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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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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컴퓨터과학과에 재학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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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7T11:2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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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동맥심장판막폐쇄부전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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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3:15:16Z</updated>
    <published>2026-10-09T23: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열어 놓고 살았다 누구나 들락거릴 수 있도록 그런데 문제가 발생하였다 들어오지 말아야 할 것들이 들어오고 있었다 심장의 방에서 실로 나간 붉은 핏줄기가 역류를 하고 있었다 그것도 자그마치 65년 동안  올해 초에 마라톤을 뛰러 갔었다 마라톤을 끝내고 병원 홍보차 나온 부스에서 심장 검사를 받았더니 심장 나이가 49세 란다 내 실제 나이보다 16살이 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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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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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3:29:47Z</updated>
    <published>2026-10-08T23: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덜 깬 잠을 박차고 이불을 퇴근시키고 잠에서 깨어난다 딸아이 부부가 해외여행을 간다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두부를  맡기러 온단다 딸아이는 지금 임신 중이다 두부는 딸아이가 키우는 하얀 털이 북실거리는 믹스견이다 졸지에 개할아버지가 됐다 개할머니는 딸아이 부부에게 아침이라도 먹여 보내겠다고 주방에서  열일 중이다 내년 일월에 태어날 손주를 봐줄 예행연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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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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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3:52:01Z</updated>
    <published>2026-09-26T03: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삐뚤빼뚤 제각각 자기 자리에 꽂혀있다 꽂혀있는 모양새 마냥  제각각 주장하는 바도 각양각색이다 어떤 놈은 선이 옳다 하고 어떤 놈은 악을 두둔한다 제각각 짖어댄다 놈님들께 미안하다 언어를 순화해야 하는데 어떤 분은 자연을 노래하고 어떤 분은 인생을 풀어놓고 짖어대고 짖어대고  또  짖어댄다 짖어대는 소리를 듣는다 짖어대는 소리에 줄을 선다 한 명 두 명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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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어갈 글은 멀고 먼 데 A4 용지는 너무 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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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4:53:54Z</updated>
    <published>2026-08-26T13: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가 기어 다닌다. 일으켜 세워야 할 텐데. 많은 이야기가 깊이 찌들어 있다. 밝은 태양에 가려져 은폐되었던 이야기가 어둠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어두워진 거리의 간판 불빛 노포의 흐릿한 불빛은 지나가는 옛 연인들을 불러들인다. 연인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각자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머릿속에는 온통 결혼 후에 살아갈 집을 구하는 데에 정신이 팔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Ih%2Fimage%2F29i2ZSvaaBcjEhS8oY4TD9yqd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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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둥지를 품은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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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1:15:28Z</updated>
    <published>2026-08-23T13: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그친 후의 파란 하늘에 양털 같은 흰 구름 솜처럼 피어올라 두둥실 떠있네 어둠 속에 갇혀 있던 내 마음 구름 따라 흘러가고 비에 젖어 생기를 잃었던 숲은 다시 푸르게 숨을 쉰다.    보금자리 찾아 헤매던 젊은 까치 부부 나무가 내어준 한쪽 가지에 자신들의 둥지를 지었네. 새로 지은 둥지에서 사랑을 나누고       까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Ih%2Fimage%2FpNOM05GJa_OcFdS_pG4fBJAQH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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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함 밑에 치열한 생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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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2:19:51Z</updated>
