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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나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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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대의 흐름을 통찰합니다 | 사회 에세이스트 | 법원, 한국은행,국회를 취재했습니다. 신문&amp;amp;방송기자로 시사정치 프로그램을 생방으로 진행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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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5T03:5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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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이 합리적인 사회 - 한국 청년은 왜 노동시장을 떠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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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2:36:38Z</updated>
    <published>2026-07-15T12: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논제: 약 53만 7천 명의 청년이 고립&amp;middot;은둔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쟁과 번아웃 속에 사회에서 이탈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으나, 현재 청년 지원 정책은 단기 사업 위주여서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 청년 고립&amp;middot;은둔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정부와 사회가 마련해야 할 대안을 구체적으로 논하라.&amp;gt;  이탈이 합리적인 사회  금속은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EzOFBIvZ2O4CBwxEhMiWVqSaY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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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공화국의 조건 - 부동산은 정말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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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2:39:58Z</updated>
    <published>2026-07-01T07: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논제: 집 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부동산을 정상화하려면 접근방법은 어떠해야 할 것인지 논하라.&amp;gt;   '부동산 공화국'의 조건  부동산은 문제의 출발점이 아니라, 한국 경제의 선택 구조가 남긴 결과물이다. 2024년 기준 한국 가계 자산에서 부동산을 포함한 비금융자산 비중은 약 65~75% 수준으로, 미국이나 일본보다 크게 높다. 자산이 특정 영역에 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LPAoRkwy8GKPTIGlnlpd8iXxP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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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을 외주화한 사회의 대가 -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민주주의 신뢰 재고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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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2:39:35Z</updated>
    <published>2026-06-24T11: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논제: 최근 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의 투표 혼선과 온라인상 허위정보 확산으로 선거 관리와 정보 신뢰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민주주의 신뢰를 위해 언론과 국가 시스템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자신의 견해를 논하시오.&amp;gt;  판단을 외주화한 사회의 대가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서 선거는 투표소 안에서만 치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vOhl6f8MTsO0HuTKkX59_c55D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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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이 필요한 사람들 -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amp;lsquo;괴물&amp;rsquo;과 &amp;lsquo;루저&amp;rsquo;라는 낙인이 만들어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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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2:39:10Z</updated>
    <published>2026-06-17T05: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논제: 범죄 사건&amp;middot;자살&amp;middot;학교폭력&amp;middot;데이트 폭력 등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사람들은 특정 개인을 &amp;lsquo;괴물&amp;rsquo;&amp;middot;&amp;lsquo;루저&amp;rsquo;로 부르며 분노를 쏟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조적 원인에 대한 논의는 사라지고, 비슷한 사건이 반복된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amp;lsquo;괴물&amp;rsquo;과 &amp;lsquo;루저&amp;rsquo;라는 낙인은 어떤 구조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는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URSfBt8RkJgqF_g0YHxISg-v0U.jpg" width="3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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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amp;lt;김부장&amp;gt;:스스로를 '정보'처럼 다루는 시대  - 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사는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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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5:08:09Z</updated>
    <published>2025-12-05T13: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너무 현실적이라 웃기기보다 짠하다&amp;rsquo; &amp;lsquo;비현실적이다&amp;rsquo;       같은 드라마인데, 다수의 평이 이토록 극과 극일까.  JTBC 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amp;gt;는 한 사람의 일상을 통해 결국 세대의 구조와 인간 사이의 간극을 보여준다.        이러한 관점으로 보았다면 전자의 평에 공감이 갈 것이다. 반대로 주인공 낙수(류승룡 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uusVb6_Aaz1JnynpXqezVSIuQ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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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굿 뉴스&amp;gt;: 반쪽 세상만 보는 눈들 -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는 시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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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2:49:00Z</updated>
    <published>2025-10-22T09: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실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보여지는 것'이 진실이 되는 시대다.       넷플리스 영화〈굿 뉴스〉는 여기서 출발한다.           영화의 첫 장면엔 이런 문장이 등장한다.         &amp;quot;진실은 간혹 달의 뒷면에 존재한다. 그렇다고 앞면이 거짓은 아니다.&amp;quot; -트루먼 셰이디-         그러나 영화 막바지에 이 내레이션은 뒤집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Aaa_0kmm1MqZB3hiPKTXNjvw2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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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사랑, 로봇이 가르쳐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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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5:56:00Z</updated>
