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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ura gamsu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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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 삶에 사랑을 빼고서 설명할 수가 없기에, Love. 나만의 아우라가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Aura. Love+Aura=Laura 그 시선으로 바라 본 현실의 감정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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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9T13:35: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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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디움 샴페인 세레머니에 대하여 - 진격의 거인 유미르의 마음으로 내 길을 빚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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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6:18:40Z</updated>
    <published>2026-04-08T16: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매번 샴페인을 터트리는 순간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  그 순간을 위해 무수히 많은 고개를 숙여야 할 때 뜬 눈으로 밤을 세워야 할 때 이를 꽉 깨물어야 할 때 혼자만의 시간을 견뎌야 할 때 한계까지 몰아세워야 할 때 등 응당 치뤄야하는 시간들이 있다.  그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만 축배의 순간만을 꿈꾸면서 견디기엔 그 언젠간이라는 모호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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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에 대하여 - 나만이 아는 내 한계를 맞이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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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6:41:36Z</updated>
    <published>2025-06-29T15: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가나 필라테스로 근육을 늘리는 게 좋을까요?&amp;rdquo; 환자들이 자주 묻는다. 긴장된 근육을 릴리스하는 치료가 많기 때문에, 몸을 스트레칭하는 동작이 많은 운동을 권장하는 경우도 많다. 자연스레 요가나 필라테스가 관심을 받는다.  그런데 해본 사람은 안다. 요가는 헬스보다 더 어렵다. 헬스는 빠르고 강한 힘, 펌핑을 느끼게 해준다. 고립된 근육을 집중적으로 쓰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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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길 vs. 어려운 길에 대하여 -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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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1:56:12Z</updated>
    <published>2025-06-14T10: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는 그게 어려운 건지 쉬운 건지 알 수 있는 데이터가 없었다. 그러니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망설일 것도 없었다. 초중고 공부밖에 할 게 없었으니, 그땐 문제 푸는 게 인생 최대 고민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세상이 말했다. 알아서 길을 짜라고. 학비 대출, 대외활동, 팀플 과제, 수강신청까지&amp;mdash; 시간을 설계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삶.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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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필수과목에 대하여 - 평생 공부해야하는 '혼자'라는 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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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5:57:18Z</updated>
    <published>2025-05-27T13: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걸 처음 깨달았을 때,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평범하게 누리던 것들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았고  남의 시선은 &amp;lsquo;따위&amp;rsquo;가 되었으며  남의 선택은 &amp;lsquo;굳이&amp;rsquo;가 되었다.  네 것과 내 것이 선명해졌고  네 길과 내 길이 다르다는 것도 분명해졌다.  우리는 결국, 서로 혼자라는 게 확실해졌다.  다르기 때문에 나는 쟤가 될 수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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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에 대하여 - 모든 것이 '감각' 기르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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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0:10:28Z</updated>
    <published>2025-04-25T06: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쉽게도, 이 글은 달고 부드러운 &amp;lsquo;먹는 감&amp;rsquo;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말하는 &amp;lsquo;감&amp;rsquo;은, 온몸으로 느끼고,수없이 넘어지며 길들여지는그런 감각의 이야기다.  나는 '모든 것이 감각 훈련이다' 라는 걸 깨달은 건, 생각보다 최근이다.  나는 테린이 2년차. 1년차때는&amp;nbsp;나름 운동신경이 있다고&amp;nbsp;생각한 건지, 냅다 스윙을 힘줘서 휘둘렀다. 그 결과,&amp;nbsp;어깨 앞쪽 통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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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번의 기록, 첫 번째 - 1월이 나에게 남기고 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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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7:47:19Z</updated>
    <published>2025-02-06T17: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가장 설레는 달.&amp;nbsp;새해의 시작. 새로운 달력이나 다이어리를 구매해, 나름의 또 다른 1년을 계획하며 한껏 마음이 부푸는 달.  그러면서&amp;nbsp;지난 1년동안&amp;nbsp;나는 또 얼마나 걸어왔는지 돌아보며 실망도하고 용기도 내보는 달.  한 살 더 먹는 나이가 약간 부담스러워지는 달. 그 나이에 담긴 사회적 시선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체력과 정신력과 능력을 키워야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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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에 여행을 튀르키예로요? - 사람이 항상 왔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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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1:03:35Z</updated>
