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박윤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 />
  <author>
    <name>parkyoon</name>
  </author>
  <subtitle>20년 경력 변리사가 번아웃 후 작가가 되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v9C</id>
  <updated>2017-10-26T01:11:24Z</updated>
  <entry>
    <title>박윤경 전용 기차표 - 예술감성워크숍 / 유치부 특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202" />
    <id>https://brunch.co.kr/@@4v9C/202</id>
    <updated>2026-10-04T00:00:25Z</updated>
    <published>2026-10-04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치부 예술감성수업 10회기 ​ 두 반 수업 중 뒤 수업을 마치고 아이들 워크북을 정리하고 있었다. 수업을 마치고 교실로 돌아갔던 아이 중 한 명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 &amp;ldquo;어, 우리 OO 왜 다시 왔어?&amp;rdquo; &amp;ldquo;저 선생님하고 더 있고 싶어요. 여기 더 있으면 안 돼요?&amp;rdquo; &amp;ldquo;진짜? 선생님 너무 기분 좋은데. 그런데 교실 선생님이 OO 찾지 않을까?&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LWigJJvuseT33lQNb8rQB0EP-x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지를 풀 때가 되었어 - 매일 밤 손바닥만 한 그림 한 장으로 나를 되찾은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201" />
    <id>https://brunch.co.kr/@@4v9C/201</id>
    <updated>2026-09-27T11:24:46Z</updated>
    <published>2026-09-27T10: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속에 불꽃이 활활 타올랐던 걸까. 당시 로펌 CI는 블루 계열이 대세였는데, 우리 특허법인 CI에는 레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그것도 부족했는지 내 자리 벽면엔 빨강 유리 보드를 설치하고, 검정 보드마카 대신 흰색 보드마카로 회의를 했다. 가슴속에 열기가 부글부글 끓어올랐던 걸까. 월넛 무늬 벽면에 금장 간판이 대세였던 그때, 특허법인 내부에 유리 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FnTxOSIqUi1ZEk2UDTMYnWu56CY.jpg" width="461"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하루 - 이대원 /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9" />
    <id>https://brunch.co.kr/@@4v9C/199</id>
    <updated>2026-09-22T01:32:51Z</updated>
    <published>2026-09-22T01: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촌댁, 인천댁, 남양주댁, 일산댁이 모였다.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궁을 안내하는 해설사 과정으로 만난 우리들. 사전 답사를 같이 다니고, 시나리오를 고치고, 밤을 새워 해설 카드를 타이핑하고 코팅하며 전우애로 다져진 사이. 이제 아이들은 대학생이 되어 데면데면해졌고, 엄마들은 끈끈한 친구가 되었다.  이대원의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PI7I5BYzMp7jEaT6DXkfXAayC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손으로 쓰는 마음 - 예술감성워크숍 / 유치부특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8" />
    <id>https://brunch.co.kr/@@4v9C/198</id>
    <updated>2026-09-19T23:00:22Z</updated>
    <published>2026-09-19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예감의 &amp;lt;그림아 놀자&amp;gt; 유치부 수업. 공통의 강의안은 있지만 강사에 따라 시간을 채우는 말과 몸짓, 소통은 다를 수밖에 없다. ​ 그림으로 글쓰기가 기본인 수업. 아직 글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말과 활동을 붙이기로 했다. 강의안을 익히고, 아이들을 떠올리며 정리 활동에 활용할 활동지를 만들어 간다. 워크지에 찍고 긋고 칠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OVKv8140qN7uXalnn2GzRyskt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 2개 써도 되죠? - 예술감성워크숍 / W초등특강 2회 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7" />
    <id>https://brunch.co.kr/@@4v9C/197</id>
    <updated>2026-09-18T01:43:59Z</updated>
    <published>2026-09-18T01: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숙제 좋아하는 사람?&amp;quot; 물었다. &amp;quot;숙제요? 에이~ 숙제는 하기 싫은 일의 대표예요.&amp;quot; 맨 앞에 앉아 이렇게 말한 녀석이 글 쓰는 시간에 손을 번쩍 들었다. &amp;quot;왜?&amp;quot; &amp;quot;선생님, 2개 써도 돼요?&amp;quot; &amp;quot;그럼. 3개 써도 돼.&amp;quot; &amp;quot;아아아. 그건 좀. 헤헤.&amp;quot;  숙제는 싫다던 아이가 하나만 써도 되는 글을 두 개 쓰겠다고 했다. 조용히 2개 쓴 아이도 여러 명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a8r9Wr_aD2pHjzk56ndJvuiH9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산은 어디 있지? - 유영국 / 산은 내 안에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6" />
