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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디자이너 헤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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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iley-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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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물류 플랫폼에서 디자인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14년차 프로덕트디자이너 Hailey입니다. AI 워크플로우와 디자인시스템이 교차하는 지점을 좋아하고 실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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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3T06:0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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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토큰을 마크다운으로 쓴다는 것 - DESIGN.md가 만든 디자인 업무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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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8-24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시스템을 사람만 읽던 시대가 끝나갑니다  오랫동안 디자인 시스템 문서는 사람이 읽기위해 쓰는 글이었습니다. 컬러 토큰표를 만들고, 컴포넌트 사용 규칙을 적고, &amp;quot;이 파란색은 가장 중요한 액션에만 씁니다&amp;quot; 같은 주의사항을 곁들이죠. 읽는 쪽은 늘 동료 디자이너나 개발자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디자인 시스템 쪽에서 같은 말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amp;quot;AI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Sq5b79f8WuUYZLnGpoiTA8ICD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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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병렬로 일하게 됐나 - AI 생산성 역설 [2부], 병렬 워크플로우와 도파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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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8-23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던진 질문. 이게 이렇게 피곤한데 왜 안 멈춰질까. 답을 찾다 보니 뇌과학 쪽으로 흘렀다. 내 뇌가 이 방식을 좋아하더라. 알림이 뜬다. 다른 창에서 결과가 나왔다. 확인하고, 고치고, 새 일을 던진다. 또 다른 창에서 알림. 이거했다 저거했다, 하나에 진득하게 붙어 있질 않는다. 어느 순간 궁금해졌다. 왜 이렇게 여러 창을 동시에 굴리는 게 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ksJYR3lu2rhG2ONk7G735YfjS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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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일을 줄여주지 않는다 (feat 클로드 Max) - AI 생산성 역설 [1부], 효율이 오를수록 일이 느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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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8:58:25Z</updated>
    <published>2026-08-23T08: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율은 늘었는데 왜 더 바쁠까  클로드 맥스로 갈아탔다. 토큰을 쓸 때마다 따라붙던 그 미묘한 압박(이거 물어봐도 되나, 한도 차는 거 아닌가)이 사라지니까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일을 병렬로 돌리기 시작한 거다. 아카이브를 옵시디언으로 옮기면서 동시에 정리 규칙을 세웠다. 브런치 글감을 발굴시키면서 초안 열 개를 뽑게 했다. 몇 년 묵은 프로젝트의 엉망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g8b_vtgKbXav7LSQGPclIwJNK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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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SON 프롬프팅으로 일관된 일러스트 에셋 무한생성하기 - 제미나이 Gem 제작기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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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0:48:59Z</updated>
    <published>2026-07-19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제미나이&amp;nbsp;Gem(이미지 Json추출기)을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면, 이번엔 실무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한다.   이 Gem을 실제 업무에 사용한 사례를 보안상 공개할수 없으니, 간단한 레퍼런스로 어떻게 활용했는지 방법을 공유한다.  순서는 아주 간단하다. 레퍼런스 이미지 &amp;rarr; JSON 추출 &amp;rarr; 추출한 JSON 코드를 이미지에 적용하여 새로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3TMp_6rFc751cXzK9WeXN1y2D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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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를 위한 바이브 코딩 2026 가이드 - by Da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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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6:59:18Z</updated>
    <published>2026-07-19T06: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고 해도 이제는 아무도 놀라지 않습니다. 한 시간 만에 생성된 멋진 UI, 첫 화면은 완벽해 보이지만 두 번째 화면에서 완전히 무너지는 데모&amp;mdash;모두가 이미 봤습니다. 신선함은 사라졌고, 기준은 높아졌습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amp;quot;작동하나요?&amp;quot;가 아니라 &amp;quot;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일관성이 있나요? 확장 가능한가요? 한 달 뒤에도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UrZ2qc_oJ_CyhWOF154C7rmh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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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gma 에이전트, 디자이너는 정하는 사람이 된다. - 자체 디자인 에이전트가 캔버스 위에 올라온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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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6-17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업무의 무게중심이 움직였다    캔버스로 들어온 자체 디자인 에이전트  지난 글에서 저는 Figma의 AI는 습관을 바꾸지 않는다고 썼습니다. 레퍼런스를 찾고, 시안을 보고 반응하고, 코드와 디자인을 오가는 작업 방식 위에 AI가 조용히 얹힌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5월에 공개된&amp;nbsp;Figma의 자체 디자인 에이전트를 보면서 한 가지를 덧붙이고 싶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zPszyPBBgXDwmJ_s3u2whFInc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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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션을 떠나기로 했다 - 잘 쓰던 노션을 떠나 옵시디언으로 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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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9:04:09Z</updated>
