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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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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nsoon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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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위안이 되는 순간을 모아 설렘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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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6T08:45: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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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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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4:54:55Z</updated>
    <published>2026-08-30T04: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매일의 기쁨을 찾는 것이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그렇다하여 이것이 무거운 짐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만은 시간이 유한한 세상에 살고 있으므로 모든 걸 다 잘해내기에는 역시나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꾸역꾸역 써나간 날도 있었고, 어느 날은 굳이 찾지 않아도 기쁨이 둥둥 떠오르곤 했다.  2026년을 시작하며 오늘의 기쁨을 찾아 나가는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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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6일의 기쁨 - 계곡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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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8-17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 끝자락, 계곡을 즐기기 위해 친구들과 1박2일 가평을 찾았다. 맑은 날씨를 기대했지만 토요일부터 흐린 날씨는 결국 우리에게 비를 내렸다. 하지만 우리는 굴하지 않고 수영복과 튜브를 챙겨 계곡을 향했다. 이제는 30대 후반의 우리들이지만 계곡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무척이나 신이 났다. 비오는 날씨에도 물놀이 하겠다 길을 나서는 우리가 조금 귀엽게 느껴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Tv%2Fimage%2FfyjK7r8y9xHiXOo5P--t4D_P9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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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5일의 기쁨 - 기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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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1:01:59Z</updated>
    <published>2026-08-17T11: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5일, 광복절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했다. 공휴일에도 센터 문을 열어야하고 오늘은 내가 당번인 날이었다. 광복절을 맞아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도 했다. 광복절 특집으로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아보고 태극기를 찾아보는 미니방탈출 게임! 이를 위해 난생 처음 방탈출을 직접 돈 주고 체험해 보기도 했다.  여러 고민 끝에 1919년 3.1 운동을 시작으로 광복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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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4일의 기쁨 - 함께 축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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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1:19:36Z</updated>
    <published>2026-08-15T11: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7시 50분, 눈을 뜨자마자 멀리 있는 애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곳은 아직 8월 13일 그리고 14일이 되기 10분 전. 00시가 되기를 기다렸다가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한국어로 정성껏 불렀다. 오늘은 애인의 생일. 멀리 떨어져 있어 그 흔한 생일케이크 하나 함께 불지 못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로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중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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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3일의 기쁨 - 어딘가에 있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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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3:05:54Z</updated>
    <published>2026-08-14T03: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했다는 알람이 울렸다. 숙제를 해서 보냈거나 질문이 있나보다하며 메시지를 열었는데 사진 두 장이 도착해 있었다. 121년만의 개기일식. 그렇지 않아도 '태양을 삼킨 달', '유럽 개기일식, 역대급 장관'이란 기사를 읽은 참이었다.  독일에서 살고 있는 친구가 이 멋진 풍경을 보고서는 날 떠올려 잊지 않고 사진을 보내주었다. 붉게 빛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Tv%2Fimage%2FJMB_DbmGf_L9oL_IS3SuGaHN72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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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1일 그리고 12일의 기쁨 - 함께 해나가는 작은 성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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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0:49:30Z</updated>
    <published>2026-08-13T00: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센터를 자주 찾는 친구가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 등록을 했다. 퇴근을 하고 이틀 동안 함께 쫄래쫄래 헬스장으로 향했다. 자꾸만 스스로가 쓰레기 같다는 기분에 휩싸인다는 사람. 그래서 자꾸만 자신의 삶을 놓고 싶어지고, 무언가 하고 싶다는 기분에 도취되었다가도 금세 바닥으로 가라앉아 시작했던 것은 많지만 끝을 본 것은 없는 현실. 그래도 늘 무언가 시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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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0일의 기쁨 - 나의 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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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6:50:23Z</updated>
