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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ongmin Y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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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jeong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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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로덕트 디자이너. 자주 디자인을 하고 가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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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6T14:0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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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날 순 없지만, 인터넷은 할 수 있잖아요? - 방구석에서도 여행의 감각을 깨워주는 모바일/웹 서비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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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14:42:00Z</updated>
    <published>2021-07-10T03: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같이 삶의 리듬이 단조로웠던 적도 없는 것 같다. 이사 전의&amp;nbsp;다짐과는 다르게, 당차게 시작한 나의 1인 가구 생활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잦은 와식 생활에 심심치 않게 좌식을 곁들인 무언가가 되어버렸다. 이젠 출근도, 점심도, 희미한 취미생활도, 심지어는 운동까지 집에서 하는 것이 결코 어색하지 않다.  이 단조로움에 나름대로 변주를 주고자 애정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Xk%2Fimage%2F0NRIm7yZL4Qyomn1_chr06PaY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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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디자인한다는 것 - 르 코르뷔지에부터 피카소까지, 공간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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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0T12:19:38Z</updated>
    <published>2020-09-27T15: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살아있다는 증거, 공간과 건축  우리는 공간에서 태어나 공간에서 살아간다. 이렇듯 공간은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공간의 디자인이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일 것이다.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인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그는 건축을 '자연이 만들어 내는, 인간의 지혜이며 살아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욕실로 자연의 빛을 이끌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Xk%2Fimage%2FzNcxLauSylzAj8N-9w_6fhmXJ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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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일(mail)로 매일 똑똑해지는 방법 - 나의 메일함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구독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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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2:37:33Z</updated>
    <published>2020-05-21T10: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꺼운 코트에 몸을 움츠리고 다니던 것이 어제 같은데 이젠 5월도 막바지다. 이렇게 어지러운 날들에도 시간은 부지런히 제 속도로 앞으로만 나아간다. 생각해보면 시간을 시기한다는 것이 참 웃긴 일인데. 그럼에도 한결같은 그의 꾸준함에 나는 자주 부러움을 느끼곤 한다. 그리고 여기, 게으른 나와는 달리 흘러가는 시간에 발맞춰 꾸준히 우리의 메일함을 두드리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Xk%2Fimage%2FvJnO_gIvy-npeDOCu3AgW6Q4d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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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종이책을 삽니다. - 아직까진 전자책보단 종이책이 좋은, 개인적인 이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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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5:13:17Z</updated>
    <published>2020-01-06T15: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며칠이 흘렀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은 어떻게든 꾸준히 흘러가는구나 하며 뒤늦게나마 올 해의 계획이란 것들을 세워보고 있다. 그동안 맞이했던 최근의 '새해'들은 늘 그 자체로 내게 모종의 책임감을 건네는 때가 많았는데, 올해 나의 책임감은 작년보다 더욱 많은 책을 읽어야지. 하는 개인적인 욕심에 닿아있다. 이는 단순히 읽는 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Xk%2Fimage%2FxeR1CG7BllmuEW7J0SjL8lWtU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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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으로부터 출발하는 디자인,  넷플릭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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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1:57:58Z</updated>
    <published>2019-08-22T05: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문화가 되다  사람들은 누구나 각자의 하루를 가꾸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는 좋아하는 카페의 커피로 하루를 시작해 강아지와의 산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테고, 또 누군가는 즐겨듣는 밴드의 음악으로 잠에서 깨고 오래전부터 방문해보고 싶던 장소에 가보는 것으로 그날의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 요즘 들어 나의 하루를 열고 닫는 것은 딱 하나 넷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Xk%2Fimage%2FEC8_L45FfXLr1P1CAWttIYhVV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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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투라Futura는 쓰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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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6:02:02Z</updated>
    <published>2019-08-21T05: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투라Futura는 쓰지 마세요  얼마 전 서점에서 『푸투라는 쓰지 마세요(더글러스 토마스, 2018)』 라는&amp;nbsp;흥미로운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amp;nbsp;&amp;nbsp;푸투라(futura)는 1927년 독일의 디자이너 파울 레너가 디자인한, 기하학적 형태의 미를 품은&amp;nbsp;모던&amp;nbsp;산세리프(1920-30년에 바우하우스(Bauhaus)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가로 획과 세로 획의 굵기가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Xk%2Fimage%2FpkWxWz46O6oScXw3feUuZHnmk5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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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움직이는 예술,  인터랙티브 아트 - 블랙 미러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까지. 새롭게 정의하는 인터랙티브 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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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10:25:54Z</updated>
    <published>2019-05-26T12: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랙티브 예술이 만들어낸 가능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지, 커피는 차가운 게 좋은지 따듯한 게 좋은지, 저녁엔 어떤 영화를 볼지 등등. 우리의 삶은 무수한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인생을 좌우할 큰 사건까지, 사람은 매일 평균 3만 번 정도의 선택을 한다.   선택은 매력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Xk%2Fimage%2FkaKrxm4BJL2u8va8Jei1JgYE6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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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 꿈을 닮아있는 타이포그래피 - 프로이트부터 미래파 타이포그래피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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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07:55:01Z</updated>
    <published>2018-12-27T06: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amp;nbsp;'꿈의 세계'를 해석하다  과제가 밀린 날에 미대생들에게 잠은 사치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행히 적은 시간만 잠에 들어도 금방 에너지를 회복하는 체질 덕에, 남들보단 조금 덜 퀭하게 학기들을 보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럼에도 필연적으로 모두가 잠을 아껴야 하는 시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렇게 아끼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Xk%2Fimage%2FOM_w-cIYRPBmesqHJUyDxOsNv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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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으면서도 있지 않은 디자인, 무인양품 - 무인양품의 디자인 철학을 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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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2:11:29Z</updated>
    <published>2018-09-21T14: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용성의 한계를 넘어 범용성의 가치에 도달하다  일본의 대표적인 생활브랜드 무인양품(無印良品). 많은 사람들이 적어도 한 번쯤은 이곳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실은 나는 무인양품을 상당히 사랑하는 소비자 중 한 사람이다. 평소 자주 즐겨 찾게 되는 무인양품의 제품들이 있는데, 그들은 억지스럽지 않게 녹아들어 어느새 일상의 일부가 된다. 분명히 존재하면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Xk%2Fimage%2FKLwQwQ4w8ng5AgKWLZ--RQJEAFQ.jpg" width="28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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