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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숭떨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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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대 중반 꼰대 아저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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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9T14:4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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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에서 7초 동안 -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 세상이 조용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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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3-12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 세상이 조용해졌다. 1층에서 17층까지, 보통 35초 걸리는 거리. 오늘은 유독 느리게 느껴졌다. 아니, 어쩌면 내가 시간을 세고 있었기 때문일지도.  그녀는 내 바로 앞에 서 있었다. 검은 블랙 정장 재킷 아래로 흰 블라우스, 치마는 무릎 위 10cm쯤. 스타킹 선이 허벅지 중간에서 끝나고, 뒷태가 살짝 드러난 하이힐.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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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 여자의 커튼 틈새 - 새벽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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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4:07:42Z</updated>
    <published>2026-03-11T04: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아파트 맞은편 동, 정확히 3층 302호. 내 방 창문에서 정확히 45도 각도로 보이는 그 집 커튼에 틈이 있었다. 겨우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되는 좁은 틈새. 그 틈으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처음엔 우연이었다. 야근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다 창문을 열었을 때, 그 틈새에서 그녀의 실루엣이 스쳤다. 흰 실크 슬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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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11시 30분, 아직 불 꺼지지 않은 방  - 그 소리가 방 안 공기를 한 번 더 무겁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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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15:18Z</updated>
    <published>2026-03-10T01: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1시 30분, 아직 불 꺼지지 않은 방  창밖은 이미 깜깜했다. 서울의 네온사인이 멀리서 희미하게 깜빡이는 게 유일한 증거였다. 시계 바늘이 11시 32분을 가리킬 무렵, 나는 소파에 등을 기대고 앉아 있었다. 방 안 불은 아직 켜져 있었다. 스탠드 조명의 주황빛이 벽에 길게 그림자를 드리웠고, 그 그림자 끝에 그녀가 서 있었다.  문을 잠갔다. 철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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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늦은 밤 사무실 (새 시리즈) - 은근슬쩍 부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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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05:35Z</updated>
    <published>2026-03-10T01: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장실 불이 켜져 있는 건 이미 익숙한 풍경이었다. 야근이 잦은 우리 팀에서, 특히 금요일 밤이면 거의 매번 이렇게 됐다. 팀장인 내가 먼저 퇴근하고 나면, 남는 건 대리 은지와 부장님뿐.  은지는 입사 3년 차. 검은 정장 치마가 허벅지 중간쯤에서 딱 멈추고, 블라우스 단추 하나가 항상 살짝 느슨하게 풀려 있었다. 그 느슨함이 의도적인지 우연인지, 아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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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아내 (3부) - 친구의 아내는 어떻게 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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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1:53:28Z</updated>
    <published>2026-03-09T01: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준의 TV 소리가 거실을 가득 채웠다. 드라마 속 여주인공의 울음소리가 문틈으로 새어 들어왔다. 그 소리에 가려 우리 숨소리는 더 자유로워졌다.  지은이가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채 속삭였다. &amp;ldquo;&amp;hellip;오빠&amp;hellip; 아직&amp;hellip; 끝난 거 아니지?&amp;rdquo; 목소리가 떨렸지만, 눈빛은 이미 다시 타오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턱을 들어 올렸다. 입술을 살짝 물며 대답했다. &amp;ldquo;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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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아내 (2부) - 친구 아내는 결국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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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1:53:15Z</updated>
    <published>2026-03-08T03: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열쇠가 돌아가는 금속음이 현관에서 울렸다. 민준의 목소리가 들렸다.  &amp;ldquo;여보? 지은아, 집에 있지?&amp;rdquo;  지은의 몸이 순간 얼어붙었다. 내 안에서 아직도 꿈틀거리는 그녀의 내벽이 갑자기 조여들었다. 공포와 흥분이 뒤섞인 반사적인 수축.  나는 본능적으로 움직임을 멈췄다. 그녀의 입을 손으로 살짝 막았다. 숨을 죽인 채 서로의 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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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아내 (1부) - 친구 아내 소재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반응 좋으면 3편 나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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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1:52:57Z</updated>
