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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의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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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bong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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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감. 장학사. 체육교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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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7T02:0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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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10.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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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1:54:53Z</updated>
    <published>2026-10-05T11: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이다. 하루하루는 시간이 느리게 가지만 한 달 한 달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주말마다, 휴일마다 막내와 함께 보내는 한 나절의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사춘기인 첫째와 둘째는 이제는 따라나오지 않으니, 막내와 단 둘이 온전히 시간을 보낸다. 사실 특별한 이벤트는 거의 없다. 자전거를 타고, 캐치볼을 하고, 농구를 하고, 축구를 한다. 자전거를 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BW%2Fimage%2FdHIgiCHGVmBFZ_-zNbgskQrvPL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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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9. 2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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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5:18:58Z</updated>
    <published>2026-10-04T23: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연휴를 앞 둔 주간이지만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교사들에게는 중간고사 출제 기한이 긴장감으로 다가온다. 일반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추석연휴는 휴일이라기보다는 중간고사를 앞 두고 있는 시험기간으로 느껴진다. 9월 말이라는 시기가 절묘하게 딱 그럴 수밖에 없는 때다. 대한민국의 일반고등학교에서 학생의 성적보다 엄중하게 다가오는 주제는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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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9. 19.(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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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11:05Z</updated>
    <published>2026-09-20T10: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화요일에는 한 학기에 한 번 있는 교육지원청 관내 &amp;nbsp;중&amp;middot;고등학교 교감 워크숍이 있었다. 교육지원청 장학사 시절을 떠올려보면, 교육지원청 단위 교장이나 교감 회의&amp;middot;워크숍은 대략 다음과 같은 분위기다. 장학사 입장에서 교장은 모셔야 되는 선배님 느낌인데, 나이나 경력에서 당연히 선배님이기도 하고 초중등교육법상 학교와 관련된 모든 일의 책임을 지는 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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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9. 1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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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0:50:15Z</updated>
    <published>2026-09-14T08: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학교에서 교감에게 기대하는 역할은 한 두 문장으로 정의하기 어렵다. 우선, 학교장님의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서 교육활동 전반을 관리하고 기획해야 한다. 교사들은 교감이 중간관리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해주기도 바라지만, 갈등의 조정자로서 적극적으로 소통해주기를 바라기도 한다. 꼰대들의 집합체인 학교에서 꼰대들의 꼰대가 되어 교사들이 공무원으로서의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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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의 쓸모 - MZ 세대가 몰입하는 팀을 만들기 위한 지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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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21:57:58Z</updated>
    <published>2026-09-09T21: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몇 년 전. 이십대 청춘의 삼 년을 동고동락했던 군대 동기 성훈이 형이 쓴 책이다. 공군사관후보생 111기, 공군학사장교 동기들의 스펙트럼은 정말 넓고 화려했다. 그 중에 한 명. 서울의 명문대 경영학 박사님이자 동시에 한 번 술을 먹으면 이틀 동안 술에서 깨기를 거부했던 낭만으로 가득찬 형. 감추려해도 저절로 새어나오는 박식함과 여유가 참 멋드러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BW%2Fimage%2FbeuyOBvWDoIj3p1D2K-ZTvBnLm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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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9. 5.(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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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0:56:55Z</updated>
    <published>2026-09-05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본격적인 일반고등학교의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9월의 첫 수요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일명 '9모'가 진행되었다. 현재 시점 고등학교 2학년부터 시작된 2022개정 교육과정은 2027학년도에 모든 학년에 적용이 완료된다. 이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일부 개편이 예정되어 있다. 내년 고3부터는 수능 시험이 바뀐다는 뜻이고, 기존의 2015개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BW%2Fimage%2FPXKfwS0m5Mkd14A7GTHjfgRGnC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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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8.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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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4:21:33Z</updated>
    <published>2026-09-01T04: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월요일에는 2학기 첫 월례 교직원회의가 있었다. 특별한 교육이 예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인사이동을 앞두고 떠나는 분과 새롭게 오시는 분들이 인사를 나누는 중요한 기회였다. 휴직을 마치고 복직하는 분들의 긴장감, 새롭게 근무를 시작하는 분들의 비장함, 떠나는 분들의 쓸쓸함이 공존하는 오묘한 시간들이 지나갔다. 2026.8.31.자로 정년을 맞이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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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8.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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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3:31:20Z</updated>
    <published>2026-09-01T0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디 짧은 고등학교의 여름 방학이 끝났다. 지금의 학부모 세대가 초중고를 다닐 때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모든 체계는 주6일제로 맞추어져 있었다. 토요일 오전 수업 후 집으로 돌아가던 신나는 발걸음, 토요일 오후의 공기와 분위기를 떠올려볼 수 있을 것이다. 주5일제와 함께 토요일의 4교시 수업은 평일로 녹아들어갔다. 수업일은 하루가 줄어들었지만, 이수해야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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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8. 10.(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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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2:32:18Z</updated>
    <published>2026-08-31T13: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감상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지난 주는 뉴스에서 접하는 기록으로 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더웠던 일주일이었다. 오죽하면 프로야구 경기가 전부 다 취소되는 날이 계속되었을까. 부산과 김해 일원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던 우리 학교 카누부 학생들이 걱정되었다. 뉴스에서는 우리들의 상식과는 다르게 부산보다 서울이 훨씬 더 덥다고 했지만, 그래도 덥기는 마찬가지였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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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8. 7.(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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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2:35:49Z</updated>
