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도도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 />
  <author>
    <name>marisamuel</name>
  </author>
  <subtitle>석사 2번에 법학 박사까지한 엄마이지만, 한글 학습지 시키는 대신,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고민하며 몸무림치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5GQQ</id>
  <updated>2018-05-16T07:07:21Z</updated>
  <entry>
    <title>많은 일을 다 하려는 욕구 버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34" />
    <id>https://brunch.co.kr/@@5GQQ/134</id>
    <updated>2026-08-09T23:27:43Z</updated>
    <published>2026-08-09T23: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하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 진리.  나는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는 인간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꾸 잊는다. 그리고 또 모든 일을 다 하려고 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amp;lsquo;나는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다&amp;rsquo;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 자각한다.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다.  아직 다 내려놓지는 못했다. 그래서인지 문득 궁금해진다.  모든</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무가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33" />
    <id>https://brunch.co.kr/@@5GQQ/133</id>
    <updated>2026-08-09T14:56:24Z</updated>
    <published>2026-08-09T14: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가치하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겨야 한다고 했다. 어릴 때부터 들었다.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세상에 무엇인가를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족을 먼저 생각했고,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했다.  내가 아파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내가 조금 더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대상포진으로 입안이 온통 아파도 숨겼고, 잠을 자지 못해도</summary>
  </entry>
  <entry>
    <title>반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32" />
    <id>https://brunch.co.kr/@@5GQQ/132</id>
    <updated>2026-08-07T23:16:36Z</updated>
    <published>2026-08-07T23: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잘 잊는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고, 눈앞에 해야 할 일은 열심히 붙잡는다. 일을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 내가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 잊고, 잘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하면서 정작 중요한 문제는 뒤로 미룬다. 그렇게 주객이 전도된 줄도 모르고 계속 달려간다.  오늘 가방 하나를 찾으려고 집 안을 뒤졌다. 찾으려고 했던 가방은 찾았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QQ%2Fimage%2FkURdkSM9KxFnRsNvxU3H1JxgLx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표정은 그들에게 남기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31" />
    <id>https://brunch.co.kr/@@5GQQ/131</id>
    <updated>2026-07-29T00:01:42Z</updated>
    <published>2026-07-29T00: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기억하자.  누군가의 일그러진 표정이 내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  잘못된 것은 그들의 태도다. 내가 움츠러들 이유도, 물러설 이유도 없다.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찾으면 된다. 나는 자신 있게, 내 길을 간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30" />
    <id>https://brunch.co.kr/@@5GQQ/130</id>
    <updated>2026-07-28T03:48:07Z</updated>
    <published>2026-07-28T03: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바쁜 것이 일상이 된다. ​ 정작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는 잊은 채 해야 할 일만 쫓게 된다. 하나를 끝내면 또 다른 일이 기다린다. 잠깐 숨 돌릴 틈도 없이 다음 일이 밀려온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도 멈추지는 못한다. ​ 김팀장은 그렇게 오래 살았다. ​ 월요일. 마음이 편하지 않은 일이 또 김팀장에게 자연스럽게 넘어왔다</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다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29" />
    <id>https://brunch.co.kr/@@5GQQ/129</id>
    <updated>2026-07-23T23:47:42Z</updated>
    <published>2026-07-23T23: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는 완벽하게 사는 날이 아니라, 성실하게 사는 날이다.  남의 태도에 내 기분을 맡기지 않고,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한다. 실수는 고치면 되고, 감정은 흘려보내면 된다.  급할수록 한 번 더 확인하고, 말은 짧게, 배려는 깊게, 내 에너지는 정말 중요한 곳에만 쓴다.  오늘의 작은 성실함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summary>
