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벼리언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 />
  <author>
    <name>so971005</name>
  </author>
  <subtitle>생각이 넘쳐 흘러 잠시 담아두고 가만히 쳐다보고 싶을때, 그저 떠오르는대로 적어두는 곳</subtitle>
  <id>https://brunch.co.kr/@@59is</id>
  <updated>2018-02-17T04:52:15Z</updated>
  <entry>
    <title>이런 곳일줄 몰랐지 - 직장인 5년차의 회사에 대한 얕지만 진심이 담긴 인사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19" />
    <id>https://brunch.co.kr/@@59is/19</id>
    <updated>2026-07-18T07:58:27Z</updated>
    <published>2026-07-18T07: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직을 한번 했고, 전회사에서 2년반, 현 회사 다닌지 2년정도 된 직장인이다.  이런 내가 직장을 다니면서 나름 깨달은 것들이 있는데, 대충 정리해도 15가지나 나오더군.  어떻게 알게됐냐고 묻는다면, 나도 굳이 알고싶지 않았다고 답하고 싶다.. 나름 4~5년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사회초년생의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1. 회사에게 기대를 하지 않는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is%2Fimage%2FQaq7oIcKgKDFvxmG2SFWMQtOeh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주와 MBTI를 좋아하는 이유 - 불확실함 속에서 더 잘 살아보려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18" />
    <id>https://brunch.co.kr/@@59is/18</id>
    <updated>2026-07-18T05:41:56Z</updated>
    <published>2026-07-18T05: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주를 보는걸 매우 좋아한다. 또, 나는 mbti에 관심이 많아서 대부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mbti를 한번 들으면 잘 잊지 않는다.  사주와 mbti 너무 다르지만, 난 이 두 주제를 좋아하는 이유가 일맥상통한다고 보았다. 모두 나의 인생과 나의 행동, 말에 대해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해준다.   난 교환 학생을 다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is%2Fimage%2FS7sc4PC9byl0ctr_DKvTHJbl8Y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빈칸도 그저 냅두는 연습 - 현재에 머무르는 사람이 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17" />
    <id>https://brunch.co.kr/@@59is/17</id>
    <updated>2026-07-18T03:35:41Z</updated>
    <published>2026-07-17T10: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행복하자는 말을 많이들 한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 지금 여기서 행복하자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 사실 난 이 말이 잘 와닿지 않는 사람중 하나였다. 그게 뭐 논리적인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는 말이 잘 설득이 안됐달까? 내가 지금 당장 행복을 생각하다가, 미래에 올수있는 불안한 상황에 대비를 못할것 같다는 두려움이 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is%2Fimage%2F9cGOTPubGKQeleGKzrviCNFx5P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살게하는 강아지 - 멈춰있어도 사랑해줄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16" />
    <id>https://brunch.co.kr/@@59is/16</id>
    <updated>2026-04-20T14:22:31Z</updated>
    <published>2026-04-20T14: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뮤의 &amp;quot;소문의 낙원&amp;quot;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우리 강아지 벼리가 생각나서 글을 써본다.(우리 강아지는 본가 에서 건강하게 아주 잘 지내고 있다)  &amp;quot;나를 사랑하는 마음&amp;quot;이란 곧,&amp;quot;난 멋지고 좋은 사람이야&amp;quot;라는 마음이라고 착각했던적이 있다. 근데 내가 사랑하는 존재들을 떠올렸을때,  나는 그들이 '멋지고 좋은 존재'라 사랑하는게 아니었다. 그들이 멋지지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is%2Fimage%2F1F0ttF4WzOdERQan9ExT9OpVJK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존재하게 하는 일 - 29세 미혼 여자의 출산에 대한 고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14" />
    <id>https://brunch.co.kr/@@59is/14</id>
    <updated>2025-10-26T12:31:51Z</updated>
    <published>2025-10-26T07: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삶은 &amp;ldquo;선택되어&amp;rdquo; 시작되지 않았다. 눈을 떠보니 세상이었고, 그렇게 삶이 &amp;lsquo;주어졌고&amp;rsquo;, 그렇게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이제 서른이라는 나이를 바라보고 있는 나는 사회초년생이라는 꼬리표를 이제 막 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결혼과 출산이라는 주제를 논하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선택의</summary>
  </entry>
  <entry>
    <title>원래부터가 불공평한 인생에 대하여 - 비교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우리들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13" />
    <id>https://brunch.co.kr/@@59is/13</id>
    <updated>2025-10-26T12:31:51Z</updated>
    <published>2025-10-26T06: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10대, 20대를 돌아보았을 때 &amp;lsquo;비교&amp;rsquo;라는 단어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수많은 인생 콘텐츠 속에서 &amp;lsquo;남과 비교하지 않는 법&amp;rsquo;, &amp;lsquo;비교로 인한 열등감 극복&amp;rsquo; 같은 주제를 수도 없이 들어왔을 것이다. 입시를 겪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대와 자신을 비교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공부를 잘하던 학생이었기에 늘 주목받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불안은 과거에서 오는 걸까, 미래에서 오는 걸까 - 지금만 살아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11" />
    <id>https://brunch.co.kr/@@59is/11</id>
    <updated>2026-07-18T03:32:54Z</updated>
    <published>2025-07-21T06: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불안이 많은 사람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언젠가부터 내 뇌는 쉼 없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몸은 피곤한데, 머릿속은 마치 놀이터의 회전 놀이기구처럼 &amp;lsquo;팽팽&amp;rsquo; 돌아간다. 눈을 감아도, 쉬고 있어도, 머리만은 쉴 틈 없이 빠르게 회전하는 그 느낌은 꽤 지치고, 불쾌하다.  나는 나로 살아가는 게 참 어렵다. 인생 자체가 원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is%2Fimage%2Fk1mP5y9obEUCjs-_nb543fplHU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분은 내가 아니다 - 나에 대한 주도권 잃지 않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10" />
