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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그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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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rua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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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살아온 이야기 및 은은한 응원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글을 써보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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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5T01:3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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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남자의 '21,700원' - 자유이용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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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2:40:01Z</updated>
    <published>2024-11-24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1,700원'  100원짜리 단위까지 측정된 이 금액을 보고,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셨을 겁니다. 택시비입니다. 제가 재직 중인 회사 현관에서 경기도의 자취방 골목까지, 카카오 택시로 찍었을 때 책정되는 금액입니다.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이 서울 퇴근길에 택시를 타나요' 죄송합니다. 제가 탑니다... 저는 한달에 4번은 21,700원 주고 택시를 탑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U%2Fimage%2FB4TllYfxBjwHg7BwF76U5nwV6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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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남자의 '아찔했던 위기' - 만만치않은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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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1:10:38Z</updated>
    <published>2024-11-17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경 시점, 나는 고시원 생활을 3개월 정도 했었다. 대학원 생활 시기에도 고시원 생활을 했었던 나는, 상경 후에도 고시원 생활을 하는 게 꽤나 답답했었다. 그 땐 뭐가 그렇게 급하게 했는지, 수중에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무작정 전세를 찾았다.  중소기업전세대출 제도를 이용해서 '전세대출 100%' 가능한 전세 원룸을 알게 되었고, 의심은 되었지만 괜찮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U%2Fimage%2FRXOtJWwyk57wuuLILpbMvBjGC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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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남자의 '성형' - 돌이킬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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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1:30:40Z</updated>
    <published>2024-11-10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를 퇴사하고 받은 퇴직금과 조금 모아두었던 돈으로 성형을 결심했다.  모아둔 돈을 보니 난 이때까지 살아온 인생이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임장 다니듯 성형외과를 다니며 상담받았다. 성형외과 상담이 지칠 때쯤, 한 성형 프로그램에 나오셨던 의사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난 여느 때와 같이 많은 건 바라지 않지만, 지금보다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U%2Fimage%2FbOjBXCJHmUxYPc_GvtEBgUg9V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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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남자의 '고백' - 떨어지는 벚꽃 잎이 무색했던 그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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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0:44:20Z</updated>
    <published>2024-11-03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리저리 치이고 버티며, 첫회사를 3년 넘게 다녔다.  첫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을까? 고민을 수백 번 했던 것 같은데, 이직할때즈음 뒤돌아보니 3년 반이 지나있었다. 이 정도면 오래 버티고, 잘 다녔다고 생각한다.  그 사이 선배들과도 가까워졌다. 그중 마음속 얘기를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여자 선배 두 명이 있었다. 회사에서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U%2Fimage%2F2RUIcNDTW2Xf_Bh1Lg8UCawDY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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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남자의 '상경과 취업'  - 마주한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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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1:20:46Z</updated>
    <published>2024-11-03T06:5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자퇴 후 1년 정도가 지나 취업에 성공했다.&amp;nbsp;취업하면 수입이 생기니 한껏 행복한 상상으로 부풀어 있었다. 급한데로 고시원을 구해 상경했다.  하지만 내가 상경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던 걸까. 우습지만 공기가 다른 것조차 힘들었다. 시골의 맑은 공기를 마시다 도심의 탁한 공기를 마시니, 공기 나쁜게 느껴질 정도 였다. 1달은 공기때문에 힘들어 했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U%2Fimage%2FGMhNNtB4Qn7QUCjem-rX8lbNbzQ.jpg" width="2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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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남자가 보았던 '나의 신점(神占)' - 말 한 마디에 대한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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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4:40:45Z</updated>
    <published>2024-10-27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IMF로 가세가 기울기 시작하고 마음의 병이 커지기 시작했던 시점, 휴학을 하고 쉬던 때, 답답해서 무작정 무당을 찾아가서 본 점이 나의 첫 신점(神占)이었다.  공장 아르바이트를 하며 번 돈으로, 지방에서 경기도 끝자락으로 버스를 타고 올라갔다. 지금처럼 프리미엄 고속버스도 없고, KTX, SRT도 개통되기 전이었다.  4시간 반정도를 타고 동서울 터미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U%2Fimage%2FPH3mvgBJUJ2kxF2GYRIYN1Ktd-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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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남자의 '첫 번째 썸' - 고구마 같았던 나의 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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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4:39:44Z</updated>
    <published>2024-10-20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앞서 나는 내 외모에 자신이 없었음을 얘기했다.  그럼에도 나를 좋아해 주는 친구들도 몇 있었다. 하지만 모두 연애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친구들 입에 오르내릴 썸 정도로 끝났고, 그마저도 살아오면서 손에 꼽을 정도이긴 하다. 고백에 가까운 고백까지 받아봤었다.(이 이야기는 추후 소개하겠다)  그때마다의 이유가 있었지만, 공통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U%2Fimage%2FkBrUhtY1C9H0F0E2I8zx9cDrT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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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남자로 살아남기 (프롤로그) - 못난 남자의 상경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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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4:53:39Z</updated>
    <published>2024-10-18T22: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못났다.  길을 지날 때, 혹은 지하철 맞은 편에 사람들이 '누가 봐도 못 생겼다' 라고 얘기하며 시시콜콜 단 몇 초, 몇 분 혹은 그 이상 그들의 가십거리가 된다. 나름 기본 옷들이라 생각하고 튀지 않는 옷들을 매치하고 입고 나가도, 그마저도 옷이 더 튀어보이는 그런 외모다.  어릴 때 처음 못생겼다는 얘기를 들었던 건, 중학생 1학년 때 였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U%2Fimage%2F_bCkIGA6kv4zwCd2FefdRnzefrQ.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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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 남자로 살아남기 - 못난 남자가 상경해서 사회를 살아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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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7:03:36Z</updated>
    <published>2024-10-15T03: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못났다.   길을 지날 때, 혹은 지하철 맞은 편에 사람들이 '누가 봐도 못 생겼다' 라고 얘기하며 시시콜콜 단 몇 초, 몇 분 혹은 그 이상의 그들의 가십거리가 된다. 나름 기본 옷들이라 생각하고 튀지 않는 옷들을 매치하고 입고 나가도, 그마저도 옷이 더 튀어보이는 그런 외모다.  어릴 때 처음 못생겼다는 얘기를 들었던 건, 중학생 1학년 때 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jU%2Fimage%2F0Tuc6nbOlnsaai-WOIXD32sa9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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