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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치는 한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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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임상 19년차 한의사입니다. 일산 화정역 경희진평한의원에서 골프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USGTF를 준비합니다. TEL. 031-978-1075</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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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1T01:40: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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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조건, 팔 스윙이 먼저입니다 - 바디 스윙이 목표라 하더라도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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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6:28:23Z</updated>
    <published>2026-08-27T06: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이 먼저냐, 몸이 먼저냐. 골퍼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주제이고 누구를 만나더라도 피 튀기게 싸울 주제이기도 합니다. 유튜브를 통한 골프 레슨 영상이 쏟아지면서 싱글부터 백돌이까지 골프 스윙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팔스윙이 먼저일까요, 몸통 회전이 먼저일까요. 어느덧 구력 10년 차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팔 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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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골프가 늘지 않는 이유는 - 넘쳐나는 레슨 탓에 발생하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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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1:34:42Z</updated>
    <published>2026-08-03T01: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를 처음 시작했던 2015년과 지금 2026년의 가장 큰 차이점을 꼽으라면, 아마 독학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그 때는 레슨을 받지 않으면 골프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주변에 골퍼가 많지도 않았고 도움을 받을만한 이해와 실력을 갖춘 사람도 없었다. 레슨 프로가 가르치는 레슨은 비슷비슷한 부분이 많았고 그것은 컨벤셔널 스윙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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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 스윙에 숨겨진 진짜 의미 - 당신이 80% 스윙을 하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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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5:58:41Z</updated>
    <published>2026-07-18T05: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홀 티샷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법 첫 홀 티샷 OB 안나는 법을 검색하면 한결같이 돌아오는 답이 있다.  &amp;quot;힘을 빼고 80% 힘으로 티샷 하세요.&amp;quot;  이 답을 모르는 골퍼는 없다. 나 또한 각기 다른 프로에게 질문할 때마다 같은 답을 얻었다. 그리고, 나는 요즘 다른 답을 해주고 있기는 한다. 나만의 답은 다음 글에 쓰려고 한다.  골퍼는 크게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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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그립에 따른 스윙 궤도와 손목 쓰임의 차이 - 그립은 스윙의 모든 것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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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7:50:32Z</updated>
    <published>2026-06-11T07: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골프를 친지 10년이 되었다. 초반 5년은 프로를 바꿔가며 꾸준히 레슨을 받았고, 최근 5년은 함께 골프를 치는 사람들과 함께 유튜브를 통한 독학을 했다. 중간중간에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적은 있었다.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내지 못했고, 독학은 계속되었다.  이제 와서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일관된 레슨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첫 레슨 프로는 소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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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클럽과 샤프트는 얼마나 중요할까? - 어쩌면 전혀, 어쩌면 전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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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9:11:02Z</updated>
    <published>2026-05-16T09: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 실력을 향상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골퍼의 대부분은 골프 스윙 연습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일정한 방향성과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는 스윙을 가지고 있다면 골프 스코어가 줄어들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고수들은 거기에 코스 매니지먼트를 덧붙인다. 골프 코스를 얼마나 이해하고 공략하는가에 따라 스코어가 달라질 수 있다. 골프는 실수의 스포츠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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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리즈와 로테이션의 원리 - 로테이션이 너무 어려운 당신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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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2:59:13Z</updated>
    <published>2026-02-23T12: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재미있게 본 영상이 하나 있다. 투어프로가 시즌을 앞두고 코치와 동계 훈련 목표와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었는데, 구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다. 대학 때 미국에서 골프를 같이 쳤던 친구들이 최근 PGA에서 우승을 했는데, 드라이버를 최근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10년 정도 예전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이야기였다. 이유인즉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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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싼 골프공을 쓸수록 당신의 슬라이스가 심해지는 이유 - 골프공을 고르는 기준은 정말 헤드스피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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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4:13:16Z</updated>
