이 물으면 나는 조금 쑥스럽게 대답한다. &amp;ldquo;저, 요즘 논술 가르쳐요.&amp;rdquo;  교육 회사에서 스마트러닝 서비스를 기획(교수 설계)하고, IT 회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의 유저 경험을 설계하던 기획자가 갑자기 웬 논술 선생님?  사실 나조차도 선뜻 믿기 어려운 변화였다. 담당 서비스의 UI/UX를 기획하고 데이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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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니까 - 생각만 하던 말이 나를 행동하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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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21:21:44Z</updated>
    <published>2025-05-14T16: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기획 에이전시를 만들고 싶어요.&amp;rdquo; 처음 이 말을 꺼냈을 땐 나조차도 선뜻 믿기 어려웠다. 그냥 지나가는 말일 수도 있고 뾰족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amp;lsquo;말의 씨&amp;rsquo;를 뿌린다는 건 참 신기한 일이다. 한 번 말하고 나면 그 말이 머릿속을 맴돈다. &amp;ldquo;정말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amp;rdquo; &amp;ldquo;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amp;rdquo; 이렇게 자꾸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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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서 하나 없이 시작된 프로젝트에서 벌어진 일 - 기준도 정책도 없던 프로젝트. 기획은 거기서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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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6:42:21Z</updated>
    <published>2025-05-11T09: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주 일정이 끝난 새벽 하루치 에너지를 다 쓰고 녹초가 된 상태이지만 자꾸 서비스를 보게&amp;nbsp;된다.  이 프로젝트는 돈이 되진 않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간다. 그리고 재밌다!  처음 다뤄보는 커뮤니티 도메인이라 그런 걸까? 스크린 하나하나를 들여다보고 피그마 디자인과&amp;nbsp;비교하여&amp;nbsp;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있다.   나는 이번 프로젝트에 서비스 기획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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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익 없는데&amp;nbsp;왜 이렇게 재미있을까? - 수익은 없지만 나를 다시 움직이게 한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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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8:54:30Z</updated>
    <published>2025-04-30T13: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가 되고 나서, 나는 안정적인 수익을 향해 달려왔다. 좋아하는 일이나 재미있는 일보다는 잘할 수 있는 일, 성과를 낼 수 있는 일 위주로 선택했고 그 방향에서 나름의 성과를 쌓아온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amp;lsquo;잘할 수 있으면서도, 너무 재미있는 일&amp;rsquo;이 찾아왔다. 수익은 없지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몰입하게 되는 그런 일. 바로 프리랜서 및 1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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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는 왜 &amp;lsquo;간단한 요청&amp;rsquo; 앞에서 멈칫할까? - 서비스 기획자가 가장 많이 듣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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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23:26:37Z</updated>
    <published>2025-04-23T16: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간단한 기능 하나 추가해 주세요.&amp;rdquo;  업무 중에 가장 많이 들은 말 중 하나다. 그리고 가장 무겁게 다가오는 말이기도 하다.  신입일 때는&amp;nbsp;정말 간단한 요청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작업을 시작하면 일이 간단하게 끝나지 않는다. &amp;lsquo;간단하다&amp;rsquo;라는 말엔 묘하게 모든 것이 생략되어 있다.  요청은 짧지만 그 안에 담긴 맥락과 영향은 전혀 가볍지 않다. 화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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