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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봉 김유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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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gbong3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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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년 동안 삶을 연구해 왔습니다. 관상과 명리를 살피며 상(象)을 따라가다 주역(易)에 닿았습니다. 7년에 6,100페이지의 주역 원고를 정리하며 사람과 세상의 흐름을 살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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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4T18:26: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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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도광양회(韜光養晦) &amp;mdash; 양안전쟁 - 역술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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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00:20Z</updated>
    <published>2026-10-11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양안전쟁(兩岸戰爭)을 소재로, 현실에서는 다 풀어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소설이라는 형식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소설이라는 형식이 제 생각을 전하는 하나의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 도광양회(韜光養晦) &amp;mdash; 때를 기다린 중국 밤 11시가 넘은 사무실에는 모니터 불빛만이 실내를 밝히고 있었다. 구리 선물 차트의 선이 가늘게 오르내렸다. 퇴근한 직원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bdT3fIwZdANUZ5hvd-vteRJIT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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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 대한민국 부동산 - 주역으로 살펴본 해법 - 일상에서 주역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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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00:10Z</updated>
    <published>2026-10-11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부동산만큼 오랜 시간 논쟁의 중심에 있는 문제도 드물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며 대책을 쏟아 냈다.&amp;nbsp;집값이 오르면 대출을 규제하고&amp;nbsp;보유세를 &amp;nbsp;강화하는&amp;nbsp;정책을 추진했다.  그래도 집값이&amp;nbsp;잡히지 않으면 더 강한 대책으로 응수한다. 마치 바둑에서 흑마와 백마로 나눠 승패를 가리듯 치열한 수 싸움이 전개되는 것 같다.  수십 년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CmYzedu_gBDgL-c1ucmkA34pA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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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8. 괘주론(卦主論) &amp;mdash; 왕필과 다산의 괘주론  - 제 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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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00:09Z</updated>
    <published>2026-10-11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본 것처럼 왕필(王弼)과 다산 정약용(丁若鏞)은 모두 괘의 중심 효를 찾았지만, 그 방법과 관점은 크게 달랐다.  왕필은 이미 이루어진 괘 안에서 중심이 되는 효를 찾았다. 반면 다산은 그 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괘에 이르렀는지, 그 과정과 결과까지 함께 살폈다.  1) 왕필(王弼)의 주효론(主爻論) 왕필은 이미 이루어진 괘 안에서 중심 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_21EANxj2ZNZ8VO2Hq0xICKuIW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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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7. 괘주론(卦主論) &amp;mdash; 뜻과 역사적 전개 - 제 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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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1:00:09Z</updated>
    <published>2026-10-11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괘주론(卦主論)의 뜻 64괘(六十四卦)는 소성괘와 달리 각각 여섯 효(爻)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여섯 효가 모두 동일한 무게 중심으로 괘의 뜻을 드러내는 것은 아니다.  한 괘 안에는 그 괘의 성립과 뜻을 대표하거나, 괘 전체를 주도하는 중심 효가 있다. 이를 괘주(卦主)&amp;nbsp;또는 주효(主爻)라 한다. 괘주론(卦主論)은 중심 효를 찾아낸 후, 어느 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dNwAfBFTTy9Mw0xVPyDVKOUrt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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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6. 저출산 대책 - 출생 시 1억 원 적립 - 일상에서 주역이야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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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1:00:16Z</updated>
    <published>2026-10-08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생 시 1억 원 적립 기사를 읽다가 눈길이 멈추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국가가 1억 원을 국부펀드에 넣어 장기간 운용하자는 제안이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이광재 의원이 제시한 구상으로, 아이가 태어날 때 국가가 국부펀드에 1억 원을 넣고 연 7%의 수익률을 가정해 장기간 운용하는 방식이다. 20세가 되면 약 3억 8천만 원이 되고, 그 가운데 1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Dia0HjepYPZTDAXMWJNcVsdiW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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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7. 착괘(錯卦)와 종괘(綜卦) - 제 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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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1:00:16Z</updated>
    <published>2026-10-08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착괘와 종괘는 무엇이 다른가 착괘(錯卦)와 종괘(綜卦)는 모두 본괘(本卦)를 기준으로 하며, 괘를 구하는 방식은 각기 다르다.  착괘(錯卦)는 본괘의 여섯 효(爻)가 모두 음양(陰陽)을 바꾸어 이루어진다. 즉 양효(陽爻)는 음효(陰爻)로, 음효는 양효로 전환된다.  반면 종괘(綜卦)는 본괘(本卦)의 여섯 효를 상하(上下)로 뒤집어 얻는 괘이다. 즉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vFB-xAMgYwzoD8Buzfjg9tvN_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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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6. 본괘(本卦)&amp;middot;지괘(之卦)&amp;middot;호괘(互卦) - 제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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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1:00:15Z</updated>
