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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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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ynn16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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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흐름에서 벗어나, 나의 흐름 및 건강을 되찾아 나가는 여정을 그렸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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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4T14:26: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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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TC 과정 일지 - 요가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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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7:38:09Z</updated>
    <published>2026-10-13T07: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련이란 손을 잡거나 눈으로 보지 않고도 감각으로 제어할 수 있을 만큼 꾸준히 감각을 느끼고 제어하며 많이 느껴봐야 한다.  요즘 감각을 제어하는 것에 의식을 많이 두고 연습하고 있다. 쓸데없는 것에 신경을 거두고 불필요한 움직임이 없는 평온한 상태를 몸에 벨 수 있게 만들고 싶다. 아직 다른 데로 자꾸만 새나가는 의식을 내 안으로, 내가 하고 있는 것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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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무얼 생각할 때 시간이 아까운가?  - 마음속 쓰레기를 버리는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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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8:59:05Z</updated>
    <published>2026-10-01T08: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얼 생각할 때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는가? 무언가를 채우는 것은 이미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고 쉽게만 느껴지는데, 무언가를 버리자고 하니 어렵게 느껴져서 그건 어떻게 하는 걸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새로 시작한 것들을 끝까지 잘 해내기 위해서 이 작업을 해야만 한다.  새로 시작한 일에 집중하려면, 무언가를 버려야 할 텐데. 비워내야만 더 채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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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가 너무 싫다  - 정확히는 꼰대라는 말로 위장하여 아무렇지 않게 상처 주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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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6:45:11Z</updated>
    <published>2026-09-24T16: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2개월 넘게 백수로 지내면서 일자리도 찾아보고, 알바도 해보고 하며 지내고 있지만 목표를 명확히 하고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스스로도 불안할 때가 물론 있다. 그래도 밥벌이하는 것이 자리가 다시 잡히면 새로 해보고 싶은 일들도 지금보다 시간을 투자하여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명상 수업 회원권이 1회가 남아 수업을 들으러 다녀왔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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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8년생의 백수일기 - 나는 백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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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3:28:24Z</updated>
    <published>2026-09-22T13: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9살 빠른 98년생 백수다. 퇴사를 한지가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amp;nbsp;당시만 해도 그만두고 나면 길어야 보름 조금 더 쉴 줄 알았다.&amp;nbsp;자취를 하다가 부모님 집에 다시 들어오게 되어서 그나마 조금 여유가&amp;nbsp;생기긴 했지만 빚도 있고 가만히 잘 쉬지 못하는 성격이라 일은&amp;nbsp;얼른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amp;nbsp;그동안 사무직으로 5년 조금 넘게 여러 중소기업에서 일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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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더 잘 쓰고 싶어졌다 - 글쓰기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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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7-2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글을 써오고 싶은 대로만 써왔다. 읽는 사람을 배려해서 어느 정도 앞뒤 문맥을 수정하고, 맞춤법 검사를 하는 등 기본적으로 가다듬을 것들엔 손을 대지만, 글을 기획하거나 분량을 생각하기보다는 끊고 싶을 때 끊고, 소재가 떠오르더라도 잘 써지지 않으면 중단하기도 했다.  문득 글을 좀 더 끈기 있게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소재는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n%2Fimage%2F0LMA35ZnE31zbQxtWZu_5Dejx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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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이 제대로 쉬어지다 - 명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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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2:43:49Z</updated>
    <published>2026-07-27T12: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상 센터에서는 몸을 먼저 풀어주고, 혈액의 순환을 시켜 에너지가 모이게 하고, 그다음 마음이 풀어지도록 수련하고 있다. 몸의 상태를 아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다. 몸이 긴장해 있으면 어려운 마음도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몸의 이완을 우선으로 한다.   심기혈정 : 마음이 가는 곳에 에너지가 모이고, 에너지가 흐르면 혈액이 움직이며, 최종적으로 육체적 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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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7, 요기니 한달 차 - 요가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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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6:32:32Z</updated>
