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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브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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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ulbrandmak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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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울 브랜드 메이커, 줄여서 소브메 입니다. 좋은 브랜드, 좋은 여행, 좋은 책을 좋아합니다. 사람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여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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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22T13:1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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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음악 우주' 3D 인터랙티브 웹사이트 만들기 - mp3 파일만 있으면 5분만에 뚝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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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8:21:14Z</updated>
    <published>2026-10-07T07: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SUNO'로 나만의 음악을 생성했다는 글을 썼다. 이번에는 그렇게 만든 음원들을 가지고 나만의 음악 유니버스 3D 인터랙티브 웹사이트 &amp;quot;IMCOZY UNIVERSE&amp;quot;를 만들어봤다. 상세한 프롬프트는 아래와 같다.  [아티스트/팀 이름]의 음악 아카이브를 인터랙티브 3D 웹사이트로 만들어 줘. 첨부한 mp3 파일들을 사용해. 이미지는 따로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4JOBckFZNIwYCxR4om-v4mIzq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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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O로 AI가수/프로듀서/유튜버 데뷔하기 - 이번에 데뷔하는 건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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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5:08:05Z</updated>
    <published>2026-10-04T07: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인스타그램을 하다 'SUNO'라는 앱 광고가 떴다. AI작곡 앱이라는데, 평소에 듣던 노래들에 질린 차라 호기심에 바로 가입을 해보게 됐다. 그로부터 3일 후, 나는 Pro Plan을 결제하고&amp;nbsp;'SUNO'의 헤비 유저가 되었다.  'SUNO'를 쓰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사와 스타일 프롬프트만 붙여 넣으면 된다. 내 목소리도 녹음해 학습시켜 마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E5YHaVJ43-917gmz35SqLBQwK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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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수한 직장인 - 8년차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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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0:27:49Z</updated>
    <published>2026-09-28T10: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푹 고아낸 국물처럼 오래 우려낸 맛을 우리는 &amp;lsquo;구수하다&amp;rsquo;고 표현한다. 고인물은 아직 아닌, 구수한 직장인. 나는 지금의 나를 딱 그 정도로 표현하고 싶다.  단맛, 짠맛, 감칠맛, 매운맛, 쓴맛을 지나 구수한 맛에 이르기까지, 어언 7년이 걸렸다. 이제는 웬만한 야근이나 사내 정치, 상사와의 갈등 앞에서도 제법 의연한 태도를 보일 수 있다. 물론 진짜로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AaB-WUCQvMBqwayuC84kEhvVi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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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들을 계속 사랑하고 싶은 마음 - 인생의 대소사가 많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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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5:18:14Z</updated>
    <published>2026-09-19T15: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한 살. 이제는 더 이상 어리게만 보기는 어려운 나이. 그래서 요즘은 내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도 한 번 더 신경을 쓰게 된다.  직장에서도 책임감과 자유, 그 어딘가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것만 같다. 일 외적으로도 신경쓸 게 이리도 많은데, 다들 어쩜 그렇게 인생의 대소사를 잘 운영해나가시는지들.&amp;nbsp;날이 갈수록 충격적인 사건들이 팡팡 터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2HmAcNObkE5BHrNIUX422dPil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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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점점 좋아지는 경험 - 어쩌면 내가 단단해진 걸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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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9:53:09Z</updated>
    <published>2025-03-05T11: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좋아하고, 쉽게 질리는 성향이 있는 내게 맞는 일은,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성' 일이었다. 몇 개월 단위로 바짝 몰입하고 크게 오픈한 후, 사람들의 후기를 하나 하나 살펴보는 게 낙이었달까.  그러나 이런 성향에 맞는 일이라도, 점점 싫어지면 싫어졌지 일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은 적 없었다. 지금 와서 왜 그랬을까 돌이켜보면, 결국 일은 나 혼자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e_wyT6TkP1KzaEWsJ41gB-JO0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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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동산이 된 성수동 - 웨이팅, 웨이팅, 또 웨이팅...대체 왜 이렇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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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9:54:22Z</updated>
    <published>2025-01-27T10: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달 전 모교로 특강을 갔을 때 어느 후배가 내게 이렇게 물었다. &amp;quot;팝업 열풍은 언제까지 갈 것 같으세요?&amp;quot;  그리고 나는 이렇게 답했다.  &amp;quot;팝업은 단순히 반짝, 하는 열풍이라는 단어로는 정의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팝업은 거의&amp;nbsp;메가 트렌드거든요.&amp;quot;  ATL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BTL의 가치가 확대되는 코로나 이후의 시대에서 '팝업'은 실제 고객 경험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RbvN9Zbx1pYeyrOiRkhqZKTOI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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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 여행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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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10:52:31Z</updated>
