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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석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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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chojj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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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계 없는 관심의 목적지는 '나만의 시야'입니다. 배터리, 경제, 투자 등 숨은 이면을 파고드는 통찰적 기획자의 눈. 그 차가운 분석력으로 삶과 꿈이라는 뜨거운 가치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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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1T09:1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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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과 삶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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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4:06:43Z</updated>
    <published>2026-09-24T14: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 있어도 돈자랑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직장 동료나 친구는 물론이고, 가족에게조차 자신의 경제적 여유나 재산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돈을 자랑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은 없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비교심이나 거리감을 만든다.  돈은 많이 가질수록 드러내기보다 조용히 지키고,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는 것이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ma%2Fimage%2Fv05uo06xcaehxycMwgDqQDR6DG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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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과 삶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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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29:26Z</updated>
    <published>2026-09-21T08: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남한테 내 생각을 강요하면 안 된다. 설령 훗날 내 말이 정답이었다 해도 마찬가지다. 사람마다 살아가는 결이 다르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니까.  돌아가더라도, 실패하고 또 깨져가면서 자기만의 지혜를 쌓아가는 게 진짜 삶 아닐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경험이 조금 더 많다는 이유로 내 방식을 유일한 정답처럼 주입하려 드는 건 경계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ma%2Fimage%2FQowjXyiuT3-3kpP_usRVfq9J1M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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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전, 나는 시약장부터 정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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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1:14:42Z</updated>
    <published>2026-04-21T20: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생활의 첫 페이지는 화려한 실험 장비가 아니라, 먼지 쌓인 시약병들 사이에서 시작됐다. 지도교수님이 내게 처음 맡긴 일은 연구 주제 선정도, 실험 설계도 아닌 &amp;lsquo;시약 정리&amp;rsquo;였다.  솔직히 처음엔 마음이 좋지 않았다. 당장 연구에 뛰어들어 데이터를 뽑아내야 할 시간에 왜 이런 허드렛일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 가득했다. &amp;lsquo;이게 정말 연구에 도움이 될까?&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ma%2Fimage%2FmuIax5gRaDPGuBjREKjmelMa-O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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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열심히만 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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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23:37Z</updated>
    <published>2026-04-04T12: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무서워질 때가 있다. 매일 녹초가 되어 퇴근하지만, 사실은 내 의지가 아니라 타인의 속도에 맞춰 달리기만 한 것 같아서. 나를 채우는 건 '진짜 성장'이 아니라, 열심히 했다는 막연한 안도감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많은 노동이 아니라 나만의 '시력'이다. 일이 삶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되지만, 일을 대하는 태도는 결국 삶 전체로 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ma%2Fimage%2FjQRdLloJVHN0Xmxcgg3kbBTKM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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