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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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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게 배움이란 작고 약한 존재들의 삶과 터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타자에게 덜 폐 끼치는 동물이 되고자 합니다. 세상을 읽고 보고 느낀 것을 다양한 온도로 써내려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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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6T02:0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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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북천에서 성북동까지, 걸어야만 발견할 수 있는 매력 - 성북구민이 추천하는 산책 명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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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3:59:59Z</updated>
    <published>2026-09-27T03: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한 명소가 아니더라도 두 발로 뚜벅뚜벅 산책하는 게 우리 부부의 취미다. 주말이나 공휴일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기도 하다.  어느덧 성북구민이 된 지 4년이 흘렀다. 성북구가 종로와 광화문 일대와 가까운 지역이기 때문에 성북구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동네에 정들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장소를 발견한 걸까. 집 주변에도 산책하기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m21zmj33db2YN3I3Qqvl3ehwX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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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복싱할 때 가장 중요한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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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2:30:40Z</updated>
    <published>2026-09-21T12: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싱이 취미라고 말하면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진다. 타인을 타격하는 종목이기 때문에 그럴 만도 하다. 나조차도 복싱을 시작하기 전에는 무도나 스포츠로 생각하기보다는 실전 싸움을 위한 기술 정도로 치부했다. 겉으로만 보면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분출하면서 역동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동작이 많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유튜브를 비롯한 미디어에서 복싱을 비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5JPgBkw-5_VO0Ym-Ll-Mj8Wr-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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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럽다는 말 - [서평] 이수지 - 자연스럽다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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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8:54:26Z</updated>
    <published>2026-09-18T08: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별생각 없이 쓰던 단어도 의미를 곱씹어보게 되는 순간들이 있지 않은가? 단순히 국어사전 속 의미가 아니라 대화나 글의 어떤 맥락 속에서 그 용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서가에서 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제목은 &amp;lt;자연스럽다는 말&amp;gt;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Vca1pyY81pgBSSZLtNTAq3leYH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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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싱선수에게 세컨은 &amp;lsquo;첫 번째 사람&amp;rsquo;이다 - 복싱 세컨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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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2:47:45Z</updated>
    <published>2026-08-24T12: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싱 링은 정사각형이고 네 개의 기둥이 있다. 홍코너와 청코너가 있고 중립 코너(경기도중 경기 다운시킨 선수를 대기시키거나 상처 입은 선수의 부상여부를 확인하는 영역)인 두 개의 흰색 코너가 있다.  치열한 싸움은 링 위에 오른 선수들만 하는 게 아니다. 홍코너와 청코너 아래에는 세컨드(이하 세컨)가 있다. 세컨의 전략싸움과 기싸움도 치열하다. 중계 화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v8WmABtKajPCgS_4T8j-C8ESd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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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 채식, 호의가 아닌 체계를 마련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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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3:39:30Z</updated>
    <published>2026-08-11T03: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18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국방부에 군 급식환경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주된 목적은 급식소수자 장병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급식 소수자란 법령상 정의된 용어는 아니지만 식품 알레르기, 채식, 종교적 신념, 건강상 식이 제한 등으로 식단상 별도 고려가 필요한 장병을 뜻한다.  영내 거주 장병은 일반사회와 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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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아홉 메시가 세계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는 비결 - [후기] 다큐멘터리 '음식이 나를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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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22:48:17Z</updated>
    <published>2026-07-22T14: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드컵이 축구팬을 웃고 울게 만든다. 대한민국은 역사상 최초로 32강에서 탈락했지만 각국의 월드스타들의 활약 덕분에 월드컵을 즐겼다.  이중 리오넬 메시는 열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월드컵 무대에 데뷔하여 어느덧 서른아홉의 나이로 벌써 6번째 월드컵이다.  괜히 &amp;lsquo;축구의 신&amp;rsquo;이겠는가.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해트트릭(한 경기에 세 골)에 성공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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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환경중심도시에 걸맞은 제주가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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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3:04:22Z</updated>