    <published>2026-03-08T03: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준이 출장 간 지 사흘째 되는 날이었다. 지은이가 우리 집 초인종을 눌렀다. &amp;ldquo;오빠, 민준이가 부탁한 서류 좀 가져가려고요.&amp;rdquo;  그녀의 목소리는 평소보다 한 톤 낮고 부드러웠다. 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얇은 흰 블라우스였다. 브라 끈 자국 하나 없이, 가슴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젖꼭지가 살짝 솟아 있는 게 보였다. 차가운 복도 바람 때문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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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 아줌마 - 옆집 아줌마에 돌발 행동을 최대한 표현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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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3:29:26Z</updated>
    <published>2026-03-08T03:2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집 아줌마는 늘 나를 위해 먹을 걸 가져다주곤 했다. 그런데 그녀가 주는 음식들은 하나같이 맛이 없었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들뿐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음식이 아니라 그녀를 먹고 싶었다.  그 생각이 시작된 건 어느 날이었다. 그녀가 문 앞에 나타났을 때, 가슴골이 깊게 파인 나시와 꽉 끼는 쫄바지 차림이었다. 한 손은 문틀을 잡고, 다른 손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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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한 달 차 - 2026년 백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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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8:53:37Z</updated>
    <published>2026-01-24T18: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의 아니게 1월은 쉬게 되었다. 12월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회사를 관두게 되었다. 뭐 내가 결정한 일이니 후회는 없다. 다만 미련만 남을 뿐이다. 좀만 버티고 잘했으면 올해 시작도 일하면서 보낼 수 있었는데 그걸 못한 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먼저 나부터 살아야 하니 그만두게 되었다. 작년에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다. 일이 많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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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주 프로젝트 10일차 - 프로젝트에 투입해 사건사고들을 정리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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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2:30:53Z</updated>
    <published>2023-08-09T01: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한지도 벌써 2주차다. 간만에 글을 남겨본다. 회사에 나와서 일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보람되고 의미 있는 행동이다고 생각한다. 집에서 놀때 이런 기쁨과 즐거움과 소중함을 인지하지 못한다.  요즘 회사에서 내가 하는일은 단순한 비즈니스 개발이다. 뼈대나 구조를 만드는걸 좋아하고 빅피처를 설계하는게 내 주특기이지만 나는 지금 이곳에서 주니어가 할법만한 기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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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눅스에서 삶을 배우다 - 리눅스에 고유한 명령어들이 내게 주는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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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2:32:31Z</updated>
    <published>2023-07-30T22: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가을날 한적한 오후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불과 2시간 정도 되는 짧은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글을 쓰는 것이다. 글재주가 참 없어서 어떤것부터 써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오늘은 지식공유를 위해서 글을 몇자 적어 보는데 그 지식공유라고 하는건 별거 아니고 리눅스의 활용이다. 내가 개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들을 글로써 표현해 볼려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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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에 마지막 - 7월은 빠르게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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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0:50:48Z</updated>
    <published>2023-07-25T03: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달은 독서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공부도 하고, 나름 빡시게 보낸 것 같다. 물론 면접도 틈나는대로 꾸준히 받았다. 비록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들어가진&amp;nbsp;&amp;nbsp;않았지만 그들이 나를 선택하지도 않았다.  나만의 의미 있는 삶을 알기 위해서 나는 계속 나에게 묻는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 한다. 비트겐슈타인은 러셀을 처참하게 무시하며 본인이 천재란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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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마음에 드는 곳 - 드뎌 연락이 오긴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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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22:43:14Z</updated>