    <published>2025-10-15T11: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서로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영화/뮤지컬 &amp;lt;어쩌면 해피엔딩&amp;gt;의 이야기다. 그런데 정작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현실의 인간은, 사랑을 점점 두려워한다. 이 작품은 그 역설에서 시작한다. 로봇이 사랑을 하는 이야기지만 결국 그 시선을 비추는 건 인간인 탓이다.    이 글엔 스포가 일부 포함돼있지만, 직접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0O1gLqlAMf80-t6yjEis4Lmqe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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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다 이루어질지니&amp;gt;:감정을 전시하는 사회 - 감정을 소비하는 시대, 인간은 감정 없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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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7:57:28Z</updated>
    <published>2025-10-12T01: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앞부분은 유치하지만, 그걸 견디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amp;rsquo;  넷플릭스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시청자 다수의 평이다. &amp;nbsp;그리고 그걸 &amp;lsquo;꼭&amp;rsquo; 견디는 걸 추천한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올해 나온 어떤 작품보다 많은 내용들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린다. 드라마에 시대상을 'too much'하게 반영한&amp;nbsp;결과다. 하지만 보고나면, 중요한 깨달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FvNyUX_G1jLRP9yZAjc7QnboI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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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어쩔 수가 없다&amp;gt;: &amp;lsquo;나&amp;rsquo;가 나아가야할 길 - 어쩔 수 없는 시대에 &amp;lsquo;나&amp;rsquo;가 나아가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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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7:54:59Z</updated>
    <published>2025-10-05T00: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는 제목부터 도발적이다.  &amp;ldquo;정말 어쩔 수 없다는 말인가?&amp;rdquo; 영화를 보고 나오면 이 질문이 오래 남는다.  주인공 만수(이병헌 분)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누구보다 성실했고, 삶에 만족하며 살았다. 그러나 구조 조정으로 그는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는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한 개인의 판단을 통해, 시스템이 인간을 어떻게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zxj12QUys8Jvl81FAxI2N5Npo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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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은중과 상연〉: 삶의 방향을 비추는 나침반   - 인간의 본성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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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0:33:23Z</updated>
    <published>2025-09-24T10: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에 보지 못하고 끊어 볼 수밖에 없는 작품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은중과 상연&amp;gt;이다.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이 지나치게 사실적이기 때문이다. 인물들의 감정 변화가 생생하게 재현되면서, 시청자는 마치 주변인의 삶을 훔쳐보는 듯한 불편함과 몰입을 동시에 경험한다. 그 사실성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갈등이 첨예할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C6SDH6PN78XfuPeeZvxpRfEIp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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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살인자 리포트&amp;gt;: AI 시대에 결국 남을 가치 - (스포주의) 살인자 리포트가 비추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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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7:50:03Z</updated>
    <published>2025-09-17T09: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영화를 본 후, 유독 여운이 많이 남는&amp;nbsp;작품이 있었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 &amp;lt;살인자 리포트&amp;gt;다.    기자인 주인공 선주(조여정 분)는 살인자 영훈(정성일 분)에게 인터뷰 요청을 받는다. 처음에는 기자로서의 본능이 앞선다. 살인을 막아야 한다는 윤리 그리고 단독 보도의 기회. 인터뷰는 수단이고 목표는 살인을 멈추고 단독도 하는 것이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mN10h7ryw0hvmzGlyWORRscbLIk.png"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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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검찰개혁, 이대로 괜찮은가 - 껍데기는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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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2:38:52Z</updated>
    <published>2025-09-15T11: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논제: 현 정부의 검찰개혁 방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하시오&amp;gt;   제목: 껍데기는 가라    대한민국의 검찰개혁 논의는&amp;nbsp;권력과&amp;nbsp;사법의 관계를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으로 귀결된다. 해방 이후, 검찰이 수사하는 정치적 사건의 향방은 정권 교체때면 달라졌다. 국민에게 사법 불신이 깊이 자리 잡은 이유다. 이러한 맥락에서 2025년 여당이 추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V9puNtBZZn7zkz70unrITXP74M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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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케이팝 데몬 헌터스&amp;gt;: 지금, 연대는 가능한가 - AI가 대중화된 시대, &amp;lsquo;연대&amp;rsquo;는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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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3:24:45Z</updated>
    <published>2025-09-10T11: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하 &amp;lsquo;케데헌&amp;rsquo;)가 2025년 여름, 전 세계를 휩쓸었다. 아니, 지금도 휩쓸고 있다.        &amp;lt;케데헌&amp;gt;은 넷플릭스 영화 역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amp;lsquo;싱어롱 단기 상영&amp;rsquo;만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찍었다. OST는 빌보드 핫100에 &amp;lsquo;동시 4곡 TOP10&amp;rsquo;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uixIiDtThbAWm_CXhYoUnpk8i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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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나라는 저신뢰 사회인가, 이에 대한 진단과 대응책 - 공동체는 울고, 알고리즘은 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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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12:38:31Z</updated>
