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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시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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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essicac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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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태어나서 중국에서 잠깐 유학, 캐나다에서 이민 생활 하다가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삽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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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12T04:2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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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호구야? - 나는 너네 여행시켜줄려고 나폴리에 사는게 아니야. 그만 좀 물어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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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9:29:13Z</updated>
    <published>2026-10-02T09: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친하지도 않던 어중간한 애들한테 꼭 일 년에 한 번씩은 연락이 온다. 자기들 이탈리아 여행 가는데 도와줄 수 없냐고. 처음에는 외로운 타지 생활 힘들어서 혹했지. 이거 저거 다 알려주고, 모르면 찾아주고. 근데 고맙다는 것도 한두 번뿐 계속되는 요구에 갑질에 정말 머리가 어지럽다.  한 번 알려주니, 다음에는 더 당연하듯이 묻는다. 마치 내가 Chat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168TeoyOafqtVG4yhVlXzwqI5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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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도 캐런이 있다?! - 불지옥 나라에서 초식 동물로 살아남기는 참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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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21:20:35Z</updated>
    <published>2026-09-05T18: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캐런은 북미(캐나다 + 미국) 에만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탈리아에도 캐런이 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캐런(Karen)이란?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하고 특권 의식을 가진 중산층 백인 중년 여성을 비하하는 속어로, 요즘은 주로 남에게 무례하게 굴거나 부당한 요구를 하며 &amp;lsquo;갑질&amp;rsquo;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4w3z7G98ORUWyNJTA_9wmbH95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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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어요. 엄마, 아빠. - 스위스와 이탈리아 남부 효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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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4:23:03Z</updated>
    <published>2026-06-11T14: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마음이 참 간사스럽다. 부모님의 품을 떠나 자유를 찾아 이 나라 저 나라로 떠날 때는 언제고 막상 또 떨어져서 사니까 눈물 나게 보고 싶고 그렇다. 그러다가도 친정에 몇 달 내내 같이 있다 보면 뭐 별 것도 아닌 일로 싸우기 일쑤다.  부모님이 몇 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로 오셨다. 몇 년 전에는 내 결혼식 참석하시겠다고 고작 며칠을 지내다 가셨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WYXYyifwOBvn-oZI6fDOlDVYj5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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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솔직해질 수 있어요? - 브런치에서 내 삶과 내 생각을 공유한 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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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3:01:56Z</updated>
    <published>2026-05-22T13: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여기서 많은 이웃분들의 글을 읽을 수 있었다. 그러면 항상 드는 생각. 와! 되게 용감하시다! 어떻게 이렇게 다 오픈하실 수 있으시지? 읽는 독자로서는 너무 재밌고 생생해서 좋은데, 역설적이게도 나는 이만큼 불특정 다수에게 내 삶은 오픈할 수 있는가 물어본다면 항상 망설이게 된다.  발설하는 순간 내 약점이 되기에 세상에 절대 누설해야 하지 말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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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위상이 계속 높아진다... - 어디까지 올라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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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22:59:16Z</updated>
    <published>2026-05-09T22: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폴리 시골에 사는 외국인으로서 내가 이민 올 때만 하더라도, 중국 가게에 한국 음식도 찾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여기 로컬 마트에 가도 한국 음식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불닭은 진짜 어느 매장을 가든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이라 항상 문에서 마주할 수 있고, 저번에는 양파링도 봤다. (맛은 매우 없었다. 그냥 플라스틱 먹는 줄...) 김치도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jzDIRXcJR1vsV3lY9g8dz3hN6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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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사춘기 이민 4년 차 - 이탈리아가 미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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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7:38:44Z</updated>
    <published>2026-04-15T17: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살다 보면 보통 처음 1-3년은 모든 게 다 멋져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고 그렇다. 낯선 땅에 낯선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언어에 적응하느라 바빠서 사실 잠념이 생각날 겨를이 없다.  비자 문제가 해결되고, 생활 언어가 되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고난이 찾아온다. 3-5년 차의 이민은 마치 사춘기를 겪는 것 같다. 사실 모든 게 다 똑같고 내가 달라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2Dk4Q5uqMp8wyTPNm9D_D_wOC0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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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과 쾰른 크리스마스 마켓 - 버킷 리스트 또 하나 성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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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0:25:58Z</updated>
