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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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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oka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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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긍정과 부정을 오가는 내 일기를 함께 공유하고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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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6T04:0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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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단지 행복하고 싶었을 뿐이야 - 사춘기 소녀의 앙큼한 여우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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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4:04:46Z</updated>
    <published>2026-07-03T14: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는 초등학교 바로 옆 중학교였다. 무조건 초등학교 다니던 친구들은 옆 중학교로 배정이 되었다.   어쩌다 같이 잘 지내게 된 앞 동 친구 지랑 같은 반이었다. 대부분은 동네 친구들이었다. 그리고 반에 다른 동네에서 살던 친구들도 생겼다.   6학년 때 나를 힘들고 지치게 하는 애들도 중학교 가면 달라지려나, 아니 내 인생이 조금 과감하게 달라질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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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단지 행복하고 싶었을 뿐이야 - 사춘기 소녀의 삐뚠 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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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3:32:04Z</updated>
    <published>2026-07-02T13: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 두 명이 있었다. 한 명은 희 한 명은 하 그리고 뺨을 맞은 그 날, 내 손을 잡아주던 혜도 있었다.  그 외에 친했던 친구들이 있었지만 주로 희와 하랑 잘 지냈다.   하는 참 착하고 바보 같은 친구였다. 남들이 놀려도 헤헤 잘 웃어서 바보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항상 붙어 다녔다. 그때에 친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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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단지 행복하고 싶었을 뿐이야 - 사춘기 소녀의 어떠한 핑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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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4:04:52Z</updated>
    <published>2026-06-28T13: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친척들에게도, 반에서 늘 이쁨을 받던 나는 사람들에게 받는 사랑이 고팠다. 친구들은 늘 상냥했고, 내가 한 머리, 내가 한 옷들이 항상 이쁘다고 해줬다. 나는 늘 좋은 사람이고 싶었다. 좋아 보이는 사람이고 싶었다. 내가 제일 좋은 것을 두르고 먼저 하고 싶었다. 엄마와 함께 쇼핑을 하며 걸어 다니고, 새롭고 이쁜 옷들을 입는 것들이 작은 나의&amp;nbsp;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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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인생 - 보통의 할머니-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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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2:00:12Z</updated>
    <published>2025-10-18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는 자식 농사를 참 많이 했다. 그 시절 어느 누구나 자식 농사를 많이 하던 때였다. 8남매였다.  그중 첫째 오빠와 첫째 언니는 배 다른 남매였다. 할아버지 첫 결혼의 자식이었다. 엄마는 어릴 때는 몰랐지만 크고 나서 알게 되었다고 했다. 배다른 첫째 언니는 시집을 세 번을 가게 되었다. 첫 신랑은 일찍 죽고 둘째 신랑은 부자였다고 한다. 그 시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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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인생 - 보통의 할머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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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4:00:56Z</updated>
    <published>2025-10-02T14: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불쌍했다. 그리고 엄마의 엄마도 불쌍했다. 그리고 나는 나도 불쌍했다.  그래서 어느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는 했다. 그 사람이 불쌍해 보여서도 아니고, 그 사람이 힘들겠다는 마음이 들어서도 아니고, 나도 저런 마음이 있고 저렇게 힘든데 라는 공감의 눈물이랄까  할머니는 깻잎과 고추를 따서 자식들을 키웠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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