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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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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velyjonghye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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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텔에 가는 이유는 조식 뿐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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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5T07:3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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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가 줄 수 있는 경험의 절정 - 영화 &amp;lt;오디세이&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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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3T10: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amp;lt;다크나이트&amp;gt; 시리즈였다. 이 시리즈로 그의 영화 세계에 처음으로 빠지게 되었다. &amp;lt;다크나이트&amp;gt; 시리즈를 보면서 누구나 흔히 머릿속에 떠올릴만한 전형적인 히어로물의 이야기가 없던 것이 인상 깊었다. 기존의 이야기를 자기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관객들의 뒤통수를 뻥 때리는 메시지까지 날리는 연출을 할 수 있는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Xfihh_prJ-j0rvtnKN3aDxmgpn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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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의 시대에 문학이 중요한 이유 - 『달과 6펜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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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7:57:12Z</updated>
    <published>2026-07-29T07: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이 과연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일까? 문학보다 실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가득한 비문학 도서를 끊임없이 탐독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그런 때가 있었던 사실 조차 부끄럽지만, 애석하게도 그런 때가 있긴 했다.&amp;nbsp;『달과 6펜스』 의 책을 덮고 눈을 감은 채 떠오르는 생각들을 헤아리다 생각했다. 나보다 먼저 존재했던 문학에게 내가 너무 버르장머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GO-EkqztwAkVidn-kN6LrowYC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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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사람을 아름답다 했던가 - &amp;lt;호프&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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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5:51:32Z</updated>
    <published>2026-07-23T05: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홍진 감독은 이제 대한민국 거장의 반열에 오른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흔히들 봉이냐, 박이냐를 논할 때 아니 나는 '나'인데를 외쳐도 아! 하고 납득이 되는 감독이니까. 매체에서 그를 그렇게 만들고 띄워줬다고도 하지만 그런 매체들도 자기들의 밥벌이에 어중이떠중이를 띄워주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조금 오버해서 유머를 보태자면 음악계에 '김나박이'가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poZ73c11-8hDfh3fwKPyahxKA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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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도시에서 사랑을 외치다 - 서울 임대주택에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 이사원 이야기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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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9:48:08Z</updated>
    <published>2026-02-05T09: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서울&amp;rsquo;이라는 도시를 생각하면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크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도 아닌데 그렇다. 지금 내 상태가 솔로여서 그런 걸까. 그건 아닐 거야. 아니어야만 해. 서울이 외로운 도시여서 그래. 그래야만 해.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이 도시에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다들 연애나 결혼은 하고 있지 않지만 늘 대화 주제는 연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pNXkzIxksslbvdKV3annFL-oh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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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R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 심화과정 수료까지 - HRer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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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3:00:12Z</updated>
    <published>2026-01-23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ER의 Specialist가 되고자 수료했던 ADR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은 기초 &amp;gt; 심화 &amp;gt; 고급 총 3과정으로 나뉜다. 기초 과정은 말 그대로 ADR이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과 역량이 필요한지, 요즘 말로 찍먹을 위한 과정이다. 그래서 수료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애초에 이런 교육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온라인 강의를 신청하는 그 자체에 허들이 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U1h6LUiFvRk8mwcezZax_eSuO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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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R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 기초과정 수료까지 - HRer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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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2:46:30Z</updated>