    <published>2026-01-15T14: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용품을 만드는 회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품목은 무엇일까.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기능성 골프웨어? 골프화? 모두 아니다.  골프용품을 만드는 회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또 가장 만들고 싶어 하는 품목은 바로 골프공이다.   골프 시장의 성장과 개발 기술의 경쟁을 통해 많은 골프 회사가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COVID-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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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는 어디의 힘으로 치는 걸까 - 내가 힘쓰는 패턴에 집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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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2:07:20Z</updated>
    <published>2025-12-21T12: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취미로 역도를 즐기는 여성 환자가 한의원에 방문했다. 허리와 골반의 통증을 주소로 방문했는데, 통증을 치료하면서 자연스럽게 역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체형을 살펴보니 등이 매우 발달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허리가 약한 타입이다. 둔근이 발달되어 있는데 둔근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바벨을 들 때 가지고 있는 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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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골프의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연습법 - 러닝을 시작하면서, 골프를 다시 생각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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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4:29:22Z</updated>
    <published>2025-11-22T14: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런린이다.   런데이 어플에 있는 11.38km를 합치면 11월 22일 토요일까지의 월 마일리지는 67.78km가 된다. 오늘은 쉬는 날이다. 이틀 뛰고 하루 쉬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30분 달리기로 설정하고 달려서 4~5km 남짓을 달리다가 나흘 전부터 40분으로 시간을 늘리면서 6km까지 달리게 되었다. 계획대로라면 11월 30일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Su%2Fimage%2FVdIqTBIkuc4ItQG3rz0Xu4sVvh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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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스윙 아크의 기준은 어디일까 - 스윙 아크를 무조건 크게 하려는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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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07:26Z</updated>
    <published>2025-10-22T13: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만의 골프 스윙이 정립되지 않은 골퍼가 꼭 한 번쯤은 고민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 바로 스윙 아크다. 회전이 부족하고 골반이나 흉추, 어깨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골퍼는 필연적으로 스윙 아크가 작아질 수밖에 없는데 그를 보완하기 위해 스윙 아크를 키우려다가 축이 무너지면서 이른바 주화입마에 빠지는 골퍼가 꽤 많다. 스윙 아크에 대한 정의가 확실하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Su%2Fimage%2FPtUTBMSSkoZPaSw0q2CaSoLyh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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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왼팔인가 - 비거리와 일관성, 오른팔과 왼팔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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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2:44:24Z</updated>
    <published>2025-09-16T12: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쓰지 못했다. 개인 사정으로 선릉에서 일산 화정으로 한의원을 이전하고, 두 달 사이에 모든 일이 진행되다 보니 차분히 앉아 글을 쓸 수 있는 시간도 여유도 없었던 것 같다. 스윙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글을 쓸 만한 토픽을 찾지 못하기도 했고, 예전보다 유튜브 골프 레슨 영상을 덜 찾아보게 되는 것도 한몫했다. 내 나름의 스윙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Su%2Fimage%2Fjame4aUOjgFVSyF2Wt3EGoy3M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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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 앞의 삼각형은 어디까지 유지해야 하는 걸까 - 스윙하는 동안 몸 앞의 삼각형은 꾸준히 유지해주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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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9:39:31Z</updated>
    <published>2025-06-12T09: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컨벤셔널 스윙, 암스윙, 바디 스윙 등 골프 스윙의 변천사를 일컫는 많은 용어들이 나와 있지만 각자의 스윙을 공부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윙의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립, 파스처, 어드레스, 백스윙 시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할 때 클럽 페이스가 척추각과 일치할 것, 체중 이동과 리센터 등이다. 스틱 앤 틸트 스윙 같은 체중 이동을 극단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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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거리와 방향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방법 - 거짓말 같지만 가장 합리적인 방법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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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6:08:31Z</updated>
    <published>2025-06-07T13: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 스윙에서 비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잡는 방법이 있을까? 수많은 골퍼들이 멀리 그리고 똑바로 공을 보내기 위해 끊임없는 공부와 연습을 반복한다. 그리고 나름의 방법을 찾아내는 골퍼도 있고, 여전히 그 방법을 찾아 헤매는 골퍼도 있다. 비거리 향상에 성공했으나 구질을 잡는데 실패한 골퍼도 있고, 공을 똑바로 보내는 대신 거리를 포기한 골퍼도 있다. 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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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손목을 쓰라는 거야 쓰지 말라는 거야 - 골프 스윙에서 손목 사용에 대한 최대한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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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22:08:28Z</updated>
