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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h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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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존재와 관계에 대한 사유제도와 관념, 규범과 통념에 관한 인식 제고이데올로기 이해 / 역행자모험과 도전 / 기업가 정신지식 기업인 / Philosophia</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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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1T19:0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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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시인처럼 - 재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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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2:54:37Z</updated>
    <published>2026-10-01T08: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청의 『완벽한 원시인』을 두 번 정독했다. 그의 책을 읽으니 내가 왜 심근경색에 걸렸는지 알게 되었고 다시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살면서 겪었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도 보다 잘 이해가 되었다. 전에도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또한 '책'을 통해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무기력하게, 멍한 눈빛으로 도서관과 서점의 서가를 천천히 둘러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tC5mlJou5cEHOX-9tPEWTS-x1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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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켜져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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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1:57:38Z</updated>
    <published>2026-08-31T09: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풍 문고 내 커피숍에 앉아있다.  2주간의 병가를 마치고 첫 출근한 날.  아침에 현관 거울을 보니 오른 눈 반쪽이 검붉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  구글링을 해보니 항혈전제 약 때문이란다. 일단 출근해서 9시 넘어 팀장을 만나서 눈을 보여줬다.   사전에 약속된 업무가 있어서 오전 근무를 마치고 모처 북카페 레스토랑에 가서 홀로 점심을 먹고 집에 와서 구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N38_rZk8Oo-Uw_EXzbmoJPZTa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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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일 후 - 뽀앙(Poi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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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9:45:22Z</updated>
    <published>2026-08-21T13: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건이 발생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 때 만약 판단을 잘 못했으면 나는 지금 이 세상에 없다. 지옥 같은 중환자실을 처음 체험했고, 이후 중환자실 의사의 에세이를 보니 다시는 중환자실로 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여든이 넘으신 고령의 엄마도 중환자실로 절대로 보내면 안된다는 것도 알았다.  2주일간 병가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내 업무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07ux11wm1upbdVit0c6fwmTYC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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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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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8:20:39Z</updated>
    <published>2026-08-16T10: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린 업무를 처리하느라 금요일 밤까지 야근하고 집에 와서 쉬다가 잠을 청했는데 가슴이 많이 아파왔다. 보름 전부터 운동을 하면 가슴이 조여 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때는 꽤나 아팠다. 구글링을 해보니 당장 119  전화해서 응급실로 가야 한다는 거였고 기다려봐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아서 간단한 속옷거리를 가방에 챙긴 후 구급차를 불러서 심혈관전문 종합병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nX832Hu3KsNxss0TENo5hroCf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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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급 4만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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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2:17:42Z</updated>
    <published>2026-08-14T11: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정 수료 후 다음 날 주최 측으로부터 최종 성적표가 날아왔다. 피어리뷰와는 달리 출석률과 운영진의 재검토가 반영된 순위에서 내가 전체 3등이고 파트너 J가 5등으로 우수 수료생 우선권 TOP5에 들었다. 이는 향후 재직자 과정 보조강사 선발에 우선권을 가진다는 것이다. 발표를 마치고 운영팀장이 나에게 엄지 척하며 그녀의 마음에는 내가 1등이라는 칭찬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w3ygfPJo6DAtKpGA4ARwn4FjKV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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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건 재미 - 모의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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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5:01:19Z</updated>
    <published>2026-08-13T12: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문가 과정 마지막 이틀은 팀을 짜서 팀별 과제를 수행하고 '모의 수업' 관점에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발표하는 것이었다. 어느 한 팀에 잘하는 사람이 편중되지 않도록 주최 측에서 골고루 팀 구성을 한다는 공지가 있었다. 나는 4일 차 오전 교육 시작 전에 교육담당 이** 팀장님을 찾아가서 따로 부탁을 하였다. 이 팀장은 여자다.  &amp;quot;혹시 J님(그녀)과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Sz-oiWacKTnYPAfV8REV3vKzj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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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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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2:59:55Z</updated>