    <published>2026-01-22T02: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생활을 하면서 연차를 쌓아갈수록 커리어에 대하여 Generalist 보다는 Specialist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나 또한 내가 속한 HR업무에 대해서&amp;nbsp;Specialist가 되고 싶다. Junior 시절에는&amp;nbsp;인사팀 내에서 여러가지 업무를 경험하여 A 부터 Z 까지 조금씩 걸쳐있는&amp;nbsp;Generalist가 업무 파악에는 도움이 된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BZaN1feg3JISm3fuBhk_vt55h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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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살이 - 서울 임대주택에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 이사원 이야기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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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6:22:34Z</updated>
    <published>2026-01-16T02: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미여관의 &amp;lsquo;서울살이&amp;rsquo;라는 곡을 즐겨 듣는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지내는 것이 외롭고 힘들게 느껴질 때마다 이 곡의 노랫말들이 나를 위로해 주었다.  &amp;ldquo;만만치가 않네 서울 생활이란 게 이래 벌어가꼬 언제 집을 사나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나오네&amp;rdquo;  나처럼 지방에서 상경한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기분을 느낄까. 서울에서의 삶은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과 같다. 특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OKXoNsgXRA-Wg-a5AyLf4RsE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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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 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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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3:54:53Z</updated>
    <published>2025-11-22T03: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1월 14일 새벽,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출근을 하다가 큰 누나의 전화를 받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뭐부터 해야하지? 일단 오늘 출근을 못한다고 말해야겠다. 예정되어있던 외근 일정들도 모두 미루고 일정을 함께 하기로 했던 사람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보낸다. 정신없이 연락들을 돌리다 회사 사람들로부터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인사를 듣고서야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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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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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2:15:14Z</updated>
    <published>2025-06-15T17: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즐겨보던 프로그램 중 &amp;lt;특명! 아빠의 도전&amp;gt;이라는 것이 있었다. 연예인들이 아닌 비 연예인들 중 정말 평범한 가정의 아빠들이 스튜디오 나와 여러 도전을 하고 그 도전에 성공하면 갖가지 상품을 주는 프로그램이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좋아했다.&amp;nbsp;그 당시 내 짧은 생각으로는 '할 만한데?'라는 수준의 도전을 아빠들이 성공해 내는 게 쉬워 보였고&amp;nbsp;무엇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e1k0BjUMWI0YHqerX4moeXqMt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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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 R&amp;amp;R -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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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00:16:54Z</updated>
    <published>2024-08-19T14:1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Role &amp;amp; Responsibility. 회사에서 R&amp;amp;R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문자 그대로 조직에서 내가 어떤 역할인지, 그에 따라 주어지는 내 책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R&amp;amp;R에 따라 회사 내 나의 위치가 결정되기도 한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건 회사에서 신망 받는 핵심 인재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는 조직에서 오래 남아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idE7EJxAoGHvHQarG0A-JtJm1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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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안에 회사가 있다 -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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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9:32:08Z</updated>
    <published>2024-08-16T08: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매우 바쁘게 지냈다. 회사일로 바쁘게 지냈다는 핑계가 식상할 때도 됐지만 정말 그것 말고는 바쁜일이 잆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내게 주어진 시간의 대부분을 회사 일에 빼앗겼다. 계약서에 사인한 것은 나니까 빼앗겼다는 표현은 맞지 않으려나. 회사는 내게 돈을 주지만 그 댓가로 시간을 가져간다. 때로는 내가 사인한 시간보다 더 많이.  회사에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NmOr3SSXgIbp0LLPlZhBWGmi-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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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꿈을 지켜준다면 -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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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0:00:34Z</updated>
    <published>2024-04-10T23: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고통스럽다. 직장인이 된 이후로 쭉 그랬다. JJK는 지옥의 아침을 천사가 깨워준다고 했지만 나에겐 천사가 없다. 오직 근로계약이라는 악마의 명령만이 내 몸을 들어올릴 뿐이다. 아마 출근이라는 행위는 평생 동안 적응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전철에 올라야 한다. 나에겐 아직 갚지 못한 12개월의 카드 빚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qKqKh4-0H7thugBMGhW3vdKv9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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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재택근무가 싫어요 -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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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03:00:45Z</updated>