    <published>2026-08-31T12: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8월 7일 목요일 오전 열 시.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중등 교육전문직원 및 교장&amp;middot;교감 인사발령이 시행되었다. 학교로 돌아오니 예전만큼 관심이 가지는 않았다. 그저 몇 몇 후배 장학사들의 인사가 궁금했던 정도였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내 이야기가 아닌 남의 이야기라고 외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6월에 중등교육전문직원 선발 시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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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8.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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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2:39:14Z</updated>
    <published>2026-08-31T11: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교육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후배 장학사들을 만날 때면, 요즘에는 몇 시에 출근하는지 묻는 경우가 많았다. 교육청에 있을 때부터 제일 먼저 새벽같이 출근했던 나였으니 궁금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출근길이 짧아지고 근무환경이 교육청에서 학교로 바뀌었다고 해서 아침의 루틴을 바꾸지는 않았다. 집에서 일터로 향하는 시간은 교육청에서 일했을 때와 마찬가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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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7.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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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07:26Z</updated>
    <published>2026-08-31T11: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되는 한 주다. 방학식 당일 오전까지 학생과 관련된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은 끊이지 않았다. 조용할 날이 없다고 한 숨을 쉴 수도 있지만, 반대로 학교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방학식 당일은 교감보다 교사들이 급해진다. 당장 내일부터 학교를 나오지 않겠다는 확고한 다짐을 한 교사들은 방학 중에 출근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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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7. 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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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0:38:09Z</updated>
    <published>2026-08-31T10: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기 마지막 교직원 회의를 했다. 우리 학교는 일반적인 학교들처럼, 매월 1회 교직원 회의를 하고 있다. 매월 전체 교직원이 모이는 기회는,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해야만하는 필수적인 교육과 연수들로 가득하다. 교감은 갑자기 터져나오는 다양한 이슈에 따라 예측하지 못했던 내용을 안내하거나, 시기에 맞게 인사나 복무와 관련된 안내도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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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7. 1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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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8:37:56Z</updated>
    <published>2026-08-31T08: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별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는 정신없는 한 주였다. 일반고등학교에서 1학기말고사 이후 방학식 직전까지는 전인교육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1년 중 몇 안되는 소중한 기간이다. 우리 학교 역시 수업량 유연화에 따른 학기말 학교 자율 교육과정으로 '집중탐구 발표, 과학분야 특별 프로그램, 인문사회 분야 특별 프로그램, 문화예술 분야 특별 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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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7.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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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11:10:56Z</updated>
    <published>2026-07-06T23: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소재 한 고등학교 야구부의 상대를 조롱하는 구호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한 주였다. 아직도 교육청에서 근무하고 있었다면 정확히 내 일이 되었을테다. 외부에서 쏟아지는 민원과 기자들의 취재요청만해도 벅찬 순간인데, 동시에 내부에서는 현황 및 대책 보고 지시가 쉴새없이 내려올 것이다. 말 그대로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었을 것이다. 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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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6.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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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2:15:16Z</updated>
    <published>2026-06-29T02: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말하길 &amp;quot;축구와 대학입시에는 공통점이 있다.&amp;quot;고 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고, 모든 사람이 전문가이며,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오늘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날이다. 마침내 모든 경우의 수가 사라지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조별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모든 언론과 SNS는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BW%2Fimage%2FaU4dOfiv2jSkAjvx066XEVuil-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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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언: 다양성을 포괄하는 학교운동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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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5:4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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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학교운동부의 주인은 누구일까. 일반적인 학교의 삼주체는 교사, 학생, 학부모다. 학교운동부라고 해서 다르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하지만, 학교운동부의 주인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학교 밖에 있다. 특정 종목의 전문체육인들, 매번 그들이 목소리를 높인다. 학생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시간을 수업으로 무한정 인정해달라, 예산 지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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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전문체육 분야의 세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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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대한민국 전문체육 분야의 세계관은 특별하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우리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과는 분명하게 다르며, 그 다름의 의미를 우리 사회가 인정하고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핵심이다. 조기 전문화와 집중 지원이라는 두 가지 축이 잘 작동해야 올림픽과 같은 최고 수준의 국제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과가 있어야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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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중&amp;middot;고등학교 체육특기자 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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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3T05: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선수와 체육특기자는 많은 사람들이 의미를 혼용하는 단어다. 비슷한 듯하지만 법령에 근거한 행정의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르게 구분되는 중요한 개념이다. 학생선수라 함은 학교운동부에 소속된 학생 또는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단체에 선수로 등록한 학생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학교운동부에 소속된 학생은 종목단체에 등록하지 않아도 학생선수이며, 반대로 학교운동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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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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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5:4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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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학교운동부에서 학생선수를 지도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해당 종목의 선수 출신이면 누구나 학교운동부의 지도자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장기간의 체계적인 양성 및 선발 과정을 통해 엄선된 교사들과 비슷한 수준까지는 아닐지라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시스템이 존재하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거의 모든 영역에서 체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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