    <id>https://brunch.co.kr/@@4v9C/196</id>
    <updated>2026-09-15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9-15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한 색은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다. 파스텔과 목탄을 좋아하는 것도 원색의 강렬함과는 거리가 있어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는 모르겠다. 내 취향을 내가 몰랐던 건지, 아니면 취향이 변한 건지. 유영국 작가의 전시 &amp;lt;산은 내 안에 있다&amp;gt;의 전시장에 들어선 순간, 이 마음은 또 뭘까 싶었다. 미술관에 가면 흘러가는 작품이 있고, 발목을 붙잡는 작품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aPJpr5yTsJrFff6ajoCXGf09CY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이 색깔이에요 - 예술감성워크숍 / 유치부특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5" />
    <id>https://brunch.co.kr/@@4v9C/195</id>
    <updated>2026-09-15T06:10:06Z</updated>
    <published>2026-09-15T06: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친구들 노을이 뭔지 알아요?&amp;quot; 한 명만 네, 나머지는 도리도리. &amp;quot;아침이 지나고, 점심이 지나고, 저녁이 되기 전에...&amp;quot; 설명이 끝나기도 전에 &amp;quot;저 알아요, 알아요!&amp;quot; 아우성이다. 노을이라는 이름을 몰랐을 뿐 노을을 몰랐던 건 아니었다. ​ &amp;quot;노을을 색으로 칠한다면, 무슨 색일까?&amp;quot; &amp;quot;빨간색!&amp;quot; &amp;quot;주황색이요!&amp;quot; &amp;quot;저는 분홍색 노을 봤어요!&amp;quot; 여기저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9yBqtcY1q40e_l9C53F4mhOxvw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이 그리고 싶은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4" />
    <id>https://brunch.co.kr/@@4v9C/194</id>
    <updated>2026-09-27T09:49:51Z</updated>
    <published>2026-09-14T11: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딱히 바쁜 일이 없는데 바빴다. 오랜만에 마음이 여유로워서 그림 책상 위를 정리하고 종이를 꺼냈다. 이번 주 수업 준비도 할 겸 오늘 오전은 무조건 그리기로 했다.  이것저것 요렇게 조렇게 그리다 보니 요즘 감정의 찌꺼기가 남는 이유가 보였다. 그리는 시간이 너무 줄었다. 생각 없이 한참을 사부작거리고 하니 말끔했던 책상이 어질러진 만큼 내 속은 깔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eVrFYvs-7z5bamIIhJn2UeR3d1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술 앞두고 떠오른 얼굴들 - 예술감성워크숍 / 유치부특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3" />
    <id>https://brunch.co.kr/@@4v9C/193</id>
    <updated>2026-09-05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9-05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자료를 정리하려고 지난주 유치원 수업에 서둘러 갔다. 아이들이 교실을 이동하고 있었다.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나를 알아보고 손을 흔들었다. 그 사이에서 너무도 사랑스럽게 인사하는 낯선 아이도 있었다. &amp;quot;좀 이따가 만나자.&amp;quot; 간단히 인사하고 수업할 교실로 들어가 준비했다.   수업 시간이 되어 아이들을 데리러 교실로 갔다. 조금 전 사랑스럽게 웃던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R3YpEypYmAnA7a3UeqKDYfa-Ba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재주가 없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2" />
    <id>https://brunch.co.kr/@@4v9C/192</id>
    <updated>2026-09-05T21:29:16Z</updated>
    <published>2026-09-05T21: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 손재주가 없어요. 그래서 그림도 잘 못 그려요.&amp;quot;  글도 말도 빠른 편이다. 알고 있는 것도 너무 많고, 이해도 빠르다. 안다고, 들어봤다고 잘난 척하거나 무시하는 법도 없다. 똑똑하고 예쁜 아이다. 그런데 아이는 점을 찍을 때만 신나 보였다. 친구가 부탁한 그림을 그릴 차례가 되자 손이 느려지고, 연필 끝을 만지작거리며 종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dFOkP6Mw1hIdYQKEu0CMAskS-c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애할 때도 안 하던 밀당 - 예술감성워크숍 / 유치부특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1" />