    <published>2026-07-27T06: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몸의 근육은 스스로 기록을 한다고 한다. 오늘의 수련 중 어떤 동작을 하다가 몸에 힘이 들었으면, 그걸 기억해 뒀다가 다음번 같은 동작을 할 때 지난번 썼던 근육의 힘을 스스로 꺼내온다는 거다.  오늘의 첫 오전 수련은 지금까지 퇴근 후에 했던 저녁 수련보다 잘 되지 않는다고 느꼈는데, 이제 보니 그만큼 몸이 편안해져서인 것 같다고 느낀다. 퇴근 후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n%2Fimage%2FLx8G-6dS_-bK551r05cOnfXxLx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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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 명상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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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2:13:03Z</updated>
    <published>2026-07-03T14: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게 처음이라 느낄 때가 있다.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경험, 이렇게 크게 숨통이 트이는 느낌은 처음인 것 같다는 느낌, 지난 두려움이 깨지는 순간, 앞으로는 괜찮겠다는 안도감이 순식간에 찾아오는 시간. 이 모든 것은 오늘 처음 명상 체험을 갔다가 체험한 것들이다.  명상이 단순히 아무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것인 줄 알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n%2Fimage%2FH0Y4WkKz1es_DNXJnlDMUBfxfU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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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아온 공황 - 무뎌진 감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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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9:07:48Z</updated>
    <published>2026-05-31T09: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회사에서 얼굴에 경련이 일어날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입술이 파르르 떨려와 잠시 숨을 고르자고 한층 아래로 내려와 휴게실에 앉아 숨을 골랐다. 한참을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데에만 집중하며 나아지는가 싶다가도 서러움에 눈물이 앞을 가려 울다 보면 다시금 온몸이 저려온다.  올라오는 감정을 참는 것에 너무 능숙해서인지 빗발치는 항의전화 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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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이 처음이라고 - 연애/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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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2:42:34Z</updated>
    <published>2025-12-21T12: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친구에게서 오랜만에 전화가 왔다. 나는 먼저 연락을 잘하지 않지만 그만큼 먼저 연락하는 친구에게선 용건이 있는 법이다.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라던가, 해소되지 않는 불안감 같은 것들이다.  이 친구의 화두는 항상 '연애'이다. 소개팅을 하고 왔는데 처음이라 많이 떨렸나 보다. 만나기 전부터 외적인 조건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만남을 미뤄왔는데, 그러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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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를 다니며 억울했던 순간들  - 슬기로운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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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4:07:37Z</updated>
    <published>2025-11-25T14: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울한데 말 못 하는 상황, 힘들어도 괜찮은 척하는 상황, 누군가에게 기대지 못했던 모습, 스스로 다짐하며 살아온 수많은 순간들.   그리고 내가 이상한 건 아닐까 수도 없이 눈치 보던 순간들. 힘든 일이 터지니 한꺼번에 지난날의 내가 스친다.   지난날의 나에게 갖는 연민이 지나친 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럼에도 풀리지 않는 마음은 왜일까 이유가 있을 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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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뭐냐고 내게 물었다  - 사랑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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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2:42:31Z</updated>
    <published>2025-09-19T12: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스스로 그럴 때도 있지만 타인에게서 내 사랑을 의심받으면 괜스레 기분이 나쁘다. 사랑이 뭘까? 넌 뭐라고 생각해?라는 질문 이전에 너는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이건 너무 편협한 거 아닌가?   사랑에 대한 정의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함께 하는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그가 주는 선물이, 누군가에게는 헌신적인 행동이, 기타 등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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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사는 게 아니라 살아지는 거였다.&amp;nbsp; - 삶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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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3:56:02Z</updated>
