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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는창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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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맛있는창업&amp;quot;으로 인생의 반쯤인 27년째 식당컨설팅을 하고, 밥장사 책을 20권 펴냈습니다. 얼추 &amp;quot;500여개&amp;quot;의 식당을 전국에 새로 만들고, 살려주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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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8T01:0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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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0을 팔았고, 800쯤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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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9-03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번째와 20번째 책을 일주일 간격으로 출간했다. 출판사가 아닌 셀프출판이다. 따라서&amp;nbsp;서점 매대엔 누워 있지도,&amp;nbsp;세워져 꽂혀 있지도 않다. 주문하면, 그때마다 만드는 POD 방식이라서다.   27년째 컨설턴트고, 500개쯤의 식당을 손 댔지만 유명세도 없는 편이라, 셀프 출판이라지만 두 권을 합쳐&amp;nbsp;보름동안&amp;nbsp;50권도 팔리지 않았다. 1년이 지나도&amp;nbsp;0이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AwJPrJZSEruJx8xa8I56oAxKL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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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했다,고 생각하면 원가의 반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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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8-31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했다고 말하면서 원가에 오그라들면, 그 말은 새빨간 거짓이다.&amp;nbsp;망했는데 무슨 원가 타령인가?&amp;nbsp;망했는데 뭘 더 남기려는가?   오빠는장어,를 예로 들겠다. 근처에 숯불장어집이 있다. 1인분 1마리에 35,000원이다. 반찬은 그냥저냥이다. 나처럼 장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술만 마셔야 한다. 그러니 갈 이유가 없다.   내가 예상하는 숯불장어집의 원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hboEZ5ZJoPZMRmoaVYFaBtqwI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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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해도 그만,이 성공의 포인트다. - 그런 돈이 성공을 돕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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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8-27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철이는 비상금 2천만원만 쓰기로 했다. 아내 몰래 모아둔 비상금이니, 아내에게 걸려 빼앗겼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그러니&amp;nbsp;망했다 쳐도 큰일은 없다.&amp;nbsp;인생의 좌절 같은 거 말이다.   나는 대출을 받았다. 대신, 약관대출이었다. 내가 부은 돈에서 일부를 꺼낸 돈이었다. 이자라고 20만원쯤 나가지만, 5천을 날려도 타 먹을 돈은 그 몇 배가 있었다. 나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I3TmgEVMvg72UgtE6IYKo045Q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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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판에 가게 특징을 넣어라 - 한 줄로 설명되게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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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8-24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판에 상호를 넣는다. 당연하다.&amp;nbsp;문제는 지나는 사람들은 그래서 간판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쳐다보지 않는 간판은 거나마나다.   간판을 읽게 해야 한다. 스치면서 지나쳐도 뭔가 남겨지게 해야 한다.&amp;nbsp;그게 좋은 간판이다.&amp;nbsp;주인 대신 일 하는 간판이다.&amp;nbsp;가게를 설명하고, 다른 가게와 차별화됨을&amp;nbsp;가스라이팅하는 역할까지 하는 것이 간판이다.   삼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TBAsFLCuRii_z9Xyf7uAmtrp_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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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이블이 적어야 줄 선다 - 테이블이 적은 식당은 은근 맛이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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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8-20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이블이 적으면 줄을 세우기가 좋다. 15개가 다 채워지는 데 걸리는 시간과 그 반인 7개가 채워지는 시간, 당연히 적은 수가 빠르다.  점심만 파는 식당이라면 그래서 긴 줄을 세워두고 뒷골목에서 흥미로운 가게임을 당당히 보여줄 수 있다.&amp;nbsp;옆 가게들은 손님이 없는 가게를 보이기 싫어서,&amp;nbsp;유리창을 가리느라 불투명시트지를 위로 쌓는데,&amp;nbsp;같은 골목에서 줄을 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IQLm2o-PUybzwUnBPBd0Ofjh1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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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메뉴를 할까는 덜 중하다. - 어떤 영업시간으로 팔까가 우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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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8-17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이블 6~7개인 작은 식당에서 뭘 팔면 좋은가?를 굳이 꼽기에 앞서, 그 전에 먼저 결정할 것이 있다.&amp;nbsp;점심만 팔 것인가,&amp;nbsp;저녁만 팔 것인가의 선택이다.&amp;nbsp;이건 필수다.  작은 식당이 살아남으려면 특출나야 한다.&amp;nbsp;솜씨로 특출나면 좋으련만 그건 어림없다. 그렇다면 컨셉으로 다르게 각인 될 준비를 해야 한다. 흔한 거리의 식당처럼 하루종일 파는 식당을 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X90zNC2mpvyKUTx5KUZkAktkQ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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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12 - 3+10+7+1.5+1.5+?