    <published>2026-10-08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본괘&amp;middot;지괘&amp;middot;호괘는 무엇을 보는가 본괘(本卦), 지괘(之卦), 호괘(互卦)는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본괘(本卦) : 처음 얻은 괘로서 현재의 형세와 문제의 중심을 살핀다. 지괘(之卦) : 동효가 변하여 이루어진 괘로서 변화가 향하는 방향을 살핀다. 호괘(互卦) : 본괘 안의 효를 재구성한 괘로서 사건의 내부 과정과 전개를 살핀다. 본괘가 현재의 형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WQmlq5IUea7TOOpXV-06UkKNp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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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영안(靈眼) - 잠재력을 깨우는 길 - 역술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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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16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5편에서는 영안(靈眼)과 신안(神眼)이 무엇이며, 두 가지가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았다. 되짚어보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본래의 감각을 깨우고 깊이를 더하여 직관을 넘어 통찰에 이르는 단계를 영안(靈眼)이라 하고, 신내림이나 접신을 통해 외부의 신적 존재를 매개로 보는 눈을 신안(神眼)으로 구분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영안의 잠재력 개발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g9_SuCi3P2Sw1LQpdZdhQ_clo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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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 반도체 호황 -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 일상에서 주역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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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16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부터 『일상에서 주역 이야기』는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발행합니다. 주역은 비록 고전이지만, 이치는 경제와 기업, 사회와 사람의 삶 속에서도 끊임없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빠르게 변하는 현실의 흐름을 하나씩 주역으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반도체 호황이 대한민국의 세수까지 크게 바꾸고 있다. 정부의 2026년 국세수입 재추계에 따르면 올해 전체 국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JrMqqnqJmI6FAFu1VBzZFrq0Q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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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5. 상하역상(上下易象)과 소성괘(小成卦)의 이동 - 제 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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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4T2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부터 『주역 시작과 끝』은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발행합니다. 가야 할 길과 올려야 할 글들이 많아 속도를 높이고자 발행 횟수를 늘리게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나아가겠습니다.  1) 상괘와 하괘가 서로 자리를 바꾸는 상하역상(上下易象) 동효(動爻)의 음양 변화와 효의 상하 왕래(往來)를 살펴보았다. 그러나 괘의 변화에는 개별 효의 변화나 이동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TebcRubaF7Ynixh6F2n_CXOMz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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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 효(爻) 왕래(往來)와 괘변(卦變) - 제 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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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1:00:14Z</updated>
    <published>2026-10-04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부터 『주역 시작과 끝』은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발행합니다. 가야 할 길과 올려야 할 글들이 많아 속도를 높이고자 발행 횟수를 늘리게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나아가겠습니다.  1) 효의 변화는 음양의 변화뿐 아니라 상하의 이동으로도 본다 괘의 변화를 보는 방법에는 효가 음(陰)에서 양(陽)으로, 양(陽)에서 음(陰)으로 바뀌는 것만 있는 것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ef5eiZNQbYHC8i_MTj4g3q2IG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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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영안(靈眼)과 신안(神眼) - 무엇이 다른가 - 역술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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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6:01:53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사람은 눈으로 모든 사물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본다'는 것은 단순히 눈으로 바라보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눈과 귀, 코와 피부를 통해 상대와 주변의 변화를 느낀다. 처음 만난 사람의 눈빛과 말투에서 어떤 인상을 받기도 하며, 낯선 장소에서 편안함이나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감각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다만 오랜 수련과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1LmdNHpZGYlD5XjCl7pDuL22P_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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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촌철살인 - 유시민 작가의 통찰 - 일상에서 주역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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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7:34:37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촌철살인(寸鐵殺人), 짧은 말이 가진 힘 한 치밖에 되지 않는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짧은 말 한마디로 상대의 허를 찌르거나 사물의 본질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이자 논객이며 두터운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유시민 작가.  