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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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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줌의 브런치입니다.맞벌이 7년차 두아이 엄마입니다.#일 과 #육아 일상을 쓰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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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3T13:4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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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30대의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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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3:39:02Z</updated>
    <published>2025-02-03T16: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일기 쓴다 새해가 되니 모든 게 좋아지는 느낌이야.  어제 PS 지원했어. 1년 채우고 이동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필이 팍 오더라. 나이도 있는데 빨리 적응하려면 주춤거릴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말이야.  손님이 SNS에 상품평을 잘 올렸는지 추석연휴 동안 300건 정도 주문이 들어온 것 같아. SNS를 안 해서 20만 릴리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그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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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놈의 얼굴엔 나쁜 놈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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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23:21:14Z</updated>
    <published>2023-04-09T16: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들이 보는 교과서에 나쁜 사람은 얼굴에 '나쁜 놈'이란 세 글자가 적히지 않았을 뿐 누가 봐도 나쁜 놈이라는 인상착의다. 눈매는 매섭고 인상은 강하거나 못생기거나 폭력적으로 생기기도 했다.  사실 현실에 나쁜 놈은 너무나 평범한 인상일 가능성이 크다. 아이들에게 나쁜 사람이 나타나서 &amp;quot;네가 길 좀 알려줄래. &amp;quot;, &amp;quot;아줌마한테 피카추 빵이 있는데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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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자가 해야 할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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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9T16:41:28Z</updated>
    <published>2023-03-16T15: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력은 명예와 동반 상승한다.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명예는 상승하고 권력은 그 뒤를 따른다.  권력은 돈을 부른다.   그런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권력'을 얻고자 한다.   권력은 명예이고 돈이다.   권력을 얻기위해 '최선의 아부',  '최선의 돈'을 투자하고 '최선의 인맥관리'에 노력한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쟁취할수 있는 것이어야 할까?   권력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w%2Fimage%2Fwg0Sjjf_t-81CwZ6pyadg7b1F6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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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주식 계좌는 몇 개가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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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7:02:22Z</updated>
    <published>2022-09-29T05: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계좌를 하나만 운영하는 분들이 있어요.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주식계좌는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3개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나 결론을 내렸어요.&amp;nbsp;계좌가 3개?   예를 들어 ) 공모주를 위한 다양한 금융기관의 계좌를 개설한다. * 이 콘텐츠는 단기 투자에 대한 내용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모주의 내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w%2Fimage%2FG3CJSMm0nkT5RPa4JHh9cH74Z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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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매도 규칙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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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7:02:33Z</updated>
    <published>2022-09-22T07: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amp;nbsp;매도시점 이야기를 해봐요! 본인의 매도 시점이 언제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매수한 종목이 상승 중이면 계속해서 상승을 기대하고 싶지만 하락도 예상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락할 것에 지레 겁먹고 상승할 타이밍에&amp;nbsp;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매도한 종목이 22프로 떡상이라도 하는 날이면 자다 말고 이뿔 킥을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적어도 손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w%2Fimage%2FGyFSeU--b5iQRSzqFpq1QTGHX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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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한순간 -  아이러니하게도 돈에는 눈이 달렸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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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6:38:40Z</updated>