  </entry>
  <entry>
    <title>결제 버튼 앞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28" />
    <id>https://brunch.co.kr/@@5GQQ/128</id>
    <updated>2026-07-23T00:36:35Z</updated>
    <published>2026-07-23T00: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사지 말아야지.  필요한 것만 사야지.  수없이 다짐했지만, 그 다짐은 결제 버튼 하나 앞에서 너무 쉽게 무너진다.  옷 쇼핑에 중독됐다.  결핍도 알고, 보상 심리도 안다.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은 다르다는 것도 안다. 사고 싶은 마음과 사야 하는 이유는 같지 않다는 것도 안다.  그런데도 또 산다.  &amp;lsquo;오늘도 고생했잖아.&amp;rsquo;  &amp;lsquo;이 정도 금액</summary>
  </entry>
  <entry>
    <title>호구&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27" />
    <id>https://brunch.co.kr/@@5GQQ/127</id>
    <updated>2026-07-23T02:00:19Z</updated>
    <published>2026-07-22T10: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을 앞두고 김팀장이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있다.  &amp;ldquo;오랜만에 일하려니 걱정되지 않아?&amp;rdquo;  신기하게도 일은 두렵지 않았다.  5년 전에도 누구보다 많은 일을 했고, 복직해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일이 많아도 괜찮았다. 야근도, 책임도, 새로운 업무도 견딜 수 있었다.  김팀장이 정말 두려웠던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었다.  나를 괴롭혔던</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26" />
    <id>https://brunch.co.kr/@@5GQQ/126</id>
    <updated>2026-07-17T01:32:39Z</updated>
    <published>2026-07-17T01:2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팀장은 항상 남들보다 세 배쯤은 더 공을 들인다.  세상에 더 관심이 많고, 사람들의 마음을 더 오래 들여다본다.  가끔은 그것이 버티기 힘들 만큼 힘들다.  &amp;lsquo;이제는 덜 신경 써야지.&amp;rsquo;  &amp;lsquo;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그냥 지나쳐야지.&amp;rsquo;  늘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그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후배의 전화를 받고, 내 일이 아닌 일을 붙들고, 정신없이</summary>
  </entry>
  <entry>
    <title>(초고) 김밥&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25" />
    <id>https://brunch.co.kr/@@5GQQ/125</id>
    <updated>2026-07-22T10:59:25Z</updated>
    <published>2026-07-15T13: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amp;hellip;  맛있는 김밥.  언제 먹어도 맛있다.  고소한 들기름 향이 가득한 김밥.  새벽이면 엄마는 부엌에서 준비해 온 재료들을 방으로 가져와 김밥을 싸셨다.  나는 엄마 엉덩이에 딱 붙어 누워 있었다. 엄마는 늘 꼬순 냄새가 났다. 그런데 오늘은 평소와 다른 꼬순 냄새가 났다. 그 냄새를 맡는 순간, &amp;lsquo;오늘은 김밥 싸는 날이구나.&amp;rsquo;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편안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23" />
    <id>https://brunch.co.kr/@@5GQQ/123</id>
    <updated>2026-07-13T23:58:46Z</updated>
    <published>2026-07-13T23: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 일인데도 대충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  김팀장은 아직도 그 답을 모른다.  처음에는 모르는 일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처음 하는 일이니 서툴 수 있고, 긴장하면 실수할 수도 있다.  누구나 처음은 있으니까.  그래서 김팀장은 기다렸다.  왜 틀렸는지보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했고,  답을 알려주기보다 다음에는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은, 퇴근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22" />
    <id>https://brunch.co.kr/@@5GQQ/122</id>
    <updated>2026-07-13T15:06:08Z</updated>
    <published>2026-07-13T15: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를 끈다.  오늘은 정말 가야 한다.  눈이 따갑다. 눈 주위를 꾹 눌러본다. 잠깐뿐이다.  며칠째 눈꺼풀이 떨린다. 더 심해진 것 같다.  배도 아픈 것 같은데,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가방을 든다.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아까 결재했던 서류가 떠오른다.  &amp;lsquo;아&amp;hellip;&amp;rsquo;  다시 컴퓨터를 켠다.  규정을 펼친다.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불러오는 소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21" />
    <id>https://brunch.co.kr/@@5GQQ/121</id>
    <updated>2026-07-09T03:32:36Z</updated>
    <published>2026-07-09T03: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둑어둑한 하늘에 비를 머금은 바람이 불어오면 괜히 마음이 설렌다. 고등학생 때는 그런 하늘을 보며 &amp;lt;맥베스&amp;gt;에 나올 법한 풍경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이 잿빛으로 가라앉고,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질 것 같은 분위기. 그 불안하고도 묘한 아름다움이 좋았다. 비가 오기 전의 적막도 설레지만, 막상 주룩주룩 세차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들떠 있던 마음은 오히려 조</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속이 쓰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20" />
