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노마리매트릭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 />
  <author>
    <name>soulbaby27</name>
  </author>
  <subtitle>공황장애 애니메이터인 나는 글을 쓰고 불안장애인 딸이 그림을 그립니다. 두 모녀의 불안을 넘어서는 과정에 관한 글.</subtitle>
  <id>https://brunch.co.kr/@@5MZM</id>
  <updated>2018-05-29T11:10:19Z</updated>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그리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14" />
    <id>https://brunch.co.kr/@@5MZM/114</id>
    <updated>2026-08-28T09:02:31Z</updated>
    <published>2026-08-28T08: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자신 안에 있는 어떤 존재를 인식하고 그대로 있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노마리매트릭스는 그동안 갈망하고 찾고 있던 바로 그곳에 자신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느낌 고치거나 바꿀 것 없이 존재해도 되는 그런 감각  노마리매트릭스 안의 어떤 존재는 아마도 평생을 그곳에 대한 그리움으로 보냈다.  노마리매트릭스는 그곳으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sztdbnSr-Y0ixFhgsR08uqj4P7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고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13" />
    <id>https://brunch.co.kr/@@5MZM/113</id>
    <updated>2026-08-25T03:31:53Z</updated>
    <published>2026-08-25T02: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마리매트릭스가 고통스럽다고 느껴질 때는증상이 올라올 때이다.  노마리매트릭스는 이 고통의 근원이 궁금해졌다.증상이 대체 뭔데 노마리매트릭스를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는 걸까? 누구는 하루이틀 아파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노마리매트릭스는 왜 끝이 없을 것 같은 이 고통을 오래도록 겪어야 했던 것일까?증상은 내면이 보내는 메시지다.증상을 일으킨 사건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M2dIYNNUNm9m6CqEl4OzJ-9LTo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12" />
    <id>https://brunch.co.kr/@@5MZM/112</id>
    <updated>2026-05-28T09:39:11Z</updated>
    <published>2026-05-28T09: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압된 감정은 똥 같다. 노마리매트릭스에게 변의라는 건 불쾌한 감각이다.  싸야 하는데 그것이 나오는 순간이 싫어서 참는 거다. 똥은 더럽고 냄새가 난다. 치부다. 보고 싶지가 않다. 자신이 몸속에 이것들을 품고 있는 것을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노마리매트릭스가 똥을 품은 사람이라는 걸 알면 멀리하고 손가락질할 것이다. 그럴 바엔 똥을 싸느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xDSq1Cy1033qMElxtxUxD0Wxs7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내면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11" />
    <id>https://brunch.co.kr/@@5MZM/111</id>
    <updated>2026-05-20T23:00:53Z</updated>
    <published>2026-05-20T11: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아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상당받던 병원에서였다. 선생님께서는 자꾸 노마리매트릭스의 안에 작은 아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 무렵 유튜브영상도 그 알고리즘을 타면서 이것저것 보게 되었는데 그때의 노마리매트릭스는 무지했기 때문에 그 개념을 명확하게 인지하지는 못했고 그저 그 안에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사연 있는 아이가 있다.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zauEiOJR9l08k6N91lgzmCVVtz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혼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10" />
    <id>https://brunch.co.kr/@@5MZM/110</id>
    <updated>2026-05-01T07:02:33Z</updated>
    <published>2026-05-01T06: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의 감정으로 눈을 뜬 아침 노마리매트릭스는 혼란스러웠다.   머리는 안개가 낀 것처럼 아득하고 먹먹했다. 몸은 젖은 솜처럼 무거웠다. 팔다리는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저렸다. 심장은 요동쳤다. 가슴이 알 수 없는 불쾌감으로 가득 찼다. 속이 울렁거렸다. 온몸이 마치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팠다. 명치가 조여들었다. 숨이 깊게 쉬어지지 않았다. 몸속은 불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aPm3GUm9tTs2QXeCyXG8-amNe4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07" />
    <id>https://brunch.co.kr/@@5MZM/107</id>
    <updated>2026-04-20T14:56:42Z</updated>
    <published>2026-04-01T13: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마리매트릭스가 지하철에서 공포를 느끼는 자신을 이해하고 나서 어느 날이었다. 사람이 많아도 상관이 없어진 노마리매트릭스는 퇴근시간에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인파에 꽉 끼어 가다 보니 답답함이 느껴졌다. 그동안의 습때문에 몸은 당연히 긴장했지만 이전처럼 재앙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노마리매트릭스는 두 눈을 꼭 감았다.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심장이 두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3riOKy35mpKGSeC7_3k0Bbjk1n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우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08" />
    <id>https://brunch.co.kr/@@5MZM/108</id>
    <updated>2026-05-01T07:03:24Z</updated>
