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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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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har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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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선한 의지가 길을 잃지 않도록. 인생 재해석부터 성장 루틴까지, 당신의 인생을 리부트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여성들을 위한 동행 파트너, 인생 리부트 코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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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21T10:0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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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라느라 잠시 서툴렀을 뿐 - 과거를 다시 보라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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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5:21:02Z</updated>
    <published>2025-10-20T06: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들린 시간을 자책하지 말자. 갈팡질팡했던 길 위의 시간은 한 사람 분량의 삶을 익히는 시간이었다.  자라느라 애썼다. 정말 애썼다. 그 사실 하나로도 충분히 대견하다.   ✒️ 다시 쓰는 인생 질문 서툴렀던 시절을 지금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 시절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나 배움은 무엇이었나요?   ☘️ 작가의 해답 에세이  서툴렀던 시절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d_w6ZSVW8H_PRNnhDVfRZfXfv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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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남는 건 사랑이었다. - 과거를 다시 보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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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6:22:07Z</updated>
    <published>2025-10-14T08: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얼마나 가졌는가 보다 사랑과 행복이 머무는가에 달려있다.  값비싼 선물과 여행 풍경은 쉬이 잊히지만 사랑받은 느낌과 행복은 오래 남는 것처럼.  사랑과 행복은 나를 살게 하는 동력이 되고 내리막길에서 꺾이지 않는 버팀목이 된다.   ✒️ 다시 쓰는 인생 질문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억은 무엇인가요? 그때의 나는 어떤 감정을 느꼈고, 그 경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AXlAos-IrBikdwJ3_PNNVwcbL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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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나만의 문장으로 - 과거를 다시 보라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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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6:21:55Z</updated>
    <published>2025-09-30T13: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이 선택을 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조목조목 설명하려던 날들이 있었다.  누군가 내 인생에 대해 따져 물을 때나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원할 때 그러했다.  하지만 내 인생은 나만의 문장으로&amp;nbsp;써 내려갈 일이다. 내 인생을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는 없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음을 돌아보자.    ✒️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uQ4F-MzMpbb7DOhfqI0QBe6mj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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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나 과거에 새 이름을 붙일 수 있다. - 과거를 다시 보라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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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6:21:40Z</updated>
    <published>2025-09-26T05: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경험도 어떤 사람은 실패로 어떤 사람은 자산으로 기억한다.  그 차이는 '해석'에 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그 의미는 언제든 새롭게 정의할 수 있다.  인생은 우리가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달렸다.    ✒️&amp;nbsp;다시 쓰는 인생 질문새롭게 해석하고 싶은 인생의 장면이 있나요? 그 장면은 무엇인가요? 인생의 주인으로서 그 장면에 새로운 의미를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DPR7jeniooR60a-l6pyNebOCu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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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고?! - 이 글을 만난 독자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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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6:21:08Z</updated>
    <published>2025-09-26T05: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지막에는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amp;quot;뭐, 행복하고 싶은 거죠.&amp;quot; &amp;quot;저에게 중요한 가치는 행복이에요.&amp;quot;  사람마다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공통적인 소원은 행복으로 모아지는 겁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또한 과거도 아닌, 미래도 아닌, '지금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9DZDztoSI263vnPV7-dUWVxj2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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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 익숙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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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1:07:12Z</updated>
    <published>2025-03-30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익숙해졌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고소하고 씁쓸한 향기와 맛을 즐기는 시간. 그리웠던 여유도.  어색한 첫인사로 나를 맞았던 주인은 '오늘도 왔구나.' 나를 알아보는 듯하다.  침묵에 익숙한, 홀로 머무는 집 밖. 분주한 사람들 틈으로 들어갈 때 스치는 이질감도.  내 곁에서 든든한 사람들의 여유를 즐겨라, 행복하기만 하라는 행복라이팅도.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EI0WeGITTF25YnMsBP4K6PX-s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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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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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7:23:38Z</updated>
