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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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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맑은 정신으로 마음에 걸림없는 매일을 사는 맑갱이. 매일 공부하고 가르치고 성찰하고 나아갑니다. 사랑가득한 삶을 보내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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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10T02:4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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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수의 시간, 역치를 키우는 시간 - 윤소정 생각구독 no.84 상수와 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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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3:39:18Z</updated>
    <published>2026-09-27T13: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ㅓㅁ    8월 말 상수와 변수의 영상을 보고 늘 지금 이 순간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상수의 시간인가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변수의 시간인가 생각해봤던거 같아. 정말 손에 꼽도록 좋았던 편이 이번 상수와 변수 편이야. 꼭 안본 사람은 유튜브 영상부터 글까지 꼭꼭 씹어서 보길 바라며.   상수의 시간, 나도 모르게 나도 있었는데 커지지 않았던건. 내 상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tTuWTNVyRq3Rh6cpR5ji5Gdtz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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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를 넘은 발판을 만들기 위해 - 윤소정 생각구독 no.7 실패이력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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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4:25:18Z</updated>
    <published>2026-09-20T14: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력서를 다시 보는 기분으로 이번 실패 이력서를 읽었는데, 썩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건  내 과거 이직에 대한 선택과 그 기준이 너무나 뭐 없어 보였기 때문일까. 그 이직으로 인해 무엇이 바뀌었는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운이 좋지 않았다 생각했던 나의 20대의 기억 때문일까.  실패 이력서는  &amp;lsquo;한계&amp;rsquo;를 돌아볼 수 있는 순간, 한계를 느꼈던 순간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95SaE8vsULRjdDA5_j0ZKlH_A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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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FOMO 속, 나의 조개패를 닦은 여름 - 26년 8월 월간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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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1:12:50Z</updated>
    <published>2026-09-15T01: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8월 이번 여름 정신 못차리게 더웠는데, 너는 어떻게 보냈어? 숨이 턱턱 막힐 것 같은 폭염 속에서도 나는 매일 나만의 기록을 이어갔어. 글들을 돌아보니 유독 감사할 일과 벅찬 순간들이 참 많았지 뭐야.  하지만 반대로 지독한 포모(FOMO)를 느끼며 스스로 마음을 들볶기도 했어. 진짜 지독할 정도의 들들볶음... 언제나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DC4tr86uxqAvoYOi8CCOwR7wol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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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자, 발전하고 발전을 유지하는 사람 - 윤소정 생각구독 no.6 강자의 공부/ 강해지기 위한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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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4:20:21Z</updated>
    <published>2026-09-13T0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엔 생각구독 6평 강자의 공부를 읽었어. 늘 강한 사람이 되고자 했는데 번번이 나는 강해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왜일까.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왜 반복되지 않고, 유지되지 않고 현실에 지쳤던 걸까.  읽으면서 아 강자가 되는 길은 발전하고 발전을 유지하는 사람일 테니 늘 녹록지 않겠구나. 그러니 정말 즐기는 수밖에 없구나를 생각했어. 공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Z7-XrKglQE2b-a5K9vlPy2l5s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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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는 결과값을 고민하고, 아마추어는 자신을 고민한다  - 윤소정 생각구독 no.5 현실적 자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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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4:14:23Z</updated>
    <published>2026-09-06T14: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답게 생존해야 한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 누구나 꿈꾸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 그 추구의 끝에는 결국 &amp;lsquo;생존&amp;rsquo;이 있다는 게 이제야 느껴진다. 무한 경쟁 시장에서 나다움을 찾게 될 때는 경쟁이 맥스일 때라는 것, 더이상 다른 차별점을 발견하지 않은 이상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래서 너는 누군데라는 말을 물은지 몇 년째, 취업 시장에 나가면서부터의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NJ9oqFKKT_Izsv5hKw1tyInqb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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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티 입장료는 단 하나, 삐지지 않는 마음! - 윤소정 생각구독 no.83  관계자본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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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35:23Z</updated>
