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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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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잔잔감성. 조금은 예민한 천성을 품고, 각진 모서리가 아닌 동그랗고 유연하게, 윤슬을 닮은 잔잔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고 싶은 마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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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4T04:2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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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21. 잔잔한 일상 영화_퍼펙트 데이즈(교보문고_시네마리딩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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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15:44:13Z</updated>
    <published>2026-07-21T15: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퍼펙트 데이즈 다이어리&amp;gt; 책 출간 기념으로  교보문고에서 진행한 영화 상영회 시네마 리딩클럽 [퍼펙트 데이즈].  영화 마니아라면 손에 꼽는  명성이 자자한 빔 벤더스 감독님과 배우 야쿠쇼 코지. 나에게는 두 분의 영화가 처음이었는데  이 영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너무 편안했다. 너무나 좋았다. 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분들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LhsESjGPcbfcs-SfreIlhyWeN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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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20. 잔잔한 마음 가득 충전한 장소_퐁피두센터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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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6:29:59Z</updated>
    <published>2026-07-12T16: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의나루역에서 내려 퐁피두를 향해 가는 순간부터 좋았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꼭 외국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설렜다. 퐁피두센터 한화가 눈에 들어오고 새로 리모델링했다는 아우라를 뿜뿜하는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의 입구, 편안하게 휴식하고 대기할 수 있는 로비, 각종 음식 냄새의 뒤섞임 없이 쾌적함을 겸비한 푸드코드 느낌의 식당가까지 전시 관람 전부터 서울에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TXCUE4BkiPsmeYjFETJ4dId5n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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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9. 만달로리안과 그로구_귀여움과 섹시함의 우정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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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03:43:42Z</updated>
    <published>2026-06-06T03: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시대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데 편안하고 좋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귀여운 그로구와 매우 무뚝뚝해보이는데 선하고 정의로운 마음이 문득 문득 느껴지는 어른미 가득한, 그래서 자꾸만 이상하게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만달로리안. 이 둘의 쿵짝이 매우 안 어울리는데 보면 볼수록 잘 어울려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요즘 현재를 살다 보면 너무 속도가 빨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bmRg7quWwTHzezNZty0IenDef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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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8.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기대 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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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3:11:49Z</updated>
    <published>2026-05-02T13: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를 열광시킨 &amp;lsquo;런웨이&amp;rsquo; 전설들의 귀환!&amp;quot;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amp;lsquo;런웨이&amp;rsquo;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다. &amp;lsquo;런웨이&amp;rsquo;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amp;lsquo;미란다&amp;rsquo;와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amp;lsquo;앤디&amp;rsquo;,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다시 나타난 &amp;lsquo;에밀리&amp;rsquo;까지. 더 화려하고, 치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a1bnADLWgi6lPhwi6h7c09Yyih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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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7. 프로젝트 헤일메리 시간할 시작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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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6:44:04Z</updated>
    <published>2026-04-26T04: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다섯 번 방문한 일은 난생 처음이다. 그동안 좋아하는 영화들이 정말 많았는데 왜 유독 이 영화만 이렇게 반복해서 보게 될까.. 나를 여러 번 영화관으로  이끈 힘이 무엇이었을까.. 나에게 영화관으로 향하는  강력한 페트로바선을 만들어 준 이유가 뭐였을까.    다섯 번째 같은 영화를 보며 더 눈물이 났다. 볼 때마다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C73AVGrTh5stkkcpVAp6SeKc8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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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6. 은중과 상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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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5:10:53Z</updated>
    <published>2026-03-15T05: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보면 인물에 대해 입체적으로 공부가 된다는 생각을 한다. 긴시간 인물이 가진 고유의 캐릭터성과 그 특징을 바탕으로 순간순간의 선택을 통해 변화해 가는 모습을 보노라면 인물이 이해가 된다.  그런 과정이 반복되어 학습되면 현실에서 마주하는 사람에 대해 오해보다는 이해를 더 먼저 생각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다는 생각이 든다.은중과 상연은 이런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qH7_3hyuDAZKpxqRh5gKcQxXOps" width="4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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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5. 촛불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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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6:11:43Z</updated>
