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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쓰다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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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ragi198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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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 오는 날의 산책을 좋아하는 여자와 바지에 흙 묻는 것을 싫어하는 남자가 만나 둘을 똑 닮은 두 딸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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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1T09:22: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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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을 내릴 때마다 잊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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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4:17:45Z</updated>
    <published>2026-02-19T14: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결정을 내릴 때마다 잊지 말자. -&amp;nbsp;내가 왜 이걸 하나? -&amp;nbsp;현재 내 상황은 어떠한가?  P.147,&amp;nbsp;김보희, &amp;lt;사업일기&amp;gt;   새벽 5시. 절로 눈이 떠졌다.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매일 왔다갔다 하는 마음 때문에 정신이 없어 죽겠는데 거북목편지의 한 문장에서 힌트를 얻었다.  &amp;lsquo;내가 이걸 왜 하나, 현재 내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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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9월. 요즘 나의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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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12:50:38Z</updated>
    <published>2025-09-01T12: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요즘 '어른, 리더, 다정함, 삶의 태도'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신기하게도 늘 나를 읽게 하고, 쓰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건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입니다. 결혼을 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날 줄 았던 결혼생활은 남편과 전쟁의 시작이었고, 그 전쟁은 저의 소중한 글감입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는 '이제 드디어 나의 모든 삶의 숙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DZahB5AjfpsfE_1G-IxaqiYtj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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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세상에서 살아야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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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3:26:58Z</updated>
    <published>2025-08-12T15: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달콤의 수행평가 숙제 때문에 책 친구들에게 진화론에 관한 책을 소개받았다.  그중에 제목이 너무 맘에 드는 책을 발견했다.       &amp;lsquo;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amp;rsquo;       진화론에 관한 책이라지만 나는 그런 건 잘 모르겠고 그냥 제목이 너무 맘에 든다. 진화론적으로도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니 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한 일인가. 더 오래 살다 보면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qSAv-Xuxshp1T37EBb5MMyIKai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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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살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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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23:15:08Z</updated>
    <published>2024-10-22T07: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답게 살아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amp;nbsp;예전에 가지 않았던 길을 걷는 것일 수도,&amp;nbsp;또 전례 없는 도전을 하는 것일 수도 있다.&amp;nbsp;그러나 돌이켜 보면 나의 인생을 바꿨거나 내가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건,&amp;nbsp;긴가민가할 때 내 주관대로 밀고해 보았던 경험들이다.&amp;nbsp;한번 그 용기의 물꼬가 트이면,&amp;nbsp;훨씬 더 자기 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p.191,&amp;nbsp;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25QnWNtGTUOHpKByCusmAwZex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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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자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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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4:10:54Z</updated>
    <published>2024-09-30T09: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잘 잔다. 머리만 붙이면 자고, 장소, 시간, 사람 구애 없이 잘 잔다. 잠은 나의 자부심 중 하나이다.  나의 잠자는 능력에 대해 얘기해 보자면 어릴 때부터 시골에서 서울까지 버스로 6시간쯤은 출발할 때 자서 기사님의 &amp;ldquo;도착했습니다&amp;rdquo; 소리에 깬다.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에도 여행 가는 버스 안에서 출발할 때부터 도착할 때까지 잠만 자서 남편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J6LaaAh6-VkgvjrKPsjV2VTGL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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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진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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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9:05:40Z</updated>
    <published>2024-09-23T14: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없이 부족한 나 때문에 바닥으로 꺼지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항상 개량 한복을 입고, 수업 시간에 창 밖을 보며 시를 읊어 주시던 모습이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국어 선생님. 선생님 때문에 장래희망은 늘 &amp;ldquo;선생님&amp;rdquo;이었고, 선생님을 꼭 닮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아직도 내 첫 번째 서랍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편지 한 장. 중학교를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9rDsDeedx0yXDbUs7yI-9En1G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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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가 꽃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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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2:02:41Z</updated>