    <published>2026-08-29T12: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2월 처음 관계자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그때도 네트워크, 신뢰자산 그리고 내가 나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공부했었는데 그 당시의 나는 막 돌이 지난 아이의 엄마이자,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상황이 받쳐주지 않은 고민을 정말 매일같이 하고 있었지. 매일 나 스스로를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어. 비슷하게 아이 키우는 사람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W_o1n87kwlLFY7MXWxK4_xlV1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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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고 싶다'와 '행복하다' 사이, 그 끝과 끝 - 윤소정 생각구독 no.4 북유럽의 영감. 비즈니스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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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5:44:28Z</updated>
    <published>2026-08-11T05: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구독 《북유럽의 영감》 편을 읽으며 내 머릿속을 스친 문장이 있어. 행복했으면 좋겠다도, 행복했다도 아니다. &amp;lsquo;행복하다&amp;rsquo;.  그 미묘하지만 거대한 차이를 비로소 알 것 같았어. 나에게 여행은 여전히 행복을 찾아가는 모든 과정이야. 언제부터 여행을 이토록 좋아하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이켜보면 이 또한 가족과 환경의 영향이었어.  문득 해돋이를 보러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OZ49dXy5MohjBwwJLTKFf2H2i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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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대신 단단한 땅이 되어주는 사랑 - 윤소정 생각구독 no.3 날것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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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4:29:53Z</updated>
    <published>2026-08-09T14: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현실에 있어서 &amp;lt;안정&amp;gt;이 깨지면 삶의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 깨지며 관계는 쉽게 무너졌다. 그건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제아무리 성숙한 인간도 본인 몸이 힘들면 남을 챙길 수 없을 뿐이다.엄마는 밤새도록 생각했다더라, &amp;lsquo;어떤 말 한마디를 해줘야 이 아이가 우물 안에 갇히지 않을까&amp;rsquo;   엄마아빠,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사랑부터 남편에 대한 사랑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piCIidsXVXnp_cTLVxd6x_PPk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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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끄러질까 못 먹어본 여름의 짠맛과 단맛, 사랑이었네 - 26년 7월 월간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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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1:31:12Z</updated>
    <published>2026-08-03T01: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6월까지는 선선하다고 신났는데 7월 연이은 폭염에 아이 여름방학까지 겹쳐서 진짜 정신 못 차린 날들이 많았어. 그럼에도 매일 글을 썼고, 그 글들을 다시 모아보니까 나에게 7월은 꽤 길었고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찐한 맛을 본 성장의 달이었더라고.&amp;nbsp;7월의 나를 관통한 문장을 소개해보자면  &amp;ldquo;미끄러질까 봐 못 먹어본 인생의 맛이 있나요?&amp;rdquo;&amp;nbsp;로마언니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tTqYGhiUO51itB5uOnZHK0M57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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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확하고 선 높은 피드백을 받기 위해 - 윤소정 생각구독 no.82 원초적 바이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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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4:28:54Z</updated>
    <published>2026-08-02T14: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앞편부터 읽다보니 최신 생각구독은 늘 라이브 전에 급하게 읽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요즘 생각구독은 시간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해보면서 읽을 것들이 많았는데 - 이번 2026년 6월 원초적 바이럴도 그랬다. 함께 봐야 하는 영상들, 생각해볼 것들이 많아 후루룩 읽혀지기도 했고,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던 이번편이었다. 지금까지 잘 못 생각했던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vDBcgpwGQUYb-AqnBTno6jHsV0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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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치고 나서야 보인 뿌리의 단단함 - 26년 6월 월간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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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3:32:28Z</updated>
    <published>2026-08-01T13: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년이 넘는 시간 하루도 빠짐없이 그날의 글을 썼는데,  그 시간보다 한달을 돌아보는 시간이 왜 더 어려웠는지. ​ 현실에 치였고, 바빴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늘 내게 남은 부채감처럼 월간해석은 자리했고, 그 숙제 해결하고 싶어서 다시 시작해보려해. ​ 4월엔 일에서의 큰 고비 하나를 넘겼고 (응 울며불며~) 5월엔 아이와 함께 또 하나를 넘겼었어. (이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0pYIHeTxKBaixR2XjjwiLODGo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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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수준을 높이는 명상의 비밀 - 윤소정 생각구독 no.2 18년 명상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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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4:34:49Z</updated>