    <id>https://brunch.co.kr/@@4v9C/191</id>
    <updated>2026-09-02T23:00:22Z</updated>
    <published>2026-09-02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지고 앉은 아이의 등은, 나 좀 봐주세요, 말하고 있었다. 고개 숙인 뒤통수는, 뭐가 저렇게 재미있을까, 궁금해하고 있었다. 하던 것을 마치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amp;quot;J가 그린 귀가 기-다란 캐릭터가 뭐였지?&amp;quot; &amp;quot;시나모롤이요!!!&amp;quot; &amp;quot;좋아, 이번엔 시나모롤이 있는 교실을 그려보자.&amp;quot; &amp;quot;우와, J야. 이리 와 봐. 교실에 시나모롤 엄청 많아!&amp;quot;  ​ J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_LY1j7bQxMX-FY2c6CIdD2KRWO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곳으로, 다른 출근 - 예술감성워크숍 / 초등학교특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90" />
    <id>https://brunch.co.kr/@@4v9C/190</id>
    <updated>2026-09-02T12:13:08Z</updated>
    <published>2026-09-02T12: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년 동안 변리사로 매일같이 출근하던 서초구. 오늘은 초등학교 예술 수업을 하러 서둘러 출근했다. 지하철역을 나와 등교하는 아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부터 설렜다. 오늘은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지,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했다. ​​ ​ 아이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장표를 넘길 때마다 함성이 터져 나왔고, &amp;ldquo;저요, 저요!&amp;rdquo;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8qSVulNmoTsvqKj4sB9qRPEt3p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글 쓰는 동안 - 예술감성워크숍 / 다문화가정 지역소통프로그램 / 포토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89" />
    <id>https://brunch.co.kr/@@4v9C/189</id>
    <updated>2026-08-28T00:46:24Z</updated>
    <published>2026-08-28T00: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문화가정 지역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인 〈그림과 글이 만나는 포토에세이〉 워크숍 5회 차.  다회기 수업을 할 때 가장 마음 쓰이는 것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참여자가 줄거나 수업이 중단되는 일이다. 그런데 오늘은 기존 참여자들의 소개로 새롭게 신청한 분들이 오셨다. 덕분에 모두 다시 자기소개를 했고, 수업은 첫 시간처럼 활기를 띠었다.   다문화가정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thXp-RIQU4cP2Rp-ZhiwuOP-w9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하루 종일 한 문제 풀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88" />
    <id>https://brunch.co.kr/@@4v9C/188</id>
    <updated>2026-08-26T06:02:30Z</updated>
    <published>2026-08-26T06: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스마트폰을 등교할 때 제출하고 하교할 때 돌려받는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수업 후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한다.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은 간혹 수행평가와 인터넷 강의를 이유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해 달라는 학부모 요청이 있는데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다.  아이들 공부하는 걸 보면 좋은 자료가 참 많다. 유료의 인터넷 강의 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_TnS8Qq4rlN9hi-SVjaoMnSosf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스로 관찰할 수 있게 하는 그림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87" />
    <id>https://brunch.co.kr/@@4v9C/187</id>
    <updated>2026-08-26T05:58:10Z</updated>
    <published>2026-08-24T06: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OO가 ADHD 약 먹을까 고민 이래.  고3인 딸아이가 이야기했다. 큰 시험을 앞두고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은 당연한데, 약까지? 대답했다. 옆에서 듣고 있는 큰 녀석이 &amp;quot;너도 조심해, 요즘 D동에서 많이 나눠준대, 집중력 좋아지는 약이라고.&amp;quot; &amp;quot;나는 D동 안 가니까 걱정 마.&amp;quot; 현실 남매답게 받아친다.  유치부 수업을 해 보니 산만하다는 표현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yDlTRpwQ1GH5HbsRMXEbSNT5k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껴먹는 사탕 같은 선생님 - 예술감성워크숍 / 유치부특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86" />