    <published>2024-09-16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amp;ldquo;양미리답다&amp;rdquo;이다.  &amp;ldquo;양미리답다&amp;rdquo;는 긍정과 부정 모두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최근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는 부정적 의미이다.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 나는 나의 &amp;quot;양미리다움&amp;quot; 때문에 힘이 들었다. 쓸데없는 오지랖과 책임감,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실행력 없는 기획서들, 칭찬보다 쓴소리가 사람을 성장시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X4LqXBi-39HdKej6Pt49zAUqr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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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정말 최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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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02:57Z</updated>
    <published>2024-09-09T09: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는 내내 생각했다.   &amp;lsquo;나는 진짜 회사생활과 안 맞아&amp;rsquo;  이렇게 말하면 회사 동료들은 모두 놀랐다.  누구보다 재미있게 일하고, 회사 동료들 모두와 잘 지내는 나 같은 사람이 회사가 안 맞으면 어떤 사람이 회사와 맞는 거냐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았다.  내 부족한 점을 들킬까 봐, 사실은 진짜 별 거 없는 사람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bvanOSs2CRJWWBjqmmnbkbmaQ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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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믿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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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9:19:18Z</updated>
    <published>2024-09-02T12: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 3 수능이 끝나자마자 하교 후에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았고, 막연하게도 장사가 잘 되는 가게는 아르바이트비를 많이 줄 것 같았다. 읍내에서 가장 큰 고깃집으로 무작정 찾아갔고, 알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도 작지만 그때는 더 작고 말랐는데도 사장님은 당장 오늘부터 할 수 있는지를 묻고 난 후 가능하다고 하자 바로 주방에서 설거지를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qSIXbXfeaGQBl3jv8SF0PlRaE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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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때문에 내가 성공하고 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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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3:27:13Z</updated>
    <published>2024-08-26T10: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정하고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단 한 사람, 남의 편 빼고.  회사에 대한 불만이 최고치에 달했을 때 아무래도 퇴사를 해야겠다고 남편에게 얘기했고, 늘 야근에 집에서도 일하는 아내에게 내내 퇴사를 권유하던 남편은 흔쾌히 오케이를 했다. 아침 출근 전 오늘은 부장님께 얘기하고 오겠다고 하고 난 후 남편에게 문자가 왔다. &amp;quot;결판 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d_HtzpG8HI8wNaHbBGRZGeqtv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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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ENFP의 삶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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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4:09:04Z</updated>
    <published>2024-08-12T09: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MBTI검사에서 J가 6% 나오는 P다. (즉, 94%가 P라는 소리, 계획의 ㄱ도 관심 없다는 소리)   하지만 ISTJ그잡채씨에게 22년 동안 귀에서 피나게 잔소리를 듣고, 회사생활 10년을 넘게 하다 보니 그래도 J가 나름 36% 정도는 생겼다고 자부했다. 이제는 어딘가를 찾아갈 때 공휴일, 브레이크타임 확인은 기본이고, 진짜 영업을 하는지 전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eD1A8WZ2bBya8jwvlB3i_mo7koI.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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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 내력입니다만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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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0:55:35Z</updated>
    <published>2024-08-05T09: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집안 내력인 게 맞지만, 엉망진창인 것도 집안 내력인 게 맞다.  첫 아이를 낳던 날이었다. 엄마랑 남편과 함께 있던 중 오후 2시쯤 진통이 오기 시작했다.&amp;nbsp;예정일이 일주일이나 남은 날이었는데 진통이 심상치 않았다. &amp;nbsp;아빠에게 진통이 오고 있으니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전화를 했더니&amp;nbsp;&amp;ldquo;애기는 그렇게 빨리 안 나온다. 엄마도 너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LRJciF_sOWRGMEc_ryk3nl_G_Nw.JPG" width="4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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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내력입니다만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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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9:00:20Z</updated>
    <published>2024-07-30T09: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인가 후배가 술에 잔뜩 취해 말했다.  &amp;ldquo;선배, 선배는 왜 아무것도 없으면서 자존감이 높아요? 누가 보면 부잣집 딸인 줄 알겠어. 부잣집 딸도 아니야. 이쁜 것도 아니야. 일도 맨날 실수하면서 왜 세상이 다 자기편인 것처럼 해맑아요? 짜증 나게&amp;rdquo;  이 말을 들은 날은 술 취한 후배를 달래느라 대충 얼버무렸지만 이 질문은 내내 내 가슴에 남아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cVji5i_3vo2uBbq55S310Er77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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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둥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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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3:47:14Z</updated>