    <published>2024-12-29T13: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하필 튀르키예예요?&amp;quot; 라는 질문을 제일 많이 들은 이번 결심.  10월쯤.. 여행이 너무 가고 싶었다. 거의 10년 만에 나가는 해외여행이었다. 영어실력을 확인할 겸 영어권 나라로 가려고 했었다. 시드니가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 일단 100만 원이 넘는 비행기값은 기본이었다. 환율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냥 자유여행으로 갈지, 아님 투어를 껴야 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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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아와 얼죽아에 대하여 - 얼죽아를 포기하는 때가 와버린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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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4:37:28Z</updated>
    <published>2024-12-22T02: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만 해도 이상기온으로 인해 이제 드디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쓰러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최근 영하 6도의 기온들이 이어지면서 조금은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이번 연도엔 영상 기온만 계속될까 봐 두려웠었다.  이렇게 춥고 건조한 날씨가 반가우기도 참 처음이다.  이쯤 되면 떠오르는 얼죽아들.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의 줄임말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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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소리에 대하여 -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소리가 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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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1:35:23Z</updated>
    <published>2024-11-30T11: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누군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부터 시작해서 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까지. 무언가를 선택할 때도 마음은 늘 몽글몽글 생겨난다.  마음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출처: 고려대한국어대사전) 1. 감정이나&amp;nbsp;생각,&amp;nbsp;기억&amp;nbsp;따위가&amp;nbsp;깃들이거나&amp;nbsp;생겨나는&amp;nbsp;곳. 2. 무엇을&amp;nbsp;하고자&amp;nbsp;하는&amp;nbsp;뜻. 3. 마음을&amp;nbsp;쓰는&amp;nbsp;태도. 4. 사람의&amp;nbsp;내면으로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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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드 아웃에 대하여 - '꿈같던 우리'라는 마법이 풀리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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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4:33:25Z</updated>
    <published>2024-10-23T10: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았다. 마지막 장면이 끝나고 영화관에 조명이 다시 켜지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 영화는 되감기를 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보고 싶은 장면이 있어도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몰려오는 여운과 휘몰아치는 복잡한 감정들에 사로잡혀 우리는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한다.       영화관에서의 Fade out은 마치 1초뒤 벌어지는 너의 감정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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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돌이에 대하여 - 가끔은 귀여운 곰돌이가 되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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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5T08:02:12Z</updated>
    <published>2024-09-29T12: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차를 못 샀다. 하고 싶은 건 많고, 돈과 수입은 한정되어 있고, 내 주식은 상한가를 치지 않을 안전빵이라, 차곡차곡 모은 돈을 천만 원대로 쓰기란 여간 손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보니, BMW-T를 이용한다. Bus, Metro, Walk + Train  BMW안에는 배려와 무례와 질서와 무질서가 난무한다. 마치 냉탕과 온탕처럼, 인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mE%2Fimage%2F1-coecBhheTSk-Aiw2_LLzrfh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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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프제의 사랑 2, 질문: 호기심 천국으로의 초대 - 나의 호기심 천국에 초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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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5:24:08Z</updated>
    <published>2024-09-14T00: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ENFJ 남자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희귀하다는 INFJ 보다 더 희귀한 것 같다. 이 글을 ENFJ 여성의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지극히 개인적이며, 성장배경, 과거연애사에 따라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 주었으면 좋겠다. 온전히 참고용이다.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관심 있는 분이 엔프제이겠거나? 아님 본인이 엔프제이시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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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프제의 사랑1, 시작: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당신의 사랑의 시작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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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2:51:44Z</updated>
