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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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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정하고 싶은, 사랑으로 삶을 가득 채우고싶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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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3T15:0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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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에 대하여 - - 나의 낭만지키미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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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7:54:21Z</updated>
    <published>2026-08-19T15: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치즈 'Everything to')  낭만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낯설만큼 낭만으로 가득한 순간들이 있었다  봄이면 벚꽃 가득한 캠퍼스를 거닐며 설렜고 여름이면 푸르른 녹음과 바다의 싱그러움을 느꼈으며 가을엔 울긋불긋 낙엽과 함께 괜히 센치해지기도 하고 겨울은 끝과 시작의 사이에 아쉬움과 기대감으로 가득찬.    오랜만의 통화였다  나의 일상을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VkgZnQMQg2fy7vlupyZb8tSkx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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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에 대하여 - - 조용히, 하지만 누구보다 강한. 다정한 당신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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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3:53:33Z</updated>
    <published>2026-07-23T13: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윤종신 'You are so beautiful')  누군가에겐 당연한. 하지만 우리에게는 기적같은 날들이 이어진지 어느덧 2주.   다음 달이면 다시 복직을 앞두는 남편에게 선물같은 시간을 주고 싶어 예약한 오마카세 집.  오마카세라는 것을 처음 접해 본 곳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다  늘 운전을 도맡아해주던 남편을 위해 간만에 내가 운전대를 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hqDG1nr-aZ_X-KvWzik5L2Mij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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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wins all - - 결국, 사랑은 모든것을 이겨낼 힘을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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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9:09:22Z</updated>
    <published>2026-07-18T17: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IU 'Love wins all')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로 우리나라에서는 원탑인 박시영 디자이너님에 대해 알게 되었다  -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왓챠에서 진행한 스탠딩 코미디언 원소윤님과의 인터뷰 영상으로 .   요즘 즐겨보는 이슬아 작가의 '우리 사이엔 편지가 있다'라는 유튜브에 원소윤님이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편지의 수신인이 박시영 디자이너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vnttU8x-m1jygWkHEf151o_WI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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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머무는 자리 - - 당신의 결핍은 부족함이 아닌 보듬어주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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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4:07:35Z</updated>
    <published>2026-06-28T14: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성시경 '오, 사랑')  유퀴즈 김신영 편을 보았다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되신 고 전유성 님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며, 자신에게 잘한다고 해준 첫번째 어른이었다고 했다  자꾸 넘어지는 자신의 자전거를 세상을 향해 잘 나아갈때까지 끝까지 뒤를 잡아준 사람이라고 했다   늘 바랐던 것 같다 나에게도 그런 어른이 있기를.  보통은 부모로부터 그런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lcrfFULA_WIFqoCALp3o2DUOc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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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프카. 수프카. 실존주의의 삶. - - 적수다 &amp;lt;타이밍&amp;gt;, 술북토크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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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20:31:05Z</updated>
    <published>2026-06-17T20: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한로로 '0+0')     '앞만 보고 달린다 높은 곳을 향해 간다'   우리가 쫓는 진실은, 진리는 늘 멀리, 높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실존주의가 창시되기도 전에 존재했던 프란츠 카프카는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그래서 걸림돌처럼 존재하는 그것이 진실이고 진리라고 말했다    요즘 나는 밤마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할때 대개 나도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U7PHyvCUdDimCWME7lp0jQtGR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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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드는 나와 우리의 낙원 - - 도망치는 곳에 낙원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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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31T18: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이적 '같이 걸을까')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나누는 걸 좋아한다  사람에 대한 궁금함이 많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쌓여가는 유대감도 좋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지만  여러 이유로 이런 시간들을 마음만큼 자주 보내지는 못하고 있다  대신 빈도 대신 밀도로 채워가는 중이다    그럼에도 채워지지 않을 땐 책을 읽으며 작가의 마음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8f1p-ynZHU8E2mnw-n1yIGdll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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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 light, Moon night - - 밤에 쓰는 틈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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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15:13:06Z</updated>
