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나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Kev" />
  <author>
    <name>nilili2000imi8</name>
  </author>
  <subtitle>엄마 성에 진짜 내가 되고 싶어 &amp;quot;나야&amp;quot; 입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기록하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Kev</id>
  <updated>2018-05-23T16:12:24Z</updated>
  <entry>
    <title>삼국지를 보며 사람을 보다 - 조조와 원소의 전쟁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Kev/59" />
    <id>https://brunch.co.kr/@@5Kev/59</id>
    <updated>2026-09-17T22:00:37Z</updated>
    <published>2026-09-17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원소와 조조, 그리고 사람을 보는 눈  사람마다 삼국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다를 것이다. 나는 삼국지 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사건보다 인물 자체를 중심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amp;lsquo;이 사람은 어떤 성향일까?&amp;rsquo;&amp;lsquo;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amp;rsquo;&amp;lsquo;이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amp;rsquo;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격과 능력, 사람을 대하는 방식 등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ev%2Fimage%2FivnBfaYkmVq_k-uQ2tddW_4x-2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이한 연애》를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Kev/58" />
    <id>https://brunch.co.kr/@@5Kev/58</id>
    <updated>2026-09-13T22:00:43Z</updated>
    <published>2026-09-13T22: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넷플릭스 예능 **《기이한 연애》**를 4회까지 몰아봤다. 처음에는 AI와 데이트한다는 설정 자체가 조금은 낯설고, 과연 사람과 AI가 연애라는 감정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프로그램을 보다 보니 흥미로운 것은 AI와 연애하는 것 자체보다, 사람들이 AI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었다. 출연자들은 처음에는 대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ev%2Fimage%2FDH74CmDq8DpvWRiSepei6xbBWu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잊고 싶은 이불킥 썰은 하나씩 있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Kev/56" />
    <id>https://brunch.co.kr/@@5Kev/56</id>
    <updated>2026-08-16T21:00:07Z</updated>
    <published>2026-08-16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상하게 김민경 편집자 영상에 꽂혀 있다. 얼마 전 어떤 유튜브에서 '이불킥 에피소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걸 봤는데,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amp;quot;아, 저 자리에 내가 있었어야 했는데.&amp;quot;살면서 이불을 걷어찬 횟수로만 따지면 나도 어디 가서 밀리지 않는다. 순수하고 단순한 데다가 생각의 속도와 말의 속도가 거의 실시간 동기화되는 사람이라,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ev%2Fimage%2FTl_SGqNYwg0XSwBT3dBQMEL5ex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기술이 내게 남긴 것, 자기애와 집중 - [사랑의 기술] 3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Kev/55" />
    <id>https://brunch.co.kr/@@5Kev/55</id>
    <updated>2026-08-15T21:00:04Z</updated>
    <published>2026-08-15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대상을 크게&amp;nbsp;형제애, 모성애, 이성애로 나눈다.  그리고 사랑에 필요한 요소로&amp;nbsp;보호, 책임, 존경, 지식을 이야기한다.  블로그 1편에서는 이성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2편에서는 모성애와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했다. 원래는 3편에서 형제애를 다루려고 했다. 그런데 책을 덮고 보니 의외로 가장 오래 남은 것은 형제애가 아니라 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ev%2Fimage%2F-9kf7rZdTnwNWmP908S9VsN4x3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되고 나서야 이해했다&amp;nbsp; - [사랑의 기술]_2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Kev/54" />
    <id>https://brunch.co.kr/@@5Kev/54</id>
    <updated>2026-08-14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8-14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기술』을 읽으며 가장 오래 머물렀던 부분은 의외로 모성애였다.  고등학생 때 이 책을 읽었다면 아마 그냥 지나쳤을 문장들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아이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에리히 프롬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8살 반부터 10살 이전의 대부분의 아동들에게 문제는 거의 예외 없이 사랑받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ev%2Fimage%2FsfR_5UAJ8On3sZC8fhutY05VYvM"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등학생인 나는 포기했고, 40대의 나는 완독했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1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Kev/53" />
    <id>https://brunch.co.kr/@@5Kev/53</id>
    <updated>2026-08-13T21:00:16Z</updated>
    <published>2026-08-13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1학년 무렵이었던 것 같다.  철학 선생님의 추천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책이라 별생각 없이 『사랑의 기술』을 펼쳤다. 그런데 몇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책을 덮었다.  분명 한글인데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때의 나에게 에리히 프롬은 너무 어려운 사람이었다.  그로부터 거의 30년이 흘렀다.  사랑도 해보고, 결혼도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ev%2Fimage%2FxCK8KXFTMH8mQAei2S7Ox-EfPu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던져 버려야 할 물고기는 뭔가 - 룰루 밀러의《물고기&amp;nbsp;존재하지 않는다》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Kev/52" />
    <id>https://brunch.co.kr/@@5Kev/52</id>
    <updated>2026-08-13T08:00:11Z</updated>
    <published>2026-08-13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특이한 책이다. 과학 전문 기자가 쓴 과학 에세이 같기도 하고, 과학 고발서 같기도 하며, 과학철학서의 성격도 띤다. 이 책이 무엇이라고 단언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결코 평범한 책은 아니었다.     한 소녀의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  책은 저자가 일곱 살 때 과학자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ev%2Fimage%2Fv-nSld_AztNQ4fr-zj470EaLygs" width="436"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려운 죽음, 자연스러운 죽음&amp;nbsp; - - 이번주 안다팀은 '죽음' 과 '사후세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Kev/51" />
    <id>https://brunch.co.kr/@@5Kev/51</id>
    <updated>2024-06-27T15:06:46Z</updated>
    <published>2024-06-27T15: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이라는 단어를 떠오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두려움'이다. 알지 못하는 이후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낮잠을 자려고 누웠다가 언젠가 내가 죽을 수 있다는 것에 너무 무서웠다.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은 결국 공포로 이어져 울음을 터트리게 했다. 그 후로도 사람이 죽는다는 것,</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