    <published>2025-12-12T00: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입니다! 떠나기로 해놓고, 막상 또 떠나려고 하니까, 여기만큼 편하게 내 글들을 저장을 할 곳이 없네요. 그래서 다시 왔습니다. 제가 떠난 동안에도 여전히 누군가는 제 글을 읽고 구독도 해주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반 년동안 참 바쁘게 살았다. 여름에 잠깐 여행을 다녀오고, 다시 본업에 집중했다. 가볍게 시간 때우려고 시작한 일이 생각보다 더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iAVTQv2eWh_c0WRxKcSGmvlaC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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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가 재미없다 - 계속해야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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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22:41:40Z</updated>
    <published>2025-07-09T15: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글 쓴 지도 벌써 햇수로 4년째이다. 이탈리아 남부로 가는 방법이 온라인에 너무 없길래, 내가 길 뚫어놓고 같이 공유해야지 하는 마음에 가볍게 시작했다.   회외에 살면 어차피 여러 번 비자 신청해야 되기 때문에 일 년에 한 번씩 까먹을 쯤에 다시 내가 쓴 글보고 비자 갱신했을 만큼 나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많이 됐다.   초창기에는 브런치 작가 신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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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라도 그러지 맙시다! - 생각보다 만연한 이탈리아 남부 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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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2:00:03Z</updated>
    <published>2025-07-04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독도는 우리 땅!&amp;quot;을 외치는 외국인들의 마음이 이런 걸까? 나폴리에 살고 있는지 어느새 3년 차, (알고 지낸 지는 5년) 이 애증의 도시에서 잘 살고 있다가도 가끔 이탈리아 북부에서 살다가 한국 간 사람들이 별 시답지도 않은 농담 한답시고 &amp;quot;남부 사람들은 촌스러워요. 남부 사람들은 거지 같이 가난해요. 남부에서는 새해에 폭죽보다 총성이 더 많이 울린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zHcvd-AIgFsKI9ysTlWuktjvmL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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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대로 정체성을 정하지 마세요. - 가족 단위로 이민 올 때 아이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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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1:39:48Z</updated>
    <published>2025-06-29T23: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틈이 날 때면 종종 소셜 미디어를 구경하며 잠시 숨을 돌리는데, 요즘에는 특히 다른 한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구경하는 게 낙이다. 나도 슬슬 나이가 드니까, 이제 부모의 입장에서 가족 단위로 이민 오는 사람들의 글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 읽다 보면 마치 짧은 수필을 읽는 것 같아서 좋다.  그런데 종종 새로운 나라에 적응함에 따라 아이들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Iv4aY-_gJs44Lm1Vx0fvdGiWx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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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리에서 운전할 때 주의사항 - ZTL (Zone a Traffico Limita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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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21:42:12Z</updated>
    <published>2025-04-19T22: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한 번 나폴리에서 렌터카를 빌렸을 때 일이다. 남미에서 온 가족단위의 외국 여행객이 나폴리 렌터카 직원들이 미리 설명 안 해주는 바람에&amp;nbsp;아무것도 모르고 운전했더란다. 그러다 갑자기 이탈리아 경찰에게 잡혀&amp;nbsp;벌금 폭탄 맞았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직원들에게 항의하는 장면이 기억이 난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런 규칙이 있는지도 몰라서 난감하고, 현지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WkQT_P0tIH8hU5bsd7upDdZ_T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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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만에 체류 허가증을 얻었다! - 풍악을 울려라! 파티를 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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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2:33:41Z</updated>
    <published>2025-04-11T18: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이탈리아에 이민 온 지 3년째 되는 해에 드디어 체류 허가증을 받았다!!  큰 일 해낸 만큼, 일하느라 바쁘신 시아버지 제외하고 시어머니와 시누이와 함께 넷이서 다 같이&amp;nbsp;이민국 경찰서에 가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고 후다닥 나왔다.  사실 허가증 받은 지는 며칠 됐지만 남편과 나 둘 다 현생에 허덕이느라 근사한&amp;nbsp;파티는 못했다. 대신에 근처에 괜찮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CNbN6ViiMuj5rI3w9eM6NK_ET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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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서 캐나다 여권 갱신하기 - 차라리 캐나다에서 갱신하십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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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20:02:57Z</updated>
    <published>2025-03-26T01: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작년에 결혼 증명서 떼러 갔을 때만 해도 캐나다 대사관은 무척 캐나다스러웠다. 직접 가기 전에 미리 모든 절차를 이메일로 마치고, 예약 당일 날에는 5분 정도의 적절한 기다림과 함께 나타난&amp;nbsp;친절한 캐네디언 대사관 직원들을 마주하면서 별 쓰잘 때기 없는 스몰토크를 하며 문제없이 재빠르게 서류를 접수할 수 있었다.&amp;nbsp;끝으로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보라길래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NZVaMPxhC0lEoMeSLRikVvzHW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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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리 이민 3년 차 회고록(?) - 미운 4살처럼 이제 슬슬 이탈리아가 미워 보이기 시작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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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23:17:30Z</updated>
