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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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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huye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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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구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음악을 사랑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학생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가정에서 아이들을 기르며 지내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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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5T03:2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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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어린이집 적응기1-상담 - 말이 느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도 괜찮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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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9T07:01:26Z</updated>
    <published>2024-07-19T07: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5세가 된 후 유치원에 바로 보낼지 아니면 그전에 어린이집에 먼저 보낼지 고민하던 도중 대기를 걸어놓은 국공립 어린이집 한 군데에서 자리가 났다고 연락이 왔다. 아내는 연락을 받은 다음 날 바로 둘째를 데리고 어린이집에 가서 상담을 받고 왔다. 상담을 받고 온 후 아내로부터 바로 연락이 왔다. 그다음 주부터 바로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했다고.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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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창근 - 5am - 행복하길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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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7:12:23Z</updated>
    <published>2024-07-01T07: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KYPfpEFCjAc? feature=shared  나도 이젠 다른 사람을 만나 늘 행복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행복에 다가가기 위해 애를 쓰고 있어.   너도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다면, 혹은 만나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행복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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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 수업 때 싸움을 예방하는 방법 - 저학년 편 - 싸우지 않고, 울지 않고도 놀이를 해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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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3:26:08Z</updated>
    <published>2024-06-28T06: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있었던 공개수업 후 협의회 시간에 교감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셨다. &amp;quot;놀이 수업할 때 싸우지 않고 울지 않고도 놀이 수업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amp;quot; 특히 체육부장을 맡고 있는 나를 콕 집어가면서 말씀하셔서 그 이후로 쭉 생각을 해오다가 글로 정리해 보려고 이렇게 글을 시작해 본다.  먼저 저학년 놀이 수업 때 갈등이 생기는 경우부터 떠올려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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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장혁 - 나무 - 나무같은 너를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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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7:24:54Z</updated>
    <published>2024-06-19T07: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C7sCcUydG6c?feature=shared  대학 시절, 인문관 앞에 펼쳐진 넓은 잔디밭에 홀로 서 있는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우리는 그 나무를 외톨이나무라고도 부르기도 했었다. 수업이 없는 시간, 기숙사에 가기도 애매한 때면 인문관 앞 잔디밭에서 쉬었는데, 햇살이 따가운 날에는 잔디밭 위에 있다가도 그 외톨이나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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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주연 - 머릿속을 - 기억 속 너에게 아련히 안녕을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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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0:01:56Z</updated>
    <published>2024-06-04T05: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g7QCIzKJq04?feature=shared   네가 좋아할 만한 음악이 어떤 걸까 고민하고 고민하며 고향 집에 내려가 몇 개의 CD를 챙겨 너에게 건내주었다. 스무살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음악이 너에게도 위로가 되어 닿기를 바라며.  그 안에 임주연 1집이 있었다. 임주연의 음악에 너에게 그렇게 깊게 닿았다는 걸 나는 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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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우림 - 샤이닝 - 나를 안아줄 사람이 너였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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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5:45:33Z</updated>
    <published>2024-06-04T05: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kxlU6_XzC9E?feature=shared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amp;quot;나를 안아줄 사람이 여기 있네&amp;quot; 그렇게 말하며 나를 꼭 안아주던 너를 기억한다. 집에 내려가던 너를 바래다주러 고속버스 터미널까지 같이 와준 나에게 나를 꼭 안고 웃으며 그 말을 해주었던 너의 모습을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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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에 대한 탐구 - 분노해야 하는 일에 대한 기준과 원인 감정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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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5:38:52Z</updated>