    <published>2026-05-30T15: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이소라 '별')  머리가 아프고 몸이 땅으로 꺼질듯 무거워 몸을 뉘었다  그날이 다가와서도 있겠고 함께 외출했다 오늘따라 땡깡이 극에 달한 아이를 케어하느라 진이 빠져서도 있을 것이며(잠투정이었다) 밤마다 시간을 벌어 쓰는 나의 일상때문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눈을 붙여야지. 했는데  더워진 날씨에 열어놓은 조그만 창문 틈 사이로 달빛이 새어들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v4BR_bMVpO336kSCzyyFDTMda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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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의 가치 - - 혼자는 힘들지만 둘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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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9:35:16Z</updated>
    <published>2026-05-03T19: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서영주 of 너드커넥션 '나란한 밤')  (*이 글은 JTBC/넷플릭스 드라마 '모자무싸(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드라마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보면 볼수록 제목과 찰떡인 드라마다  저마다의 무가치함과 저마다의 방식으로 스스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줄로만 알았던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mg27BYzors297Ol7gYY8cOWJ9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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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과 싸우고 있나 - - 박해영 작가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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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8:31:36Z</updated>
    <published>2026-04-26T18: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태연 '조각'/ 사진출처: JTBC,넷플릭스)   나는 박해영 작가를 좋아한다 시작은 나의 아저씨. 그리고 나의 해방일지까지 이어졌다 (남편은 또 오해영을 좋아한다)  처음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올때부터 내 맘속 드라마 시청리스트 1순위에 올려놓고 첫방 날짜가 오기만 손꼽아 기다렸다  1화를 보고는 살짝 실망 아닌 실망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9s4nfSEhMj0NuL9tHqcLmCcil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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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너는 늘 나에게. - - 한결같은 당신의 좋은 고집스러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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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4:16:07Z</updated>
    <published>2026-04-23T04: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이소라 '시시콜콜한 이야기')  빠더너스에 가수 이소라님이 나왔다 '오당기' 코너를 종종 즐겨보곤 했는데 누구보다 코너 감성에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게스트구나 했다  잔잔하게 조곤조곤한.  그리고 무엇보다  어느 하나 따뜻함이 묻어나지 않는 것이 없는.  방송 말미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  '저는 '굳이'라는 단어를 좋아해요. '굳이 그런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24p7Dg8Fex73mJaQg83CORXvV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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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딴이 아닌 섬 - - 그래, 우리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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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6:17:00Z</updated>
    <published>2026-04-15T16: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성시경 '두사람')  외딴 섬에 홀로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 분명 몸은 같이 있는데도 마음은 아니다      그건 나뿐만이 아닐지도 모를 일이다  뭉뚱그려 육아로 점철된 내 요즘 일상에  문득문득 외딴 섬이 불쑥 솟아오른다   가만 보면 휴직해서 함께하고 있는 남편 또한 어느 순간 불쑥 솟아오른 외딴 섬에 있다  분명 손을 뻗으면 닿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yUtJpalTecwXsEzGzALEVx_ov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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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 - 매 순간 사랑해주는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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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6:38:15Z</updated>
    <published>2026-04-07T16: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우즈(WOODZ) '심연')   불안이 많은 나는 불안을 먹고 자라는게 더 쉬웠다 그래서 늘 누군가와 관계를 맺게 되면 불안에 둘러싸여 있기 마련이었다  일렁이는 불안의 파도에 서서 고요하고 아늑한 안정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실재하지만 나에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 닿을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어쩌면 당연했다  모양은 안정적이지만 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h0kdlsB8o687CbvhBav47-s5D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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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아리랑(我理朗) - - 매일 고개를 넘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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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3:37:10Z</updated>
    <published>2026-03-11T2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SG워너비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언젠가 남편에게 이런 얘길 한 적이 있다 - 어쩜 이렇게 매 순간이 고비일까.                                                 그러자 남편은 이렇게 얘기했다           - 고비가 아니라 수많은 고개를 넘고 있는거 아닐까.    요즘 나(우리)의 일상은 매일 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mIvIWV91XKxHcHKh0XNQ9z6T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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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의 중요성 - - 있는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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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2:31:59Z</updated>