    <published>2025-03-28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걷는 세살배기&amp;nbsp;둥근 뒤통수가 귀엽다. 얼마 없는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질끈 묶었다. 오동통한 볼살과 뽀얀 피부가 사랑스럽다.  뒤뚱뒤뚱 엉덩이를 흔들다 슬쩍 뒤를 돌아 엄마를 기다린다.  뒤에서 걸어가던 할아버지도 요구르트를 팔던 아주머니도 벤치에 앉아있던 나도 슬며시 입술 끝에&amp;nbsp;미소가 흐른다.  뒤돌기만 해도 어여쁘다. 걷기만 해도 대견하다. 통통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96nJjvoxipG2a3Q_qBOrP64Ov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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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품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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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1:28:44Z</updated>
    <published>2025-03-26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봉오리였는데, 꽃이 되었다.  하루사이 활짝 피어난 꽃들 사이로 아직은 부끄러운 듯, 살짝 열린 꽃들.  봄이 시작을 알리는 목련꽃. 푸른 하늘을 향해 펼쳐진 새하얀 꽃잎에 아무일도 없는 나까지 기분이 충만해진다.  나보다 1미터도 더 큰 나무. 땅 속 깊은 곳부터 수분과 영양분을 끌어올리는 힘. 하루사이 피어난 생명력이 강렬했다.  그 과정이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b31BFfZlcL7yvVuUQk6lZKNHP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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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브랜딩 독서&amp;amp;글쓰기 솔프리 챌린지 한 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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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04:48:41Z</updated>
    <published>2025-02-14T02: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그만두고 나서 저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곁에 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으면 저도 좋은 사람으로 닮아간다는 말을 믿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진담 작가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솔프리 챌린지를 알게 되었어요.  솔프리 챌린지는 1인 기업을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성장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qLdgezWipyWS58tDpsSTgP8-l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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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기복이 크다면, 이걸 먼저 바꿔보세요. - 생각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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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6:12:40Z</updated>
    <published>2025-02-13T09: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감정의 폭이 넓어 힘들다는 고민을 자주 들어요. 기쁠 때는 너무 들뜨고, 슬플 때는 끝없이 가라앉고, 불안할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에 휩쓸린다고요.  저도 감정에 휩쓸려 본 적이 많기에 극복한 경험을 나눠드리고 싶어요.  감정의 폭이 큰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을 &amp;lsquo;감정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amp;rsquo;이라고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OZS5m3O3Ynm0wGnkRuRspUylu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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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라이프코칭, 내가 바라는 행복을 정의하다! - 진담 작가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고민이 사르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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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10:47:21Z</updated>
    <published>2025-02-08T01: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프리 챌린지*'로 인연이 된 진담 작가님께 라이프 코칭을 받았습니다. 진담 작가님은 고시원 사업도 하시고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라이프코칭 정식 자격증도 있으신데요! 참 닮고 싶은 분이에요.    진담 작가님의 코칭을 통해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을보다 분명하게 정의할 수 있었어요.    저는 오랫동안 &amp;lsquo;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amp;rsquo; 사이에서 갈등했는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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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과 불안을 줄이고 싶다면 이걸 줄여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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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6:12:40Z</updated>
    <published>2025-02-05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우울과 불안의 대부분은 내 안의 자아들이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울과 불안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그 방법은 '자아'를 정확히 이해하고그 괴리를 줄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이상적 자아'와 '의무적 자아', 그리고 '현실적 자아' 사이에서 갈등을 겪습니다.  이상적 자아는 우리가 되고 싶은 모습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iF_hpcw-0FNVpTR8zqJYEeagz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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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된 감정이 우울이라면 이걸 떠올려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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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6:12:40Z</updated>
    <published>2025-01-25T01:3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생애 첫 기억은 무엇인가요? 5-7세의 기억이다 보니 어렴풋한 분도 있고, 구체적인 분도 있을 거예요.  중요한 것은 진실 여부를 떠나, 내가 왜 &amp;nbsp;그 기억을 첫 기억으로 '선택'했는지, '분위기와 등장인물'은 어떤지 그것 자체가 의미가 있어요.  왜냐하면 생애 첫 기억은 사람의 주요 감정, 생각, 가치와 매우 밀접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생애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AV39Hca8ALf0Uk1ZQ5StIdwUp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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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을 모르겠다면 이걸 연습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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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6:12:40Z</updated>