    <published>2026-03-29T01: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도의 우울로 재발을 맞이했을 때의 노마리매트릭스를 다시 복기해 본다. 시간상으로 보자면 &amp;quot;생각&amp;quot;이라는 앞선 글이 &amp;quot;우울&amp;quot;보다 뒤에 와야 하지만 별상관은 없을 것 같다.  그 시작은 노마리매트릭스가 불안공식을 마무리하고 몇 달이 지난 후였다. 내면의 어떤 감정을 만나게 되면서부터 노마리매트릭스는 엄청난 희열과 후련함을 느꼈고 그게 끝이라고 생각했다.  노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nQmFCTLQLEXS-t7F3AhjizY3qO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06" />
    <id>https://brunch.co.kr/@@5MZM/106</id>
    <updated>2026-05-01T07:04:33Z</updated>
    <published>2026-03-28T17: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매우 힘든 상태였기 때문에 생각이라는 것을 부정적인 것으로 바라보았다. 마치 하면 안 되는 것, 나쁜 것, 영적이지 않은 것,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등으로 여겼던 것이다.  나는 인지교육을 받았고 관련책으로 공부도 했다. 생각이 어떤 식으로 발생하고 나를 잠식해 가는지 머리로는 잘 알고 있었지만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zwfBjzp6B3k1t9s2hDk9S7-bW0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지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05" />
    <id>https://brunch.co.kr/@@5MZM/105</id>
    <updated>2026-05-01T07:05:21Z</updated>
    <published>2026-03-21T08: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지하철 잘 타기라는 큰 숙제가 있었다.  그것만 되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생각하곤 했다. 그 당연한 것을 쉽게 해내지 못하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다.   나는 자신이 나약해지는 것을 견디기 힘들어했기 때문에 고집스럽게도 지하철을 계속 타고 다녔다. 누군가는 나에게 그렇게 무서운데 대단하다고 이야기하겠지만 나는 오히려 두려움을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DUqEQYk_qc1BFtBK9RckInIbcL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수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04" />
    <id>https://brunch.co.kr/@@5MZM/104</id>
    <updated>2026-05-01T07:07:30Z</updated>
    <published>2026-03-14T09: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내면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게 해 준 경험이 있다. 절대 잊지 못할 날이다. 아마 명상을 시작한 지 1년남짓 되었을 때였나 보다. 명상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도 증상은 점점 더 심해져서 나는 큰 재발을 맞게 되었다.   그때 신경증 환우분들이 명상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눈을 감고 가만히 있을 때 느껴지는 증상들이 두려워서 못하는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5KCEoQ5oQhDyBlX3BmdOfm9AJ7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발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03" />
    <id>https://brunch.co.kr/@@5MZM/103</id>
    <updated>2026-05-01T07:08:03Z</updated>
    <published>2026-03-14T08: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하고 있던 그 어떤 것이 흔히 '마음공부'라는 것을 한참 지난 후에야 알았다. 그때는 방법을 몰라서 계속 생각을 하며 내면의 답을 찾으려고 애썼다. (내가 찾고 있던 것이 내면이라는 것도 몰랐다.)  수용의 힘으로 증상 소실을 경험한 이후에야 영성 관련 이론책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내가 한 그 경험이 도대체가 머리로는 납득이 되질 않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dGsv6sKy-ArNNl9uWaeSAVgk8p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마리매트릭스 - 아무렇게나 다시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02" />
    <id>https://brunch.co.kr/@@5MZM/102</id>
    <updated>2026-05-01T07:11:50Z</updated>
    <published>2026-03-10T13: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말을 써놓고 몇 번이고 1화를 쓰다가 멈추기를 반복했다. 어떻게 써도 도저히 발행할 수 없었다. 분명 아는 것 같은데 막상 쓰려고 하면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나를 가로막는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글 속에는 욕심이 가득했다. 뭔가 대단한 걸 쓰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처럼 보였다. 힘든 사람을 도와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2FHL6l36I3wNwbForWgi3FHDTZ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장애를 겪을 때 수렁에 빠지지 않는 팁 - 나는 완벽하지 않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83" />
    <id>https://brunch.co.kr/@@5MZM/83</id>
    <updated>2024-09-22T05:01:38Z</updated>
    <published>2024-09-22T03: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번째 글을 채우게 되었네요.  모두들 자신을 완벽이라는 틀에 가두어 두고 삽니다. 그건 부지런하든 게으르든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반대로 보이겠지만 중요한 건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왜 그렇게 살고 있는가? 를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모르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믿으면서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APhcGfy0-uOVJ7IJaqZ05qWZ45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장애를 겪을 때 수렁에 빠지지 않는 팁 - 내면의 나와 진심으로 대화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76" />
    <id>https://brunch.co.kr/@@5MZM/76</id>
    <updated>2024-10-05T16:04:50Z</updated>