    <published>2024-10-13T15: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나를 소개하는 한 줄. 내 인생관을 설명하는 한 줄. 여행이란 이토록 나와 나의 삶을 잘 표현해주는 단어다. 같 은 맥락에서 인생을 소풍처럼, 이란 말도 좋아한다.  스무 살에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떠났고 그 이후 대학교 시절 내내 방학마다 여행을 갔다. 여행에서 새로 느끼는 모든 감각들과 일상과 분절되었을 때 오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pFVCmthWGEhfac2L_Gf91mT4L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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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터, 좋은 직업, 좋은 회사는 다르다 - 질풍노도 사회초년생이었던 과거를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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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5:48:15Z</updated>
    <published>2024-09-09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전 뜬금없는 DM을 받았다. 내가 광고회사를 떠났다가 다시 광고회사로 돌아온 이유가 너무나 궁금하다는 DM이었다. 그 분은 내가 신입사원 타이틀을 달던 따끈따끈한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감사하게도 브런치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접하셨다고 했다.  DM을 받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나의 행보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단 것이 신기하고 고맙기도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RGdq7w82ssxLsbEC02Cx7Ykml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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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하는 사람, 이해받는 사람 - 이해받아본 적 없는 사람은 누군가를 이해하기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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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9:54:31Z</updated>
    <published>2024-07-12T03: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퇴사 시대라고들 한다. 글로벌리 대잔류 시대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하나, 한국에서는 아직도 '퇴사'라는 단어가 생생히 유행처럼 살아있다. 퇴사 사유는 제각각이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amp;quot;이해받지도,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람을 이해하지도 못해서 퇴사라는 결정을 하는 것&amp;quot;이라고 생각한다.  조직 내에서 갈등은 필연적이다. 사소한 아이디어에서부터 큰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M1WiEIp4XZdBk8twAZgWC3EZn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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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로 모의면접 챗봇 만들기 - 유일한 허들은 월 3만원 가량의 챗GPT 구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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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15:58:25Z</updated>
    <published>2024-03-22T10: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휴가를 내고 밀린 스파르타코딩클럽 &amp;quot;왕초보를 위한 ChatGPT 300% 활용하기&amp;quot; 강의를 들었다. 듣다 보니 업무 자동화 이야기도 나오고, 구글 Collab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도 배우고 좋았는데 그래서 도무지 내가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게 뭔지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이것 저것 뒤져보다가 개인적으로 챗GPT 플러스 모델을 구독해보기로 결심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M0KNOqh8e9QwFeNJWeCKSun3y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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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일분(無一分)의 쓴 맛 - 내 시간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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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6:18:58Z</updated>
    <published>2023-12-06T18: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내 시간이 내 시간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대로 여행도 못 가. 취미생활도 못 해. 주말도 보장할 수 없네.'  언제 경쟁PT가 잡힐지 모르고, 언제 광고주가 업무를 요청할지 모르니. 내 일주일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었다. 그 날은 그것이 특히나 더 무력하게 느껴지는 날이었다.   홧김에 한 번 이직을 포기했었지만 이번에는 진짜로,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OvNwsVBXvUDfgyNCuxdJDSMt3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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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운 책임감 - 역지사지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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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48:21Z</updated>
    <published>2023-12-06T15: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정도 일하게 되니 어느정도 일이 손에 익었다. 그리고 팀에 인턴도 생겼다. 나와 함께 일했던 친구들은, 총 세 명.  첫번째 인턴이 들어왔다. 요즘 취업난을 대변이라도 하듯 너무 좋은 학교에 다니는 고스펙자였다. 마침 팀에 중국 클라이언트가 있었을 때였는데, 중국에서 살다온 경험도 있는 분이었다. 그럼 적어도 파파고를 돌리는 시간이 나보다 짧겠지?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lhXH-BPIlJauPzNvr4U-yVWqX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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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칠나는 자기효능감 - 존중받으며 일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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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7:21:42Z</updated>
    <published>2023-12-06T15: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의 유급 휴가 후, 새로운 팀에 발령받게 되었다. 다소 젊어보이는 팀장님은 내게 궁금한 게 많아보였다.   &amp;ldquo;왜 팀 이동하게 된 거에요?&amp;rdquo; &amp;ldquo;&amp;hellip;안 맞아서요.&amp;rdquo; &amp;ldquo;그래, 딱 보기에도 그 팀이랑 안 맞아보여요.&amp;rdquo;   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어떤 말을 들어도 별로 타격감이 없을 때였다. 간단한 인사 겸 면담이 끝나고, 곧이어 새 팀장님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qG_5AAvt5rLXf1S7ZFqL9SGdr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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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은 짜고, 짜내는 것 - 3개월만에 팀을 옮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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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3:54:18Z</updated>