    <published>2026-03-05T21: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Brown Eyed Soul 'My story')   기록은 왜 할까?   - 떠올려보면  초등학교 때 방학숙제로 반강제적인 일기를 썼던 것부터  지금은 시간을 쪼개서라도 기록하고 싶어 쓰고 있는 이 글까지.   때마다, 저마다 이유는 조금씩 달랐다   브런치의 기록만 두고 보면 처음 시작은 누군가의 기록이 나에게 닿아서였다 (나의 브런치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98X_iE7GMwfKjFVUftkpcqvL8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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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엄마의 육아일기(74) - -510일차 육아성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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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4:21:30Z</updated>
    <published>2026-02-06T04: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Hoobastank 'The reason')   어떻게 살아야하지?   돌이켜보면  늘, 자주, 문득, 종종. 얕게 또는 깊게 드는 고민이었다  어떨땐 저 물음을 시작삼아 고민이 정리될 때도 있었고  어떨땐 저 물음을 핑계삼아 그냥 엉엉 울어버릴 때도 있었다 그리고 지쳐 잠들고  일어나면 또 조금은 나아지는.    지금은 저 물음이 떠오르는 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ZpcuFQCQ8-Q_iwMGoY1Mtvle_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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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사랑이 나를 살리네 - - 결국, 그럼에도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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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6:36:20Z</updated>
    <published>2026-01-17T16: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선우정아 '살리네(Revive)')    메마른 일상의 하루 끝에 맞이하는 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노래해본다  끝나지 않을것 같은 답답하고 막막한 일상을 그래도 함께이기에 또 버텨나간다  내가 그나마 숨을 틔는 것은, 사실은 옆에 있는 당신이 당신의 숨을 내어준 덕분임을.  나는 또 잊고 말았다    나를 위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VwFc3gOp0xi7ES41WFAuGcWLm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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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엄마의 육아일기(16) - -194일차 육아성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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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4:05:38Z</updated>
    <published>2025-03-26T02: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박기영 '시작')   친정으로 내려갈 날이 성큼성큼 다가오고있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고민과 대화 끝에 내린 결론이다  처음엔 남편과 떨어져 생활하게 된다는 것에 그저 싫었고 그 다음은 15년만에 친정에서 생활할 것이 걱정이었고 지금은 그래도 지금의 우리에게는  최선의 선택이라는 마음이다  호야는 소고기 이슈 이후 2-3일 이유식을 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8Cp9jdvmQQl__qj_kyOCDukC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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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엄마의 육아일기(6) - - 93일차. 아가는 나의 거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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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2:33:59Z</updated>
    <published>2024-12-15T07: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육아일기(2)-(5)는 발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제목 그대로, 육아'일기'이다 보니 중간중간 발행하지   않는 글이 있을 수 있음에 독자님들의 양해부탁드려요 *  (BGM- 브라운아이드소울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새벽수유를 혼자 마치고 처음으로 호야가 헛구역질을 했다  안아서 재운뒤 검색해보니 속역류 증상인거 같아 걱정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yzOvglBTXWiR8EvAdSxXvAoqH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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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엄마의 육아일기 - - 인생 50일차 아들 맘이 된 것을 기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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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2:39:35Z</updated>
    <published>2024-11-03T01: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등려군 '월량대표아적심' (첨밀밀 OST))   육아일기  - 11/3 일 새벽 1시 11분의 기록  50일을 맞이한 우리 아들은 내 팔베개 품에서  2시간째 딥슬립중. (기록하고 싶은 마음을 멈출 수 없어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휴대폰 노트에 기록중이다)  남편은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는게 힘들다며  거실에서 부엌불을 켜놓은채 다음 수유 시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_N8MOpPq58OZegHFDlISXsVuZ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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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란 - - 연인, 부부, 그리고 부모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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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7:22:10Z</updated>
    <published>2024-09-28T05: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BGM- 전미도, 정문성 '사랑이란'(어쩌면 해피엔딩 OST)   요즘 부쩍 눈물이 많아졌다 (슬프거나 힘들어서 흘리는 눈물만은 아니다)  임신, 출산을 하고 나면 호르몬의 장난으로 감정기복이 심해진다는데 임신 기간에도 없었던 것은 아니나 (내 기준에서는) 그리 심하진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출산 후는 조금 달랐다  병원 퇴원 후 조리원 생활을 하면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Xb%2Fimage%2FQ8gn1rqnywxadjBE_-GID0rO2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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