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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단 Nathan 조형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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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jaz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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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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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2T02:5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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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마시는 즐거움의 유한함 - 욕망의 반대말은 충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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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53:26Z</updated>
    <published>2026-10-04T01: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살지고 단 음식이 부족해서입니까? 가볍고 따뜻한 옷이 부족해서입니까? 아름다운 채색이 눈으로 보기에 부족해서입니까? 아름다운 음악이 듣기에 부족해서입니까?&amp;rdquo; -〈양혜왕 상〉1.7  톨스토이의 단편《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는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농부 파홈이 등장합니다. 그는 처음에는 조금만 더 많은 땅을 가지면 행복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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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힘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 호연지기를 기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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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49:30Z</updated>
    <published>2026-10-04T01: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我知言，我善養吾浩然之氣.&amp;rdquo; &amp;ldquo;아지언, 아선양오호연지기.&amp;rdquo; &amp;ldquo;나는 말을 분별할 줄 알며, 나의 호연지기를 잘 기른다.&amp;rdquo;&amp;mdash;《맹자》〈공손추 상〉  살다 보면 별것 아닌 일에 마음이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돌고, 기대했던 사람에게 실망하면 며칠 동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그럴 때면 이런 생각을 합니다.&amp;lsquo;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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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익이 삶의 전부일 때 생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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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1:16:06Z</updated>
    <published>2026-08-17T11: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왕께서는 다만 인과 의를 말씀하실 뿐이지 왜 하필 이익을 말씀하십니까?&amp;rdquo; -〈양혜왕 상〉1.1  공자는 〈학이〉편에서 &amp;ldquo;주충신(主忠信)&amp;rdquo;이라고 했는데 &amp;lsquo;충忠&amp;rsquo;은 진실함이고, &amp;lsquo;신信&amp;rsquo;은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mp;nbsp;즉 &amp;ldquo;정성을 다하고 믿음을 지켜라.&amp;rdquo;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주충신을 제대로 실천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맛집을 탐방하는 유튜버가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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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 맹자, '양해왕 하'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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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0:40:54Z</updated>
    <published>2026-07-19T00: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노나라 군주를 만나지 못한 것은 하늘의 뜻이다. 어찌 장씨 아들이 나를 만나지 못하게 할 수 있겠는가?&amp;rdquo; -〈양혜왕 하〉2.16  나이가 들수록 경험과 연륜은 쌓이지만, 자칫 자존감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20, 30대에는 큰 꿈을 갖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의지와 자신감이 충만할 겁니다. 마흔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자신감을 더 높이는 사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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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은 사람을 모으고 덕은 사람을 남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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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10:24:17Z</updated>
    <published>2026-06-09T10: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힘으로 남을 복종시키는 자는 상대방이 진심으로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덕으로 남을 복종시키는 사람은 상대방도 마음속으로 기뻐하면서 진실로 복종하는 것이니, 이는 마치 일흔 명의 제자가 공자에게 복종하는 것과 같습니다.&amp;rdquo; -〈공손추 상〉3.3  사회생활을 하면서 소위 성공적인 삶을 산다면 피상적인 관계도 늘어납니다. 나의 지위와 권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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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이 아닌 나로부터 시작하는&amp;lsquo;선&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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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7T09:43:03Z</updated>
    <published>2026-05-17T08: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모두가 말하길 &amp;lsquo;천하와 나라와 집안&amp;rsquo;이 있으니, 천하의 근본에는 나라가 있고, 나라의 근본에는 집안이 있으며, 집안의 근본은 바로 자신에게 있다.&amp;rdquo; - 〈이루 상〉7.5  맹자는 나라의 근본에는 집안이 있고, 집안의 근본에는 바로 나 자신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이루 상〉의 다른 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남겼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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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통이 수반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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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3:25:14Z</updated>