    <published>2026-08-09T13: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화요일에 끝나는 과정인데 수요일 오전에 예정에 없던 유익한 세미나가 추가되어 일월화 3박을 서울에서 하게 되었다. 수업 파트너는 내가 참석 못할 줄 알았는데 수요일도 같이 듣자고 하니 &amp;quot;아 정말요? 3시간 때문에 또 휴가를~!!!ㅎㅎ&amp;quot;라고 왔고 나는 월수금은 유연근무제라 따로 휴가 안 내고 느지막이 내려가서 저녁에 3시간만 근무하면 된다고 답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iT8k5pjt7m871dQrIdCOT7wCXf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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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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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0:23:35Z</updated>
    <published>2026-08-08T13: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로변이 아닌 골목길을 걷다 보면 작은 서점들을 종종 보곤 한다. 몇 사람 못 들어갈 정도의 작은 공간인 곳도 있고, 카페를 겸한 곳도 있다. 영업은 될까, 어떻게 유지가 가능할까. 쇼윈도 앞에서 안쪽의 진열된 책이 어떤 장르인지 살펴보기도 한다.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어떤 캐릭터일까.  올해 들어 네 곳을 가보았는데 전부 강연을 듣기 위해서였다. 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9bKa-dI4YYlbPTarqywwPxGAe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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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 &amp;amp; 배움 - 모른다고 솔직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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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22:43:54Z</updated>
    <published>2026-08-05T12: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가 셋째 날 수업이 끝나고 남아서 이야기하기를 내 옆자리로 옮기고 싶었는데 둘째 날에 다른 사람이 앉는 바람에 못 갔다고 진한 아쉬움을 표현하였다. 처음 본 사이에 이렇게 대담할 수 있다니   저녁에 서울로 와서 다음 날 강의 자료를 살펴보니 내가 수업만 받고 실제로 써본 적 없는 파이썬(. py), 개념조차 모르는 Visual Studio Cod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u-OuBLgxb_5wbEtiCGkyY1vcz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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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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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6:58:58Z</updated>
    <published>2026-08-03T14: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Zoom으로 같이 얼굴 보며 면접 보셨던 분을 수업에서 만났다. 실력 있고 질의응답도 머뭇거림 없이 아주 잘하셨던 분  호감 가는 좋은 인상을 가진 분이다  열심히 사는 분 같고  셋째 날인 오늘 맨 앞자리에 있던 내가 느지막이 가방을 싸고 뒤로 나가는 데 그분이 그때까지 남아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amp;quot;인사드리고 갈려고 기다렸어요&amp;quot;  !  뜻밖의 은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0YCZZJ0GaOylfKegTPqyXs1Zz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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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되네 - 첫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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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2:42:24Z</updated>
    <published>2026-07-31T10: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말을 처음 들은 건 작년 봄 무렵 어느 스타트업 대표의 세미나에서였다. 막막하고 두려워도 시도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던 분이고 여러 해 동안 실패를 거듭하다가 어느 순간 성공 사례가 나왔다고 한다. 좌절하지 않고 하다 보니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시도에서 예상 밖의 상당한 매출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amp;quot;이게 되네!&amp;quot; 라며 놀랐다고 한다. 그때를 계기로 &amp;quot;그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QVU2OdprTD10vhpOlmsV6GYQmF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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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메인 언어 - 프롬프팅을 잘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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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8:51:22Z</updated>
    <published>2026-07-26T01: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드보드, 스토리 보드, PPM, 톤 앤 매너(T&amp;amp;M), 아이디에이션, 이미지 업스케일링, 키비쥬얼, 크로마키, 오브제, 프롬프트보다 디렉션, 디테일 컷  톤 앤 무드(Tone and mood) 시네마틱, 친밀함, 미니멀,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 프리미엄, 촉각적, 장인 정신(handcrafted), 이 영상은 스포티한 골프 광고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Pl4vn7rNZoUqsvizlhs05Y7ST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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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S 2026 후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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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4:17:03Z</updated>
    <published>2026-07-24T00: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이벤터스 주관으로 열린 Business Event Summit 2026에 다녀왔다. 현 직장 입사 초기에 홍보팀에 잠시 몸담으면서 진행했던  부스 제작 기획 및 전시회 운영 경험을 떠올리며 그 당시에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전시행사에 담겨있는 여러 숨은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세세하게 배울 수 있었던 훌륭한 기회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Qe45AUzo3I2Oe0R-SEsLW3FDD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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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 AI - 지우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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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3:03:35Z</updated>