    <published>2024-07-22T09: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 : 미리야, 너는 눈이 젤 못 생겼는데 마스크 쓰니까 눈만 보인다. 미리 : 그치? 내 이쁜 코랑 입술 안 보이지? 남편 : 아니, 눈이 제일 못 생겼다고 미리 : 그니까, 코랑 입술은 예쁘다는거자나 남편 : 와~ 너는 그걸 어떻게 그렇게 듣냐. 너는 긍정적으로 살 수밖에 없다.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 듣고만. 미리 : 그 말 아니야? 남편 : 그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9HHdfHebVJEPF8lfyBhK_jRkW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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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생각을 좀 하고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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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18:44:30Z</updated>
    <published>2024-07-15T10: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의 최전선은 접전이 끊이지 않는 곳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속에 저와 제 마음이 주먹다짐하는 곳  은유,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 중에서   은유작가님의 책에서 이 구절을 만났을 때 내 마음의 최전선은 어디인지 생각해 봤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속에서 나와 내 마음이 주먹다짐하는 곳. 거기서 울려 퍼지는 소리는 &amp;ldquo;미리야, 제발 생각 좀 하고 해~~&amp;rdquo;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gpZgOcoTJ9IbfVVUYQ9v80wOO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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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양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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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8:39:15Z</updated>
    <published>2024-07-09T03: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나에게 자주 하는 말 중 &amp;ldquo;대~~단하다&amp;rdquo;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전적 의미의 출중하게 뛰어날 때 쓰는 &amp;lsquo;대단하다&amp;rsquo;가 아닌 &amp;lsquo;참으로 대~~단 하십니다~~&amp;rsquo;라며 상대방을 비꼴 때 주로 사용된다.  남편 퇴근 후, 5분 만에 &amp;ldquo;대~~단하다&amp;rdquo;를 2번이나 들은 대단한 날이 있었다.  대단한 양미리 1탄.  남편이 회식으로 늦게 들어온다는 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6VDcQf_HrKVT3_xKUptoOjVsa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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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미리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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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1:56:22Z</updated>
    <published>2024-07-01T13: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커피프린스 1호점&amp;rsquo;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 여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드라마라서 가끔 여름밤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면서 드라마를 다시 본다. 이 드라마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는 &amp;lsquo;은찬적이다와 한결적이다&amp;rsquo;를 설명하는 장면이다.  &amp;ldquo;정말 은찬적이다. 은찬적이란 무엇인가? 담을 수 있는 무게 부피를 초과해 들거나 먹어 치울 때, 혹은 반경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2IjoGgEQZSfTEHCtdYZQrc__w9U.jp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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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엉망진창 인생의 시작.&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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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03:53:44Z</updated>
    <published>2024-06-26T08: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엉망진창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나의 이름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 이름은 양미리다. 나는 자기소개를 할 때 내 이름을 듣는 상대방의 반응으로 상대방의 나이를 가늠한다. 내 이름을 듣자마자 &amp;rdquo;양미리요?&amp;ldquo; 라고 웃는 사람은 40대 이상, 아무 반응이 없으면 20~30대 초반이다. 30대 이후의 사람들 중 웃는 사람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 웃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xgItS480lq9I44MTfgeD-kN-R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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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정의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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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8:12:01Z</updated>
    <published>2024-05-09T05: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프린스 1호점&amp;rsquo;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 여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드라마라서 가끔 여름밤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마시면서 드라마를 다시 본다. 이 드라마에서 내가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는 &amp;lsquo;은찬적이다와 한결적이다&amp;rsquo;를 설명하는 장면이다.  &amp;ldquo;정말 은찬적이다. 은찬적이란 무엇인가? 담을 수 있는 무게 부피를 초과해 들거나 먹어 치울 때, 혹은 반경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QmKis33FvfviVX6rX76-m2LbP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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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엉망진창 이야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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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8:12:01Z</updated>
    <published>2024-05-07T08: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엉망진창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나의 이름부터 시작해야 한다.  내 이름은 양미리다. 나는 처음 사람을 만나 자기소개를 할 때 내 이름을 듣는 상대방의 반응으로 상대방의 나이를 가늠한다. 내 이름을 듣자마자 &amp;rdquo;양미리요?&amp;ldquo; 라고 웃는 사람은 40대 이상, 아무 반응이 없으면 20~30대 초반이다. 30대 이후의 사람들 중 웃는 사람은 술을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YB%2Fimage%2FTFfWAbeTYptRIqHrko-3YkmYp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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