    <published>2026-04-18T23: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 할 때는 먼저 그 마음과 의지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그 근육과 뼈를 힘들게 하며 그 몸과 살가죽을 굶주리게 하고 그 몸을 곤궁하게 한다.&amp;rdquo; - 〈고자 하〉12.15  우리는 성공을 결과로써만 소비하고 그 과정의 고통은 쉽게 잊어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올림픽 경기를 볼 때 금메달을 딴 선수의 화려한 기술과 뛰어난 운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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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과 눈물이 의미를 가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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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6:30:51Z</updated>
    <published>2026-03-07T06:3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치를 하는 자가 사람들을 모두 기쁘게 해주려면 날마다 하더라도 충분하지는 않을 것이다.&amp;rdquo; - 〈이루 하〉8.2  정치(政治)는 정(政)과 치(治)로 이루어진 말입니다. 바름을 세우고 백성의 삶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결국 정치는 백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질서를 세우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리대로 다스리는 것은 이치에 맞게 행동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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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을 나눌 자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여민동락의 진정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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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3:22:52Z</updated>
    <published>2026-01-24T02: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 왕(제나라 선왕)께서 백성과 함께 즐기신다면 훌륭하게 왕 노릇을 하시는 겁니다.&amp;rdquo; - 〈양혜왕 하〉2.1  대학교 동기가 정부에서 주는 큰 상을 받았습니다. 그 친구는 너무 기뻤지만 가족을 제외하고는 기쁜 마음을 같이 나눌 곳이 없었는지 동기 단톡방에 조심스럽게 수상 사실을 알렸습니다. 많은 동기들이 친구의 수상을 축하하고 함께 기뻐했습니다. 그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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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과 예로서 상대방을 대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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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4:04:57Z</updated>
    <published>2025-12-21T04: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한 자는 남을 사랑할 줄 알고, 예를 갖춘 자는 남을 공경할 줄 안다.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자는 남도 늘 그를 사랑하고, 남을 공경할 줄 아는 자는 남도 늘 그를 공경한다.&amp;rdquo;&amp;nbsp;-&amp;nbsp;〈이루 하〉8.28  맹자가 제자들과 유세를 다닐 때는 수많은 수레와 구름같은 제자들로 위풍당당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맹자는 평생 고독한 처지였습니다. 자신의 염원인&amp;lsquo;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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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맹자》를 읽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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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5:32:04Z</updated>
    <published>2025-11-29T05: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유독 힘든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 주변의 말과 시선에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말과 시선은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이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참견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신경 쓰다 보면 자신의 본모습을 잃게 되고 자칫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서울집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김부장이 퇴직 후 무리하게 상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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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나에게 해로운 벗, 이로운 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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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5:09:24Z</updated>
    <published>2025-10-26T01: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孔子曰; 益者三友, 損者三友. 友直, 友諒, 友多聞, 益矣. 友便辟, 友善柔, 友便佞, 損矣&amp;ldquo; 공자왈 &amp;nbsp;익자삼우 &amp;nbsp;손자삼우 &amp;nbsp;우직 &amp;nbsp;우량 &amp;nbsp;우다문 &amp;nbsp;익의 &amp;nbsp;&amp;nbsp;우편벽 &amp;nbsp;우선유 &amp;nbsp;우편녕 손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ldquo;유익한 벗은 세 종류가 있고, 해로운 벗도 세 종류가 있다. 정직하고, 성실하고 신의가 있고, 식견이 넓은 벗이 유익하다. 아첨하거나 줏대가 없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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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오가 있다면 고쳐야 한다 - &amp;quot;과이불개&amp;nbsp; 시위과의&amp;quot; (위령공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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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3:17:57Z</updated>
    <published>2025-09-20T03: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曰 ; &amp;ldquo;過而不改, 是謂過矣.&amp;rdquo; &amp;nbsp; 자왈 &amp;nbsp;&amp;nbsp;&amp;nbsp;과이불개 &amp;nbsp;시위과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ldquo;과오가 있어도 고치지 않으면, 이것은 큰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amp;rdquo; - 위령공衛靈公 15.29  &amp;ldquo;과이불개 시위과의&amp;rdquo;는 삶의 태도에서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를 하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 실수를 인정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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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 &amp;quot;기소불욕 물시어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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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5:12:25Z</updated>