    <published>2023-07-20T02: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에 보상인가? 드뎌 원하는 포지션과 위치 그리고 단가가 맞아 떨어지는 곳에서 연락이 왔다. 오늘내일 면접을 잡고 빠르면 담주 월요일 출근이나 8월1일이 될꺼라고 희망고문을 한다. 아직 경력증명서만 보냈지 면접 일자와 시간은 잡히질 않았다. 잘 됐으면 좋겠다.  아는 형님이 연락이 왔다. 흥분하면서 지원한 회사에서 아에 연락이 안온다고 하신다. 위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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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생활 2달째 생활기 - 몸은 편하고 마음은 불안하고 초조한 하루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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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22:26:39Z</updated>
    <published>2023-07-19T02: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 생활을 시작한지도 벌써 두어달이 되어 간다. 원래는 1-2주 정도 쉬고 바로 일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일자리가 마음에 드는 곳도 없고 또 경기도 안좋고 급하게 들어가는 곳 뿐이라 일단 못들어가고 있다. 겸손하게 자세를 낮추고 내게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면접도 가끔보고 지원도 해보고 연락오면 먼저 친절하게 상대방을 대해 주지만 원하는 일자리는 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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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감이 안온다. - 디자인 감 어떻게 잡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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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9Z</updated>
    <published>2023-07-17T23: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디자인을 감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그저 규칙적으로 디자인 공부가 되지 않아서 그냥 하소연 하기 위해서 글을 몇자 적어 봅니다. 하소연이 듣기 싫거나 별로 안땡기는 분들은 뒤로 고고 해주세요.  디자인 감각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어 디자인 공부도 하고 이론도 보고 읽기도 하고 실제로 만들어 보기도 하는데 똥손이라 그런지 절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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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매일 생각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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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8Z</updated>
    <published>2023-07-17T01: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 가장 큰 축복은 생각할 수 있도록 태어났다는 사실이다. 과연 동물이나 곤충도 우리와 같이 고도로 발달된 생각이나 의식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을까?  인간은 태어나면 걸음마부터 성인까지 가장 오랫동안 보살핌을 봤고 독립해야 하는 존재이다. 이에 비해 다른 동물은 가장 빠르게 부모에 곁을 떠나서 독립을 하는 주기가 굉장히 짧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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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글 쓰기 - 테크니컬 라이터가 되기 위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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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1:08:58Z</updated>
    <published>2023-07-15T00: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개발자 글쓰기에 대해서 말해볼까 한다. 개발자들은 글을 쓰거나 말을 하는것에 대해서 두려워 하거나 싫어한다. 내가 아는 주변의 개발자들은 모두 싫어하는 편에 속하고 무엇을 정리해서 남에게 공유하는 것을 굉장히 거부한다. 그안에 들어 있는 행동들은 고칠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는것 같다. 나 또한 남 앞에서 애기를 하거나 알려 주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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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개발자 일상 -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소소하게 있었던 일상을 글로써 표현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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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23:41:55Z</updated>
    <published>2023-07-14T08: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지어서 적을려고 하니 잘 써지진 않는다. 설이 끝나고 저녁 기차를 타고 집으로 복귀 했다. 일상은 항상 나를 반갑게 맞이해 준다. 역시 고향보다 내집에서 자고 먹고 싸고 살아 가는게 외롭고 쓸쓸해도 더 편하고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 안정감은 항상 나를 화이팅 넘치게 밀어주고 끌어준다. 그리고 걱정은 반이 되서 분해되고 기대는 곱이 되서 배가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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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0 서울시청 첫 출근 - 날씨가 흐리고 후덥지근 함, 혼밥 먹을려고 했지만 충호랑 함께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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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12Z</updated>
    <published>2023-07-11T01: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 대중교통 23년 7월 10일 월요일 시청으로 첫 출근을 했다. 출근은 그리 어렵지 않았고, 차는 조금 막혀서 가는데 1시간정도 걸렸다. 항상 문제는 우리집에서 노량진역까지 가는 데가 오래 걸리는 것 같았다. 서서 버스를 타야 되서 무지 불편했다. 또한 사람들과 몸을 맞닿아야 하는게 불쾌했다. 노량진역을 우여곡절 끝에 도착해서 1호선 전철을 타기 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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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4.10 - 탄생 - 태어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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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9:55:06Z</updated>
    <published>2023-05-18T13: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작은 경기 마을에서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며 태어난다. 원래 일정보다 휠씬 늦게 태어나서 주변 사람들은 의아해 했다. 그에게는 두명의 누나들이 존재 했다. 그중 한명이 나를 안다가 떨어트려, 탯줄을 끊어버린다. 그 당시에는 흔한 일이라 그리 놀랄 일도 아니였다. 다만 어른들은 조금 놀랬다고 한다.  이 아이는 장차 무엇이 되기 위해서 이리도 험난하게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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