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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동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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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시를 쓰고, 소설을 쓰는 사람 서동휘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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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8T14:5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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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꾸준한 자가 이긴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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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2:27:48Z</updated>
    <published>2026-07-12T02: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꾸준한 자가 이긴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쓴다.  이상하게도 딱히 많이 지치거나, 삶이 유독 힘들었던 건 아니다. 그런데도 브런치를 쓸 생각이 안 들더라.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근데 이유는 굳이 찾지 않으려 한다. 그냥 다시 하면 된다. 그게 나다.  이 글 시리즈의 전체 주제, 취업준비를 포함해서 꼭 가져야 하는 마인드가 하나 있다. 바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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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존재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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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1:16:44Z</updated>
    <published>2026-05-28T01: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바로, &amp;lsquo;나&amp;rsquo;보다 더 뛰어난 스펙과 역량을 가진 사람들입니다.더 높은 학벌, 더 좋은 자격증, 더 화려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우리는 종종 그런 사람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위축되곤 합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기업의 최종 합격은 결코 단순한 스펙 순이 아니라는 점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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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한 간절함이 자만을 낳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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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3:26:57Z</updated>
    <published>2026-05-07T03: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하게 간절했었다. 간절함이 물론 나쁜 건 아니다. 간절함은 사람을 긴장하게끔 하고, 때론 삶의 동력이 된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고픈 간절함은 글자 그대로 과한 간절함이다.  이 에피소드를 찬찬히 이야기해 보겠다. 꽤 괜찮은 기업, 괜찮은 직무에 서류합격을 했다. 그런데 나는 무슨 근거 없는 자신감인지, ㅋ 톡 상태메시지에 이렇게 써놓았다. '00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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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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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4:40:13Z</updated>
    <published>2026-05-04T0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그리 쉽지는 않았다. 매출액 480억 규모의 회사, 인턴면접 최종탈락 대교 최종면접 탈락, NGO 계약직 최종면접 탈락  '딱 한 발만 더 내딛으면 직장인인데...' 누군가는 퇴사가 꿈이라곤 하는데, 난 입사를 원한다. 아 오해는 마라, 대충 느낌온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첫 취업준비는 아니다.  그렇다 보니 이런 생각도 들었다. '지금 들어가도 신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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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상 첫 자소서는 최악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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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2:09:02Z</updated>
    <published>2026-05-02T22: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퍼스타 K2 세대에서 교양 중독자까지]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음악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졌고, 오디션도 30번 이상을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가수에 소질이 없단 것을 알게 되었고, 랩 작사에 관심을 가져 How to rap이라는 책을 독학했습니다. 음악 관련 산업에 종사하기로 한 계기는 화성시페스티벌콘텐츠기획이라는 수업 때문이었습니다. 화성시 출신 가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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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로워 여러분께  - 안녕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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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41:29Z</updated>
    <published>2026-02-06T09: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팔로워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부끄럽지만 어떤 글을 써야 할까란 고민 속, 정작 고민만 하다 아무 글도 쓰지 못했습니다.  압니다. 이조차 핑계이고 게으름인 것을요.  그래도 참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있었기에 조금은 향후 글을 향한 가닥이 잡혔습니다.   종이책을 내고 싶단 소망이 조금 생겼으나, 소망으로 그치지 않았으면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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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청년부 제자훈련 간증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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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0:18:44Z</updated>
    <published>2026-01-01T09: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제자훈련 간증문&amp;gt;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주로 1가지 변화가 있고, 3가지 감사가 있기에 나누고자 합니다. 제자 훈련을 받기까지의 과정 저는 제자훈련을 2번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나름 잘 믿는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취업은 이상할 정도로 풀리지 않았습니다. 나름 꽤 큰 교육계 기업 최종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상한 마음이 들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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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동휘가 멘털이 흐트러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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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38:48Z</updated>
    <published>2025-12-04T01: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하고자 한다면 버텨야 한다. 10kg를 뺀 적도 있고, 올해 8kg를 빼고 약간 살이 쪘습니다. (으엥) 친구들이나 주변 후배들이 묻습니다. &amp;quot;어떻게 버틴 거예요? 나라면 그렇게 못하겠어요.&amp;quot; 하고자 하면 버텨야 합니다. 사실 지금도 우울증인데, 저는 일반인들보다 제가 낫다고 여깁니다. 저는 아무리 일정이 바빠도 주 2~3회는 운동합니다. 바쁘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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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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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1:21:39Z</updated>
    <published>2025-09-07T01: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로서 이루고 싶은 세 가지 목표가 있다.  첫째, 북토크에서 &amp;quot;작가님의 책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었어요&amp;quot;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나는 여러 작가의 책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 그중 기억에 남는 두 작가가 있다. 하나는 미치 앨봄, 다른 하나는 닉 부이치치다. 그들처럼 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amp;nbsp;그래서 작가의 길을 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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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의 팡파레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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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8:14:33Z</updated>
    <published>2025-07-31T08: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감의 팡파레를 기다리며 영감의 팡파레는 오늘도 터지지 않았다. 샴페인을 터뜨리듯, 경쾌하게 시작하고 싶었지만 영감은 내 맘처럼 오지 않았다. 오라고 해서 오는 손님이라면, 진작에 왔을 것이다. 영감은 기분 좋은 손님이기보다는, 내가 먼저 찾아가야 하는 주객전도의 존재다.  '영감의 팡파레'라는 표현도 겨우 떠올렸다. 나는 자주 영감을 받는 사람이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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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은 성공이 아니어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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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4:16:16Z</updated>