    <published>2026-07-18T03: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숲과 푸른 바다만으로도 아름다웠을 텐데. 구멍이 숭숭 뚫린 먹빛 현무암과 곳곳에 솟은 오름들까지. 제주의 독특한 자연 풍경은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여행온 기분이 나게 한다.   제주에 방문할 때마다 외국인 관광객을 볼 수 있었다. 과거엔 주로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었다. 이제는 가족 단위 중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서양인을 비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pk5iGNUGbn88LBDF4n586wkYX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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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복서, 어쩌다 전국체전 선발전에 나갔나 - [후기] 전국체전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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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23:56:19Z</updated>
    <published>2026-06-22T23: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싱을 시작한 후 첫 목표는 생활복싱대회에 참여하는 것이었다. 어느덧 여섯 번이나 참여했고 1분 30초 혹은 2분 2라운드라는 시간은 내가 훈련한 기술과 준비한 체력을 확인하기에는 짧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 프로에 데뷔할 것인가? 생활체육으로 시작한 많은 취미 복서들이 프로 무대에 데뷔한다. 프로는 최소 3분 4라운드, 전적이 쌓이면 6라운드, 8라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RzB6UXs7ufG30pHG_T0kSj5Hx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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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드타운이었던 서울 '이곳'의 천지개벽? - 창동은 새로운 문화경제의&amp;nbsp;중심지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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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1:46:00Z</updated>
    <published>2026-06-17T01: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동역 일대는 여러모로 도시를 공부하는 필자의 관점에서는 흥미로운 장소다. 출퇴근하면서 도시계획 관점에서 관찰한 창동역 일대 풍경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창동역 일대 건물과 구조물을 비롯한 도시 시설물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철도는 창동역 일대만의 도시 풍경을 만든다. 도봉구 창동역 일대는 위치적으로 경기도 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부를 잇는 다리 역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L9HgkJnUW53J9PjJJJoPMTefzR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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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 음식점에 채식 표기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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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3:45:10Z</updated>
    <published>2026-05-19T03: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일 광명역 인근 이케아에 다녀왔다. 이케아는 스웨덴 글로벌 가구브랜드다. 저렴한 가격의 가구와 생활용품, 식료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쇼룸을 전시하고 레스토랑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상품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가구를 중심으로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주말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이케아 매장 내부는 사람이 붐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o0KRnZZbCNo8JjD1OMmeh0CilM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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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보행로 보안관이 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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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3:46:46Z</updated>
    <published>2026-04-30T03: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두 발로 이동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우리는 네 발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바로 자동차의 등장 때문이다.   대한민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2,630만 대(2024년 기준)다. 이는 1.95명당 자동차 1대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10년 전 2014년 2,012 만대보다 무려 600만 대 가량 늘어났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된 서울일지라도 자동차 등록대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oP5j5Ubp56bbpMqQNcrPh66so0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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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냥개들 2&amp;gt;를 보고 복싱에 관심이 생겼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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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00:15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일에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사냥개들 시즌2&amp;gt;가 공개되었다. 사냥개들 시리즈는 복싱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우도환(건우 역)과 이상이(우진 역)가 주연이며 시즌2에서는 정지훈이 악역 빌런으로 등장한다.   복싱을 수련하는 사람으로서 출연한 배우들의 복싱 실력을 보고 꽤 놀랐다. 기존에 복싱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는 꽤 많았다. 영화 &amp;lt;범죄도시&amp;gt; 시리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3HeCesGOCUQS0wosQUXaGBPWo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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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끝판왕의 도시, 마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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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40:45Z</updated>