    <published>2024-06-04T05: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를 억누르는 것과 분노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 중에 나는 어디였을까 생각해봤다. 최근 10년 정도를 돌아봤을 때,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나는 분노를 억누르기보다는 분노 자체를 그렇게 많이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게 나를 돌아보면서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자세히 나의 분노에 대해 탐구해보기로 했다. 분노를 느끼지 않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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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커튼 - 4월 - 따뜻하지 않은 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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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1:34:27Z</updated>
    <published>2024-06-04T04: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0zWr3FAp3BY?feature=shared  봄바람 부는 따뜻한 4월은 사랑을 시작하기에 좋은 계절. 사랑만큼 예쁜 꽃들이 천지에 피어나고 사랑도 함께 피어난다.  4월에 피어났던 사랑,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4월은 다시 돌아왔지만 사람은 떠나고 기억만 남았다.  매년 계절이 돌아오고, 4월이 돌아오면 나는 수상한 커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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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아주 사적인, 특수한 이야기에서 찾은 보편적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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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7:45:25Z</updated>
    <published>2024-05-10T07: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사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를 듣는다. 세상에 단 한 사람만이 겪은 일. 그런데 그 노래에서 우리는 공감을 받고 위로를 얻는다. 노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분명 나의 이야기와는 다르지만, 어떤 이야기는 다르긴 한데 비슷한 부분도 있다. 특수성 속에서 발견되어지는 나와의 공통점.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나만의 이야기도 아닌 보편성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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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선 -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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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7:14:55Z</updated>
    <published>2024-05-10T05: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선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건 맞는데, 사실 그게 쉽진 않다. 나도 모르게 아이들의 행동을 보며 화가 나기도 하고, 그것이 내 마음대로 조절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두 가지를 늘 명심하며 산다. ​​ 먼저, 내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컨디션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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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더 사랑하고 더 가까운 사람에게 더 화를 내게 될까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분노가 일어나는 방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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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7:41:38Z</updated>
    <published>2024-05-10T04: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함께하는 오랜 관계라면 갈등은 반드시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런데 감정을 항상 억누르기만 한다면 언젠가 이성을 다 소모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도 모르게 감성에 의해 움직인다. 이것이 바로 가까운 사람에게 쉽게 화를 내지만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이유 중 하나다. 사회적 관계 또는 단기적인 관계에 놓은 타인이 불쾌함을 줬다면 이성을 발휘해 감정을 통제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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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내지 않기 위해 전제되어야 할 것 - 사람들은 옳은 사람 말 안 들어. 좋은 사람 말을 듣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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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0:17:58Z</updated>
    <published>2024-05-08T21: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면 전제가 하나 있다. 바로 그 문제를 가진 사람에게 '내'가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웹툰 '송곳'에서 내가 좋아하는 대사가 있다. &amp;quot;사람들은 옳은 사람 말 안 들어. 좋은 사람 말을 듣지.&amp;quot;  왜 내 말을 듣지 않을까. 내가 하는 옳은 말을 왜 안 들으려고 저렇게 기를 쓰는 걸까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내가 옳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p%2Fimage%2FNBxFZZU9mM3FSD3j2NNnW_xgl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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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내는 것을 넘어서 - 혼내지 않아도, 화내지 않아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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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20:32:50Z</updated>
    <published>2024-05-08T20: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남학생 B가 수업 시작하고 나서 10분 뒤에야 교실에 들어왔다. 그 전에 B의 학부모님으로부터 문자가 와 있긴 했었다. 본인이 늦잠을 자서 애를 늦게 깨우는 바람에 이제야 보낸다는 내용이었다. 쉬는 시간에 여학생 C가 와서 나한테 이야길 했다. &amp;quot;선생님, B가 지각을 했잖아요. 근데 선생님이 화도 안 내시고 혼내시지 않으셔서 저는 좀 많이 놀랐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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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을 넘어서 - 비밀친구(마니또) 활동을&amp;nbsp;&amp;nbsp;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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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20:21:49Z</updated>