    <published>2025-09-17T13: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유독 무언가 수월하게 흘러간 하루였다. 평소에 무엇이든 자연스럽게 해내고 싶어서 애를 쓰는 편인데 최근 그런 나의 의식적인 행동이 에너지를 많이 앗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을 틈틈이 관찰해 본 결과 분위기에 물 흐르듯 쉽게 적응하고 무엇이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주어진 일 자체에 포커스를 두고 무엇이든 편안하게 대한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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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 머릿속에 버튼 좀  - 슬기로운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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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9:42:15Z</updated>
    <published>2025-09-03T11: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누가 내 머릿속에 버튼을. 생각이 정리정돈되지 못하고 둥둥 떠다니며 나 자신을 괴롭게 한다.  오늘 그러고 말겠지, 집 갈 때까지만 참자, 저 사람도 스트레스받았나 보다 하고 넘길만한 상황들에 무방비하게 치여 무너지고야 만다.   누군가 또한 바쁘고, 또 누군가 또한 각자의 사정이 있다. 그 사정들을 다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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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한잔과 달콤한 시리얼 사이  - 슬기로운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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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3:38:17Z</updated>
    <published>2025-08-26T13: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amp;lsquo;사람들이 모두 자기 개성대로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면 그게 진짜 행복이겠다.&amp;rsquo; 서로의 개성을 바라보는 시선에 불편함이 잔재하지만, 그 모든 걸 아울러내는 존재가 나타나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게 사람이 만들어낸 무언가이든, 사람 자체이던지 말이다.   그런 것들에 진심 어린 부러운 감정이 들 때면 무심코 지나쳐버린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n%2Fimage%2FPueH1VyTMgTVY6q1HcMWBQ17K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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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무기력 뒤에 반짝이는 순간이  - 꿈이 있었는데 없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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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1:58:02Z</updated>
    <published>2025-04-18T07: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취업 준비라는 이름의 하루하루가 그냥 &amp;lsquo;해야 하니까 하는&amp;rsquo; 일로만 채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라도 하고는 있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은 느낌.  정말 내가 원하는 길로 가야 할지, 아니면 그냥 현실에 맞춰서 굴러가야 할지. 이를 테면, 지금까지 쌓은 경력을 살려서 무난한 곳에 지원할지, 아니면 연봉 좀 낮춰서라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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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하루란 - 일상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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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3:58:47Z</updated>
    <published>2025-03-05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밝아 몸을 일으켜 창문을 열었는데 비가 내리치던 자리에 화창하게 갠 풍경이 놓여있다. 뜻밖의 화창함이 앞날의 희망을 주고 오늘 하루를 잘 보내라는 응원을 준다.  현재의 모든 상황이 완벽치 못하고 불온전한 것들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오늘 하루를 기쁘게 살아갈 자격이 있다. 좋은 순간에 머물러 감사함을 느끼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해지는 방법이라 일깨워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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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만날 수 없는 그대들에게 - 추억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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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6:23:23Z</updated>
    <published>2025-03-04T14: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만날 수 없는 당신들이지만  뒤늦게나마 함께 했던 사진들로 추억하며 마음 깊이 간직합니다.  내 감성 젖은 흔적을 보며 불쾌해하는 건 아닐지 나름의 배려도 해가며 간직하려 노력해 봅니다.  힘들었던 순간들 최선을 다해 버텨내 보았다면 이런 미련 남지 않았을까요.  추억으로라도 남은 지금에서라도&amp;nbsp;소중히 간직해야 할까요.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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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의 것들 - 일상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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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4:23:50Z</updated>
    <published>2025-03-04T13: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방식으로 나의 일상을 지속해 나간다.  아껴둔 여행 사진을 하루에 하나씩 공개적으로 올리기.  나다워질 수 있는 음악들을 한데 모아 꺼내 듣기.  마음 가는 대로 거리 걷기, 날씨 좋은 날 돌아다니기.  그것들이 내가 내게 쥐어주는 최선의 것들인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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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고 싶은 사람 - 사랑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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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23:19:16Z</updated>
    <published>2025-03-04T13: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날들을 돌아보니&amp;nbsp;사랑하고 싶은 대상들에 대한 정의가 뚜렷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그 대상이 사람이든, 사물이든 보다 뚜렷하게 바라보고 싶어진다.  예쁘게 써 내려가는 사랑을 하고 싶다. 나의 사랑은 그런 것인 것 같아서. 그런 사랑의 모양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다면 망설임 없이 합쳐질 수 있지 않을까? 따로 존재하며 또 함께 존재할 수 있는 그런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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