    <id>https://brunch.co.kr/@@59is/10</id>
    <updated>2025-10-26T12:31:51Z</updated>
    <published>2025-06-20T10: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다. 생각도 많고, 마음도 여려서, 사소한 말 한마디에 기분이 툭 하고 꺾일 때가 많다. 수도권에서 지하철로 통학, 통근해온 인생이라 그런지, 매일 아침 그 작은 칸 안에서 다양한 기분들을 느끼곤 한다.&amp;nbsp;비 오는 날, 습한 공기 속에서 무거운 가방을 메고 지하철에 서 있다 보면, 앞자리 사람이 내릴 듯 말 듯한 모션만 반복할 때 괜</summary>
  </entry>
  <entry>
    <title>보부상 탈출 - 가방부터 좀 가볍게 살아보려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9" />
    <id>https://brunch.co.kr/@@59is/9</id>
    <updated>2026-07-18T03:33:21Z</updated>
    <published>2025-06-20T09: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짐이 많다.정확히 말하자면, &amp;lsquo;혹시 모르니까&amp;rsquo;라는 마음으로 챙기는 짐이 70% 이상이다. 어릴 적부터 그랬다. 학교 갈 때면 거북이 등껍질처럼 커다란 가방을 메고, 그걸로도 모자라 에코백까지 들었다. 그 시절 나는 지금보다 몸집이 작았는데, 그 큰 짐을 메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교장 선생님께서 &amp;ldquo;가방에 잡아먹히겠다&amp;rdquo;고 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is%2Fimage%2FWmFFM6mQOz97qi_Xwm2_pTUvNy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렇게 되려고 했나 - 모두의 인생은 극적인 인연과 우연의 연속인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8" />
    <id>https://brunch.co.kr/@@59is/8</id>
    <updated>2025-10-26T12:31:50Z</updated>
    <published>2025-05-03T15: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이 모여서 선이 되듯, 우리 인생의 매 시간이 매일이 되고, 그 매일이 모여 한달, 일년, 그리고 한 시대가 된다. 내가 이 브런치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나의 한 시대인 20대인데, 그 시간이 뭐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다. 그저 그 순간의 점들을 지나고 나니, 선이 보였고, 약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돌이켜보니 그 선이 모인 면들이 이제서</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은 괜찮겠지 - 지독한 딜레마의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5" />
    <id>https://brunch.co.kr/@@59is/5</id>
    <updated>2025-10-26T12:31:51Z</updated>
    <published>2025-02-17T14: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렸을적부터(거의 10년전..?) 난 기분이 좋은 날 다음엔 기분이 좋지 않았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 다음에는 기분이 좋았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정말 그렇다.  뭐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냐고 하지만, 난 이 공식과 같은 삶에 스스로를 가둬놓고 이틀에 한번씩은 불안에 떨며 살아온지 10년이 되었다. 기분이 이상하게 좋은 날,</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자존감이 되는 취향 모음 - 나다운 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3" />
    <id>https://brunch.co.kr/@@59is/3</id>
    <updated>2025-02-17T13:55:19Z</updated>
    <published>2025-02-17T13: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취향을 돌아보는게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을 뿐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게 있다는건 왠지 내가 살아있는 느낌을 갖게 한다. 나도 좋고 싫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 나도 존재한다는 것.  자존감은 외적 동기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닌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그리고 그 이유들을 나의</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물아홉이라서 쓸 수 있는 글. - 벼리언니로 써내려갈 글_서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4" />
    <id>https://brunch.co.kr/@@59is/4</id>
    <updated>2025-10-26T12:31:50Z</updated>
    <published>2025-02-10T12: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에 어떤 계기로 거의 일기에 가까운 편하게 끄적인 글들을 친한 지인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정말 솔직한 나를 담은 글들을 다행히도 친구들이 좋아했고, 그 반응들에 탄력을 받아 다시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기 시작했다. 생각이 쌓이거나, 하고 싶은 말들을 평소에 다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는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가서 글을 썼다. 그 때</summary>
  </entry>
  <entry>
    <title>돈 버는 사람이 된다는 것 - 사회 생활도 누가 가르쳐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2" />
    <id>https://brunch.co.kr/@@59is/2</id>
    <updated>2026-07-18T03:36:56Z</updated>
    <published>2025-02-10T09: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6살 이후 직장인의 인생을 살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나는 학생으로 살아온 기간이 사회인으로 살아온 기간보다 훨씬 길다.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 내가 시험공부했던 내용들에서 그 아무도 20대 후반부터의 인생이 이렇게나 다를 것이라고 알려주지 않았다.   우선 &amp;lsquo;돈을 버는&amp;rsquo; 존재가 된다는 건 정말 다른 건데, 거의 인생의 메인 이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is%2Fimage%2Fr8ohpeq-ciKSxbYtSSJILvfPJa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핑크색 가방을 들고 나간 하루의 결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59is/1" />
    <id>https://brunch.co.kr/@@59is/1</id>
    <updated>2025-10-26T12:31:51Z</updated>
    <published>2025-02-10T09: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상한 징크스가 많다. 기대를 하면 그 일이 어그러지고, 하루 기분이 좋으면 그 다음날은 대부분 기분이 좋지 않고,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은 날은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등.  그 중에 하나가 핑크색 가방을 들고 나간 날은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근데 이 가방이 꽤나 실용성이 있다. 보부상인 나에게 필요한 적당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디자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