    <published>2026-06-17T09: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말마다 하는 일이 하나 생겼다. 노션에 쌓아둔 데이터를 옵시디언으로 옮기는 일이다.  나는 노션을 거의 초창기부터 써왔다.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할 때는 비즈니스 플랜을 썼고, 지금은 플러스 플랜을 쓴다. 그만큼 안에 쌓인 레거시가 산더미다. 솔직히 말하면 감당이 안 될 정도다. 주변에서 내가 노션 쓰는 걸 보면 다들 한 마디씩 한다. 진짜 잘 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rei8yereIvi_UkVtu7ibevhN6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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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gma Config 2026, 미리보기 - 6월 23일 키노트를 기다리며 읽는 관전 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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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6-16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Config 2026, Figma는 '완성'을 버릴 준비를 한다    저는 지난글에 'Figma의 AI는 디자이너의 습관을 바꾸지 않는다'고 썼습니다.  레퍼런스를 찾고, 시안을 보고 반응하고, 코드와 디자인을 오가는 우리의 작업 방식을 굳이 갈아엎지 않고 그 위에 얹힌다는 이야기였죠.  그런데 6월 23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amp;nbsp;Config 2026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bUGD3c_PQVlNF09jIX5wb_Kvg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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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정확하게 AI 이미지를 수정하는 방법 - 제미나이 Gem 제작기 3편: 이미지 JSON 추출기 설계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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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0:51:16Z</updated>
    <published>2026-06-15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Gem 제작기 2편 : 스타일 드리프트와 Gem이 필요해진 이유  이전 편 :&amp;nbsp;Gem 제작기 2편- 스타일 드리프트와 Gem이 필요해진 이유Gem 제작기 2편 : 스타일 드리프트Gem이 필요해진 이 https://brunch.co.kr/@hailey-kim/14        Gem을 만든 목적  Gem의 목적은 세 가지였다.  첫째, 이미지의 시각 요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VdTB9pc3zmOfYC-yAIqCqbLmS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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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이미지가 고칠수록 망가지는 이유 - Gem 제작기 2편 : 스타일 드리프트와 Gem이 필요해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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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6-14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글 : AI이미지 생성 기법 'JSON 프롬프팅'에 관하여 https://brunch.co.kr/@hailey-kim/13        처음엔 그냥 팀에 공유만 하면 될 줄 알았다. JSON 프롬프팅 기법을 발견했을 때, 이걸 팀원들에게 가이드로 넘기면 각자 응용해서 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개념 자체는 어렵지 않으니까. 그런데 막상 내가 직접 써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6_uAhqzH0OpKrNxRx6EgxLSYq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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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디자이너들은 무슨 바이브코딩을 할까? - 디자이너의 바이브코딩 트렌드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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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4:18:34Z</updated>
    <published>2026-06-13T1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 바이브코딩에 빠졌다.  시작은 작은 토이 프로젝트였다. 디자인 업무를 돕는 피그마 플러그인을 하나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서 사내에 배포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재밌는 거다. &amp;quot;이것도 되네?&amp;quot; 하고 또 조금 고치면 또 &amp;quot;이것도 되네?&amp;quot;가 나오고, 그러다 보니 주말까지 노트북을 붙들고 있었다. (이번 주말은 자진 반납)  그렇게 한참 빠져 있다가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U1CdqNIKFmJTyGAfjX28r8AvM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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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를 해부하면 제어할 수 있다  - Gem 제작기 1편: AI 이미지 생성기법 'JSON 프롬프팅'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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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0:53:01Z</updated>
    <published>2026-06-12T07: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 한 단어를 바꿨을 뿐인데, 장면 전체가 바뀌어버렸다.  AI 이미지 생성을 실무에 쓰기 시작하면서 나는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겪었다. 레퍼런스 이미지를 넣고 &amp;quot;이 분위기로 만들어줘&amp;quot;라고 하면, 처음엔 꽤 그럴듯하게 나온다. 그런데 여기서 색상 하나를 바꾸려고 &amp;quot;파란색을 좀 더 차갑게 해줘&amp;quot;라고 하면, 색상만 바뀌는 게 아니다. 조명이 달라지고, 오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gPTO_r3COau2bWzV0e5FwNTV7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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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이 직접 알려주는 이미지 프롬프트 전략 - 공식 가이드로 배우는 Gemini 정밀 제어법 (2026.03 배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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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6-07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편에서 에센스 파일을 만들고 시안을 뽑는 데까지는 성공했다. 일관된 스타일의 키비주얼 4가지를 한 시간 안에 만들 수 있었고, 팀 반응도 좋았다. 그런데 거기서 멈추게 만드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amp;quot;이걸 좀 더 세밀하게 조정하고 싶은데, 어떻게 프롬프트를 써야 하지?&amp;quot;  에센스 파일이 스타일의 기준점이 되어주긴 했지만, 그 위에서 오브젝트의 포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Lfg99XdikdUgyZL41dKTmUFhA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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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5월 업데이트로 읽는 Figma의 AI 접근 - Figma의 AI는 디자이너의 습관을 바꾸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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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23:29:58Z</updated>