    <published>2024-04-03T00: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에 쓴 글입니다. 물론 지금은 다시 한산한 출퇴근길이 그립습니다.  출퇴근길이 한산해졌다. 다시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격상되자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가 늘었다. 이 시국에 확진자가 나오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 소문은 항상 진실보다 빠르다. 연초의 경험으로 그 사실을 깨달은 많은 회사가 빠르게 출입문을 닫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QAobIWU7CCHbXE18WOv09cwRC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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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 인재 뽑기 -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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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4:24:44Z</updated>
    <published>2024-03-31T10: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공채에는 제대로 된 애들 좀 뽑아줘라. 반짝 반짝 빛나는 황금같은 애들 있잖아? 아니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좋고. 사업본부장이 팀장님을 나무란다. 뻔뻔한 자식이다. 올 상반기 퇴사자 절반이 그 작자 아래 직원이었다. 죽겠다고 뽑아 놓으면 기어코 내보내는 게 그 사람의 일이다. 하지만 팀장님은 또 열심히 사람을 채워 놓는다. 우리를 시켜서. 이것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WBVRCtWl7t1F50w_gQkQgP_UV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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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퀴즈온더블럭 -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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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15:51:37Z</updated>
    <published>2024-03-29T06: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종혁이는 일을 잘해서 맨날 일찍 가는구나!&amp;rsquo;  회사 이사에게 실제로 들었던 말이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라 불리는 판교 테크노 밸리에서, 더울때 출퇴근은 반바지로 하는 자유의 도시에서 실제로 울려퍼진 말이다. 맞다. 이사는 꼰대다. 9명의 어른보다 더 지독하다는 10꼰대. 회사에 1년 조금 넘게 다녀보니 이사같은 10꼰대의 특징을 알아버렸다. 그들은 퀴즈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2J23IqucalE49yygWvJzLXEtv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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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치스 - 좋아하는 이유를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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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12:09:25Z</updated>
    <published>2024-03-29T02: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라, 사이다보다 웰치스가 좋다. 콜라는 시체를 닦을 때 쓰던거고 사이다는 그 물에서 색만 뺀거라고 누가 그랬다. 듣기만해도 소름끼치는 괴담도 한 몫했다만 꼭 그 이유가 아니더라도 난 웰치스를 먼저 고른다. 사실 따지고보면 웰치스가 그 무시무시한 콜라, 사이다보다 더 건강하다거나, 더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 것이다. 더욱 화려한 색을 지녔으니 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Dffv7sQ64JpBBL-aRJlDhNShc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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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심 에디터가 되고 싶다 - 사실은 맥심 에디터 '처럼'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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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3:50:09Z</updated>
    <published>2023-10-15T16: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심 에디터가 되고 싶었다. 직업인으로서 ''에디터' 라는 직함을 얻고 싶었던 것도 있지만 좀 더 특별하게 '맥심 코리아' 잡지사의 에디터가 되고 싶었다. '맥심' 이라는 멋진 잡지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맥심 잡지를 만드는 사람들을 좋아했다. 멋진 잡지는 멋진 사람들로부터 만들어진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sXPvF6Y5dPI5gIXb2YlqUFZNw9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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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 자유 선언 - 점심 시간이 직장인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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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6:30:03Z</updated>
    <published>2023-10-06T17: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에게 점심 시간은 어떤 의미일까? 예전에 나는 직장인의 점심시간에 대해서 이렇게 쓴 적이 있었다.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은 단지 끼니를 때우는 시간이 아니다. 이른 오전부터 힘든 회의로 지친 뇌를 달래는 유일한 위로이자 어젯밤 늦게까지 달렸던 회식으로 상한 몸을 풀어줄 피로제이고 오후에 있을 중요한 피티를 꼭 성공시켜줄 심신 안정제다. 이렇게 신성한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3gpkbc_AvOdu7CGNQNqER4cHV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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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에서 뭔가를 뺀다는 기분 - 내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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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4:07:50Z</updated>
    <published>2023-09-15T03: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우린 이 명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우리가 앓는 대부분의 질병이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고 우린 그걸 없애기 위해 살아가기 때문이다. 생이 있으면 늙음과 죽음이 있고 그 사이엔 늘 질병이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 학생, 여자, 남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그렇다. 모두 스트레스와 지지고 볶으며 살아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OYRoRdgSWlrOgz_V9hbJJxDDL_g.jpe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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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코미디클럽 - ENFP의 알고리듬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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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3:01:52Z</updated>
    <published>2023-08-28T00: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그콘서트를 굉장히 좋아했다. 여느 또래 친구들과 별반 다를 것은 없겠지만 나는 유독 그런 개그 프로그램을 좋아했다. 게스트들이 나와서 이런저런 미션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보다 그저 웃음만을 위해 모든 것이 설정되어있는 콩트나 단막극을 보는게 더 좋았다. 어떤 교훈이나 의미를 굳이 두지 않고 오직 웃음만을 위한 것. 나는 웃음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VM%2Fimage%2FWv2tCOu2Hgq2f2GVKrwUbPRcy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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