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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호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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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 경력 7년차. 탄탄한 브랜드, 아름다운 것들, 커피, 음악과 클라이밍을 좋아해요. 새로움과 도전을 늘 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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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4T08:0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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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이 같은 브랜드 #9 - 히즈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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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6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대학에 갓 입학했을 때 자주 가던 카페가 있다. 포항 한동대학교 중앙도서관인 '오석관' 안에 있던 '히즈빈스'다. 동선 좋은 자리에 있어서 공부하다 말고 자연스럽게 들르게 되는 곳이었다. 커피가 맛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추억이 담겨있다.  한 가지 특별한 점이 있긴 했다. 바리스타가 모두 장애인이었다. 발달장애가 있는 분들이었는데, 일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ID4VxdxX2Ac-YpzWMab5QHYBG8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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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속일색 #08 &amp;mdash; T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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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6:55:55Z</updated>
    <published>2026-07-29T06: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에 없던 전시 구경이었다. 인스타그램에서 마케터 몇 분이 연달아 다녀온 걸 보고 알게 됐다. PLACE 1-3이라는 공간에서 하는, 일본 디자이너들이 자기 &amp;quot;제품에 담긴 이야기&amp;quot;를 풀어낸 전시라고 했다. 전시라면 사족을 못 쓰는 터라 바로 갔다. 마침 전시 마지막 날이었고, 비가 한바탕 쏟아진 습한 저녁이었다.  그리고 나올 때, 손에는 카드지갑 두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SRwfnTswiIOTeyxdTS2bRhvgn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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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속일색 #07 &amp;mdash; Bandit Run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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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03:24:36Z</updated>
    <published>2026-07-22T03: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자신을 아는 브랜드만이 할 수 있는 캠페인  패스트캠퍼스 강의에서였다. 이케아 CMO 서기석의 브랜드 강의 중에 Bandit Running이 신규 스몰 브랜드의 캠페인 사례로 나왔다.   뉴욕 기반의 러닝 브랜드. 창업 7년 차.  유료 광고 없이 시작했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성장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그때 Unsponsored Project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qw_-ip-SuY4GNUqJ4hdh6HwxY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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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속일색 #06 &amp;mdash; D&amp;amp;DEPART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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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7-15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것을 만들지 않기로 한 디자이너의 가게, D&amp;amp;DEPARTMENT 3년전 쯤 D&amp;amp;DEPARTMENT 서울점에 처음 갔을 때가 생각난다. 결혼 준비를 한참 하고 있던 때였기에, 다른 어떤 생각보다도 &amp;quot;여기있는 걸 다 싹 쓸어가고 싶다&amp;quot; &amp;quot;내 집을 이렇게 꾸미고 싶다&amp;quot;는 생각부터 들었던 것 같다.  D&amp;amp;DEPARTMENT는 식기, 소품, 가구, 식물. 딱히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EyhsNuEAJST6ItcCiJUr2dEGe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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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IC 2026 컨퍼런스 기획을 회고해 볼까요 - 1500명이 모일 교회 컨퍼런스 기획팀에서 1인분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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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2:31:42Z</updated>
    <published>2026-07-14T02: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는 예고되었던 퇴사를 감행했습니다.  이를 알고 계시던 마케터인 교회 집사님의 제안으로 저는 교회에서 직접 기획해 운영하는 컨퍼런스 '만나IC'의 2회 차 기획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직이든 창업이든 어떠한 것도 명확한 타임라인을 설정하지 않은 채 퇴사했었기 때문에, 2026년의 일정은 많은 게 불확실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3pYwcT6k48GFFGBVu0Wbu0k2Y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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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이 같은 브랜드 #05 - Ippodo T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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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8:14:56Z</updated>
    <published>2026-07-07T08: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월의 교토, 테라마치도리를 걸었다.&amp;nbsp;誠光社(세이코샤)에 들어가 한참을 머물렀다. 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작은 서점이었다. 일본 서적 위주라 많은 걸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이곳에서 책으로 연결되는 일본인과 방문객들을 지켜보는 것이 재밌었다랄까.  그날 우리가 산 건 바나나에 붙어있는 스티커 모음집이었다. 세상에 이런 책이 있다니. 즐거운 탄성을 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veyTxhS4gVwmcIx0bLy3apYLW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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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이 같은 브랜드 #04 - Vits&amp;oelig; (비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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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6-23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오래된 애플 팬이다.  2007년 에어팟을 시작으로 대학에 들어간 2012년 부터는 아이폰을 손에서 놓은 적이 없다. 2020년, 양재에 있는 4560 디자인하우스에서 오래된 애플 제품과 브라운 제품을 모아두었던 전시를 재미있게 관람한 기억이 난다. 당시 기억으로는 디자인 명작으로 알려진 오래된 애플 제품들을 볼 수 있다고 해서 간것 뿐이었는데, 돌이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AZm7x0iIrdURA0vtPp8Pv13Dnl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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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마케터로 7년, 이제 더 많이 틀리려고 합니다 - 틀린 마케팅 | 10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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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3:52:27Z</updated>