    <published>2026-06-07T11: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Figma가 AI를 다루는 방식을 보면 한 가지 일관된 태도가 보입니다. 디자이너가 원래 하던 방식을 굳이 바꾸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AI 툴이 쏟아지면서 &amp;quot;이제 워크플로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amp;quot;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현업에서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원래 작업하던 방식을 유지하면서 AI를 조금씩 끼워 넣는 식으로 쓰게 되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8n_Y57mYlLsOlZTp-ASerFu3J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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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mini로 가장 빠르게 시안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 에센스로 일관된 AI Asset 만들기[2편] (feat.&amp;nbsp;Gemi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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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7:46:46Z</updated>
    <published>2026-06-07T07: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Sophie의 &amp;quot;AI는 쓸만한 이미지가 안 나온다&amp;quot;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문제는 툴이 아니라 구조였다. 에센스 없이 프롬프트만 던지면 매번 다른 결과가 나오고, 수정할수록 방향이 어긋난다. 배달의민족처럼 '우리다움'을 먼저 정의해두고 그 위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구조가 필요했다. 그래서 직접 해보기로 했다. 작업은 두 단계로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N5-TApCS_UYgTrk-PnlJ1ADSD_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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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안이 9차까지 갔을 때 - 에센스로 일관된 AI Asset 만들기[1편] (feat.&amp;nbsp;Gemi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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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7:48:45Z</updated>
    <published>2026-05-09T07: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회사에 온 지 열흘도 안 되었을 때였다.  온보딩 기간이라 내부 회의를 모두 참여하며 천천히 업무 파악을 하고 있는 시기였다. 팀 한쪽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진행되고 있었다. 신규 서비스 랜딩페이지 메인 이미지 시안이 8차, 9차 수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처음엔 그냥 피드백이 많은 프로젝트인가 보다 했다. 디자인 시안 회의에 직접 들어가 보고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8BXVEyWvbDx-xTJWN8ufw9awA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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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시스템에 회의적인 팀원을&amp;nbsp;설득하는 방법 -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도록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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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8:02:49Z</updated>
    <published>2026-05-03T12: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달 반의 설득  드디어 Sophie와 함께 디자인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이틀에 걸쳐 개념과 기초를 설명하고, 기본적인 토큰 구조까지 같이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팀장님과의 자리에서 Sophie가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이거 한다고 했을 때 Hailey 수석님 엄청 좋아했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요.&amp;quot; 나는 그 자리에서 웃으면서 솔직하게 받아쳤다.  &amp;quot;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CIkfFTju-AJrkQwWUh5nXtZrk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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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레거시 환경에서 디자인시스템을 만든다는 것 - 디자인시스템 구축을 실패한 팀에게 다시 디자인시스템 구축을 제안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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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8:04:04Z</updated>
    <published>2026-05-03T12: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긴 한데, 뭔가 이상했다  프리랜서 UX 디자이너로 새 팀에 합류한 지 어느덧 몇 달이 지났다. 처음 왔을 때 팀에는 디자인시스템이 있었다. 정확히는, 있다고 불리는 것들이 있었다. 서비스마다 하나씩. (그런데 서비스가 너무 많다) 들여다보는 순간 &amp;quot;어&amp;hellip;?&amp;quot; 소리가 절로 나왔다.  시스템이라고 부르기엔 뭔가 어색했다. 구조도 없고, 규칙도 없고, 서비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CvRwUCIbB1cWnL8S75wXMlIhnH8.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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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시스템 구축에 실패한 팀에게 디자인시스템 제안하기 -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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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8:01:07Z</updated>
    <published>2026-05-03T08: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한계를 알아야 전략이 생긴다  어제는 팀장님, 프론트엔드 개발자 Sean 수석, 그리고 디자이너 Sophie 수석과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처음엔 팀장님께 질문 하나만 드리려고 시작한 자리였는데,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넘어버린 그룹 인터뷰가 되어 있었다.  내가 이 자리를 만든 이유는 하나였다. 우리 팀이 업무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aI%2Fimage%2FMexKbxpPRSVQExxLlfa-5DhBO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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