    <published>2025-11-23T06: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amp;quot;   좋아하는 god 노래 중에  '촛불하나' 라는 곡이 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남들처럼 크게 마음에 와닿는다기보다는  그냥 인기 있는 곡이고,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ZW7J6xfS6bDuOeNcP5sXGYri_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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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4. 하늘색 풍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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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7:39:41Z</updated>
    <published>2025-11-16T07: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파란하늘 하늘색 풍선은 우리 맘속에 영원 할거야 너희들의 그 예쁜 마음을 우리가 항상 지켜 줄거야&amp;quot;  어린 시절 집안의 갑작스런  경제적 변화, 전학, 관계 속의 실망 등으로  의욕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때가 있었다.  그때 한창 인기를 끌던 가수 god 를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마음에 담고 있다.  오랜 시간 애정했던 마음 탓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L5oW5bLftcRPcoEXYjGp5FmJx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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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3. 2026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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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23:04:27Z</updated>
    <published>2025-11-13T23: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연말이라니 믿기지 않는 날짜 속도에 자꾸만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학창시절에는 시간이 금방 안 지나갔던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세월이 흐를수록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것 같은지  빨라지는 속도감이 당황스럽고  때론 불안하기도 하다.  불안감은 1020 청춘에만 어울리는 용어라 생각했는데 어째 앞자리가 바뀌어도 자꾸만 따라붙어 어지간히 신경 쓰이는 존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vsdtODe9DGlku6sTcCjBhDFMl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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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2. 커피 한 잔, 정성스레 삶은 계란, 맛있는 귤 두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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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4:38:23Z</updated>
    <published>2025-11-09T04: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는  선물을 받아도, 용돈을 받아도, 식사 대접을 받아도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 라는 인사 한 마디로 마음 편히 호의를 대할 수 있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때는 잘 인지하지는 못 했던 것 같다.   성인이 되고 경제 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가 되어 한계는 많아졌지만 계획하고 내 마음대로  소비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자유가 좋다. 하지만 자유가 생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0F3FFL7LNrU9BI__OFznqqZEY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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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1. 우연히 마음에 닿은 사소한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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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35:39Z</updated>
    <published>2025-11-03T08: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어 할머니,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건 자주 안부를 물을 수 있고 서로의 건강을 더 잘 챙길 수 있고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를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미워할 수 있는 한계치 이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기회가 시시때때로 발생한다는 단점이 뒤따른다.   머리가 다 큰 성인들이, 나이 차이로 인한 사고의 차이도 큰 성인들이, 부대끼며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cLp_5UN8PdgHVet3thgJs_fvp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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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10. 나의 웃픈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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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4:56Z</updated>
    <published>2025-10-26T08: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해서 알람을 분명 여러 개 맞춰 놓았다. 그런데 한 시간이나 늦게 일어났다. 분명 서둘러서 준비를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렸다. 부리나케 집을 나서 전철을 타러 걸음을 재촉했다. 아니 달렸다. 하지만 타려던 전철은 눈앞에서 문이 닫혔다. 짜증을 억누르며 다음 열차를 탔다. 갈아타야 할 역에서 내려 열차를 타러 플랫폼을 이동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SrgJEnVvZjW_vlSthouQHvAfD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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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9. 오해와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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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4:56Z</updated>
    <published>2025-10-26T08: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이상하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직장에서 계약직 직원들을 뽑은 적이 있었다. 나와 함께 일할 직원이라 업무에 대한 교육을 내가 맡게 되었다. 그런데 태도가 마음에 안 들었다. 지속적인 실수를 하면서도 인계 받는 내용에 대해 메모를 하지 않았다. 결국 열심히 교육을 했지만 그 직원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XxPQm3TQTE_9ccRPcKW6leZc-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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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8. 오래도록 자신의 자리를 지켜낸 분을 마주할 때, 음악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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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4:56Z</updated>