    <published>2026-08-15T07: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리는 뒤뚱뒤뚱 걸어가고 잉어는 물을 가르며 유영하네 직박구리는 나 여기 있소 하고 마음껏 지저귀고 비둘기 나름대로 존재감을 뽐내며 구구 거리네 나뭇잎 살랑살랑 흔들리며 하강하고 잡초는 아랑곳하지 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따가운 햇빛 조명 아래  움직이지 않는 왜가리 한 마리 서 있으니 무엇을 기다리는 것인가 멀리서 오고 있는 연인을 기다리나 강태공 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Ih%2Fimage%2F3VwzNsozJzI9jM7AF86bHcUCw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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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를 어쩌지 하고 걱정하는 어느 한 분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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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3:23:19Z</updated>
    <published>2026-08-13T13: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를 어쩌지 하고 걱정하는 어느 한 분을 위하여 어떠한 변명이라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위에 올린 &amp;lt;지식 창고에서 뇌는 흔들리고 있다&amp;gt;는 서재에 앉아서 떠오르는 단상을 정리한 글입니다. 감히 시라고 하기도 두렵네요. 열여덟 줄로 작성된 이 글은 처음에는 연으로 구분하지 않고 그냥 18행으로 작성한 글인데 독자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행 4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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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창고에서 뇌는 흔들리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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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0:07:37Z</updated>
    <published>2026-08-08T02: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싶었다. 다다를 수 없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해도 해도 반복되는 굴레의 사슬을 끊고 싶었다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바꾸고 싶었다 형상이 아닌 이미지를 그리고 싶었다  갈피를 잡지 못하는 뇌는 흔들리고 있다 정리에 강해져야 한다 자존감이 뛰어나야 나를 사랑할 수 있다 바둑에 도전해 볼까 정리가 되려나  실격되지 말아야 한다 어차피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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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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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8:17:37Z</updated>
    <published>2026-08-03T07: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를 쓴다 꾹꾹 눌러서 밖으로 새어 나오면  안 된다.  독자에게는 비밀이다 비밀이어야 한다 쓴맛인지 단맛인지 바로 알게 해서는 안 된다.  곰탕을 준비 할까 마른 오징어를 준비 할까 너무 뜨거워 데이면 어쩌지 너무 질겨서 이빨이 상하면 어쩌지  걱정이 태산이다 첫 번째 곰국은 버리고 두 번째 곰국을 먹어야 할 텐데 그래야 시의 진국을 맛 볼 수 있을 텐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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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풍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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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1:11:54Z</updated>
    <published>2026-07-26T06: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한 구석에 선풍기 한 대 손잡이가 뜯겨 나간 채로 덩그러니 놓여 있다. 한 때는 씽씽 쌩쌩 잘도 돌아갔는데  에어컨에게 할 일을 내어 주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구나 그래도 한 번씩 마누라가 불러주니 아주 외롭지는 않구나  엔진을 잘 돌보아야  할 텐데 그래야 마누라가 부르면 달려가야 할 텐데  심장 소리 힘차게 피 끓는 젊은이 빙의하여 달려가야 할 텐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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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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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6:26:53Z</updated>
    <published>2026-07-22T11: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다. 분명 일곱이 함께 태어난 것으로 기억하는데 둘 밖에 남지 않았다. 태어나자마자 쪼아대는 주둥이의 폭거는 피할 수 없는 재난이었다. 하늘에서 만나는 정확히 내려왔다. 생존에는 분명 지장이 없는데 주둥이의 폭거는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새로운 생명도 폭거 속에서 계속되었다. 생명은 세상을 가득 채우고 만나는 항상 부족했다. 함께 쪼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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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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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3:35:43Z</updated>
    <published>2026-07-20T08: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채색의 하늘을 바탕으로 잠자리가 사랑을 그리고 있다. 도로 위에 휘몰아치는 파도는 바삐도 움직이고 있다.  와이프의 뒷모습이 사랑스럽다. 프린터기의 클래식 음악은  언제 들어도 정겹다. 찍 ~ 찌익 찍 컹컹컹 커어엉  머릿속의 미로에서는 숨바꼭질이 한창이다. 어제 본 넷플릭스 드라마와 오늘의 이야기가 쫓고 쫓긴다.  바람에 흔들리는 전깃줄은  무던히도 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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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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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0:23:01Z</updated>
    <published>2026-07-19T00: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째액 찌르 삐이익 삐르 삐르르응 찌르릉 %#!*@ 알 수 없다. 그러나 맴맴은 절대 아니다.  그래도 매미는 계속 울고 있다. 웃고 있다.  자신들의 축제를 즐기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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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詩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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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23:12:35Z</updated>