    <published>2023-12-06T15: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진작에 이렇게 해오지 그랬어.&amp;rdquo;   칭찬인가? 아닌가? 아리송한 피드백이 오갔다.   &amp;rdquo;근데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 돼. 그래서 이번 제안은 이렇게 가자.&amp;rdquo;   두 시간밖에 자지 못해 피곤해 죽겠는데. 이해도 공감도 가지 않는 전략이 귓속을 마구 통과했다. 어차피 본인이 하고싶은 대로 할 거면서 내 아이디어는 왜 가져오라는거야? 이쯤되면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OsgwZEj9GFJqyvu6GVwYerO_Z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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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더 불안하지 않은 아이러니 -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도리어 부담이 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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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3:08:11Z</updated>
    <published>2023-11-05T16: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이직한 회사에서 광고, 마케팅이 아닌 전혀 다른 업무를 하고 있다. 쉽게 말해 프로덕트부터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커뮤니티 회사에 다니고 있는지라 커뮤니티를 기획하는 게 요즘 나의 주된 일로 자리잡았다. 사실 기획이라고 해 봐야 아주 좁은 영역에서의 기획일 뿐이다. 교보문고같은 서점, 콜로소같은 클래스 사이트, 넷플연가같은 경쟁사 동향을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PHPmHn0BF8nB-1UWmehY4wg2J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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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에게 감동받는다는 건 (3) - 비전을 가진 사람은 브랜드가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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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1:39:49Z</updated>
    <published>2023-10-26T15: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무한 성장 시대에, '마음 건강' 챙기며 사는 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요.&amp;quot;  이윤 추구도, 단순히 제안에 응해서도 아닌, 정말 본인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서 그에 맞는 채널들을 찾고, 선택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걸까?  -  내가 최초에 사람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여긴 계기는 현실적이고, 간단했다. 우리 일상에 당연한 듯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pDTN4RnKvN-Flt2sAeic7GNU5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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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에게 감동받는다는 건 (2) - 고맙다는 말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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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3:49:28Z</updated>
    <published>2023-10-22T14: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았을 때였다. 팀에서 오랫동안 섭외하길 희망했던 분이 있었다. 다만, 오래 전부터 거듭&amp;nbsp;거절 회신을 받아오던 상황이었다고.  그러던 와중 그 분의 SNS를 살피던 리더가 &amp;ldquo;이 분 지금 당장 모시면 좋을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더 연락해보자&amp;rdquo;는 오더를 내렸다. 나는 사실 이전보다 아무런 조건이 나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또 연락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SiA5DXxWg_1R-8JpNBw_WX19V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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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하고 싶고, 퇴사하고 싶은 스스로에게 질린 당신에게 - 삶은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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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2:36:09Z</updated>
    <published>2023-10-11T13: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이직하고 싶다.&amp;quot; &amp;quot;아, 퇴사하고 싶다.&amp;quot;  이렇게 매일 말하며 살다보면 언젠가 스스로에게 질리는 날이 찾아온다. 신물 나게 스스로에게 말을 걸다보면, 어느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그 어떠한 의미도 부여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amp;nbsp;대개는 그럴 때 결국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것 같다.  성장한다는 건, 이전에 했던 고민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될 때,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Dd-3IYEdoroI4hTKrWoMuTbnP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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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실 울보다 - 퇴근길에 나만큼 많이 운 사람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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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23:52:07Z</updated>
    <published>2023-08-13T13: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ENFP다. 그것도 F가 100%다. 그래서 내가 마주하는 모든 감정들을 흡수하는 편이다. 내 옆에 누가 울면 나도 같이 울고, 누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난다. 누군가 해결하기 어려워보이는 문제는 내가 대신 해주고 싶기도 하고, 반대로 내가 끙끙댈 때 도움받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옛날에 회사에서 사내 심리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45mYiJuDAnndogDb0rqcQn50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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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에게 감동받는다는 건 (1) - 어른스럽다는 것의 진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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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6:22:10Z</updated>
    <published>2023-08-13T05: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란?  다&amp;nbsp;자란&amp;nbsp;사람.&amp;nbsp;또는&amp;nbsp;다&amp;nbsp;자라서&amp;nbsp;자기&amp;nbsp;일에&amp;nbsp;책임을&amp;nbsp;질&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사람.  어른스럽다는 건, 비단 위 사전적 정의만으로 설명하기 충분치 않은 것 같다. 내가 정의하는 '어른스러움'은 조금 특별하다. 나이나 직위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 그 사람의 '자기다움'을 보고 배울 것이 있을 때 나는 그 사람을 '어른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어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GE%2Fimage%2FQ_VTT51zzVc9G-fHFc5j9i7uG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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