    <published>2026-04-03T03: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도시 리뷰는 도시공학 전공자이자 채식 지향인으로서 쓴 프로참견러의 리뷰 연재의 일부입니다. 건축, 교통과 공공공간, 동물과 먹거리라는 주제로 구분하고, 마카오 번외편 리뷰까지 총 네 개의 글로 연재합니다. 5일 동안 108,167보(하루 2만1천보) 구석구석 걷고 관찰하면서 느낀 바를 기록했습니다.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로운 홍콩과 마카오 도시 리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ON5zfkPg4f7OzyuLd3oI7Dkcz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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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회관 같은 복싱장, 어떠세요?  - 복싱은 혼자서 하는 운동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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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28:08Z</updated>
    <published>2026-03-14T01: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싱에 관한 몇가지 오해가 있다. 먼저&amp;nbsp;'헝그리 복싱' 이미지다. 헝그리 복싱은 철 지난 이야기다. 온종일 줄넘기만 시키는 복싱장 이야기도 옛날 이야기다. 요즘은 다닌지 한달이 되지 않아도 가볍게 스파링도 해볼 수 있다.&amp;nbsp;복싱은 더 이상 헝그리하지도 않고 줄넘기만 강요하지도 않는다. 완벽한 변신이다.  복싱은 '혼자 하는 운동'이라는 오해도 있다. 실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D47GilULXMQu6pbQRmZC1-_QP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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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DP 상권 쇠퇴의 두가지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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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3-09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DDP는 2014년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각종 전시, 패션쇼, 포럼, 콘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다. 국제지명초청설계공모를 통해 영국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설계안이 당선되어 오늘날의 모습으로 건립되게 되었다.  자하 하디드는 여성 최초로 프리츠커츠 건축상을 수상한 건축가로, 1994년 비트라 소방서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다양한 건축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daDmb9ULK_ZNex48eAbRRUVjx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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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식 도시' 홍콩에서 발견한 채식 음식들 - [홍콩 도시 리뷰 3편: 채식 딤섬에서 홍두고, 비건 베이징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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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8:48:54Z</updated>
    <published>2026-02-18T08: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속 연재: 홍콩 도시 리뷰는 도시공학 전공자이자 채식 지향인으로서 도시를 리뷰합니다. 이는 프로참견러의 리뷰 연재의 일부입니다. 건축물, 교통수단과 공공공간, 동물과 먹거리, 마카오 번외 편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연재합니다. 5일 동안 108,167보(하루 2만 1천 보) 구석구석 걷고 관찰하면서 느낀 바를 기록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홍콩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RQ37iPQJJcTi_SU3JKVval-8wb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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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아지트였던 찜질방... 요즘 유행이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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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25:28Z</updated>
    <published>2026-02-12T10: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영화를 보러 갔다. 건너편에서 백 명이 훌쩍 넘는 외국인들이 하나의 목적지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내가 들어가는 건물로 함께 들어가는 것 아닌가.  엘레베이터의 층별 안내판을 보고 알았다. 지하3층에 찜질방이 있었다. 알고 보니 내부가 한옥 스타일이어서 외국인이 많이 찾는 찜질방이었던 것이다. 인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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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이 열어준 '단골'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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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11:07Z</updated>
    <published>2026-02-12T10: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단골가게가 있는가? 필자는 무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도시보다는 동네라는 말이 어울릴 법한 이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단골이 생겼다. 지금처럼 편의점이 많지 않았던 때여서 집 건너편 슈퍼마켓을 이용했다. 건넛집이니 이름, 나이, 누구의 아들인지도 알고 있다.  치킨은 늘 페리카나에서 시켜 먹었다. 양념치킨이 맛있던 가게다. 사장님께서 직접 배달하셨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1nZCxKlXC8GcAe3cUjxtF3Ed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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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엠복서 관전 포인트와 아쉬운 점 - [후기] tvN 복싱 서바이벌 프로그램 &amp;lt;아이엠복서&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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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4:52:01Z</updated>
    <published>2026-01-18T04: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부 아이엠복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복싱을 수련하는 일반인의 주먹은 복싱선수 안면에 닿을 수 있을까? 프로선수와 아마추어선수 중 누가 더 복싱을 잘할까? 종합격투기(MMA)와 복싱이 맞붙는다면? 경기 규칙과 시합장에 따라 달라질 테고 개인 실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무엇보다 복싱은 링에서 붙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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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을 타봐야 홍콩 여행을 한 것이다 - [홍콩 도시 리뷰 2편] 대중교통과 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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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5:19:19Z</updated>
    <published>2026-01-04T14: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도시 리뷰는 도시공학 전공자이자 채식 지향인으로서 도시를 리뷰합니다. 이는 프로참견러의 리뷰 연재의 일부입니다. 건축물, 교통수단과 공공공간, 동물과 먹거리, 마카오 번외 편이라는 네 가지 주제로 연재합니다. 5일 동안 108,167보(하루 2만 1천 보) 구석구석 걷고 관찰하면서 느낀 바를 기록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홍콩 리뷰를 시작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Jd%2Fimage%2FVRj3rel-5i2UoHpO-62nZKWP_8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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