    <id>https://brunch.co.kr/@@5GQQ/120</id>
    <updated>2026-07-09T03:09:03Z</updated>
    <published>2026-07-09T03: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속이 쓰리다.  마음에 담지 말자고, 흘려보내자고, 수없이 다짐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속은 더 쓰려지고, 눈꺼풀은 더 자주 떨린다.  달라지는 건 김 팀장의 몸뿐이다.  팀장이 되고 나서 알게 된 것이 있다.  힘든 것은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같은 일을 두 번, 세 번, 아니 네 번까지 반복하는 것이라는 걸.  규</summary>
  </entry>
  <entry>
    <title>받아주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19" />
    <id>https://brunch.co.kr/@@5GQQ/119</id>
    <updated>2026-07-08T13:22:50Z</updated>
    <published>2026-07-08T13: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민원인이 소리 지르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 욕을 듣고, 상사를 바꾸라고 하고, 사무실을 뒤집어 놓는 일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순간이라고.  그런데 김팀장은 안다. 정말 힘든 것은 그 일이 끝난 뒤라는 것을.  신입 때부터 그랬다. 민원인이 소리를 질러도, 욕을 해도, 사무실을 뒤집어 놓아도 누군가 내 편이 되어 준 기억은 없다.  &amp;ldquo;</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18" />
    <id>https://brunch.co.kr/@@5GQQ/118</id>
    <updated>2026-07-07T14:09:31Z</updated>
    <published>2026-07-07T13: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르치는 일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다만 쉽게 바뀌지 않는 모습을 마주하는 일이 더 힘들었다.  김 팀장은 팀원 시절, 자신을 제대로 이끌어 준 선배를 만나지 못했다.  모르면 함께 규정을 찾아보자고 말해 주는 선배도,  처음이니 괜찮다며 조금 기다려 주는 사람도 없었다.  질문을 하면 답보다 먼저 지적이 돌아왔고,  &amp;ldquo;그걸 왜 나한테 질문해?&amp;rdquo;라며 날카롭</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을 감정으로 듣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17" />
    <id>https://brunch.co.kr/@@5GQQ/117</id>
    <updated>2026-07-03T08:39:32Z</updated>
    <published>2026-07-03T08: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차장이 기계식 주차장이다. 오래된 기계라 사이즈가 굉장히 빠듯하다. ​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수 있는지, 여러 사람에게 물어봤다. 여러 사람이 하나같이 주차를 못 한단다. 왜 못하는 건지 궁금한데, 물어봐도 아무도 자세히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 그래서 건물 1층에 계신 분들에게 물어봤다. 처음 와서 낯선 곳이고,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처음 만난</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엔 관심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16" />
    <id>https://brunch.co.kr/@@5GQQ/116</id>
    <updated>2026-07-03T00:50:17Z</updated>
    <published>2026-07-03T00: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부점 이동을 했다. 부장 1명, 그 밑으로 팀장 2명이 있는 곳이다.   부장과 다른 팀장은 기존 멤버였고,  김팀장만 새로 발령이 났다. 한 번도 근무해 본 적 없는 지역이었다.   집에서 1시간 30분 이상 걸리지만, 매주 기차를 타고 오가던 시간을 생각하면 집에서 출퇴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금요일, 두 시간이 걸리는 퇴근길조차 감</summary>
  </entry>
  <entry>
    <title>일 못하는 사람들의 흔한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14" />
    <id>https://brunch.co.kr/@@5GQQ/114</id>
    <updated>2026-06-25T23:54:43Z</updated>
    <published>2026-06-25T23: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왜 이렇게 했어요?&amp;rdquo; &amp;ldquo;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amp;hellip;&amp;ldquo;  정신없는 지적질에 동료, 후배 등 업무 협의를 하던가 업무 결재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사람이 있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일수록 정확한 근거에 의해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객관적 근거에 의해 누구에게든 공정하고 형평적으로 기준을 적용하는 사람일수록 계속 받는 지적질에, 뭐가 잘 못됐는지</summary>
  </entry>
  <entry>
    <title>무능한 리더의 조건 - 본인의 무지함을 모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GQQ/102" />
    <id>https://brunch.co.kr/@@5GQQ/102</id>
    <updated>2024-10-23T05:45:15Z</updated>
    <published>2024-10-23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차장이 첫 입사한 곳에서 팀장님은 김주임이 민원인을 응대하고 있을 때 손수 차를 가져다 주셨다. 수기로 결재를 올리며 여러차례 수정하며 재출력해 올린 보고서에 일부 누락이 있었다. 당황한 김주임에게 팀장은 &amp;ldquo;내가 결재했으니 내가 책임지니까, 걱정말고 일해&amp;rdquo;라며 웃으면 결재한 보고서를 건네 주었다.  그리고 이직한 이 조직.  조직 최초로 기준을 제정하라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