    <published>2026-07-26T14: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명상적 인간이라는 소정쌤, 명상적인간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걸까. 명상이라고는 가부좌를 틀고 앉아 눈감는 것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명상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2020년도에 함께 공부했을 때는 늘 명상으로 시작했었는데, 그 명상이 매 세션마다 달라져서 신기하기도하고 이렇게 해볼 수 있구나 싶었던것 같다.  그시기가 마침 나는 결혼을 준비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iDEfrow9rq5au1xbgfHLS1qmjd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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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변(사람과 환경)이 곧 내 운이다  - 윤소정 생각구독 no.1 결국은 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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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2:37:07Z</updated>
    <published>2026-07-17T02: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이월드가 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때 나는 20대 초반이었고 &amp;ldquo;나도 어른이 된다면 저렇게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amp;rdquo; 동경하듯 바라보던 선생님이 있었어.  찬란하게 빛나는 열정적인 삶에서 희망과 동경을 함께 품고 눈으로 따라가고, 직접 오프라인 수업을 듣고, 그 이후까지 그와같은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에서 늘 곁에서 맴돌았었지.  지금이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0ysgVzuqsWOZ7KyT28jrJd6LH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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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격을 갖춘 아이를 키우기 위한 시간 - 아이가 바꾼 우리의 삶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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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5:14:41Z</updated>
    <published>2024-10-26T14: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K. 이 글은 나의 프라이언트 K 당신을 위해 쓰는 글입니다.&amp;nbsp;당신의 의뢰 덕분에 제가 계속 고민하던 지점들을 만나고, '인격'이라는 핵심단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의뢰 감사합니다.  당신이 준 의뢰는&amp;nbsp;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교육 이야기와 아이를 키우면서&amp;nbsp;사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부분&amp;nbsp;그리고&amp;nbsp;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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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 깊고, 잔잔하고, 평온한 무늬의 사랑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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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5:30:24Z</updated>
    <published>2024-10-26T11: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 그 잔잔함이 얼마나 깊은 사랑인지 알려준 사람은 남편이다. 불타는 사랑만이 전부인 줄 알았을 때, 남편을 만났고 매일매일 대화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남편은 정적인 사람이었고, 안전지향적, 방어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연애감정의 폭이 크지 않았고, 연애를 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정적일 수가 없었다. 이렇게 사랑하고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XwjWA1lkgdZVMnawBQ8hngOM4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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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밖에 모르던 그 시절의 어린 사랑 - 멋진 척, 강한 척하느라 모나고 뾰족했던 흑역사시절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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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3:11:35Z</updated>
    <published>2024-10-23T1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사실 &amp;lsquo;너 자신을 잘 알고 사랑해 주는 것에서 모든 것은 시작한다&amp;rsquo;가 아닐까. 나 조차도 나를 예뻐해 주고, 응원해주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돌아보니 이제야 미안함이 싹튼다. 그 당시의 나도 어떻게든 잘 살아보기 위해 애썼을 텐데, 누군가가 나에게 길을 알려줬더라면 서툰 사랑의 시간이 조금 더 짧았을지도 모르겠다.   나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si6mC5NkZzNeRpJMwzydHQ4eW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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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나는 사랑이 전부인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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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3:42:02Z</updated>
    <published>2024-10-17T10: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글을 쓸까, 무엇에 대하여 쓸까 꽤 고민을 했는데, 책상에 앉자마자 내가 쓴 문구는 '사람, 사랑 그리고 삶'이었다.  어느 순간 나에게 들어와 전부가 되어버린 '사랑'이라는 단어는 사실 나 자신을 먼저 아껴주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했던 것 같다. 나의 20대까지는 나만 알던 사랑에서, 남편을 만나고 타인을 배려하는 사랑으로 나아갔고 아이를 만나서 받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4U%2Fimage%2F2FGb-mqmR-eeKsdLpvmbNzB0j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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