    <published>2026-07-22T12: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Zoom 면접을 본 후 붙을 거라는 희망을 버렸다. 삼십 분 동안 세 명의 지원자를 세 명의 면접관이 다대다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식이었는데 다른 두 분이 나보다 스펙도 훨씬 좋고 임기응변도 잘했다. 막판에 한 면접관이 나에게 점수를 주기 위해 선심성 유도 질문을 했는데 그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입사 면접은 아니었지만 실로 오랜만에 본 면접 심사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pUZM4wqg0r3_VASGuHFi3jVxA_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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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 언제 가세요? - 밭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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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2:31:43Z</updated>
    <published>2026-07-15T08:5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복인 오늘 직장 구내식당에서 점심 특식으로 장각삼계탕이 나온다고 하고 삼계탕 안 먹은 지도 몇 년 되었기에 모처럼 오랜만에 구내식당에서 팀장, 팀원과 같이 먹었다. 밖에서 사 먹으면 평균 18000원 정도인데 구내식당에서 6500원에 먹을 수 있으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고 역시나 식당은 평소와 달리 버글버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장각삼계탕은 처음 먹어보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VkRkF4tqYSlXJasUiLZUSc47y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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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 - 퍼스널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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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1T16:59:25Z</updated>
    <published>2026-07-10T15: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에 한 번 정도 간간히 만나는 조카들을 보면 얼굴 인상이 변화하는 게 보여서 놀라곤 한다. 어렸을 때는 못생겼는데 성장하면서 지적인 얼굴로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란다. 멋있어지고. 쟤 어렸을 때는 성격이 별로였고 얼굴에도 쓰여있었는데 저렇게 멋있어지다니. 내 아이들도 그렇다. 꿈과 목표가 있는지 없는지, 하루하루 어떻게 지내는지가 다 얼굴의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oSteNrE6t-Epcyv6ll6gjj9Se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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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조 후원 강연 - 병 주고 약도 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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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5:39:35Z</updated>
    <published>2026-07-06T03: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사 정보 플랫폼인 이벤터스에서 **상조 후원으로 열리는 무료 공연/강연 행사가 자주 보였다. 주말 오후 3시간 중에서 1시간가량 상조회사 홍보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대중들이 좋아하는 유명 연예인의 토크쇼나 가수의 공연이다. 그동안 몇 번 참가신청을 했지만 그다지 내키지 않아서 안 가다가 이번에는 고명환 씨의 강연이 있다길래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다.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AFSe2fxXiDuz6V4ideBkxTje7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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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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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4:21:00Z</updated>
    <published>2026-06-30T10: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Claude Cowork 강연에 다녀왔다. 1시간 20분 강연하고 10분 질의응답. 이력을 보니 카이스트 출신에 수상 이력도 화려하고 대기업 임직원 대상 및 CEO 1대 1 과외 경력도 다수 있었다. 코워크 시연을 하면서 폴더를 자신의 강연 견적서들이 담겨있는 폴더로 선택하였기에 견적서 내용들을 볼 수 있었는데  5시간 강연에 800만 원이었다. 시간에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pUkalkQXnW73duVhZL4K2J8iq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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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가치 - vs. 섹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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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1:17:52Z</updated>
    <published>2026-06-27T16: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은 비즈니스 미팅이 있는 날이고 오전에 업무를 보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스크린 골프로 이어질 예정이다. 여기서 내 심리가 편하지가 않다. 이렇게까지 내 시간을 내줘야 하나.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그 여자가 기버인지 테이커인지 아직은 모른다. 월요일 온종일 같이 있으면서 말을 해보면 알겠지.  난 요즘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일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Kl1BSY8GakWXFbql0izlV3hRC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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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 다시 가고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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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2:38:02Z</updated>
    <published>2026-06-24T14: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연을 들으러 다니다 보면 프랑스에서 공부하신 분들을 종종 만난다. 2월에는 건축을 공부하신 분, 4월에는 그림을 전공하신 분, 오늘은 파리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신 분을 만났다. 중간 쉬는 시간에 다가가서 나도 프랑스에서 공부했다고 말하니 둘 다 눈빛이 초롱초롱 급 반가웠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파리 14구 시테국제기숙사촌(Cit&amp;eacute; interna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fR%2Fimage%2FavOv2KIQ4038Hj9eKdecvWJyc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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