=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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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8-17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당엔 철 지난 어설픈 법칙이 있습니다. 어설프다고 말하는 것은, 이젠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은 시급 탓이 큽니다. 인건비가 많이 오른 탓입니다. 이 말은 은퇴 후엔 큰 식당이 맞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인건비 때문에라도 작은 식당을 해야 합니다. 노후를 위한 창업, 빛나는 연금이 나오는 거위를 만든다면 말이죠.  3일의 매출을 모아 월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Z0EY78UaG6chgIw-6snPzxeE0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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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11 - 점심은 1.5만원짜리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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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8-16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이 좋은 상권이라고 결정했다면 이제 가격입니다. 놀라실 수 있지만, 가격을 먼저 정하고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래도 됩니다. 아니, 그래야 합니다. 15,000원이라는 가격을 정하고 메뉴를 결정해야 합니다.  10년전쯤 천안에 만원짜리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당시 칼국수가 5~6천원쯤이었는데 말이죠. 그 주인은 한정식처럼 반찬을 깔아주고 만원을 받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7M0rw2Laj9LeVfpWuU2gddRGR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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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10 - 50% 원가와 동수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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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43:20Z</updated>
    <published>2026-08-14T23: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식당들은 원가를 35%에 맞춰야 합니다. 그래야 월세를 내고, 인건비를 주고 기타등등을 쓰고 20%를 겨우 맞춥니다. 사실 20%도 결코 쉬운 영업이익은 아닙니다. 현실에서는.  그런데 문제는 원가 35% 정도를 쓰고는 당신은 성공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음식을 모르는 당신이라서 입니다. 은퇴 한 5060이라서 입니다. 목이나 시설력으로 싸우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BLmy6562_oa7nsqfWO8ONFaWQ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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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9 - 한가지만 배우면 초보도 쉐프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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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0:52:59Z</updated>
    <published>2026-08-13T20: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시간이 왜 중요한지, 초보인 당신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맘먹기 무기인지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메뉴의 갯수입니다.  한가지면 됩니다. 점심 3시까지 문을 여는데 두가지도 필요 없습니다. 두가지를 판다고, 선택지가 2개라고 손님이 더 많아질 건 없습니다. 메뉴가 무엇이건 간에 한가지를 파는 겁니다.  1가지여야 당신도 한달에 숙련자가 될 수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PgSEelqhRGezAxR5MuBZ3jmJr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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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8 - 테이블 5개도 무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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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3:38:35Z</updated>
    <published>2026-08-12T23: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당의 경쟁력을 5가지라고 규정해봤습니다. 입지와 맛(솜씨), 분위기(인테리어), 영업시간, 메뉴수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여기에 하나 더,를 보태야 합니다. 바로 테이블 갯수입니다.  보통의 식당들은 테이블을 하나라도 더 넣으려고 합니다. 그게 매출이라고 착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테이블을 적게 만들고 그걸로도 모자라 간격을 좁게 붙입니다. 손님의 불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5vxd5GSsaMZjGKqDsY-Y8E9hu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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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정도의 크기가 좋은가 - 노후엔 2~30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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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8-12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가든에서 바라던 크기는 5~60평이었다. 그래야 넉넉하게 테이블을 15개를 놓을 수 있어서다. 그 평수라면 원래 20개 이상은 얼마든지다.&amp;nbsp;하지만, 20개가 되면 동시에 만석일 때 홀 서빙이 최소&amp;nbsp;5~6명이어야 한다.  매일 만석이 아니라면 인건비 로스가 심하다. 그래서 내가 고집한 테이블 수는 15개가 맥스였다.&amp;nbsp;주인 포함 서빙은&amp;nbsp;3.5명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pcdkb-yCu0p3teKXuxyod7KZr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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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7 - 5가지의 무기에서 2개는 가져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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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1T21: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후 차린 식당입니다. 당연히 식당도 처음이자, 초보입니다. 이제 당신의 식당은 이미 자리잡은 식당들과 싸워야 합니다. 거기서 살아남고, 이겨내야 합니다.  당신이 가진 무기가 뭐가 있을까요? 입지가 좋을까요? (5~7천을 투자한 당신 가게가 입지가 앞설까요?) 음식솜씨가 나을까요? (음식 천재가 아닌 이상 그럴 리 없습니다) 분위기가 남다를까요?