    <published>2022-08-20T17: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나의 집을 두고 바로 건너편 작은 평수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이사 나올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묻는다면 집에 비해 내가 초라하게 느껴졌다고나 할까?  우리가 장만한 38평 아파트에 24평 신혼살림이 들어왔을 때 40인치 티브이 3인용 소파 모든 것들이 작게 느껴졌다. 이삿짐을 옮겨주고 정리해 주시는 이모님은 &amp;quot;다른 집들에 비해 주방용품이 적은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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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향 차이 - 소소한 행복 vs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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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4:41:08Z</updated>
    <published>2022-08-11T09: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렇게 징징대서 미안한데 나에게서 떨어져.   처음엔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어쩐지 우리의 만남이 즐겁다가도 한편으론 피곤이 쌓였다.  '컨디션이 안 좋은 게지..'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그렇게 당신은 좋지만 당신의 만남은 그다지 좋지 않아 졌다.  '왜 그럴까?' 답을 찾지 못해서 한참을 긴 터널의 시간을 우린 웃으며 함께했지만 긴 터널의 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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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직시 - 나는 모든 기대감과 절교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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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3:06:14Z</updated>
    <published>2022-07-29T04: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게 생각해 봐도 세상 사는 건 우연의 연속일 뿐이다. 더 잘 살아 보겠다고 아등바등 해본들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건 어느 선까지일 뿐일지 모른다. 그 선을 넘을 수 있는 건 쉽지 않다. '특출나다' 믿고 싶겠지만 그렇게 특출나다는 행운은 여기 저기 뿌려지는 것이 아니다. 소설책의 주인공처럼, 드라마 속의 주연 같은 삶을 살고 싶다 하여도 그건 시청자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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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이라는 묘한 날 - 생일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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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6:38:46Z</updated>
    <published>2022-06-22T15: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날이 되면 '축하해!'라는 말을 듣는 것이 뻘쭘하다고나 할까? 나는 어제와 내일과 같이 달라진 것 없는 나일뿐인데 갑작스러운 축하를 받는다는 것이 어쩐지 뻘쭘하다.  어쩌면 곧이곧대로 직설적으로 말해주면 조금은 감동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태어나줘서 고마워', '너와 함께 살아간다는 게 좋구나', ' 네가 없었다면 내가 무슨 낙으로 살았겠니?'  손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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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내가 싸우는 이유 - 미안함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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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4:16:11Z</updated>
    <published>2022-06-19T16: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마다 남편과 싸우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솔직히 거기서 거기다. 정말 사소한 것 가지고 싸운다. 개그 소재로도 사용되는 부부 싸움의 이야기. 전반적인 내용은 이렇다. 첫 번째 싸움의 스토리는 그래서 이러쿵저러쿵 화를 내면 상대방도 똑같이 이러쿵저러쿵 화를 내서 큰 싸움이 되었다거나 두 번째는 남자가 잘못해서 여자가 이러쿵저러쿵 화를 냈더니 남자가 '미안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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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엄마 미래의 할머니 -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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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04:03:14Z</updated>
    <published>2022-06-16T14: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혹시, 작은할아버지 댁에 가서 살 사람 있어? 할아버지 집에서 대학교도 보내주신대~&amp;quot; 엄마의 물음에 우리 4남매 중에 나만 손을 번쩍 들었다. &amp;quot;내가 갈게&amp;quot;  그 후 그 물음에 따라 내가 작은할아버지 댁에 가는 일은 없었다. 작은할아버지는 이혼 후 자녀들과 떨어져 살고 재혼하셔서 아이가 많은 우리 집에 자녀를 키워줄 테니 한 명만 보내라고 하셨다. 동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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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무기력한지 나에게 묻다 - 재밌는 상상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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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6:59:56Z</updated>
    <published>2022-06-03T19: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삶의 무의미 속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친 것 같다. (한 달의 시간)  보이스피싱으로 생긴 대부업 대출도 갚았고 팔려고 내놓은 상가 계약도 잔금까지 처리한 후였다. 모든 것이 종결로 끝났다.  추가로 해야 할 소송 진행 건에서는 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고 빨리 해결하라고 재촉하는 사람도 없기에 하고 싶을 때 하면 될 뿐이다. 다만 당장은 거들떠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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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인증 8개월차 - 하락장 주식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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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1T02:31:48Z</updated>