    <published>2025-03-18T02: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애를 키워 본 적은 없지만, 흔히들 애기가 자랄 때 네 살 정도부터 성질내고 생떼 부리기 시작한다고 하지 않는가? 드디어 이민이 제일 힘든 시기가 시작됐다. 프로 이민러로써 요즘 싫증 나는 시기가 도래했음을 절실히 느낀다.  보통 다른 나라에 와서 처음 1-2년은 모든 게 다 신기하고, 신비롭고, 재밌고, 환상적이다. 여기가 마치 유토피아 마냥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ifX37uoPuHaDy52w_D5duuJnS0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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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서에서 체류신고하기 - 이탈리아어로 하면 ospitalit&amp;agrave;, 레지덴짜랑 좀 다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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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1:02:42Z</updated>
    <published>2025-01-26T22: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퍼밋을 등록하고,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크리스마스이브에 선물을 주고 저 멀리 떠나가버린 변호사를 기다리다 지쳐&amp;nbsp;며칠 뒤 우리끼리 체류신고하러 근처 경찰서로 갔다.  한 달 내내 숨바꼭질하는 것처럼 우리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변호사의 자문을 구하러 그의 사무실을 여러 번 찾아갔으나, 우리 보고 걱정 말라며 괜찮다며 돌려보내거나, 어디 코너에 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DWvknijPlB3JToBy-6TIhSdjlC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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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죠르노 인터뷰 보기 -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이탈리아 정착 수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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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14:12Z</updated>
    <published>2025-01-21T00: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 마지막 글이 작년 10월에 썼다가 홀연히 사라졌었군.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이탈리아 정착 수난기 오늘도 한 번 써 본다.  아 그리고 혹시 왜 자꾸 잠수 타냐고 물어본다면, 딱히 쓸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는 여타 다른 블로거들처럼 여행 다니고 개인적인 경험과 느낀 점을 적은 적도 있지만, 와후, 조회수가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jJPV8N4Vnl2XcBgTtv0Ad_dAF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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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시청 결혼식 참고 사항 - 나와 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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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2:19:45Z</updated>
    <published>2024-10-24T00: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결혼식 글에는 일부로 정보글은 덧붙이지&amp;nbsp;않았다. 일기를 쓰는 것처럼 느낀 점만 나열해 대면 다들 하는 결혼식에 특별함이 없어 조회수가 나오지 않을&amp;nbsp;걸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결혼식 글에서까지 조회수 노리고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억지로 쓰고 싶지 않았다.&amp;nbsp;내가 독립 영화를 만들고 있는데 투자 돈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광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L-U7TAkUD4JqNur7Dn-mJb6dfz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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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렌토에서 결혼식 올리기 - 이탈리아에서 국제 결혼하기 최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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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0:09:59Z</updated>
    <published>2024-10-18T21: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 때 한국에 살아왔던 년도보다, 이제 외국에서 살았던 년도가 훌쩍 넘어가는 시간을 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한국어를 자꾸 까먹는다. 브런치에서 좀 더 정확하고 수려한 문체로 쓰고 싶어서, 요즘에는 모닝 루틴할 때 &amp;quot;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는 법&amp;quot;으로 자주 틀리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이다. 이번글은 저번 글보다 좀 더 읽기 편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IaRQmM3BC3AxkHcG1BC4nsapK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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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류 작업이 드디어 끝났다..! - 이탈리아 국제 결혼하기 EP.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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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0:00:53Z</updated>
    <published>2024-10-09T20: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참 그렇다. 어떻게 이렇게 세상이 나를 억까하나 싶을 만큼, 되던 일도 안되고, 안 되는 일은 더 힘들게 안 되는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반년의 사투 끝에 드디어 거의 끝이 보인다.  처음에는 피로연도 빼고 시청 결혼식 형식만 대충 갖춰서 최대한 빠르게 끝내려고 했다. 부모님도 못 오시는 줄 알아서 '이거 뭐 내 결혼식인데 가족도 참석 못하는 결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frn-txfHcnQ7PWicO33G2h1jF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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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엔 무례한 사람이 너무 많다. - 이탈리아 국제 결혼하기 EP.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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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8:17:04Z</updated>
    <published>2024-09-25T23: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불평하러 왔냐고 물어본다면.... 다행히 오늘은 아니다. 이번에는 그나마 순탄하게 지나갔다. 아무래도 나랑 내 약혼자가 너무 어려 보이니, 우리가 요구하는 단 한 마디도 잘 먹히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약혼자 어머님에게 SOS를 쳤다. 동네에서 굉장히 발이 넓으신 분이고 모두와 두루두루 잘 지내시는 굉장히 나이스 하신 분이라 혹시나 분위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4_L5KG-K7qo4UG7T956GuQq6y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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