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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레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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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ong040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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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9T07:0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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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과 나만 존재하기 #3 -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수평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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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8:33:32Z</updated>
    <published>2026-10-12T08: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차에 기록한 수영기록 이후, 오래간만의 기록이다. 어느덧, 다섯 달 차 수린이가 되었다. 그 사이에 나는 평영을 배웠고, 접영을 배우고 있다.  평영 발차기를 처음 했을 때는 세상에 그렇게 막막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발을 차도 앞으로 쭉쭉 나가지를 않으니까. 수영 선생님이 왜 진도를 팍팍 나가지 않는 거냐며 농담 섞인 채근을 하시기도 했다. 그러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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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로 읽는 스페인_ - 깊고 좁은 인간관계만큼 다정한 스페인의 얼굴을 보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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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5:13:03Z</updated>
    <published>2026-09-19T15: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씁니다.  ​ ​ ​    어린 시절 나는 유복하진 않았지만 부모님이 항상 함께 있어주는 환경에서 자랐다. 지금도 언제나 든든한 뒷배가 되어 주시고 계심에 감사하다. 그런 부모님께 가장 감사한 것들 중 하나는 나에게 유럽여행이라는 사치를 허락해 주셨던 것이다. ​    26살의 나는 유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SI%2Fimage%2Fj6RoUSr1IZGBCiDDWwlDm9iBYX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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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영준, 고영성,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 내가 잠언집을 읽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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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4:51:52Z</updated>
    <published>2026-08-27T04: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남편,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딸까지 우리 식구들은 모두 타고난 기질적으로 불안이 높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나는 어떤 육아를 이어 가야 할까, 내 아이가 어떤 아이로 크면 좋을지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 요즘 흔히 이야기하는 3세 고시, 7세 고시는 애초에 포기했고, 만 5세 아이에게 한글은 어서 가르쳐야 할 것 같아 그 정도는 학습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SI%2Fimage%2FNVwVrAYNGjoVHE9EBvs9lhmakSk.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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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이기는 심리학을 읽고_ - 주먹 쥘 정도의 힘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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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2:27:26Z</updated>
    <published>2026-08-27T04: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이해하는 일은 쉬지 않고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나를 이해해야 세상을 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유형이 아닌 무형의 영혼을 다루는 숭고한 작업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제목은 나를 이기는 심리학이라 되어 있지만 나에게는 &amp;lsquo;나의 깨끗한 렌즈로 세상 보기&amp;rsquo;에 가까웠다. 저자는 우선적으로 나를 이해한 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SI%2Fimage%2F5rKCDqUdu4bxx6f3jGFxgzp3aaQ.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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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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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1:37:14Z</updated>
    <published>2026-08-04T06: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시절 내가 좋아하던 활동 중 하나는 어린이 신문을 스크랩하여 만드는 NIE 활동이었다. 무려 30여 년 전 만해도 환경오염이 주된 이슈였다. 산업이 발전됨에 따라 환경이 오염된다는 내용이다. 석탄을 캐는 강원도 광산 마을, 석유를 시추하여 외국에서 수입하는 자원이 나지 않는 우리나라의 환경 같은 소재들 말이다.  세상이 변했다. 이제 나의 아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SI%2Fimage%2FNX2GNXGpA9n3TFpXhBWBIRiS8rw.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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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드는 칼을 선호하지만 무딘 칼을 좋아한다 - 매일매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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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2:20:22Z</updated>
    <published>2026-07-26T22: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기 전에 전-혀 관심이 없던 것: 부엌데기. ㅎ 가전을 사며 받은 사은품으로 식칼로 살림을 시작했다. 내가 고심하여 고르고 둘러보고 경험도 쌓고 뭐가 불편하고 내 손에 맞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하던 칼이라 뭐가 불편한 줄도 모르고 사용하다 우스토프 칼을 구입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    첫 아이를 낳고 이유식을 시작하며 산 칼이다. 첫 아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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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과 나만 존재하기 #2 - 수영 2달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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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2:03:51Z</updated>
    <published>2026-07-26T22: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넘게 수영은 인생의 숙제였다. 드디어 시작한 수영 기록. 다시 시작한 수영은 나에게 몇 가지 선물을 주었다. 킥판 없이 수영하는 게 큰 두려움이었는데, 세상에 그걸 극복했다. 나의 세계가 넓어진 것이다.  다른 것들이 아닌 오직 물과 나만 존재하는 세계에서 나의 움직임으로 앞으로 나아간다는 게 좋다. 아직 초보 수린이라 호흡이 가빠 헐떡이며 중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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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과 나만 존재하기 #1 - 다시 만난 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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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2:02:57Z</updated>
    <published>2026-07-26T22: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수영을 하고자 했지만 공용 샤워실이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코 앞 헬스장 같지 않아서 피하고... 물이 너무 무서운데 킥판을 빼버리는 선생님을 피하고... 어쨌든 물이 너무 무서워서 피하고... 물이 또 무섭고.... 휴. 어쨌든 무서워서 못했다.     그런 수영인데. 두어 달 전 건강 검진을 받았을 때 체중 감량에 대하여 강조하시며 러닝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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