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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스타치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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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livia52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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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곳에서만큼은 꾸밈 없는 온전한 나의 마음을 적어내려 가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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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6T08:5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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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세계지도를 인쇄했다 - 나의 어린 꿈에게 내밀어보는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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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0:24:53Z</updated>
    <published>2026-08-20T10: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세계지도를 본 적이 언제였지? 여름휴가를 손꼽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오로지 휴가를 위해) 각종 여행 브이로그와 여행 다큐를 통해 전세계의 여행지라는 여행지는 숱하게 훑어봤다고 자부한다. 게다가 난 대학생 시절 유럽으로 교환학생도 6개월이나 훌쩍 다녀왔기 때문에, 왠만한 여행지 정도로는 성이 안 찼다.  답답했다. 누군가 떠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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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하면 제일 좋은건, 가족이 기뻐한다는거야 - 승진과 가족의 교차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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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15:07:11Z</updated>
    <published>2026-05-07T15: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우리과 선배의 서기관 승진 축하 회식을 하고 택시 타고 집에 돌아가는 길, 약 1년전 먼저 승진하신 모 팀장님이 핸드폰에서 사진을 꺼내 보내주며 이런 말을 하셨다.  &amp;quot;승진하면 좋아, 뭐가 제일 좋은지 알아? 가족들이 너무너무 좋아한다는거야. 아, 내가 또 자랑을 해야겠네. 내가 승진할 때 내 아이가 '승진 축하드려요' 이렇게 나한테 써줬는데 이게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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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매일 여행하고 싶다!&amp;nbsp; - 6일 동안 3개국(비자발적)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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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8:34:02Z</updated>
    <published>2025-07-27T08: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여름휴가도 이렇게 끝났다. 여행을 사랑하는 나는 매번 여름 휴가를 꽤 공들여 기획하는 편이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여행하는 시간이야말로 내가 24시간을 온전히 내 생각대로 기획할 수 있어서 아닐까.  이번 여름 훌쩍 떠나온 이탈리아 밀라노와 근교 도시는 여행지와 데일리 테마 선정, 최소 비용과 최대 효용을 내기 위한 나름대로 시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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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밤 빠져드는 다른 세계 - 드라마 '환혼' 그리고 판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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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37:12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와 떨어져 있는 직장 특성상, 주말과 주중의 나의 삶은 완전히 다르다. 가족과 고양이, 남자친구와 보내며&amp;nbsp;'연결'된 삶을 사는 주말과 달리, 주중에는 보통 일에 매진하거나&amp;nbsp;일과 연관된 약속들을 잡고 오프(Off) 시간에는 나만의 세계로 빠져든다.  그 중에서도 100%의 확률로 몰입하는 세계가 있다면, 바로 판타지(fantasy) 를 보여주는 넷플릭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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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집사_내가 주인공인 삶에서 떠나,  - '나만 아는 모범생'이 다른 생명을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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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3:14:21Z</updated>
    <published>2024-10-27T11: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늘 '내'가 최우선인 삶을 살아왔다. 10대까지의 내 인생에서 최고의 성과이자 효도는 시험을 잘 보고 인정받는 것이었고 다행히도(?)&amp;nbsp;난 공부를 곧잘 했기 때문에, 그 어떤 의무와 존재도 감히 '공부'의 자리를 넘볼 수 없었다. 20대가 되어 종목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나의 커리어와 성취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인생 최대의 화두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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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각형 인간 - &amp;lsquo;육각형&amp;rsquo;이 되고싶은, 그러나 어딘가 뿔이 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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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17:39Z</updated>
    <published>2024-10-17T11: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미쳤어? 내가 뭘 어쨌는데. 모르겠어 내가 뭘 그렇게까지 죽을 죄를 지었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파혼한게 엄마 발등 찍는 일이야? 회사 그만둔게 엄마한테 비수 꽂은 거야? (...중략...) 엄마! 나 힘들어서 왔어. 나 그동안 진짜 열심히 했잖아. 그러니까 그냥 좀 쉬어라, 고생했다. 그렇게 좀 말해주면 안돼? 나는 왜.. 나는 왜 엄마의 자랑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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