    <published>2025-04-28T14: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 스윙에서 아마도 가장 어려운 이해가 손목 사용에 대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어떤 프로는 손목을 써야 한다고 가르치고, 어떤 프로는 손목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바디 스윙을 하면 손목을 쓰지 말아야 하고, 암스윙을 하면 손목을 써야 하는 것처럼 이해하는 골퍼도 있다. 나도 릴리즈와 로테이션에 관한 글을 조금씩 쓰기는 했지만 지엽적인 부분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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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로테이션이 안 되는 이유 - 의외로 문제는 왼손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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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4:47:22Z</updated>
    <published>2025-04-14T13: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거리와 방향성, 장타와 정타.  의외로 몸을 쓰는 것은 그다지 많은 비거리의 비율을 보장하지 않는다.  골프 스윙의 대부분의 비거리는 손목의 로테이션 동작에서 나오는 스피드에서 비롯된다. 우선 팔과 손목에서 일정하고 빠른 스피드가 나와야 한다. 몸을 써서 스피드가 더 올라가는 것은 그 이후의 일이다.   가끔 팔이 아닌 몸을 써야 스피드가 난다고 주장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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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와 프로의 레슨의 가장 큰 차이 - 당신에게 하는 조언이 진짜인지 구찌인지 구별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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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8:44:46Z</updated>
    <published>2025-04-13T13:5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프는 철저한 개인 운동이다. 팀전이 있긴 하지만 극히 드물고 이벤트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똑같은 조건에서 남보다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야 하지만 경쟁이라기보다는 자기와의 싸움에 더 가깝다. 한 샷 한 샷에 집중하고 전체 코스를 읽어 내 샷의 장점을 최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매니지먼트를 만들어 낸다. 같은 홀이지만 공략 방법은 골퍼마다 다르다. 어떤 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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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골프 독학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 -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매지 않고 올바른 길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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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4:47:29Z</updated>
    <published>2025-04-09T14: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골프 구력 9년 중 레슨을 받은 기간은 2년 남짓이었다. 처음 1년은 한의원 앞에 있는 연습장에서 꾸준히 레슨을 받았고, 그 후 근처 레슨 프로를 검색해 10분 거리에 있는 연습장에서 6개월 동안 레슨을 받았다. 레슨 프로가 너무 유명해져서 퇴근 후에 레슨 시간을 도저히 잡을 수 없어 중단한 이후, 유튜브 프로 시청러(?)가 되면서 독학의 길로 접어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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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골퍼, 스윙, 그리고 몸 - 피지컬과 유연성, 근력, 지식, 열정과 인내 사이의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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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2:12:06Z</updated>
    <published>2025-04-01T13: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처음 그 형님을 뵌 것은 한 골프 유튜버의 팬모임에서였다. 그분은 모임의 매니저로서 카카오톡 단체방과 이벤트 등을 주관하고 계셨고, 훤칠한 키에 백발이 멋진 형님이었다. 그 분과 친해지면서 같이 라운드도 하고 연습장도 다니곤 했었다. 그때는 아직 골프클리닉을 구상하기도 전이었는데, 그 형님과 자주 같이 공을 치다 보니 그 형님의 고질적인 문제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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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로우와 페이드에 대한 새로운 D-plane의 관점 - 헤드가 열려도 드로우, 닫혀도 페이드를 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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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13:50:36Z</updated>
    <published>2025-03-27T13: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질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꼭 써야겠다고 생각했던 주제였다. 몇 년 전에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었는데, 최근 외국 영상에서 같은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확신을 얻었다. 영상을 캡처하고 그림을 그렸다.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은 참 조잡하다. 나중에 책으로 낼 기회가 있다면 꼭 이쁘게 해달라고 부탁드려야겠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드로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Su%2Fimage%2FoOU28_jyb7ESz5eXOVLnVZI43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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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오른손 검지는 임팩트 이후에 쓰여진다 - 리코킹으로 클럽을 &amp;lsquo;채는&amp;rsquo; 동작에서 발생되는 스피드와 비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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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3:50:50Z</updated>
    <published>2025-03-22T02: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을 너무 많이 쓰고, 팔을 쓸 줄 모르고, 로테이션이 안되고, 푸시나 푸시 슬라이스 구질이 발생하고, 탄도가 너무 뜨고 그래서 비거리가 짧고, 아무리 연습해도 드로우 구질이 나오지 않는다면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유튜브에 &amp;lsquo;오른손 검지 사용법&amp;rsquo;을 검색해 보면 엄청난 양의 영상이 나오는데 모두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다들 가르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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