    <published>2026-06-19T03: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회사들은 당신의 가장 큰 성공 경험을 묻습니다. 그러나 저는 물어보고 싶어요.  당신의 가장 큰 실패는 무엇인가요?  지난 7년 간, 제가 무엇을 했나 찬찬히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잘 됐던 것들, 만들어낸 것들. 물론 있죠. 그러나 막상 돌아보니 7년 동안 가장 많이 배운 건 성공이 아닌 실패에서였습니다.  실패가 가장 씁니다. 그래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JISgfoeZ-kMNAn_v2O1JTLX8t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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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이 같은 브랜드 #03 - REN1919 - 겉속일색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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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4:20:53Z</updated>
    <published>2026-06-16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당에 자주 가는 식물가게가 있다. '모스앤드'라는 작은 가게인데, 사장님이 마케팅에도, 일본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서 갈 때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곤 한다. 손님과 친밀하게 교류하며 식물을 파는 일에 재미를 느낀다고 하시면서도, 작은 식물가게로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늘 고민하는 분이다.  언젠가 도쿄에 다녀왔다고 했더니, 사장님이 물으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nKPbJX4T4ZTjHb-pKKlMMWtPH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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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을 아는 세일즈팀, 세일즈를 아는 마케팅팀 - 틀린 마케팅 | 9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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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7:55:40Z</updated>
    <published>2026-06-16T07: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경험한 B2B/의료 영역에서는 보통&amp;nbsp;마케팅팀과 세일즈팀이 함께 일합니다. 같은 고객을 보고, 궁극적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죠. 근데 이상하게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서로의 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 듯한, 다른 세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틀린 마케팅 1편에서 세일즈팀과 마케팅팀이 함께 리드에 대한 정의를 맞추었던 이야기를 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j4vuP8T_je0lzZCFT7k6cAu5p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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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보딩은 평가가 아니라 정렬이에요 - 대표님, 사실은요 | 1편 좋은 사람을 뽑고도 잃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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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6-11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지션에 맞는, 맘에 드는 사람을&amp;nbsp;채용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서류를 추리고, 면접을 보고, 레퍼런스를 확인하고. 짧으면 몇 주, 길면 몇 달이 걸리죠. 그렇게 어렵게 뽑은 사람이 수습 3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나가는 걸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여러 번 이를 맞닥뜨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히 마음에 들었었는데 말이에요 채용은 설레는 과정이에요.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Yi6ljn0SZ9H9czG9Q_1p-bD_C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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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열심으론 부족합니다 - 마케터와 실험 - 틀린 마케팅 | 8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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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8:07:39Z</updated>
    <published>2026-06-05T08: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하루가 끝나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준비한 캠페인을 개시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며칠이 지났습니다. 음, 생각보다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네요. 왜 안 됐는지 분석할 틈도 없이 다음 캠페인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또 열심히 만들고, 내보내고, 기다리고. 결과가 마음처럼 잘 안 나오네요. 왤까요?  &amp;quot;왜 안 됐을까?&amp;quot;  이 질문을 제대로 파고들지 못한 채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MksL4tLf_ZFxa6j2A2P_QzzBs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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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이 같은 브랜드 #02 - Chick-fil-A - 겉속일색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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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6-03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3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멈추어 있던 때, 미국 출장길에 나섰다. 일리노이 내슈빌로 가는 길 들르게 된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Chick-fil-A(이하 칙필레) 매장을 우연히 만났다. 치킨이라면 참을 수 없는 법.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며 잠시 경유하는 동안 출장 일행은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칙필레로 향했다. 아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M3VihZAJ0ZnsQpmhJ0AZtq3T9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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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 하신다고요? 브랜드 자산과 브랜딩은 다릅니다 - 틀린 마케팅 | 7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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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19:26Z</updated>