    <published>2025-01-23T02: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감정에 따라 같은 것을 다르게 보입니다. 같은 길인데도 어제는 두려움과 불안을, 오늘은&amp;nbsp;기대감을 가득 안고 지나갑니다. 그렇기에 내 감정을 잔잔한 호수처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숨겨진 진짜 감정 찾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내 진짜 감정을 찾고 안아주는 과정을 통해 감정기복 없이 평온한 나날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CyzxGJ6P7iglnfItM_VWnc2EF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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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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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9:46:58Z</updated>
    <published>2025-01-21T15: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의 태양은 못 돼도 밤하늘 달은 못 돼도 주위를 환하게 비춰주는 작은 등불 되리라.'  욕심이 과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중얼거렸던 성가 노랫말입니다.  제 글에 담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등불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태양이나 달은 감히 바라지도 않으니 작은 등불 되어서 은은하게 빛을 내 보자고.  이 부끄러운 거짓말을 성스러운 다짐으로 포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iZMyhz7jk0ar92tlXuNTrNlj-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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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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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0:31:39Z</updated>
    <published>2024-04-18T09: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익은 푸른 이파리가 하늘에 빼곡히 들어찼다. 촘촘한 이파리 사이로 햇살이 부서진다. 싸라락, 바람도 부서진다.  따뜻한 햇살 마시고 맑은 새벽이슬 먹고 간지러운 바람 따라 춤추다 달콤한 새소리를 디저트 삼아 산다면.  다른 세상 걱정거리 죽으면 사라질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내 몸뚱이 하나만 튼튼히 자라 보자고 이리 단순하게 산다면.  무럭무럭 자라겠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XktCvPNOxFktU_LGHmUkFdYQG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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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행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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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0:43:38Z</updated>
    <published>2024-01-25T10: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보았던 시가 떠오른다. 박경리 작가의 &amp;lt;여행&amp;gt;.   나는 거의 여행을 하지 않았다. 피치 못할 일로 외출해야 할 때도 그 전날부터 어수선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어릴 적에는 나다니기를 싫어한 나를 구멍지기라 하며 어머니는 꾸중했다. 바깥세상이 두려웠는지 낯설어서 그랬는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나도 남 못지않은 나그네였다. 내 방식대로 진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kT6Rbe2unQI5j4WVewAjZG7vS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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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크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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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6:10:12Z</updated>
    <published>2024-01-19T10: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크는 사흘 만에 시들었다.  영양제를 탄 물까지 든든하게 넣어 주었것만.  하루이틀 반짝 힘을 내더니 금세 고개를 푹 숙이고는 꽃잎이 누렇게 변해 갔다.  싱그럽고 달큰한 꽃내음이 가득 찼던 방도 꼬리꼬리한 식물 썩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amp;quot;아니, 이렇게 빨리 죽는다고?!&amp;quot;  퇴근하고 돌아온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아무도 없는 허공에 대고 혼잣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A3H_4gZy6xkH_V3aNkf7ykct2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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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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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6:02:30Z</updated>
    <published>2024-01-05T04: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6시 20분.  평소보다 일찍 정신이 들었다. 보일러를 강하게 틀어둔 탓일까. 조금은 덥고 답답한 공기에 창문을 열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어두운 새벽녘. 환히 불을 밝힌 누군가와 벌써부터 도로를 달리는 누군가.  적어도 새벽 6시, 이르면 새벽 5시에는 눈을 떠야 할 텐데.  저들을 지켜보는 잠이 덜 깬 누군가는 다리를 끌어안고 앉아 하염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YQGICBASHmF7uieCp6Rqh06Rz5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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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형도 부럽지 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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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1:04:19Z</updated>
    <published>2024-01-02T13: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를 본 사촌 동생들이 한껏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amp;quot;아까 멀리서 봤을 때, 반짝반짝 빛나 보였어요!&amp;quot; &amp;quot;맞아요!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요.&amp;quot; &amp;quot;여름에 봤을 때보다 얼굴이 더 좋아졌어요.&amp;quot;  작년 여름쯤부터 여러 사람에게 비슷한 칭찬을 듣기 시작했는데, 들어도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부끄러운 칭찬이다.  이러한 칭찬을 들으면 물음표가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F%2Fimage%2FRZeIAyhiQiiR_qESjzUg-FRS3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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