    <published>2024-05-08T20: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지난주, 학급 회의로 비밀친구(마니또) 활동을 모두 다 같이 하기로 결정하고 1주일 동안 비밀친구 활동을&amp;nbsp;했다. 아이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그래서 지난 금요일 다시 학급 회의를 했고 다시 한번 더 바로 비밀친구 활동을&amp;nbsp;하자는 의견이 다수가 나왔다. 나는 아이들의 의견에 따라서 오늘 다시 비밀친구를 뽑을 준비를 했다. 자기 이름이 화면에 뜰 때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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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놈 - 엄마놈이 아니라 엄마로 부를 날이 오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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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1:24:10Z</updated>
    <published>2024-05-04T22: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에서는 가족공감 1160 운동이라고 해서 일주일(1)에 한 번(1) 60분(60) 이상 가족과 함께 운동을 하자는 운동을 매년 초에 계획을 세워 안내하도록 되어 있다. 매년 하던 것처럼 올해도 계획을 세우고 기록지를 만들어서 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고 가족공감 1160 운동에 대해 설명을 했다. 그런 와중에 내 귀에 이상한 말들이 들렸다. &amp;quot;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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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를 마주하며 - 분노와 마주하는 힘든 길을 가기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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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2:46:43Z</updated>
    <published>2024-04-29T07: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쉽게 읽혀지지가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늘 나에게 먼저 분노하고 첫째에게 분노하는 아내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내의 분노를 마주하며 거기에 분노했던 나를 돌아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분노하며 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아내의 행동에 대해 먼저 분노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나와 다른 생각으로 한 말과 행동들이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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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으로 가득 차 버린 학교 - 게임을 하지 않는 초2 남학생을 아들로 둔 아빠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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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2:52:51Z</updated>
    <published>2024-04-27T12: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학교가 브롤로 가득 차버린 것 같아요.&amp;quot;  요즘 첫째의 고민 중 하나는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을 기다리는 동안 너무 심심하다는 것이다. 자기는 친구들과 뛰어놀거나 다른 놀이를 하면서 놀고 싶은데 친구들이 모두 핸드폰으로 '브롤스타즈'라는 게임만 해서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했다. 한 달 쯤 전이었나, 그 땐 첫째가 나에게 자기도 브롤스타즈 하게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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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둘 수 없는 육상 지도 - 육상 대회를 다녀오며 든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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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00:18:45Z</updated>
    <published>2024-04-26T13: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30분에 학교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짐을 챙겼다. 평소보다 이른 출근.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육상대회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위해서였다. ​ 어쩌다보니 코로나 기간 3년을 제외하고 2014년부터 지금까지 학생들의 육상 지도를 맡아 하게 되었다. 대학 동기들도, 고등학교 동창들도 내가 육상부 지도를 할 줄은 몰랐다고 다들 이야기하는데 나도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p%2Fimage%2F6sN7O_aXQ9fzamlxdjFgqzsvc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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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를 버리는 사람과 쓰레기인 사람 - 문제에 대한 비난을 넘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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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4:06:44Z</updated>
    <published>2024-04-22T13: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첫 수업으로 온라인 예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악플에 대해 나는 아이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주었다.  &amp;quot;교실에서 어떤 친구가 쓰레기를 휙 버렸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쓰레기를 주우라고 하거나 누군가 대신 주워주면 되겠죠? 문제는 쓰레기가 쓰레기통이 아니라 바닥에 버려진 상황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건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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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지로 시킬 필요가 없어요 - 아이의 호기심과 자발성을 온전하게 보존하는 일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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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3:13:54Z</updated>
    <published>2024-04-22T13: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지난주 처음으로 주산 방과 후 수업에 다녀왔다. 다녀와서는 너무 재미있다며 나한테 가르쳐주겠다고 난리였다. 나는 이런 첫째의 모습을 사랑한다. 뭐든 새로 배우는 걸 정말로 좋아하는 첫째. 이러면 무엇이든 억지로 시킬 필요가 없다는 걸 느낀다. ​ 요즘 첫째는 방과 후 수업 중에서도 한문에 푹 빠져 있다. 이유인즉슨, 얼른 위에 형들이 하는 수준을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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