    <published>2026-07-16T23: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를 시작(詩作)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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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트  real A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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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4:29:52Z</updated>
    <published>2026-07-14T22: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역사라는 풍경 위에 또 하루를 덧칠 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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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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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7:20:44Z</updated>
    <published>2026-07-10T07: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아니, 들린다.  로봇청소기가 돌아가는 소리 동네 강아지가 짖는 소리  적막 속에서도 소리는 들린다. 소리가 들리면 적막이 아닌가.  아니다. 소리가 들려서 적막이다. 소리가 있으므로 적막을 느낄 수 있다.  적막을 배경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다. 소리가 배경이다.  잡음 속 위에 자리 잡은 조용한 소리. 검은 바탕화면에 흰색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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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의 현생(玄生) _ no.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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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5:11:57Z</updated>
    <published>2025-12-28T01: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선다. 거실 벽에 걸려 있는 시계의 시침은 자정을 가리키고 있다. 요즈음은 마치 몽유병에라도 걸린 듯이 이 시간이 되면 산으로 오른다. 피곤한 몸으로 꾸준히 야밤에 산을 오르는 것은 몸의 피곤함을 압도하는 호기심의 유혹이 더 크기 때문이다. 산 아래까지 가는 길은 가로등의 불빛으로 크게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지만 산으로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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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발행] 웹페이지 전체 캡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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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9:29:14Z</updated>
    <published>2025-12-06T09: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스마트폰 좀 줘 봐요.&amp;quot; &amp;quot;왜요, 당신 스마트폰은 어디 갔소?&amp;quot; &amp;quot;아니, 스마트폰에 중요한 내용이 있어서 사진 찍어 놓으려고.&amp;quot; &amp;quot;스마트폰에 있는 내용을 왜 사진으로 찍어요?&amp;quot; &amp;quot;그럼, 사진으로 찍지. 뭘로 찍어요?&amp;quot; &amp;quot;으이그, 스마트폰 내용을 캡처하면 되지. 왜 사진으로 찍냔 말이지요.&amp;quot;  멋진 풍경을 보거나, 기념할 만한 상황이 발생하면 스마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Ih%2Fimage%2Fe27Dax-d7zFJ9nCR_NYkvo0wq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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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발행] 스마트폰으로 다른 스마트폰 충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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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2:01:31Z</updated>
    <published>2025-09-24T22: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하프 코스를 완주하고 지인들과 뒤풀이 장소로 이동하였다. 지인 중에 한 분이 갑자기 난처한 표정을 짓는다. 뒤풀이 뒤에 차를 몰고 가야 하는데 스마트폰 배터리가 거의 방전되어 내비게이션을 켤 수 없을 것 같다고 한다. 차량에 스마트폰 충전기도 없다고 한다. 이때, 내가 나서서 이야기했다. &amp;quot;스마트폰을 주세요. 제 스마트폰으로 충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Ih%2Fimage%2FuNmC2_QxK0tcQI6WQLLtxQX5J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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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발행] 측면 버튼으로 스마트폰 전원 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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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2:11:17Z</updated>
    <published>2025-09-17T22: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대 기말고사를 보러 갔다. 감독관이 스마트폰의 전원을 모두 끄라고 한다. 스마트폰 전원을 끄지 않아서 시험 중에 벨이 울리면 부정행위로 간주한단다. 수험생들은 모두 아무 소리 없이 스마트폰 전원을 끈다. 나도 전원을 끄려고 하니, 어, 전원을 어떻게 끄지. 배터리가 방전되면 충전하고, 스마트폰 화면만 끄고 켰지. 한 번도 스마트폰 전원을 꺼 본 적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Ih%2Fimage%2Fb8O2w6gxFKUH1pANkJN_hYJG1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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