    <published>2025-08-23T05: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貢問曰 ; &amp;ldquo;有一言而可以終身行之者乎.&amp;rdquo;&amp;nbsp;&amp;nbsp;&amp;nbsp;자공문왈 &amp;nbsp;&amp;nbsp;&amp;nbsp;유일언이가이종신행지자호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子曰 ; &amp;ldquo;其恕乎. 己所不欲 勿施於人.&amp;rdquo; &amp;nbsp;&amp;nbsp;자왈 &amp;nbsp;&amp;nbsp;&amp;nbsp;기서호 &amp;nbsp;기소불욕 물시어인 자공이 &amp;ldquo;하나의 말로써 평생 실행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amp;rdquo;하고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ldquo;그것은 서恕이다. 자기가 하고 싶지 않은 바를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amp;rdquo; - 위령공衛靈公 1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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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근본 이치로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다 - '일이관지'의 경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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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4:43:18Z</updated>
    <published>2025-08-09T08: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曰 ; &amp;ldquo;賜也, 女以予 爲多學而識之者與.&amp;rdquo; 자왈 &amp;nbsp;&amp;nbsp;&amp;nbsp;사야 &amp;nbsp;여이여 위다학이지지자여 對曰 ; &amp;ldquo;然, 非與.&amp;rdquo; 대왈 &amp;nbsp;&amp;nbsp;&amp;nbsp;연 &amp;nbsp;비여 曰 ; &amp;ldquo;非也, 予一以貫之.&amp;rdquo; 왈 &amp;nbsp;&amp;nbsp;&amp;nbsp;비야 &amp;nbsp;여일이관지  공자가 &amp;ldquo;사賜야! 너는 내가 많이 배워서 그것을 안다고 생각하느냐?&amp;rdquo;라고 묻자, 자공이 &amp;ldquo;그렇습니다. 아닙니까?&amp;rdquo;라고 하였다. 그러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ldquo;그렇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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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사람의 중요한 덕목, 몰입  - &amp;lt;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amp;gt;를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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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03:57:30Z</updated>
    <published>2025-07-27T03: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몰입입니다.  무엇을 하든 끝을 볼 때까지 노력합니다.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집중력이 있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 높은 경지에 이릅니다.  젠슨 황 CEO는 성공한 경영자로 알려졌지만, 거기에는 늘 노력이 뒷받침되었습니다.  무언가에 빠지면 주위의 것은 보이지 않고 오직 거기에만 몰두했습니다.  지금도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RK%2Fimage%2FzGJV03OojQF7PCe_S8_R-CLdd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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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자는 위로 큰 뜻에 통달한다. &amp;nbsp; - 소인은 아래로 욕심에 통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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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4:15:00Z</updated>
    <published>2025-06-29T11: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曰; &amp;ldquo;君子上達 小人下達.&amp;rdquo;&amp;nbsp;자왈 &amp;nbsp;&amp;nbsp;군자상달 소인하달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ldquo;군자는 위로 큰 뜻에 통달하고, 소인은 아래로 욕심에 통달한다.&amp;rdquo; - 헌문憲問 14.23  &amp;lsquo;소인(小人)&amp;rsquo;이라는 단어는 직역하면 &amp;lsquo;작은 사람&amp;rsquo;이고, 거인과 대비해서 쓰이기도 하지만 주로 나이가 어린 사람을 지칭합니다. 매표소에서 소인, 청소년, 대인을 지칭할 때를 제외하고는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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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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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2:38:38Z</updated>
    <published>2025-06-06T07: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曰; 不如鄕人之善者好之 其不善者惡之&amp;nbsp;자왈 &amp;nbsp;불여향인지선자호지 기불선자오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ldquo;마을 사람 중에서 선한 사람이 그를 좋아하고, 악한 사람이 싫어하느니만 못하다.&amp;rdquo; - 자로子路 13.24  어느 날 자공이 스승님께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amp;ldquo;마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amp;rdquo; 그러자 공자가 대답했습니다. &amp;ldquo;아직 안 된다.&amp;rdquo;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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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급하게 하지 말고, 조그만 이익을 보려 하지 말자 - '논어' 자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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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1:11:56Z</updated>
    <published>2025-05-10T04: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夏爲莒父宰, 問政. 子曰; &amp;ldquo;無欲速, 無見小利. 欲速則不達. 見小利則大事不成.&amp;rdquo;&amp;nbsp;&amp;nbsp;자하위거보재 &amp;nbsp;문정 &amp;nbsp;자왈 &amp;nbsp;&amp;nbsp;무욕속 &amp;nbsp;무견소리 &amp;nbsp;욕속즉부달 &amp;nbsp;견소리즉대사불성 자하가 거보의 읍제가 되어 정사에 대해서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ldquo;성급하게 하고자 하지 말고, 조그만 이익을 보려 하지 말아야 한다. 성급하게 하고자 하면 달성하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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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께서 올바르다면 누가 감히 올바르지 않겠습니까? - '논어' &amp;lt;안연&amp;gt; 편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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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1:22:16Z</updated>
    <published>2025-03-23T08: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季康子患盜, 問於孔子. 孔子對曰; &amp;ldquo;苟子之不欲, 雖賞之不竊.&amp;rdquo; 계강자환도 &amp;nbsp;문어공자 &amp;nbsp;공자대왈 &amp;nbsp;&amp;nbsp;구자지불욕 &amp;nbsp;수상지부절  계강자가 도둑을 걱정하여 공자에게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amp;ldquo;만약 당신께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비록 백성들에게 상을 주고 도둑질하라고 시키더라도 도둑질하지 않을 것입니다.&amp;rdquo; - 안연顏淵 12.18  《논어》에 종종 등장하는 계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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