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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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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mryang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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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에서 나고 자란 두 남녀가 오래된 작은 시골집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육아 중. 아기와 자연과 함께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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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8T06:1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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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내리사랑 - 엄마는 나를 낳았고 나는 내 아이를 낳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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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3Z</updated>
    <published>2020-03-30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사랑이라는 거 말로만 위대하다 했지  내 아이를 낳아보기 전엔 정말 몰랐다.   커오면서 항상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다고 수없이 말해왔지만 우리 엄마가 나를 어떤 마음으로 키워냈는지 상상조차 못 해봤다.   이제 나도 엄마가 되었다. 내가 지금 내 아이를 보며 그렇듯 우리 엄마도 나의 커가는 모습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부서질까 아프진 않은지 나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y%2Fimage%2F2yJ5MLsfmhFQWMp56N7aS2CgF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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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원은 천국일까 - 나의 조리원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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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4:28:10Z</updated>
    <published>2020-02-09T11: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 흔한 무통주사 하나 없이 12시간 진통 끝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물론 자의는 아니었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잘한 일)  몸은 빠르게 회복되어 갔고 2박 3일의 병원 생활을 마친 후 남들처럼 조리원으로 직행했는데 여기서부터 나의 감정선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출산 후 이튿날 밤. 온갖 축하와 안부인사로 정신없는 출산 후 첫날밤을 지내고 그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y%2Fimage%2Fu93oW9UZUAkzvsVW1NzdBPYwp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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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그리고 출산 - 생명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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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30T13:41:20Z</updated>
    <published>2020-02-05T12: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했다.   회사 화장실 첫 번째 칸 안에서 테스트기의 선명한 두 줄을 마주한 순간부터 12시간의 사무치는 고통 끝에 출산하던 순간까지 내 안에 싹튼 생명이 온 우주를 담고 있는 듯 그래서 그 우주가 온통 내 것인 듯 온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이 행복했다.  . .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던 달이였다. 이제 슬슬 아기 천사가 우리에게도 찾아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Iy%2Fimage%2FD6skLftASHObIsMh7WBVofVab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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