    <id>https://brunch.co.kr/@@4v9C/186</id>
    <updated>2026-08-22T10:43:52Z</updated>
    <published>2026-08-22T10: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으로 5주를 쉬고 6주 만에 유치원 아이들을 만났다. 이 녀석들, 그동안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교실로 아이들을 데리러 가면서 조마조마했다.  첫 아이 이름을 부르니 등 돌려 두리번거리다 나를 알아본다. &amp;quot;아, 그림아 놀자 선생님이다~~&amp;quot; 달려와 와락 안긴다. 이보다 더 반갑고 고마운 일이 없을 것 같다. 보송보송 솜털 같은 아이들이 바위같이 무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LiQZtHWPViqWcI-XPCXcVmQe_s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걸 나누는 행복한 시간 - 예술감성워크숍 / 재미와의미 원데이특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85" />
    <id>https://brunch.co.kr/@@4v9C/185</id>
    <updated>2026-08-17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8-17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단하고 쉬워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고, 과정이 행복해 보이니까 그 행복을 나누고 싶고, 결과물이 있으니 뿌듯한 마음. &amp;lsquo;색연필 새 그림&amp;rsquo;으로 클래스를 열어보라는 제안에 담긴 마음들이었다. ​ ​ 아트코치 선생님들과 시범수업을 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점은 손에 묻혀야 하는 과정이었다. 다행히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다며 함께 즐겨주셨다. 나도 그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_KWP_-gx_Z5IgrHELsbtFYn9T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 봐야 할 수 있다 - 예술감성워크숍 / 즐거운예감특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84" />
    <id>https://brunch.co.kr/@@4v9C/184</id>
    <updated>2026-08-18T15:26:24Z</updated>
    <published>2026-08-17T08: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었던 일, 방향이 맞는 제안은 바로 감사하며 승낙한다. 할 수 있을까 망설이는 순간부터 할 수 없는 이유가 폭죽처럼 치솟아 오르는 걸 아니까.  (주)즐거운예감 임지영 선생님과 함께 하는 창의력 리부트 캠프 2회차. &amp;lt;깃털 모아 작가&amp;gt;라는 제목으로 선생님들과 색연필 드로잉으로 새 작가되는 시간을 가졌다.  낯설어서 두렵고 싫은 마음이 익숙한 성취감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aBCuCfny_6BeQQC9cJmtAsv-cY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부적 같은 기분 좋은 경험 - 바람 나무 그리고 나 / 라온제갤러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83" />
    <id>https://brunch.co.kr/@@4v9C/183</id>
    <updated>2026-08-15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8-15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은 꿈, 상상, 욕구를 가시적이고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말을 많이 참은 날은 부리를 커다랗게 그릴 수 있다.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롱다리 새로 내 멋대로 변신시켜도 된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것이 있고 자연스럽게 평소 대화에 등장한다. 그림 앞에 설 때, 영상을 보다가, 길을 걷다 마주치는 사물과 장면은 그 사람을 떠오르게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bUUDoKC-vwnwrsez4bp6B6Uem6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기심 천국, 오늘은 판화작업실 - 볼록판화원데이클래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9C/182" />
    <id>https://brunch.co.kr/@@4v9C/182</id>
    <updated>2026-08-14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8-14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는 것도 보는 것도 색이 많지 않은 그림이 더 편하다. 그래서일까, 판화가 궁금했다. SNS 알고리즘도 내 마음을 눈치챘는지 판화 관련 피드를 반복적으로 보여줬다. 궁금하면 해 봐야지, 호기심 천국 출동했다.  더위가 한풀 꺾이면 가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영 협조를 안 했다. 한참 뒤로 미뤄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내일로 신청했고, 마감이라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9C%2Fimage%2FmbhfjCB2nl2QwuyxCTNYdYeYkY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