그는 복잡한 사안을 쉽게 풀어내고, 논리의 핵심을 찾아 자신의 언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xOKkAF7uUyEaTbQEJfANm2GnK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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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 동효(動爻)와 변효(變爻) 2편 - 제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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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1:00:20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동효(動爻)의 수에 따라 보는 방법이 달라진다 동효는 하나만 나타날 수도 있고, 여러 효가 함께 동할 수도 있다. 동효가 하나일 때에는 변화가 일어나는 자리가 비교적 분명하다. 그러나 여러 효가 함께 동하면 어느 효를 중심으로 볼 것인지, 변한 효와 변하지 않은 효 가운데 무엇을 취할 것인지가 문제가 된다.  계사전(繫辭傳)에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jc9Hk6qdrgs46kJezzA_D2o1q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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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 동효(動爻)와 변효(變爻) 1편 - 제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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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1:00:20Z</updated>
    <published>2026-09-27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동효(動爻)란 무엇인가 동효(動爻)는 괘(卦)를 이루는 육효(六爻) 가운데 음양(陰陽)의 변화가 일어나는 효를 말한다. 동효는 현재의 형세가 그대로 머물지 않고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동효를 볼 때에는 단순히 어느 효가 움직였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효가 어느 자리에 놓여 있는지, 다른 효와 어떤 관계를 이루고 있는지를 함께 살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01NawtkJtXNckuDoRB_YusBk2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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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용이 승천할 때 - 여의주가 필요한 이유 - 역술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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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6:00:22Z</updated>
    <published>2026-09-20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역(周易)을 접하면서 괘사(卦辭)와 효사(爻辭)에서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용(龍), 말(馬), 소(牛), 양(羊), 돼지(豕), 호랑이(虎), 표범(豹), 거북이(龜), 물고기(魚), 여우(狐), 새(鳥), 기러기(鴻), 학(鶴), 매(隼), 쥐(鼠), 꿩(雉).  그런데 왜 굳이 주역의 첫 괘인 건위천에서 동물이 등장하고, 그것도 하필 용일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Rt7Jo-JO34flukfI52Hm3JdhY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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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예멘 모카항구 &amp;mdash; 지역 갈등이 흔든 세계경제 - 일상에서 주역이야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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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4:20:13Z</updated>
    <published>2026-09-20T2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 경제는 어렵다.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일부 산업과 기업은 큰 수혜를 누리고 있지만, 그 혜택에서 벗어난 수많은 기업과 개인들은 여전히 높은 물가와 금리, 경기의 불확실성을 버티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눈에 들어온 뉴스가 있었다. 후티반군의 '예멘 모카항 점령'. 먼 나라의 작은 항구에서 벌어진 일이 왜 그렇게 크게 와 닿았을까.  모카항 앞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gL5G3CucKe9aSwwH-tNfKbaZx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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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 세(世)와 응(應) - 제 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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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1:00:18Z</updated>
    <published>2026-09-20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世)와 응(應)은 주체와 외부의 자리이다 세(世)와 응(應)은 팔궁(八宮)과 납갑(納甲)을 활용하는 육효 해석에서 주체와 외부를 나타내는 자리이다. 세(世)는 점을 묻는 당사자 또는 사건의 중심에 있는 주체(主體)를 나타낸다. 응(應)은 세와 마주하는 상대(相對)나 외부(外部)를 나타낸다. 질문의 내용에 따라 사람일 수도 있고, 조직이나 환경,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d-18lK2os8clZ5tnZZ0rJH4xS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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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9. 득중(得中)과 중정(中正) - 제 8 절 64괘(六十四卦)의 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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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1:00:18Z</updated>
    <published>2026-09-20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중(中)의 자리와 득중(得中) 육효(六爻)를 해석할 때 득정(得正)은 자리와 효(爻)의 음양이 서로 맞는지를 살피는 기준이고, 득중(得中)은 그 효가 중(中)의 자리를 얻었는지를 살피는 기준이다.  주역(周易)에서 중(中)의 자리는 이효(二爻)와 오효(五爻)이다. 이효(二爻)는 하괘(下卦)의 가운데에 있고, 오효(五爻)는 상괘(上卦)의 가운데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oY3X-sSg1eI01RVyuR5p87K6e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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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좋은 인연 - 각자의 색을 빛나게 하는 존재 - 역술가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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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5:58:28Z</updated>
    <published>2026-09-13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이 품은 양면성(兩面性) 세상 모든 것은 둘로 분화(分化)하며 양면성(兩面性)이 있다.  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있고, 낮이 있으면 밤이 있다.&amp;nbsp;찬 것이 있으면 더운 것이 있고, 추운 날이 있으면 더운 날도 있다.&amp;nbsp;작은 것이 있으면 큰 것이 있고, 짧은 것이 있으면 긴 것이 있다.  만물에는 반드시 양면성이 있다. 그 양면성이 서로 어우러지며 일정한 질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G1%2Fimage%2FApyo0kvXFCSHX0IFf7CjATXQu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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