    <published>2026-08-11T06: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홍대에서 놀고 들어오는 동생과 바통터치하여 이번에는 내가 집을 나섰다. 그 시각은 벌써 해가 저물고도 한참이 지난밤 10시 30분이었다. 늦은 시간 나는 누군가의 장례식을 가기 위해 집을 나가는 중이었다. 다행히 집과 가까운 곳이라 금방 도달하였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을 자정을 훌쩍 넘었다. 버스도 끊긴 시간이라 택시를 타고 집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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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9일의 기쁨 - 영상으로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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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6:43:59Z</updated>
    <published>2026-08-11T06: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새로이 시도해 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영상 기록이다. 평소 영상보다는 그 순간의 분위기가 진하게 농축되어 있는 것 같은 사진을 더 좋아하는 편이기에 영상 기록은 잘하지 않는 편이었다. 너도나도 유튜브를 시작할 때, 너도 여행 많이 다니는데 유튜브 해보라며 말을 건네는 사람이 많았지만 영상을 찍고 편집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취향도 아니었고.  무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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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8일의 기쁨 - 루미큐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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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4:44:04Z</updated>
    <published>2026-08-08T14: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배가 아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있는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는 싫고... 하지만 영상 보는건 지겹고, 재미난 영상도 없고... 그리하여 고민하다 다운 받은 것이 바로 루미큐브. 보드게임으로 해 본 적은 있지만 모바일 게임으로는 처음이었는데, 작은 화면으로 하다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어제보다는 나아진 상태의 오늘. 쉼이 필요할 때마다 루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Tv%2Fimage%2F6L5TTTCvAMf3rLDG_kcpJk8gj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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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7일의 기쁨 - 기특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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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2:52:59Z</updated>
    <published>2026-08-07T12: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하루 종일 피곤이 파도 넘듯 넘실넘실 다가오더니 집에 도착했을 때는 숨 쉬는 것조차 귀찮은 상태가 되어버렸다. 39도에 육박한 뜨거운 기운이 내 온 영혼을 잡아먹는 것 같은 기분에 자주 휩싸이는 요즘이다. 집에 와서 30-40분씩 쪼개 자기를 몇 번 반복했다. 그리고 오늘 그 피로의 근원을 알았다.  아침에도 겨우 몸을 일으켜 세웠는데, 배가 슬슬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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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6일의 기쁨 - 느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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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5:50:48Z</updated>
    <published>2026-08-06T15: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에너지가 꽤나 많이 드는 일이다. 때문에 기존에 잘 굴러가던 삶에 균열이 생겨나기도 한다. 평균 7-8시간 수면시간에서 4-5시간으로 줄어든 탓에 요즘 자주, 아니 하루종일 피곤하다. 그래서 틈만 나면 머리를 대고 어딘가 눕는다. 사무실에서도 점심을 빠르게 먹고 타닥타닥 계단을 올라 누울 자리를 찾는다.  그리하여 잘 해오던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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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5일의 기쁨 - 알람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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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5:44:33Z</updated>
    <published>2026-08-04T15: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애플워치가 갑갑하게 느껴지는 때가 자주 있다. 예전에는 애플워치를 차고 나오지 않았다면 다시 집에 돌아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amp;quot;뭐 어때&amp;quot;하며 가던 길을 그냥 걷는다. 날이 더워서인지 더 무겁게 느껴지는 애플워치를 일부러 벗는 날도 생겼다.  오늘도 친구들과 만나고 돌아오는 길 이곳저곳에서 날아오는 알림 때문에 계속해서 울려대는 손목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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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3일의 기쁨 - 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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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5:39:49Z</updated>
    <published>2026-08-04T15: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배가 고픔을 느낀다. 특히 늦은 밤 시간에. 재잘재잘 영어 썼다 한국어 썼다를 반복하며 여러시간 수업을 하고나면 나도 모르게 허기를 느낀다. 오늘도 2시간 수업을 하고 나니 참을 수 없는 욕구가 치솟아 올랐다. 결국 나는 참지 못하고 냉동실 문을 열었다.  뭐가 있는지 제대로 알아 볼 수 없을만큼 가득찬 냉동실. 그 한 켠에는 전자레인지에 3분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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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일 그리고 2일의 기쁨 - 나 자신에게 친절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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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2:32:24Z</updated>