    <published>2025-07-25T06: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장은 성공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웹툰 『미생』에는 &amp;lsquo;완생&amp;rsquo;이라는 말이 나옵니다.&amp;nbsp;그 전에 &amp;lsquo;미생&amp;rsquo;이라는 표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미생(未生): 바둑 용어로, 집이나 대마가 아직 살아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amp;nbsp;하지만 저는 이 표현보다도, 사석(死石)과는 달리, 미생은 완생할 여지를 남기고 있는 돌 이라는 설명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우리의 삶은 미생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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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 1000 팔로워를 얻으며 느낀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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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9:54:21Z</updated>
    <published>2025-07-22T08: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0 팔로워를 얻으며 느낀 5가지   첫째, 꾸준함이 결과를 만듭니다.&amp;nbsp;꾸준함이 결과를 만듭니다. 누군가에겐 1000 팔로워가 작은 숫자일 수 있습니다.&amp;nbsp;하지만 제겐 큰 의미입니다. 약 2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amp;nbsp;빨리 달성하는 분도 많습니다.&amp;nbsp;저는 느린 편입니다. 그렇습니다. 결과가 빠른 사람이 아닙니다.   결과가 느린 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amp;nbsp;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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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창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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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6:04:32Z</updated>
    <published>2025-07-17T20: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천을 위한 소모임 앱 '크모' 황인성 대표님 인터뷰   서동휘:  대표님의 창업 스토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개인의 헌신이 어우러진 여정을 보여준다고 들었습니다. 대기업에서의 안정적인 삶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크리스천 커뮤니티를 위한 모임 애플리케이션 '크모'를 창업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크모 대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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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막에세이 1. 어른이 힘든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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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39:00Z</updated>
    <published>2025-07-17T00: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힘든이유는 단순함에서 채점으로 흘러서입니다. 어린이들은 단순합니다. 비가 꽤 많이와 오늘은 햇살이 부드러워 아이들의 표현은 그렇습니다. 비오는 날 천둥이 치면 무섭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를 들어가면, 우리는 시험을 봅니다. 자연의 비 대신, 시험지에 때론 비가 내립니다.  맑은 햇살 대신 햇살 같은 점수를 원하게 됩니다.  회사를 가면, 누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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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달리고 싶다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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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17:47:32Z</updated>
    <published>2025-06-27T07: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젠 좀 운동 쪽으로는 그만하면 안 되니? 벌써 3년이 다 되어가잖니?&amp;quot; 엄마의 목소리에는 피로가 섞여 있었다. 매일 새벽같이 나가서 트랙을 도는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어떨지, 나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었다. &amp;quot;엄마, 수영은 4등에 그쳤지만, 이건 4등에 그치고 싶지 않아요.&amp;quot; 나는 최대한 침착하게 말했다. 엄마 앞에서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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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래도 달리고 싶다 3화 - 땀을 먹고 다니는 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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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4:52:09Z</updated>
    <published>2025-06-25T07: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땀을 먹고 다니는 땅, 나를 삼키는 듯한 더위에 지쳐 나는 쓰러졌다. '하지만 대체 뭐 하는 거지...' 싶다. 저 운동장의 흙은 내 땀을 먹는 듯했다. 웃으며 달리고 싶지만, 나는 광대가 아니다. 광대는 강제로라도 웃는다. 웃음을 팔 수 있으니까, 마음이 슬퍼도 숨길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나는 감정의 숨바꼭질 같은 위대한 논리는 모른다. 그냥 땀을 눈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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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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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3:28:54Z</updated>
    <published>2025-06-24T03: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서동휘 작가님.  지난번 제안해주신 &amp;lsquo;브런치 신인 작가들의 책 추천 시리즈&amp;rsquo; 아이디어, 내부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한 결과,  플라이북에서 실제로 운영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인 작가분들의 시선에서 책을 소개하는 이 기획이, 독 자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창작자분들의 독서 취향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콘텐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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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amp;lsquo;글 못 쓰는&amp;rsquo; 브런치 작가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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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3:34:33Z</updated>
    <published>2025-06-23T08: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squo;글 못 쓰는&amp;rsquo; 브런치 작가의 고백 안녕하세요. &amp;lsquo;글 못 쓰는&amp;rsquo; 브런치 스토리 작가입니다.  &amp;ldquo;브런치 스토리 작가인데, 글을 못 쓴다고?&amp;rdquo; 이건 자랑이 아니라 고백입니다. 저는 정말 쓰기 어렵고, 여전히 잘 못 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자랑하는 두 가지는 분명합니다.  ① &amp;ldquo;일단 써보기&amp;rdquo;로 결심한 사람 &amp;lsquo;쓰기&amp;rsquo; 자체는 괴롭고 외로운 여정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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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천의 돈, 직업, 믿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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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23:11:49Z</updated>
    <published>2025-06-21T10: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천의 돈, 직업, 믿음에 관하여   인터뷰어: 서동휘 인터뷰이: 18년 차 은행원 김동하님  서동휘: 어떤 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3천만 원이면 교회를 짓고, 500명의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학교도 만들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후원을 요청받았는데, 저는 당시 돈이 없었습니다. 카드 대출밖에 방법이 없었죠.  김동하님:  카드에 장기 대출 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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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는 뛰기로 했다.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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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2:57:46Z</updated>
    <published>2025-06-18T19: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속도 모르겠고, 내 속도는 알겠고. 내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다. 이상할 정도로, 연습양은 더 늘어남에도 나는 느려지고 있었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트랙을 달렸다. 점심시간에도, 저녁에도 뛰었다. 주말엔 더 길게 뛰었다. 그런데 스톱워치가 가리키는 숫자는 계속 늘어만 갔다.&amp;nbsp;기록은 거꾸로 흐르고 있었다.  코치님께 솔직히 말씀드렸다. &amp;quot;연습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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