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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효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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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ojin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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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UX/UI 디자이너입니다.가늘지만 질기게, 나답게 살아가는 시선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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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4T12:21: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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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에게 배운,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 법 - 내가 건강하게 잘 자랄 방법을 찾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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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3:40:27Z</updated>
    <published>2026-05-29T03: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 다닐 땐 다른 팀원의 좋은 성과를 볼 때, 퇴사 후 프리랜서가 되어 다른 프리랜서의 월 수익 기록을 볼 때, 나만의 작은 브랜드를 잘 운영하는 사람을 마주할 때면, 솔직히 조금 배가 아팠다. &amp;lsquo;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방식이 틀린 건가?&amp;rsquo; &amp;lsquo;저 사람은 나와 뭘 다르게 했을까?&amp;rsquo; 분명히 열심히 하고 있고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빠른 성장을 마주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g%2Fimage%2FE7FPBIuxIepMjWBWtsK0e9102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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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보다 과정을 바라보게 해준 요가 - 요가 매트 위에서는 나를 속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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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4:14:24Z</updated>
    <published>2026-05-23T12: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트 위에서 요가 지도자님의 안내에 따라 몸을 움직일 때면, 내가 삶에 대한 태도가 어떤지 선명하게 보인다. 특히 나는 하체힘이 많이 필요한 동작들을 만나면 그렇다. 웃카타아사나, 전사 자세, 프론트 킥 등.. 허벅지가 불에 타는 것처럼 뜨거워지고, 다리가 덜덜 떨리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부터 나는 &amp;lsquo;언제끝나지? 이제 멈출까?&amp;rsquo;를 먼저 생각하고 있었다.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g%2Fimage%2Fomfr2BmH_eIunWPuGQHGPcqmc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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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해지지 않도록, 세운 나만의 원칙 - 하기 싫을 때마다 애 같은 나를 달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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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0:31:29Z</updated>
    <published>2025-11-26T07: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작심삼일. &amp;lsquo;지어먹은 마음이 사흘을 못 간다&amp;rsquo;&amp;gt;는 말은, 마치 나의 고유명사 같다. 평생 들어도 아직도 뜨끔한 사람, 바로 나다.  무언가 해보겠다고 결심하고 실행한 지 딱 3일째가 되면, 신기하게도 &amp;lsquo;하기 싫은 마음&amp;rsquo;에 자주 괴롭다. 이번 브런치 연재도 이번 3화에서 리듬이 어긋났다. 물론 지난주는 삶이 참 바쁘긴 했다. 아기가 잠들면 아기와 한 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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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이해하니, 길이 보였다. - 나답게 살기 위한 10년간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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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7:31:07Z</updated>
    <published>2025-11-14T07: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amp;ldquo;나는 못할 거야&amp;rdquo;라는 무의식을 가지고 살았다. 잘하려는 마음보다 못할 거라는 전제를 먼저 세웠고, 그것은 생각보다 오래 내 안에 머물렀다. 무언가 해보고 싶다고 말했을 때, 몇몇에게 들은 &amp;ldquo;니가?&amp;rdquo;라는 의심이 담긴 표정과 그 한마디는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남아 있다. 그 말은 짧았지만, 이후의 모든 시도 앞에서 나를 위축시켰다. 그때는 몰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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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늘지만 질기게, 느리고 단단한 삶을 기록하기로 했다 - 취미가 삶을 바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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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5:22:45Z</updated>
    <published>2025-11-07T05: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낮잠에 들면, 나는 조용히 노트북을 켜고 글을 쓴다. 집 안이 텅 비는 듯 고요해지는 그때가 비로소 나만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 속에서도, 잠시나마 나를 들여다보며 지금의 삶을 기록한다.  나는 늘 머릿속에 생각이 많은 사람이었다. 생각이 넘쳐서 행동이 더뎠다. 작은 몸에 큰 머리를 이고 달리는 사람 같달까? 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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