    <published>2026-08-03T12: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시작과 함께 엄청 바쁜 토요일, 일요일을 보냈다. 여름은 더워 힘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방학과 함께 나의 일터가 더욱이 바빠지는 시기라 여러모로 정신도 없고, 체력도 쉬이 바닥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틀 동안 20-30명의 청소년과 반나절 함께 했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핸드폰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함께 관계도 쌓고, 요리도 해 먹는 등 여러 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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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31일의 기쁨 - 톺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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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2:39:10Z</updated>
    <published>2026-08-02T12: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이 끝났다. 한 해가 반하고도 한 달이 더 지났다. 어느덧 7개월 동안 매일은 아니지만, 매일 오늘의 기쁨을 찾아 글을 쓰려 노력 중에 있다. 상반기에는 매일 기쁨을 찾는 게 새롭고 즐거운 일이었으나 요즘은 '이건 왜 시작해서...'란 마음이 종종 올라오곤 한다. 누가 쓰라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글을 안 쓴다 하여 아쉬워할 사람이 있는 것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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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29일 그리고 30일의 기쁨 - 뉴-월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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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2:22:53Z</updated>
    <published>2026-07-31T02: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이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안문서 시스템이 너무 불편해서 여러차례 문의 끝에 오픈소스라 마음껏 수정해 사용해도 된다는 답변을 받고는 클로드와 협업을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우와-  클로드가 기깔나게 PPT를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몇 번 사용한 적이 있기는 하나 유료결제에서 마음이 닫혀 그 이후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의 이야기를 들으니 &amp;quot;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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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28일의 기쁨 - 할 수 있는 작은 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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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0:27:42Z</updated>
    <published>2026-07-29T00: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끝내고 밤 9시가 넘은 시간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왔다.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있다 밖에 나오니 보이지 않는 공기 덩어리가 몸에 쫙쫙 달라붙는 느낌이다. 장마가 끝났는데 왜 아직 날은 이리도 꿉꿉한지. 느릿느릿하게 걸어 겨우 도착한 빌라 현관문 앞에 커다란 택배 박스가 2개가 놓여 있었다. 택배기사님이 잠시 여기에 두고 다른 집 배달 먼저 가신 듯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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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26일 그리고 27일의 기쁨 - 초록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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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2:51:06Z</updated>
    <published>2026-07-27T02: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초록이 가득한 창문 옆에서 잠을 깼다. 낯설고도 그리운 풍경. 이렇게 짙은 푸릇함을 한가득 눈에 담은 지가 언제인지. 복에 겨워 일어나고 싶지 않아 이불을 끌어안고 창문을 향해 몸을 돌려 최대한 누워있었다.  폭신한 매트 위에서 나무들이 춤추는 것을 바라보며 낮잠도 잤다. 투잡 생활로 피로한 몸이 충전되는 것을 실시간으로 느꼈다.  시간이 조용히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Tv%2Fimage%2FOWcc_c4CxAdR1VSh09-mONbUpP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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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25일의 기쁨 - 서로를 응원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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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1:53:39Z</updated>
    <published>2026-07-26T11: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전 직장 동료들과 모였다. 서울에서 간간히 2-3명 모여 술을 마시곤 했지만 6명 완전체로 모이는 것은 정말이지 오랜만이었다. 다 함께 모이는 이 시간, 같이 맛난 음식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기억에 남을 만한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나란 사람... 여행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병이 있다.  토요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Tv%2Fimage%2FIeduWAGRnbMv5wwwuIA4d9yreI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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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23일 그리고 24일의 기쁨 - 자유롭게 상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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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2:29:37Z</updated>
    <published>2026-07-25T02: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동안 청소년 친구들과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티노'라는 이름을 가진 다양한 센서를 부착한 자동차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코딩을 하면서 여러 퀘스트를 함께 풀어 나갔다.  '미래기술'이란 말이 언젠가부터 우리 삶을 도배했다. 그리고 미래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닌 지금 우리 삶에 녹아져 함께 살아가고, 함께 성장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Tv%2Fimage%2FxTueNVurNjSRxtBRdKM6QXzpR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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