    <published>2024-09-04T14: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본캐는 ENFJ, 부캐는 ENTJ입니다. 세상에 염세주의를 느낄 때 절대적으로 T 볼륨이 올라갑니다. 공에서는 ENTJ, 사에서는 ENFJ 성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골든리트리버의 본능은 숨길 수 없습니다. 사람을 천성적으로 좋아합니다. 호기심이 많아 사람이 궁금합니다. 오지라퍼입니다. 엄청난 관종입니다. 관심과 사랑은 엔프제들을(?) 일단 저를 춤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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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 먹은 벙어리에 대하여 - [해석불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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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4:57:38Z</updated>
    <published>2024-09-02T14: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년 하고도 6개월이다. 이 포지션에서 일을 한지가. 365+ 182.5 = 547.5일 = 13140시간이다.  난 이 시간 동안 얼마나 성장했을까?  아무리 칭찬세례를 부어봐도, 긍정파워를 가동해 봐도  나는 제자리걸음이다.  열심히 끙끙대고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만, 마치 내 허리춤엔 보잉 747 비행기가 묶여있는 것처럼 자꾸만 뒤로만 당겨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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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대에 대하여 - 우리집에서 밥 먹고가 밥 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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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5:15:43Z</updated>
    <published>2024-08-30T15: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로 내가 닮고 싶은 분들의 집에 초대를 받는 일들이 생겼다.  &amp;quot;저희 집에서 식사 어때요?&amp;quot;  나의 사생활 공간에  누군가를 초대한다는 게 사실 편하지 않은 일이다. 엄청 수고스럽다. 왠만한 애정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손님이 오기 전/중/돌아간 후 전부 신경써야할 것들 투성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꺼이 초대해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감사하다. 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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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문객과 울타리에 대하여 - 한 사람의 소우주를 맞이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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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5:29:09Z</updated>
    <published>2024-08-26T15: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세상에 사람이 온다는 걸 알려준 시가 있다. 책방에서 '책을 읽는다는 건 그 사람의 인생을 읽는 것'과 같은 맥락인 것 같다.  방문객 -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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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고리에 대하여 - 문을 열려면 문고리를 내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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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7-25T13: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을 구분해 주는 것 혹은 나의 공간을 외부와 차단해 주는 존재다.  우리의 마음에도 '문'이 있다. 어떤 사람에게 쉽게 열리는 문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굳게 잠가버린 문이 될 수도 있다.  안에서 문고리의 잠금장치까지 잠가버리면, 사실상 그 문을 통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렇다면, 사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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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에 대하여 - 나의 가치가 진흙 속에 있어도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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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22:40:32Z</updated>
    <published>2024-07-01T22: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한 대학 교수가 돈을 꾸기고 짓밟아도 학생들은 그 돈을 갖겠다 말하는 게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렇다. 아무리 짓밟혀도 돈의 가치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세상에 유일무의 한 존재이다. 고로 우리의 가치도 어마무시하다 이거다.   어느 상황에서, 혹은 어느 관계에서 스스로가 작고 초라해질 때가 있다. 저 사람은 나보다 능력이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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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찮아서요에 대하여 - 귀하게 여기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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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15:21:03Z</updated>
    <published>2024-06-19T15: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껏 몰랐던 사실 하나. 내 주변에 귀찮아서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걸 깨달았다.  이유를 물었을 때, 그냥요. 귀찮아서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예전에는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요새는 없다는 걸 깨달았다.  &amp;quot;어 진짜? 그랬어? 왜?&amp;quot; 라고 이유를 물었을 때, 요즘 내 주변의 사람들은 요목조목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편이다.  혹은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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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은 그냥 스칠 뿐에 대하여 - 스포츠에 담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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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09:41:03Z</updated>
    <published>2024-06-02T05: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 스윙을 연습했다.  몇 달 만에 치는 거라 나도 내 몸도 잊고 있었다.  몇 번 스윙을 하고 나니 몸에서 슬슬 반응이 왔다. 이제 기억나? 근육들아..?  나의 스승님인 어머니는 계속해서 힘을 빼라 지시를 내린다.  힘을 뺀다라... 이전 글에도 있었지만 스포츠에서 기본 중 기본이다 가장 중요한 시작이다. (요새 힘을 빼라는 사람이 많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mE%2Fimage%2FmJJNgPPoxJv-QkIOhcsIGrN6y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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