    <published>2024-09-12T09: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로는 안된다고 공황으로 표현했던 나의 내면에게..힘든 얘기를 아무렇지 않은 척하게 해서 미안해.외로운데 씩씩한 척하게 해서 미안해.주저앉고 싶은데 질질 끌고 가서 미안해.너무 무서운데 의연한 척하게 해서 미안해.원하지도 않는 걸 좋아하는 척하게 해서 미안해.네가 진짜로 좋아하는 게 뭔지 묻지 않아서 미안해.슬프고 속상한데 억지로 웃게 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elURd2zjv4OGU5xhAN_AAOoFUv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장애를 겪을 때 수렁에 빠지지 않는 팁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72" />
    <id>https://brunch.co.kr/@@5MZM/72</id>
    <updated>2024-09-03T10:53:39Z</updated>
    <published>2024-09-01T13: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판단과 예측)은 멈추는 것  멈추지 않는 생각들은 아픈 것도 아닌데 나를 힘들게 한다.  그리고 병증이 한참 진행될 때 하는 생각들은 쓸모없는 상념들로 꽃을 피운다. 내가 공황장애이기 때문에 이 걱정을 하게 된 것일까? 내 경험상 그렇지 않다. 내가 하는 이 불필요한 걱정의 반복 행위는 내가 병 이전에도 계속해오던 사고 습관이다. 내가 이전에도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yq7xi9E51pKni1t5K2KIqfaqev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장애를 겪을 때 수렁에 빠지지 않는 팁 - 우울증이 주는 고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50" />
    <id>https://brunch.co.kr/@@5MZM/50</id>
    <updated>2024-08-25T12:23:38Z</updated>
    <published>2024-08-25T08: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의 내 의지가 아니다.   우울은 내가 했던 모든 노력들과 이룬 것들을 한순간에 앗아가기도 하고, 강했던 의지마저 꺾어버린다.  난 우울로 죽음을 생각한 적이 있다. 입에 담기가 거부감이 들겠지만 괜찮다. '자살'이다. 그 당시의 나는 공황발작 이후 그것이 장애로 굳어진 지 몇 개월이 흐른 뒤였고 약도 먹고 있었으며 심한 증상들도 어느 정도 경감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Al2G-J4atnBvTu0dDMbAl7DJQV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장애에 도움이 되었던 루틴들 - 끌어당김의 법칙 2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73" />
    <id>https://brunch.co.kr/@@5MZM/73</id>
    <updated>2024-08-19T05:03:50Z</updated>
    <published>2024-08-18T14: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문제는 다시 시작되었다. 실제로 인지교육과 관련된 공부를 하고 여러 루틴을 지켜 오래 유지하면서 신체 증상이나  불안은 간혹 있을지언정 공황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걷혀 일상을 살아가는데 무리가 없는 정도의 상태가 되었다. 나는 내가 100% 공황장애 완치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에 심취해 있었으며 몰입된 상태였다. 나는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vOefiHCqodpMJAjP3zW2co4m1W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장애에 도움이 되었던 루틴들 - 끌어당김 믿는다는 것 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17" />
    <id>https://brunch.co.kr/@@5MZM/17</id>
    <updated>2024-08-18T14:08:22Z</updated>
    <published>2024-08-16T07: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 믿는다는 것  내가 원한 것은 단 하나 공황장애의 완치였다. 공황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나는 불안에 좋다고 하는 수많은 것들을 접했고, 할 수 있는 한 그것들을 다 시도해 보기로 마음먹었었다. 나는 그것이 어떤 방법이든 완치한 사람들이나 두려움을 넘어선 사람들의 말을 100프로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했다. 그러지 않고는 나의 모든 시도가 무의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qMqMoGAYn4ee35Lh5pqs50nW_G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장애에 도움이 되었던 루틴들 - 긍정확언(K심리학 마중물 요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71" />
    <id>https://brunch.co.kr/@@5MZM/71</id>
    <updated>2024-08-09T10:00:54Z</updated>
    <published>2024-08-09T09: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긍정확언의 주의 사항  방법보다 주의사항을 먼저 쓰게 된 이유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환우이거나 환우와 관련되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긍정은 좋은 것이지만 증상이 위중한 환우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괜찮다'라는 위로의 말조차 거슬리고 힘든 시기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불안도 불안이지만 우울감과 무기력이 자신의 가치를 매우 낮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Eny-K94s7DLxzPtV4kYCb_-ziB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황장애에 도움이 되었던 루틴들 - 자기 사유와 주의사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MZM/66" />
    <id>https://brunch.co.kr/@@5MZM/66</id>
    <updated>2024-08-06T10:35:30Z</updated>
    <published>2024-07-28T06: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사유는 직면(알아차림)이다.  이 글은 사유(직면)에 대한 것이지만 오로지 공황장애 환우로서의 시선임을 미리 밝힌다. 또한 알아차림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이 글에서는 내가 이론적으로만 알고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도 어느 정도 쓰여 있다. 말해 두자면 나는 공포(3단계)를 넘어서 본 것이지 불안(2단계)은 아직 진행 중이다. 공포를 넘어섰다고 해서 평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ZM%2Fimage%2FgOZvJxUi80jMldHob1i6A2QdVe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