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NI-5NOImZTEPzjFTu1ssGlJ_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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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6 - 메뉴보다 영업시간 선택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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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0T21:2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드디어 마음에 드는 가게를 계약할 시기라고 하겠습니다. 보증금 2천에 월세 150만원쯤이고, 시설이 된 식당을 얻어서 권리금으로 2천을, 간판을 바꾸고 주방 기물을 보태는데 2천쯤 예산인 상태입니다. 1억을 가지고 있었기에 실탄으로 4천이 남을 거라고 치겠습니다.  이제 무엇을 팔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은퇴한 5060 부부가 난생 처음 식당이라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S8zrpJ7pecswOZxp2cwujd-TP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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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5 - 집의 위치를 옮기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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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9T22: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 이제 1억이라는 돈을 어떻게 준비하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집을 옮기면 가능해집니다. 은퇴를 했으니 아이들 학교 때문에 그 동네를.. 회사를 다니기 위해서 그 동네를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이사를 하면 동네 이웃을 잃어야 합니다.  은퇴를 하고 동네 이웃과 돈 없이 자주 만난다? 돈이 없으면 그가 누구건간에 모두 만나기 어렵습니다. 주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JHyc6v1-qSNlNVDBr95xZLdKs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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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를 투자해야 하는가 - 빚과 전재산 투자는 노후지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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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amp;lsquo;식당의 정석&amp;rsquo;을 펴낼 때 권한 입지는 허허벌판 가든이었다. 랜드마크가 있는 가든은 도심의 번화가만큼 비쌌지만,&amp;nbsp;내가 말한 허허벌판 시골길,&amp;nbsp;국도길은 월세가 쌌다.  비싸야 2~300만원이었다. 대신 평수가 7~80평이 넘었다. 대체로였던&amp;nbsp;5~60평 가게는 월세가&amp;nbsp;100과&amp;nbsp;200&amp;nbsp;사이였고, 일반인들의 눈에 자리가 나쁘게 보인 건 그 100만원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L_H0cMEOJBSukwwnUoRSA7Z3w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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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4 - 주택은 그 자체가 인테리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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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1:00:38Z</updated>
    <published>2026-08-09T0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을 얻는데 필요한 조건은 두가지입니다. 2종근린이어야 하고, 정화조 확장이 가능한지 여부입니다. 2종근린상업지에 있는 주택이어야 식당오픈이 가능합니다. 그래야 술을 팔 수 있습니다. 만일 1종근린이라면, 술을 팔지 않는 식당창업을 해야 합니다. 주인의 취향이 술이 질색이라면, 주택 선택지가 넓어지는 겁니다.  하지만, 되도록 2종지역의 주택을 찾는 겁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GV5I5DSSAiyrdGyahAUJ5XT7Y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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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3 - 가게 구하는데 1년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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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21:06:25Z</updated>
    <published>2026-08-07T21: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가게는 어떤 가게일까요? 바닥평수 500평에 10층짜리 쇼핑몰 1층 30평 일까요? 30평 1층짜리 단독 건물 일까요?  질문을 다시 바꿔볼까요? 사람들이 바글거리는 10층에 30평 일까요?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30평 단독 일까요?  단독이 훨씬 좋은 가게입니다. 500평에 10층이니 총 5,000평입니다. 거기서 30평은 그냥 점입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nXkPwl77Q6aBqYeINFqm5VIKg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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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2 - 1억과 3천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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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23:54:24Z</updated>
    <published>2026-08-06T23: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뉴는 생각지 말라고 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가게를 먼저 찾아야 합니다. 그냥 내 마음에 드는, 권리금이 적당한, 월세가 적당한 왠지 식당으로 끌리는 사적 판단을 포함해서 이 정도면 얻을만한 가게다,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그런 자리를 볼 줄 모릅니다. 가게가 많은 상권이 좋을 줄 아는 사람이 있고 가게가 없을수록 독점이라 좋은 사람도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AT2NM0X56oH63KZ5RbYVN39Fw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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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後 창업 1 - 전직,은 신바람 창업 컨설턴트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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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23:28:31Z</updated>
    <published>2026-08-05T23: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70년 개띠니 2026년 올해 57세입니다. 그리고 제 직업은 (식당)창업컨설턴트입니다. 30살에 시작해 27년이 되었고, 오래전 30년만 하자고 결심했습니다. 아쉽게도 3년이 당겨졌습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저도 올해가 진짜 은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를 투영해서 은퇴 후 창업을 써보려고 합니다. 실제 제가 차리게 될 수도 있는 창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m4%2Fimage%2FKLFDAhb-icuRyKrDskCrIjSAt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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