    <published>2026-06-02T04: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사내에 브랜딩팀이 꾸려졌습니다.  마케터 한 분과 디자이너 두 분이 새롭게 입사했어요. 채용을 결정하는 모두 막연하게 브랜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왜 필요한지, 무엇을 먼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로스 마케팅과 어떤 비율로 조절해 나가야 하는지는 아무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브랜딩을 시작한 이유 당시 세일즈/마케팅/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Au4V6solVK5W8HoMxqlZFTiZg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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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대표님 안 계시죠? - 대표님, 사실은요 | 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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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0:28:00Z</updated>
    <published>2026-05-29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아침입니다.  회사를 둘러볼까요? 아, 일찍 온 사원들이 보이네요. 대표가 나타나니 슬슬 피하기 바쁩니다. 혹시나 말이라도 걸까, 혹시나 내 자리 근처로 올까, 눈치 보게 되고 눈을 피하네요. 대표실을 만들지 않고 사원들과 함께 자리하고자 하는 그의 방식에 왜 대표실을 만들지 않냐며 장난 반 진담 반 툴툴대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왠지 불편한 &amp;lsquo;그분&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HYC_uuP6F7ZZSka225ZSWRLjG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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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이 같은 브랜드 #01 &amp;mdash; 무인양품 MUJI - 겉속일색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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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7:40:22Z</updated>
    <published>2026-05-27T07: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년 전쯤에도 무인양품에 다녔다.&amp;nbsp;아마 일본 여행에서 처음 들러봤었을까? 당시엔 대단한 걸 사지는 않았고, 그냥 그 고요함을 즐겼다. 눈을 아프게 하는 시끄러운 디자인도 없고, 거슬리게 하는 진한 색상도 없었다. 아, 무인양품에서 파는 심플한 스니커즈가 가격이 그리 나쁘지 않아 두어 번 사 신었던 것 같다. 선물로도 주고받고. 그때는 그래도 이 회사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vQt_Eoa0LwjpAWP_d23kUCRLU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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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라인 마케팅은 ROI 확인 안 해도 되지 않아요? - 틀린 마케팅 | 6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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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5-2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천만 원을 썼습니다. 수 명의 인력이 몇 주를 준비했어요. 우리의 목표는 &amp;quot;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오겠다&amp;quot;였습니다.  관행처럼 나가던 학회, 계속해야 할까요? B2B 비즈니스, 특히 전문 영역의 비즈니스에서 학회와 전시회 참석은 당연한 활동처럼 여겨집니다. 업계 사람들이 모이는 가장 크고 확실한 곳이자 우리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자리니까요.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qglq8PFOemQfPI8hcdDcndUa_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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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과 속이 같은 사람, 겉과 속이 같은 브랜드 - 0화. 내가 생각하는 좋은 브랜드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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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0:31:45Z</updated>
    <published>2026-05-23T00: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여간 마케터로 일하며 다양한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는 일상을 살아왔다. 지금, 회사를 떠나 나 자체로 살아가고 있는 이 시간이라고 다르지 않다. 오히려 나의 것을 고민하고 앞으로를 고민하다 보니 '좋은 브랜드'가 무엇인지 더 고민하는 시간을 애써 보내고 있다.  '좋은 브랜드'가 무엇이냐에 대한 사람들의 기준은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Sv0ilUrytbCYfK5e52uWoW2AY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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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2B 기업의 인바운드 마케팅, 언제 효과가 나타날까? - 틀린 마케팅 |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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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23:49:37Z</updated>
    <published>2026-05-19T07: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바운드 마케팅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미 많은 B2B 기업들이 콘텐츠로 잠재고객을 끌어들이고, 신뢰를 쌓고, 매출을 만들어왔습니다. 저희도 초기부터 CEO의 강한 믿음이 있었어요. &amp;quot;우리도 할 수 있다&amp;quot;가 아니라 &amp;quot;우리도 해야 한다&amp;quot;는 확신이었죠. 그 믿음을 바탕으로 마케팅팀은 처음부터 콘텐츠를 어디에, 어떻게 쌓아갈지 고민했습니다. 어떤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5LhC_e7vuP-nAEuUw9mW8Dt4h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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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M은 툴이 아니라 전략이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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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7:40:17Z</updated>
    <published>2026-05-15T07: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일즈포스를 도입했습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모든 데이터를 정리해 넣었어요. 그리고 아무런 인사이트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CRM이 필요하다는 건 알았습니다 어느 순간에 CRM이 필요할 거란 건 알고 있었죠. 온갖 곳에 고객과 잠재고객 데이터가 흩어져 있었거든요. 고객과의 연락은 세일즈매니저 각각의 이메일에, 고객의 문의 정보는 CS 특화 CRM에, 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bY%2Fimage%2Fqy1Th3gaW_wrVr3t5Am7oBllz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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