    <published>2025-10-26T08: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서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다 안 풀리는 날이 있다. 이렇게 꽉 막힌 하루하루가 쌓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들에 휩싸여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할 때가 있다. 왜 생각은 내 마음대로 멈춰지지가 않는 건지. 날카로운 말투가 되고, 얼굴이 찡그려지고, 만사 다 귀찮아지는 날. 그런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피곤은 쌓이고, 주말이 되어 좋아하는 카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FdNkwXvyN8b4rSlqCIFXi8LDS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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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7. 혼자 여행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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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4:56Z</updated>
    <published>2025-10-26T08: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관계가 신물날 때가 있다. 특히 가장 가까운 가족 관계에서 그런 생각이 들 때면 일상이 힘들어진다. 매일 마주할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마다 그냥 없던 일로 하기가 꽤 어렵다. 특히나 이번 2025년도 추석처럼 긴 연휴가 주어지면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가족 친지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고 과거를 추억해 보면 고마운 일들도 참 많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Ya2unZnCSc4_yx6-PMzAQLNoy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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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6. 진심이 담긴 마음이 전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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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4:56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면 독립하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예전에 갓 성인이 되었을 때는 단지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성인으로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그런 등등의 이유로 이런 말들을 많이 하나 보다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성인의 나이를 훌쩍 지나고 보니 이는 단지 그런 이유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미성년일 때는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고 부모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dR9gs63BQuqyrD3q2N2oOfAjA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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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5. 잔잔한 마음을 채워주셨던 외할머니, 치매를 앓고 계시는 외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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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4:56Z</updated>
    <published>2025-08-17T04: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발행하기까지 몇 번이고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는지 모르겠다. 어느 날은 화가 가득해 예민해지고 어느 날은 우울감이 가득해 원망이 가득한 글들이 채워졌다. 조금은 담백하게, 감정에만 치우치지 않는,  진실한 마음을 담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발행하고 싶었다. 지금 내가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는 마음이  단순한 감정에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VPxKuVyZyQaII5mHByAHHI1Gu5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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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4. 잔잔한 마음을 방해하는 장애물_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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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4:55Z</updated>
    <published>2025-07-19T10: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잔잔한 마음 수련을 해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상황들은 반드시 온다. 잔잔한 마음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그런 장애물들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사람이지 않나 생각한다. 가장 가까운 가족부터 처음 만나는 타인까지 그 범위가 너무 넓어  아무리 경험을 쌓고 수련을 해도 단련이 쉽지 않다. 이번 주는 가족부터 얼굴도 모르는 에어컨 기사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mri6VZ9yAAwixmUt1gbTUX9sn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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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3. 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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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4:55Z</updated>
    <published>2025-07-06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여름 안에서&amp;gt; 라는 책을 읽고 오~~~~~래전(?) 학창 시절이 떠올라 오랜만에 추억에 잠겼다. 친구들과 일상을 함께했던 사소하고 별것 없지만 그때는 그게 전부였던 시절...  학창시절 우정을 담은 이야기라는 줄거리를 보고 나와는 거리도 너무 멀고 별로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 책일 줄 알았는데 푸릇푸릇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이 더해져 추억 돋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nPzBe-VW9rdjSCLn95iJpuDrW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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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마음 수집 - 2. 심쿵 귀염둥이 투슬리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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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9:14:55Z</updated>
    <published>2025-06-30T11: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amp;lt;예산을&amp;nbsp;획기적으로 줄인&amp;nbsp;여행&amp;gt; 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영화관에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이 없어 아쉬움이 크다. 다양한 이유 중&amp;nbsp;OTT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도 한 몫을 하고 있을 텐데 집과 영화관의 환경 차이를 나는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대형 스크린만을 바라보는 약 2시간의 초고도 집중을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r0%2Fimage%2FmhG38k-OaVJCmn0SJebXNJ2Do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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