    <published>2022-05-19T03: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증을 시작한 것이 작년 10월이다. 적어도 올해 5월까지 8개월의 시간을 연습했는데 머리로는 아는 것을 몸이 반응하지 않는다. 매수해야 할 때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매수 버튼을 누르고 매도해야 하는 타이밍에서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매도 시점을 지연시키고 있었다. 나는 감정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남들이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때 눈물이 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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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목표가 뭐니? - 마흔 이후에 해야 할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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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6:38:57Z</updated>
    <published>2022-05-14T19: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나침반을 잃어버린 듯 제자리에서 방황했다. 도대체 가야 할 길이 어딘지 눈앞이 깜깜하다. 표지판들이 정확하게 가는 방향을 알려주고 있었지만 정작 내가 어디를 가고 싶은지, 뭘 하고 싶은지를 잃어버린 것 아닌가?  여태 어떻게 이만큼이나 잘 달려왔는지! 과거의 내가 신기할 따름이다. 결혼을 왜 했냐고? 그냥 했어. 난 독신을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w%2Fimage%2FkyZPBfnmuC3mqVkauKKthvIot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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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뚤어진 기버(giv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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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20:06:12Z</updated>
    <published>2022-05-08T17: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버다. 언제부터였을까? 주는 게 좋은 삶을 살게 된 건. 대학 다닐 때 등록금을 학자금 대출을 받았고 수시로 알바를 했다. 용돈벌이로 알바를 하다가 일을 하기 싫으면 안 쓰는 것으로 그렇게 학업 중에 알바 생활을 병행했다. 어떤 이는 명품 옷을 사겠다고 알바를 하거나 등록금에 보탬이 되고자 일을 했지만 내 아르바이트비는 오로지 내 생활비로 이용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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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가 속상할 때 -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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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8:37:38Z</updated>
    <published>2022-05-05T09: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대화를 한다는 게 객관적인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어서 무심결에 푹하고 찔려버릴 때가 온다. 화를 내기도 그렇고 화를 안내기도 그런 속상한 말! 속상하다고 말하면 예민하고 네가 자존감이 낮아서라는 답변이 돌아올 것 같은 말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본다. 순간 '훅' 하고 들어 온 말에 대한 대응을 그 당시 내가 잘했다면 기억이 안 남겠지만 혹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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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랩이 가야 할길 - 보이스 피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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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9:15:55Z</updated>
    <published>2022-04-25T16: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것이 알고 싶다. 1301화 에서는 게임 사기에 관한 이야기가 전파됐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내용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남편이 당한 보이스 피싱의 심리 전략과 100프로 같았다. 어디서 어떤 계기로 그 보이스 피싱 범들의 계략에 빠져들기 시작했는지만 그 시작(경로)만 다를 뿐이다.  우리 남편이 보이시 피싱으로 1억을 어떻게 잃었는지는 그 방송만 보면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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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가가 팔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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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6:39:05Z</updated>
    <published>2022-04-04T05: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가 팔렸다는 연락이왔다. 계약금이 통장으로 입금되는 순간 아까움이 밀려왔다. 그래.. 애태우지 않고 빨리 팔린게 다행이지 싶었다. 보이스피싱은 통장으로 1회차 납부한 후였다. 사려는 사람이 두명이라 서로 살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좀더 안타까웠다. 예전에도 돈이 부족하다 싶어 팔려고 했을 때가 있었다. 한달동안 고민하다가 내놓은 상가에 드디어 매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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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회로를 돌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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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1:21:19Z</updated>
    <published>2022-03-27T05: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부리지 말자. 10프로만. 한달에 10프로만 벌자고 생각한 때이다. 주식계좌에는 200만원이라는 잔고 밖에 없었다. 200만원으로 한달에 20만원 정도만 벌어도 만족했다.  더 벌고 싶지도 않았지만 그것조차도 못 벌기도 했으니 20만원은 내 기준에 감지덕지였다. 그러다 어느날, 이런 글을 보게 되었다.  1000만원에 10프로 수익은 1100만원. 1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vw%2Fimage%2FAklXMB-87Jqjwnq7d-JP6fflu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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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퇴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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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02:26:21Z</updated>
    <published>2022-03-25T19: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스 피싱 사건으로 남편과 내가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을 &amp;lsquo;1억짜리 작은 상가를 팔자&amp;rsquo;였지만 건물이라는 게 하루아침에 팔리는 일이 아니었다.  일단 첫 번째 할 일은 대출을 우리가 할 수 있는 저금리로 바꾸는 것이었지만 &amp;lsquo;상가만 팔리면 그만이야&amp;rsquo;라는 기대감에 은행은 가지 않았다. 은행 대출을 하려고 치면 서류부터 준비해야 될 일이 많아서 번거롭다. 이럴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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