    <published>2025-09-04T11: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제: &amp;lt;우리나라는 저신뢰 사회인가, 이에 대한 진단과 대응책을 제시하라&amp;gt;  제목: 공동체는 울고, 알고리즘은 웃었다  한국 사회가 저신뢰의 늪에 빠졌다. 2024년에 실시한 OECD 조사에 따르면, &amp;ldquo;타인을 신뢰한다&amp;rdquo;는 응답은 26%에 불과했고, 사법&amp;middot;언론&amp;middot;정당 신뢰도는 30% 아래로 떨어졌다.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신뢰가 낮아지는 이유는, 공동체가 공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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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트리거〉: 당신은 '인간다움'을 실천하고 있나? - 트리거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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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6:43:01Z</updated>
    <published>2025-08-19T03: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t;트리거&amp;gt;는 단순히 &amp;lsquo;우리나라도 총기 소지가 허용된다면&amp;rsquo;에 대한 이야기일까?    물론 표면적으론 그렇다.   그런데 이 작품이 본질적으로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당신은 인간답게 살고 있습니까?   드라마 &amp;lt;트리거&amp;gt;는 총이라는 사물을 넘어, 각자가 가진 &amp;lsquo;트리거(촉발점)&amp;rsquo;가 어떻게 눌리고, 다뤄지는지를 집요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0FAO7LcBaDWLQNTZ3EvH3xPx_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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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능&amp;lt;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amp;gt;: 사랑, 가능한가? - 연애 프로그램이 팔리는 세상, 그 사회적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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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6:41:38Z</updated>
    <published>2025-08-06T14: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예능 &amp;lt;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amp;gt;는 연애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던 이들의 시선까지 잡았다. 많은 이들이 그 이유로 '진정성'을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 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인플루언서 데뷔 무대' 사이에서 살아남은 연애 예능  수많은 연애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amp;lsquo;가짜 감정&amp;rsquo;과 &amp;lsquo;인플루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2npqeqsJGPJ6tMuDGeAzYRSoh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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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84제곱미터〉: 고정된 피라미드는 바뀔까? - 계급을 고착화 시키려는 욕심과 이를 빼앗고 싶은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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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6:40:17Z</updated>
    <published>2025-07-28T07: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문제인 건 다 가지고 왔는데, 대체 감독이 뭘 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후반부부터 재미가 없다.  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amp;lt;84제곱미터&amp;gt;에 대한 다수의 평이다.     영화 〈84제곱미터〉는 얼핏 보면,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를 다 담으려 애쓴 작품처럼 보인다. 층간소음, 전세사기, 가상화폐 투자, 그리고 욕망. 하지만 이 영화는, 단순히 표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bRWdp4e3TIn00Cg3pXYKhK2Pf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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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곳엔 부조리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 우리나라 언론 신뢰지수가 낮은 E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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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4:40:37Z</updated>
    <published>2025-01-30T00: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습 때, 동기들 중 가장 잘하는 사람을 법원으로 보낸댔고, 법원으로 배치됐다. 그리고 3개월 만에 법을 개정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취재원들을 만날때면 천상 기자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있었다. 지금까지 연락하는 판사들이 있다. 또한 당시 한 부장판사 추천으로, 법원 내 꽃꽂이 동아리에 유일하게 기자 멤버였다. 매일 밤낮으로 약속이 있었고, 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K5o5DFRfh2VbTFsQq20xq9g7U6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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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 최종합격글] 검찰개혁(공수처)_최초공개&amp;nbsp;&amp;nbsp; - 합격글 정말 처음 공개해봅니다...불펌금지인거 아시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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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22:36:51Z</updated>
    <published>2025-01-22T02: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그 누구에게도 공개한 적 없었던 제 최종합격글을 공개합니다(수줍)  필기든, 면접이든 마치고 나면 물론 바로 쉬고 싶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기를 바로 하셔야 합니다.      아마 처음엔 복기 하시는 게 쉽지는 않으실거에요~  그런데 합격할 즈음이 되면, 복기가 매우 잘 되실거에요ㅋㅋㅋ  그날을 위해 화이팅!!!!!     제가 입사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xt%2Fimage%2FXBGTdw8SyDu2PM7FfDdyNBKex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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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항상 짖꿎진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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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4:18:29Z</updated>
    <published>2024-10-27T13: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삼고초려를 해도 못 만났던 북스테이를 만나게 됐다, 내 인생의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기 전에.       예약을 하게 됐을 때, 마치 드라마 속 여자 주인공이 힘들 때, '짠'하고 나타나 구해주는 남자 주인공을 만난 느낌을 받았다.          줄곧 기자만 고집했던 내가 새로운 분야를 하기로 결심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 행운처럼 예약이 됐기 때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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